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스>
리멤버 회원분들께 150석 쏩니다🍿
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직/커리어
이력서, 자기소개서 상 이직사유와 면접 상 이직사유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이 3개 케이스 별로 이직사유를 어떻게 설명해야하는지 어렵네요ㅠ 1. 현재 재직 중인 회사가 업무 성과와 무관하게 지방 발령 순환근무 이슈가 있는 것 2. 커리어 발전 위 2가지가 솔직한 제 이직사유인데 3개 케이스 어느 것에서도 그대로 표현하기가 그렇네요.. 보통은 어떻게 하는 게 맞으려나요?
머머리몬 | PM·PMO(프로젝트)
23년 02월 14일
조회수
1,261
좋아요
1
댓글
0
회사생활
육아휴직후 복귀했습니다.
작년에 아이를 양가어르신도.. 와이프가 휴직하기도 어려워 제가 1년동안 육아휴직하고..저번주 금요일에 복직했습니다.. 기존에 다니셨던 선배님들도 계시고.. 제가 똥을 안쌌다곤 말못하니까 후배들 고생했다고 점심에 밥도 사주고.. 근데 회사가 저없는 사이에 윗분들이 너무 똥을 싸놨네요ㅡㅡㅋ 저보고 닦으라니 참;; 어찌해야할지 거ㅡㅡㅋ 어떤분들은 복직하면 책상빼고 그런다는데.. 전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라 치지만.. 이것도 뺑이까봐라면 뺑이까는거겠죠?? 그냥..대나무숲이라도 있으면..썅마이웨이로 다가 지를텐데 그러지도 못하고ㅡㅡㅋ 그래서 여기서 몇자 적어봅니다아ㅠ
나이스머큐리 | 제조·가공
23년 02월 14일
조회수
851
좋아요
1
댓글
2
부동산 개발
퇴직금 중간정산
사정상 필요하긴한데, 회사 사정이나 본인 위치가 불안할 경우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던데. 회사생활선배님들 정말그런가요?
하늘연두 | 부동산금융
23년 02월 14일
조회수
738
좋아요
1
댓글
2
회사생활
꼰대 상사에게 책 선물 ..?
진짜 젊은 꼰대 이신데.. 본인은 굉장히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 이런 책을 선물해서 짧게나마 의견을 전하고픈데 .. 사람이 달라지진 않을까요 ㅠㅠ ㅜ 10가지 중에 1가지 이야기만이라도 와닿는 게 있으면 어떨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팀장 | 퍼포먼스 마케팅
23년 02월 14일
조회수
2,376
좋아요
3
댓글
13
금융/투자
리츠업계의 향후 발전 가능성 어떤가요?
지금 부동산 시황자체가 안좋은건 알고 있으나 사이클이라는게 존재하니까 준비 하려고 합니다 작년까지 리츠amc 설립 많이 하는거 같은데, 향후 미국이나 일본처럼 부동산 개발 시 리츠 비히클을 많이 이용할까요?
가즈아으아으아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3년 02월 14일
조회수
1,770
좋아요
11
댓글
7
바이오/헬스케어
이직시 포지션
안녕하세요. 현재 의료기기 스타트업에서 만 2년정도 허가쪽 업무를 전반적으로 모두 담당하고있습니다. 사실 처음에 제안받은 업무는 연구였지만, 인허가 우선 지시받아 진행하다보니 2년이 지나있더라구요. 그래도 업무도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하였고, 직장에서도 인정받아 잘 생활하고 있었고, 주변에서 제 전공이면 인허가쪽에서는 없어서 난리다. 이런 소리를 많이 듣고 지내왔고, 현 회사에서도 원래 일반적으로 제 전공이 취업하는 업종보다 더 높은 페이를 받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1년정도 전부터 퇴사자가 늘어나고 인원 변경이 계속되면서 입사교육만 늘어나고 교육이 끝나고 적응될때쯤 회사 내부 문제를 짚으며 나가더군요...저도 아직 배우고 실행하고 결과물을보며 발전해야하는 연차인데 스스로 공부해서 제 연차보다 높은분들을 계속해서 알려드리고 아무것도 없이 혼자 처음들어보는 보고서도 쓰게되면서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고 계속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였습니다. 물론 성장은 빠르게 할 수 있었지만 이 해당 업무는 회사에서 저밖에할줄 모른다는 리스크에서 오는 부담감도 너무 컸고, 남들 다 쓰는 여름휴가 한번도 가지 못하고 이번에 처음 이틀 연차 써보았습니다. 보통때도 업무때문에 연차보단 반차를 더 많이 씁니다. 속상한 마음에 횡설수설 정리없이 서두가 길어져 죄송합니다. 사실 현재 직장이 1년정도 전부터 경영난이 계속되고있지만 좋은 상사,동료분들과의 정과 의리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지없는 급여일 변경과 결제 반려, 업무 딜레이, 늘어난 퇴사자의 업무 떠맡기 등으로 스트레스받는 와중에 헤드헌터에게 제안을 받았습니다. 업무는 같은 계열이구요. 그런데 저는 한쪽에 연구직도 항상 마음에 두고있던 사람인지라...(석사졸업생입니다) 계속 연구직에도 미련이 남아있습니다. 사실 두 업무 모두 천직처럼 잘맞는데, 그러다보니 급여가 저의 상황에 있어 조금 더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금융치료라고 하잖아요? 그게 요즘 이 시대에서 유일하게 살아나갈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직은 어느정도 결심을 하였는데, 연구직과 인허가 사이에서 급여 차이가 있는지를 잘 모르는 초년생이라 만약 연구직이 높다면 경력이 얼마 쌓이지 않았을때 노선을 변경하고 싶습니다. 연구직과 인허가 중 어떤 분야가 좀 더 전망이 좋을까요?? 그리고 지금 이직 결심 맞는거겠죠?? 아직 어리디 어려 잘 모르는 사회 초년생에게 선배님들의 귀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풀스트레스 | RA
23년 02월 13일
조회수
1,640
좋아요
5
댓글
12
건설/건축
건설기술경력 인증 안되어있네요
3년 일하고 퇴사한 엔지니어링사 근무 등록만 되어있고 프로젝트 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그런가 다 초급 이네요.. 방법있나요..? 아니면 원래 엔지니어링은 아무리 근무 해도 초급 인가요?
본사공무119 | 기타 건설·부동산 관련직
23년 02월 13일
조회수
1,818
좋아요
3
댓글
5
금융/투자
쿼드자산운용 초봉 3500 트루인가요?
전문사모중에서는 유명한 하우스로 아는데...
happyha | 기타 금융직
23년 02월 13일
조회수
4,110
좋아요
5
댓글
10
이직/커리어
리더가 되면 겪게 될 일곱 가지 상황
1, 2월은 신임 리더들이 교육받고 업무를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얼마 전 모 기업 신임 리더 대상 리더십 강의에 앞서 강단에 서 수강생을 쭉 훑어봤을 때, 울컥함을 느꼈습니다. 처음 리더가 됐던 그 시절이 생각나서 말이죠. '이들은 곧... 얼마나 큰 고뇌에 빠질 것인가... 얼마나 좌절할 것인가?' 아쉽게도 대기업, 중견기업 할 것 없이 한국의 처음 리더는 사전에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합니다. 그저 일 잘하는 직원 중에 '보상'의 개념으로 승진시키다 보니 어떤 고민을 하게 될지조차 알 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 강의를 마치고 이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들이 겪게 될 일을 미리 알려 주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첫 번째, 이전과는 다른 일은 합니다. 이제 남들이 한 일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그러려면 관리하는 조직의 전체를 봐야겠죠. 실무자 때 기억은 잠시 접어 두는 편이 도움 됩니다. 과거의 좋은 기억에 발목 잡히지 마세요. 완전히 다른 트랙을 달려야 할 시간입니다. 두 번째, 당신은 실수할 것입니다. 조직에서 인정받아 리더가 됐는데, 자기가 생각해도 이해 안 되는 실수와 대면하게 됩니다. 당연하죠. 안 해본 일이니 그렇습니다. 그 순간 창피함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당신의 구성원이 쳐다보고 있거든요. 세 번째, 확신할 수 없는, 결정의 순간을 맞습니다. 위험성이 낮고, 완벽한 근거를 가진 채 결정하는 경우는 애석하게도 없습니다. 단호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감각적인 직감이 중요합니다. 그 결정이 구성원의 동기에 불을 붙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네 번째, 구성원에게 좋지 않은 반응을 받습니다. 리더가 되더니 예전과는 달라졌다고 할 겁니다.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서로 변화에 적응하는 단계입니다. 적극적으로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할지 귀를 열어 두세요. 그리고 진짜 잘못했으면 기쁘게 인정하세요. 내려 놓으면 맘이 편해지고, 머리가 맑아집니다. 다섯 번째, 상사로부터 질책을 듣습니다. 실무자 시절과 달라진 관계를 실감합니다. 기획성 업무를 부여받고, 공식적으로 보고해야 합니다. 우선 상사의 기대 수준을 파악합니다. 뭘 원하는지, 어떤 이슈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묻습니다. 구성원을 생각하는 시간만큼 상사를 생각하십시오. 그의 성공을 위해 일하십시오. 여섯 번째, 때로 무력감에 빠집니다. 사방이 온통 적으로 둘러싸인 느낌이 들 겁니다. 도와주는 사람보다 헐뜯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습니다. 사무실엔 사람들이 넘치지만 내 사정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각자의 감정 관리,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야 합니다. 사람은 아픈 만큼 성장하는 게 아니라 회복한 만큼 성장합니다. 일곱 번째, 당신은 외로워집니다. 당신에게 약간의 권력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타인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당신을 솔직하게 대하기 힘들게 만듭니다. 이제부터 진실한 피드백해줄 상대를 찾아보세요. 그런 사람은 약간 멀리 있을 수 있어요. 거리감이 솔직함을 만듭니다. 리더 여러분의 행운을 응원합니다.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리더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7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2쇄)를 2022년 7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CJ대한통운, 현대해상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다. LG에너지솔루션, SK이앤에스, 삼성웰스토리, 한라 그룹 등에서 코칭을 수행했다. '리더십 스쿨'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3년 02월 13일
조회수
5,477
좋아요
111
댓글
7
이직/커리어
짧고 애매한 경력 숨겨도 될까요?
짧고 애매한 경력 때문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A회사 : 2018.07월 ~ 2022.02월까지 재직 B회사 : 2022.03월 ~ 2022.05월까지 재직 B회사는 재직기간도 너무 짧고 업무 연관성도 떨어져서 A회사 근무경력만 기재하여 이직 준비를 했고 아직 처우 협의는 남았지만 최종 면접합격하여 3월이나 4월경부터 새로운 회사에 다닐 예정입니다. 이 상황에서 새로운 회사에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을 제출하라고 합니다.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에 B회사 이름도 나오기는 하지만 B회사는 요식업계에서 유명한 회사라 4대보험이 적용되는 알바를 했던거라 말하고 넘어갈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근로소득까지 공개한다면 알바비치고는 월급이 꽤 쎄서 눈치를 챌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ㅠ 그냥 모르는척 알바했는데 야간 근무도 하고 그래서 급여가 많았다 이런식으로 둘러대고 넘어갈지 고민이 됩니다. 자소서나 면접에서 B회사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ㅠ
js1211 | 구매·조달·소싱
23년 02월 13일
조회수
7,732
좋아요
9
댓글
25
회사생활
버티기
"나는 저분처럼 될 거야. 저분은 나의 워너비! 요즘은 얇고 길게 가는 게 더 낫다니까?" 키가 좀 작으신, 우리 회사를 약 30년간 다니시다 정년 퇴임하시고 계약직으로 좀 더 남아계신 부장님을 보며 회사 동료가 말했다. 그 말은 정확히 두 뉘앙스로 쪼개져 한 귀로는 진심이, 또 한 귀로는 조소(嘲笑)가 전해졌다. 솔직히 회사 동료가 그런 의도로 말한 것인지, 내가 그렇게 받아들인건지는 분명치 않다. 잘 되어봤자 회사원. 그리고는 사오정. 인생 2막에 무얼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사람들. 바로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버티기'는 어쩌면 미덕이다. 초반부터 이건 아니다 싶어 뛰쳐나가거나, 다니던 중간에도 더럽고 치사하다며 용기를 내어 나가는 단 몇 %를 제외하곤 '버티기'는 각자의 필살기가 되어야 한다. 가장 고도의 기술은 '젖은 낙엽' 스킬이다. 땅(책상)에 달라붙어 빗자루로 쓸어도 잘 쓸리지 않는다. 마른 낙엽들이 어느새 저 멀리 사라질 때, 젖은 낙엽은 흡사 땅과 하나 된 듯 요동하지 않는다. 이런 건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다. 학생 때 배운 수많은 과목 중에, 이 '버티기'를 알려주는 과정은 없다는 것이 놀랍다. 이 중요한걸, 정작 필요한 이걸 안 가르치는 우리 교육문화는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그런데, 버텨보니 알겠다. '버티기'는 비겁한 게 아니다. 수동적인 것도 아니다. '버티기'도 결국 나의 '선택'이다. 소중한 걸 지키기 위한 몸부림. 나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 버티다 보면 알게 모르게 '근육'이 생긴다. '버티기'는 '작용'에 대한 '반작용'이기 때문이다. 그 '반작용'이 커지면 커질수록 한계의 게이지는 올라간다. 때론, 버티다 보면 새로운 것이 나타나 나를 안내하기도 하고, 정말로 내가 원하던 걸 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오랜 기간을 버티시고도 계약직으로 더 연명하고 계신 그 부장님의 내공은 상상할 수가 없다. 존경스럽기만 하다. 남을 의식하거나, 자괴감에 빠졌다면 결코 그럴 수 없는 일이다. 한참 어린 임원 후배의 지시를 받아야 하고, X차 취급하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도 감내해야 한다. 그러니 그분의 '버티기 근육'은 감히 내가 미루어 짐작하기 송구할 정도다. 신입사원 때 내가 원하지 않았던 시장, 하기 싫었던 업무,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선배들을 보며 퇴사를 고민한 적이 있다.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지금에 와서 생각해봐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퇴사를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그때의 나를 만난다면 난 나 자신을 와락 안아주고 싶다. 그리고 정말 잘 버텼다며 어깨를 토닥일 것이다. 지금 내가 가진 역량과 희망, 그리고 소중한 주위 사람들은 내가 그때 포기하지 않았기에 얻은 산물이다. 버팀으로써 얻은 것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지금도 버틸 수 있는 기초 체력은 그때의 '버티기'로부터 왔다. 뭔가 확실하지 않을 때. 어떤 길로 갈지 잘 모르겠을 때.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 때. 난 계속해서 버텨보려 한다. 근육을 좀 더 단련시켜야 한단 마음으로. 아직도 배울 것이 천지라는 자세로. 버티지 못하는 순간이 온다면, 그것은 내가 다른 것을 해야 한다는 신호일 테니. 버티는 것에 대한 회의도 잠시 접기로 한다. 이러든 저러든, 모든 것은 결국 내 '선택'임을 잊지 않으면서.
스테르담 | 해외B2B영업
23년 02월 13일
조회수
1,174
좋아요
15
댓글
0
생산/제조
투표 삼성1차 협력vs두산 테스나
삼성 1차 협력 정규직 설비유지보수 주간근무 연봉3600이상 vs 두산 테스나 1년 계약직(90%정규직)메인트 3조2교대 연봉4900~5300 어디가 좋을까요?
릴쿤 | 자재·재고
23년 02월 13일
조회수
2,412
좋아요
6
댓글
7
이직/커리어
복합적인 커리어로 이직 가능?
회계팀 2년반 / 기획팀 1년 / 인사팀 1년반 으로 커리어가 짬뽕이 되어버렸네.. 인사팀 업무가 맞지 않아.. 그나마 했던 회계팀이나 기획팀으로 다시 이직 하고 싶음데.. 재직증명서는 인사팀으로 뽑히고.. 이거 높은 티어급 경력직 회계 or 기획으로 들어갈 수 있응까요...? 과는 회계학과 나왔는데..
이거가능하냐 | 내부회계
23년 02월 13일
조회수
661
좋아요
0
댓글
5
금융/투자
요즘 투자업계로 진출시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회계법인 deal 파트에서 근부하는데 물론 자리가 많이나는 시기가 아니긴하지만 기회만 된다면 pe vc 자산운용사 가서 구르고 인맥 쌓아야 다시 시장상황 좋아질때 수혜를 보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드는중입니다 막상 애딸린 가장이라 당장의 연봉만 생각하면 깎고 가는게 고민되긴하는데 다들 고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죽아아아
억대연봉
 | 자금조달
23년 02월 13일
조회수
2,748
좋아요
6
댓글
14
회사생활
내로남불
지가 실수한건 쉬쉬하고 남이 실수하면 물어뜯지 못해 안달... 일도 입으로만 하고, 업무시간 내내 놀다 야근하면서 ㅡㅡ 에휴 윗사람한테 살랑거리면서 머리 조아리는거 보면 토할거같아요
오픈런 | 국내B2B영업
23년 02월 13일
조회수
508
좋아요
0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