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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서류 관리
회사에서 팀별로 서류들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예를 들어, 원본은 경영지원팀에서 총괄로 보관한다거나 아니면 각 팀이 소지는 하되 팀내 공유할땐 사본으로 공유한다거나..? 용도별, 연도별 관리를 어떻게 한다거나 라벨링을 어떻게 한다거나 개인정보도 노출되지 않고 , 서류 분실되지 않고, 용도별로 바로바로 찾아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sas1212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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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처음샀을때 카페에서 맥북 쓰는 사람보면
괜히 누군지도 모르는데 뭔가 반가워서 얼굴 보고 그랬네요 ㅋㅋㅋ
사랑해모두를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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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JD와 다른 업무
이직을 했는데 예상치도 못하게 지원한 팀이 아닌 다른 팀으로 배정이 되었습니다. 입사를 하고 출근을 했더니 면접에서 본 팀장님이 아닌 다른 분이 절 안내해주시더라고요. 그래도 어렵게 이직한거라 팀은 다르지만 크게 하는 분야도 같고 전직장과 인더스트리가 다르니 어차피 새롭게 배워야된다는 생각에 6개월 정도 버티며 왔습니다. 근데 점차 회사와 업무에 대해 파악을 하면서 느끼는 점이 제가 최초 제안받은 JD와 너무 다르고, 이걸 내가 왜하고있지에 대한 의구심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면서 현타가 오는 것입니다 ㅠ 예를 들면 저는 운영, 관리직으로 왔는데 개발을 시키고 있고 교육도 그쪽으로 보내시더라고요 다행히 전공인터라 개발을 해볼순 있지만 이미 전 직장에서 다른 커리어를 쌓고있었고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너무 드네요. 아무리그래도 1년은 버티라는 주변 말에 버티려고 노력중인데 매일 영혼없이 의욕도없이 출근을 하려니 괴롭고 그마저도 일이 서툴다고 혼날때면 뛰쳐나가고싶은 생각도 듭니다. 요즘들어 예전엔 전혀 안그러던 충동적인 생각들도 들기 시작하니까 우울해지고요 ㅠㅠ 푸념겸 고민거리 털어봅니다...
Pickee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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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모으시는 분들
비중이 어떻게 되세요? 배당금 받는만큼 주가하락으로 다 반납하는 것 같아서 현타 오네요.. 배당주 포폴 전략 너무 어렵다..
남중남고공대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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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올리브영과 뷰티컬리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개최 CJ올리브영이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를 앞두고, 온라인몰을 통해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관'을 먼저 선보입니다. '어워즈관'에서는 올해 올리브영의 성장을 이끈 '2022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 해 동안 판매한 5만4000여 개의 상품과 약 1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에 기반해 엄선한 것으로 총 31개 부문에서 128개의 히트 상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페스타관'에서는 고객 개인별 총 구매 금액과 횟수, 가장 많이 구매한 달과 요일 등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어워즈 수상 상품을 추천하고 주요 카테고리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앞서 언급한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컨벤션 행사로 올리브영의 성장을 이끈 협력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고객이 수상 상품의 경쟁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올리브영 산타 빌리지’ 콘셉트에 맞춰 크리스마스 시즌의 활기와 설렘을 담은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고 하니 올리브영의 현재와 미래가 궁금하다면 잊지 말고 체크해보길 바랍니다. 🎤컬리가 가세한 배송 전쟁의 서막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들이 다음 먹거리로 화장품을 낙점하며 빠른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는 뷰티 카테고리 상품이 1000개까지 증가하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내에 '직진뷰티'라는 탭을 신설했으며, 직진배송을 통한 화장품 거래액은 최근 한 달간 전월 동기 대비 21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식품 버티컬 앱인 컬리도 시범 운영하던 '뷰티컬리'를 공식 론칭한 후 화장품 새벽 배송에 나섰습니다. 신선식품에 적용하던 콜드체인을 통해 냉장 화장품처럼 신선도가 중요한 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배송한다는 전략입니다. 이에 따라 올리브영의 당일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옴니채널에 힘을 주고 있는 올리브영은 2018년 오늘드림을 론칭하고 핵심 서비스로 키우고 있는데요. 도심형 물류센터 추가를 통해 서울 지역의 빠른 배송 커버율을 70%까지 끌어 올리는 등 오늘드림을 화장품 대표 퀵커머스 서비스로 계속 키워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온라인 화장품 시장의 경쟁 강도가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퀵 커머스 서비스가 어디까지 발전할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우 흥미로운 판도입니다. 🎤강남 타운, 랜드마크를 꿈꾸다 올리브영 강남 타운이 5년 만의 전면 리뉴얼을 끝마치고 새 문을 열었습니다. 일대 유동 인구가 하루 평균 100만 명에 달하는 만큼 강남 타운을 MZ세대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것이 올리브영의 계획인데요. 올리브영은 이번 리뉴얼의 방점을 '고객 체험'과 '트렌드 큐레이션'에 두면서 20여종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했습니다. 색조 화장품의 수요가 높은 상권의 특성을 반영, 체험이라는 오프라인 가치를 접목해 강남 타운만의 강점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상품 기획 전략과 연계한 클린·비건 뷰티, W케어 등의 전략 상품군도 눈에 띕니다. 2층에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 유일의 식품 특화존인 '헬시푸드마켓'을 론칭해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의 도약에 나선 올리브영의 채널 방향성을 담았습니다. 최근 떠오르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이너 뷰티, 슬리밍 등의 건강식품 뿐만 아니라 전통주, 와인을 포함한 일반 식품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브랜드 팝업존'을 1층부터 3층까지 배치해 협력사 지원을 강화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오프라인에서의 고객 접점이 필요한 중소 브랜드를 위한 공간으로 협력사에게는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고객에는 매달 새로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됐습니다. 외관에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미디어 게이트’를 도입해 주목도를 높였습니다. 역동적이고 생기 있는 올리브영의 브랜드 정체성이 잘 구현됐다는 평입니다.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트렌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올리브영 강남 타운, 과연 2분 거리의 시코르 매장을 완벽히 밀치고 강남대로의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까요?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이 담긴 PDF 파일이 필요하신 분들은 인스타그램으로 DM 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beauty_jinho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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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30살에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어느정도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일도 괜찮고 사람들도 좋아 잘 다니고 있는데 공동도급사에서 연봉에 800정도 더 얹어서 올래라고 하셔서 면접보고 지금 최종합격한 상태입니다. 타 회사로 가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이 회사에 계속 있는게 맞는걸까요?
건설하는키야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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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콘 1105 하락 or 상승
나는 상승에 배팅
허브님1 | 한화투자증권(주)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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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외부에서 찾지 말그라
영웅을 외부에서 찾지 마라 축구 스타건 세계적인 유명인사건 불세출의 혁신가이건 간에 그들 모두가 당신의 인생에선 조연에 불과하다 당신 인생의 주연은 당신 자신이고 그대가 사는 인생 그 드라마의 모든 변화와 혁신, 행복을 가져올 자, 어려움과 고난 그 모든 것을 오로지 이겨내고 승리할 자 그리고 그 역경을 감당할 영웅 역시 오로지 그대이다 그러니 외부의 영웅에 가슴을 뺏기지 말라 바라보고 배우되 사랑하지 말라 이기고 쟁취해낼 영웅 그대가 오로지 사랑하고 흠모할 그대 인생의 유일한 영웅은 그대뿐임을 잊지 말라
경영철학회색지대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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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석사 vs 경영학석사
석사 마치면서 학위명 고를 수 있는데요, 공학석사, 경영학석사(ma, mba아님) 둘중에 뭐로 할까요? 지금 펀드매니저인데.. 앞으로는 음.. 별일(?) 없으면 이 업으로 계속 하거나... 아니면 pef vc로 갈거같아요 주변에선 공학 석사하라는데 공학석사가 나을까유 이력서 상에...?
ansmlans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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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혼자가 아닌 '팀벤투'의 힘으로 16강 달성
국민인 저는 그저 즐겁게 보지만~ 이걸 준비하는 스탭진은 치열한 고민과 전략.. 리더십.. 선수들과의 스킨십을 통해서 완성하는 한게임이겠죠. 조직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뛰어난 직원, 다소 부족한 직원.. 이들의 하모니를 잘 만들어내는 리더가 아무나 될 수 없다는 점,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 다시느낍니다! -- • 김판곤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벤투호의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에 있어 숨은 공로자다. 러시아월드컵 이후 다음 월드컵을 위한 4년의 방향성을 고심하며 대표팀을 이끌 새 선장을 선임하기 위해 무수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포르투갈 출신의 파울루 벤투 감독을 한국으로 데려온 것이 김판곤 감독이다. • 김판곤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벤투호의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에 있어 숨은 공로자다. 러시아월드컵 이후 다음 월드컵을 위한 4년의 방향성을 고심하며 대표팀을 이끌 새 선장을 선임하기 위해 무수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포르투갈 출신의 파울루 벤투 감독을 한국으로 데려온 것이 김판곤 감독이다. • KFA를 나오면서 우려한 건 결국 결과였다.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지난 4년을 실패로 치부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잘 할 거라고 예상했다. 월드컵 전의 평가전들도 봤다. 밖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지만, 벤투 감독은 큰 변화를 자제하고 지난 4년 간 팀의 코어 역할을 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해서 안정적으로 꾸려 왔다. 월드컵 본선에 가도 선수들이 긴장하거나 패닉에 빠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우리 경기를 할 거라 봤다. • 결과를 내는 데 있어서 상대에 주도권을 주고 그들의 플레이에 반응하는 수비를 중심으로 하는 수동적인 축구가 나쁜 것은 아니다. 아마 승률은 비슷할 거다. 우리 주도적인 축구를 통해서 더 많이 이긴다고는 얘기 못하겠다. 하지만 세계의 트렌드를 쫓아가는 방식을 택해야 한국 축구가 장기적으로 발전이 된다고 봤다. 수동적인 축구로 결과는 낼 수 있어도 한발 더 앞으로 나갈 영감은 얻을 수 없었다. • 하프라인 아래에 진을 치고, 그렇게 해서 이기는 게 과연 한국 축구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느냐를 스스로에게 물었다. 우리 스타일에 자긍심을 갖는 축구를 하고, 능동적인 축구의 트렌드를 쫓아가 결과를 내야 다음 발전을 위해 한발 더 내딛을 수 있는 거다. 그 방향성을 정해야 한다고 봤다. • 승리하는 방식에 대한 철학을 먼저 정한 거다. 그게 우리가 면접을 할 때의 가장 큰 화두였다. 우리는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경기를 지배하고 승리를 추구하려고 한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감독 후보들에게 물었다. 그러면 그 답에서 감독의 생각과 방식을 읽을 수 있었다. • 철학이 바로 서야 더 큰 미래를 위한 준비도 가능하다. 그게 정립이 안 돼 있으면 지도자를 교육하고, 이런 축구를 해야 한다고 가르칠 근거가 부족하다. • 내가 본 벤투 감독은 선수 보호에 가장 중점을 두는 사람이다. 본인 목이 날아가도 선수가 못 뛰겠다고 하면 기용하지 않는다. 신념이다. 만일 2차전 때 무리해서 기용했다가 한 번 더 햄스트링 근육이 올라왔으면 황희찬의 이번 대회는 끝나는 거였다. • 선수의 가족에 대한 이슈가 있으면 그것도 철저하게 선수 중심이다. 김민재도 그랬다. 대표팀 소집 기간 중 아이가 아팠다. 벤투 감독은 "나는 너가 필요하지만, 너에겐 네 가족이 더 중요하다"며 보내줬다. 그래서 김민재가 대표팀을 나갔는데, 아이가 많이 호전돼 복귀했다. 선수가 감독에게 보은하고 싶지 않겠나? • 단지 훈련을 잘 가르치는 것만으로 선수의 신뢰는 쌓이지 않는다. • 좋은 외국인 감독에게 4년을 통째로 맡기는 큰 변화를 시도했다. 잘할 거라고 생각했다. 벤투 감독은 본인이 뭘 해야 할 지 하는 사람이다. 철학이 굳건하고, 그걸 타협하지 않는다. 선수들과의 관계도 끈끈하고, 준비도 치밀하게 한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다. • 4년을 그렇게 해 왔고, 선수들과 하나가 됐는데 결과가 안 나오는 게 말이 안 됐다. 벤투 사단과 함께 한 지난 4년은 한국 축구에 중요한 유산이고 방향성이 될 거다. 벤투 감독과 그의 코치들은 정리를 너무 잘 한다. 대표팀이 소집하면 훈련 첫 날부터 뭘 했는지 영상, 텍스트로 다 정리해 놨다. 그 자료를 갖고 분석해서 교육 자료, 연구 자료를 만들어 유소년과 엘리트 조직에 재배포를 해야 한다. 벤투 감독은 다 남겨 놨다. 그걸 사용해서 앞으로 어떻게 쓸 지는 KFA의 몫이다. https://v.daum.net/v/20221205155006311
김종원 | 타임앤코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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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펌 경험자 선생님으로 찾아요!
컨설팅펌으로 이직하려는건 아니구요 컨설턴트의 일하는 방식을 간접적으로나마 배우고 싶습니다. 제 직무와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경력일 출중한 분을 찾는게 아니라 인턴 경험 있으신 분, RA경험있으신 분도 좋아요 아니면 취준생으로 케이스 스터디 경험이 있는 분도 좋아요 케이스 스터디를 어떻게 하시는지, 리서치를 어떻게 하시는지 등 꼭 배우고 싶어서요 용기내서 글 올려봅니다
잘해따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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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이벤트. 일주일 남았습니다.
https://app.rmbr.in/CXTNIp2oyvb 신청이 저조하여 이곳에 재공지 합니다. 링크 보시고 신청 하시면 됩니다. 커뮤니티 가입 1주년, 그동안 받은 반응의 보답으로 개인적인 재능나눔 이벤트를 진행해요.
움직이는모든것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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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교육 참가 촉진 방안에 대해 고민입니다
임직원들의 교육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조직책임자 눈치 안보고 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서 검토중에 있는데요 여기 저기 찾아보니 ‘교육 학점제’, ‘마일리지제’ 이런것들을 진급이나 평가 항목으로 반영하는 케이스도 있고 요즘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교육 참여를 위해 별도로 제도적인 장치를 두지 않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저희는 그래도 이런 제도적인 장치가 있어야 구성원들이 눈치안보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는 니즈들이 많아서 고민중에 있는데...의견 부탁드립니다!
점심먹고싶다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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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곪았는데 터질일만 남았네요...
저는 현재 이직 준비중입니다. 마음먹은 이유는 다양하고, 이직이 되든 안되든 올해 말까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ㅋㅋㅋㅋ 다른 직장 동료분들도 다 퇴사 계획 잡고 있었네요. 몇몇은 저랑 같이 올해 말, 다른 몇명은 내년 1 ~ 2월로 잡더라구요. 이야~ 뭐 퇴사 이유까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개인 생각이 있을거니까.. 뭐 한두명은 이유 말해줬는데, 저랑 비슷한 이유더라구요. 사원 한명이 문제였는데.. ㅋㅋㅋ... 에휴... 싱숭생숭 합니다
비니티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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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명절 선물로 뭐 받으시나요?
저희 회사는 매번 갈비세트 보내줬는데, 물가가 너무 올라서 다른 상품을 생각해보라고 하네요 다들 어떤 선물 받으셨나요?
ㅇㅇ111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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