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설 경력 4년차 시공사 대리입니다. 건축기사는 가지고있고 현재 33살입니다. 이직 관련되서 고민이 많아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주로 관급 공사를 많이합니다. 주 역할은 공무지만 3억이하 작은현장은 소장으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작은현장의 경우에는 업체 견적외에는 착,준공, 실정보고, 노무비 및 기성청구, 공사 진행등등 서류작업 전부 맡아서 했고 10억 ± 현장은 선임분과 같이 나가서 공무 맡아서 진행했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200억정도 규모 오피스텔현장 나가서 골조 마무리쯤 입사해서 준공까지 봤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1. 관급공사를 계속 해도되는지 2. 관급->사급 이직했을떄 어려움? 3. 적정연봉 입니다. 요번에 이직 고민하면서 제가 많은 회사를 다녀본것이 아니다보니 좋은회사 찾는것과 내 몸값 올리기에 있어서 기준을 찾기가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여러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현실적인얘기, 희망적인얘기, 비관적인얘기 모두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설/건축
이직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23년 02월 22일 | 조회수 1,958
이
이직고민입니다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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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회랑
23년 02월 24일
100억 200억 짜리 말고 1000억 2000억 짜리 해보고 싶지않으세요?
집짓는건 다 거기서 거기고, 그래서 다 같은거지만.... 또 다른 경험도... 관리도... 시공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협업...
그거 해보고 나면....
전... 할줄알아도.. 별거 아니어도~
남고 싶은데.....
그리고... 일단 급여도 다르고....
플랜트 가니 조단위 공사에도 참여하게 되고... 보는 시야가.. 생각하는 방향이... 해결하는 방식이...달라지던데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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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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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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