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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돈과 커리어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UX디자이너로 근무중인 7년차 디자이너입니다. 어릴때부터 일을 시작해서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근무해왔어요. 현재 제 상황은 01. 풀재택(가끔 미팅 때 가야함) 근무지 02. 프리랜서 외주 (월급 형식 09-18시 근무) 03. 개인 외주 이렇게 3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정신없고 바쁜데 월 1,000만원 수익을 벌고 있습니다. 돈도 많이 벌 수 있고 사실 일도 굉장히 쉽습니다.. 간단한 수정, 유지보수 정도에요. 여기서 문제는 그러다보니 일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적습니다 .. 저는 팀원 3-4명정도만 있는 작은 스타트업에서 일을 해왔습니다. 이직이 좀 잦아서 연봉 펌핑도 많이하게 되었고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을 알게 되었어서 근무하면서 프리랜서로도 일을 많이 했었어요.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연봉에 연연하지 않더군요. 연봉 1억이 되어도 순월급 500-600선이니 아둥바둥 올라갈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벌다보니 금전적 여유는 있지만 잔잔바리 프로젝트, 개인적으로 관심없는 프로젝트(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돈이 되는 프로젝트) 위주로 하다보니 포트폴리오도 엉망이고 제 커리어도 엉망입니다. 커리어에 대한 목마름 때문에 계속해서 회사를 찾아보고 하고 있지만 회사 규모나 하는일이 마음에 들어도 금전적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현재 하는일들은 만족도는 적지만 금전적으로는 만족하고 있거든요. 지금 하고있는 모든 외주를 다 포기하고 포트폴리오를 열심히 준비해서 괜찮은 회사에 들어가자! 라고 다짐한지가 몇년째입니다. 그 고민을 하는 이유는 정말 나에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가? 에 대한 의문 때문에 계속 그러는것 같아요. 결국엔 인간이 일하는 이유는 돈 때문인데 아무리 일이 마음에 든다 한들 금전적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돌아설 것 같아서요.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답을 알려달라는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듣고 싶습니다.
와랄라몰라
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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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연봉 수준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외국계 대행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31살 여자입니다. 경력은 7년차이고요! 인턴기간 제외하면 6년차입니다. 현재 연봉 6500인데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외국계 대행사/지사 마케팅팀 근무하시는 분들 6-7년차 정도면 얼마가 평균인가요..?
에이비씨디전시
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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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작년 이직을 해 새로운 회사에서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직전 회사에서는 오랜 시간 BM/PM 업무를 하며 Business analyst 업무도 병행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보다 분석 업무쪽으로 커리어를 확장하고 싶은 마음에 이직을 했습니다. 막상 이직을 하니 여러 챌린지들도 있고 쉽지는 않지만 신입으로 온 것이 아닌만큼 주중/주말 가릴 것 없이 빠르게 캐치업하고 성과를 하나 둘 쌓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회사의 상황이 좋지 못해서인지 다들 숫자에 예민하네요. 통상 제가 월초에 분석을 바탕으로 당월 예상치를 분석하고, 리스크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하지만 해당 리스크에 대해 얘기를 하면 '초반부터 너무 보수적으로만 보지 마라. 난 그렇게 안본다'라고 하고, 막상 월말에 가서 해당 리스크가 현실화되면 '너무 늦다. 왜 이제 와서 못한다고 하면 어쩌라는거냐. 무조건 해내라.'라고 합니다. 하지만 월말에 영업일수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해당 상황을 타개하기엔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러고나면 월 마감 후 혼나고 -> 예상치 분석 -> 응 아니야 -> 리스크 현실화 -> 왜 이제 말했어! -> 월 마감 후 혼나고... 상황의 반복..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하는걸까요.. 제 로직에 대해 신뢰를 안하시고 본인의 직감을 더 믿는 걸까요? 그렇다기엔 대체로 제 예상치와 가깝게 마감이 되는 편입니다. 아니면 임의로 영업 실무단과 커뮤니케이션 하며 Action Plan을 짜야하는걸까요? (그렇기엔 해당 미팅에서 Align이 안되면 추가 예산 확보가 어렵지만..) 데이터 분석 쪽으로의 커리어를 쌓고자 이직을 했는데 지금은 영업 쪽 숫자 FCST 머신이 된 것 같은 기분이네요. (데이터 분석의 골 자체가 분석을 바탕으로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찾고자 함이라고 생각하고, 그렇다면 지금의 FCST도 그 연장선 상에 있다고 보기는 합니다만..) 이직을 한 만큼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일하자고 스스로를 독려해봐도 좀처럼 마음이 어지러워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대문아재
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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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3d 영상 제작 업체 추천 부탁 드립니다
3D 영상 제작 업체 괜찮은 곳 추천 부탁 드립니다.
먹고살기힘든녜
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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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본인 어필을 잘 못해 고민인 분들께
안녕하세요. 영어 스피킹 앱 스픽을 서비스하는 스픽이지랩스의 정두현입니다. 스픽은 본사가 미국에 있는 외국계 스타트업이에요. 많은 미팅에서 영어로 말을 해야 하죠. 저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 영어 뿐 아니라 말을 잘 못해요. 그냥 말을 조리있게 잘하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말 더듬증이 있어 말을 입 밖으로 꺼내기 어려워 합니다. 언젠가 리멤버 커뮤니티에 익명으로 고민을 털어둔 기억도 있네요. ㅎㅎ 그렇다보니 항상 안고 있는 고민이 있습니다. "내가 지금 스스로를 충분히 어필하고 있나?"라는 거예요. 일이라는 건 그냥 내 할 일을 잘하는 것 뿐 아니라 동료들에게 내 존재가치를 입증하고 인정 받는 것도 정말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말도 못하고 영어도 부족하다보니 이런 고민이 늘 들더라고요. 매번 영어 미팅에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자존감이 조금씩 낮아지는 경험도 했고요. 근데 이건 외국계 회사에 다니지 않더라도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볼법한 고민일 것 같아요. 분명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내가 하는 일을 동료들이 잘 알아주고 있을까? 그게 안 된다면 혹시 내 역량이 턱없이 부족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하게 되죠. 심하면 자기 비판도 하게 되고요. 이런 고민에 휩싸여 있던 차에 동료가 보내준 강연 영상이 있는데요. 저에겐 너무 시사하는 바가 많아 리멤버에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ㅎㅎ 구글 수석 디자이너 김은주 님의 강연입니다. https://youtu.be/6K8krHT_UOE 모든 부분이 좋았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파트가 있는데요. 간추려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정답을 말하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포인트를 짚을 줄 아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 김은주 님은 처음 미국에서 회사 면접을 볼 때, "좋은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조건이 뭐라고 생각해?"라는 질문을 듣고 한참을 침묵하다 더이상 미룰 수 없어서 그냥 "크게 3가지 조건이 있는 것 같다"라는 말을 내뱉어버렸대요. 그리고 그 세가지를 뭐라고 말했는지 조차 가물가물했대요. 당연히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못 심어준 것 같았고, 좌절에 빠졌죠. 그런데 가르침을 받던 교수님께 이 얘기를 했더니, "거기서 정답을 말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 나름의 관점에서 3가지 포인트를 짚을 줄 아는 사람이란 걸 어필하는 게 중요한 거야. 잘 될 것 같은데?" 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결과는 합격이었고요. 일에, 직장 생활에 정답이 있다면 그것만 암기해서 그대로 하면 누구나 성공하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매일 붙잡고 있는 일에는 정해진 답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매일 회의를 하는 거고요.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정답을 도출하는 능력이 아니라 어떤 사안에 대해 포인트를 말할 줄 아는 것, 그렇게 문제 해결을 위한 나만의 의견을 전달할 줄 아는 거라는 말이에요. 저는 이 부분에서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늘 회의에 들어갈 때마다 '내가 하는 말이 틀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때문에 불안해하고 자신감이 떨어진 채로 임했던 것 같거든요. 정답이든 아니든 내 생각이 있다면 자신있게 말할 줄 아는 사람. 이게 함께 일하기 동료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게 되느냐 아니냐가 꽤나 많은 걸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일 잘한다'라고 생각했던 동료가 늘 정답을 말하는 건 아니었어요. 그는 그저 항상 자기의 의견이 있고, 자신만이 가진 포인트가 있고, 그걸 표현할 줄 알았죠. -- 이 외에도 위 강연에는 너무 주옥같은 내용이 많은데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이 있다면 꼭 한 번 보시고 자신감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 화이팅이에요.
정두현 | Speak
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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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ChatGPT,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한가지 의견
요즘 가장 핫한 ChatGPT. 여기저기서 나도 만들수 있다 이미 만들었다 이미 늦었다... 이야기가 많습니다. 희망차고 멋진 이야기도 많고 우려의 목소리도 많지요. 인공+지능. 본질은 지능입니다. 인간은, 아니 동물이라면 기본적인 지능을 보유하고, 태어난 직후부터 교육이라는 훈련을 통해 외부의 지식을 기억하고 이해하고 연결시켜 성장한 개체가 가져야 하는 '지능'의 모습을 갖춰나가는 것이 보편적인 지능에 대한 상식이라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공 또는 기계의 지능은 이러한 동물의 지능을 소프트웨어로 구성하여 유사한 교육과 성장의 과정을 거쳐 그 결과물로 '지능'의 형태를 갖춰나가는 것 같습니다. 다른 점은 습득하고 연결하는 '속도'가 기계적으로 빨라질 수 있고 이미 인간의 속도보다 '많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빠르다보니 많은 (사실은 엄청난) 데이타를 교육할 수 있고, 아마도 그 데이타를 연결시키고 다시 추론하고, 그 결과 창작과 구분이 안되는 표절도 가능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공지능의 특성을 부인하거나 폄하하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믿고 있고 미래라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우려하는 것은 이 '데이타'의 범위와 가르치는 사람의 의도입니다. 인간은 태어난 나라에 따라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환경에 따라 다른 종교를 믿고, 서로 다른 사상을 따르는 모든 지능의 성장이 인공지능에도 동일하게 작동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나쁘게 가르치면 나쁜 사람이 된다. 입니다. 의도적으로 편향된, 또는 일방향의 데이타를 입력하면 그 인공지능은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판단을 할 것입니다. 이렇게 보니 이제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인공지능들'이라는 복수가 되어야겠네요. 세상의 모든 일을 아는 전지전능한 하나의 '인공지능'이 아니라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만큼 다양한 복수의 '인공지능들'이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고를 회피하고 운전자를 보호하는 인공지능도 가능하지만, 반대로 난폭운전만 하는 인공지능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회 통념적으로 잘 가르친 (성장한) 인공지능도 있을수 있지만, 의도적이든 아니든 편협한 교육을 받아서 오판을 할 수도 있는 가능성도 동시에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죠. 모두에게 인공지능은 기회이며 이미 생활에 들어온 동반자 같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고 보게 되는 많은 사람들만큼 수많은 인공지능들이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고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처음 만난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그 사람의 생각을 알아가는 것처럼, 새로이 태어나는 인공지능들에게도 우리는 시간을 들여 그 생각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에게 모든 것을 맡겨버리는 사업계획서를 보다가 인공지능이 창업멤버인지 고민이 들어 정리해봅니다. (혼자 생각이니까 그런 의견도 있구나.. 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서동욱 | 인베스트뉴스
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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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조
퇴직금 중도인출 문의
이사하면서 전세자금목적으로 퇴직금중도인출한다고 한달전에말했는데 여태안나오고 몇일후에 서류써달라 몇일후에 서류준비해달라해서 방금 서류주고왓는데 중도인출이 원래안된다는건 뭔소리에요?? 은행에 퇴직연금 중도인출서류가 있는데?? 좆소에서 경리쓰는돈 아깝다고 사모가 일처리도 빨리빨리못하는ㄷㅔ 뭐 법 바뀐거 있어요?
이게회사냐
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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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문화/예술
34살 평생 음악만하고 살았는데 업을 바꿔보는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34살 평생 음악만 하고 살았구요 현재 게임회사에서 사운드 디자이너로 연봉 3천 초반대 받고 있어요 음악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점점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주변 사람들 연봉 격차가 점점 커집니다 음악을 포기하고서라도 다른직종으로 옮긴다면 연봉을 점프 할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주변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음악쟁이
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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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문화/예술
영화 드라마 기획 일을 하려면 뭘 준비하면 좋을까요?
영화 드라마 기획 일을 하려면 뭘 준비하면 좋을까요?
달시탕
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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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건축
이직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설 경력 4년차 시공사 대리입니다. 건축기사는 가지고있고 현재 33살입니다. 이직 관련되서 고민이 많아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주로 관급 공사를 많이합니다. 주 역할은 공무지만 3억이하 작은현장은 소장으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작은현장의 경우에는 업체 견적외에는 착,준공, 실정보고, 노무비 및 기성청구, 공사 진행등등 서류작업 전부 맡아서 했고 10억 ± 현장은 선임분과 같이 나가서 공무 맡아서 진행했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200억정도 규모 오피스텔현장 나가서 골조 마무리쯤 입사해서 준공까지 봤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1. 관급공사를 계속 해도되는지 2. 관급->사급 이직했을떄 어려움? 3. 적정연봉 입니다. 요번에 이직 고민하면서 제가 많은 회사를 다녀본것이 아니다보니 좋은회사 찾는것과 내 몸값 올리기에 있어서 기준을 찾기가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여러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현실적인얘기, 희망적인얘기, 비관적인얘기 모두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직고민입니다
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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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대표님의 추운 방
기업경영컨설턴트인 저는 매일 법인의 대표나 회장님들을 만납니다. 적으면 1명 많으면 3명까지... 특이하다면 특이한 직업일 것입니다. 16년간 이 일을 하면서 얼마 전에 정말 감동되는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전남에 출장가서 만나 당사와 자문계약을 맺고 관리해드리고 있는 외벽공사업체 대표님이었습니다. 처음 업체를 방문하여 대표님 방에 들어가 미팅을 하는데 방이 너무 추웠습니다. 대표님이 "추우시죠?" 하면서 히터를 켜십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이렇게 춥게 하고 일하고 계시네요..." 그러자 대표님이 "직원들은 추운 현장에서 일하는데 나만 따뜻하게 하고 있기가 미안해서요." 저는 너무나 감동이 되어 최선을 다하여 이 업체를 돕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대표님들이 이 분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병이어
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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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소극적인 팀원을 이끄는 방법
매번 회사에서도 비슷한 목표를 제시하고, 목표가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다 보니 팀 자체가 적극적인 편은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막상 열심히 해야 하는 순간에도 다들 미루고 회피하는 성향이 강한 것 같아요. 다같이 파이팅 할 수 있는 분위기 좋은 팀을 만들고 싶은데 제가 처음 팀장을 하다 보니 너무 어렵네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박전설
억대연봉
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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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유통/물류
회사계약업무에 직원개인이 공증인으로 참여하라는데요?
제목 그대로 법인회사의 사업자가 사용되는 계약업무에 실무담당자 개인 인감도장이나 신분증으로 공증인이 되라는데요, 이게 상식적으로 맞나요? 7년차 직장인인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가 존재할수가 있나요? 어이가 없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확하게는 계약은 회사와 회사가 하는데 회사 소속의 담당직원이 본인 개인인감과 신분증으로 공증을 하라는 형식입니다
하얀폭풍
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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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언론
국내 영자신문 기자도
입사 시 나이제한(?)이 있을까요?
시금치맛
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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