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
설 연휴 계획이 있으신가요?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건설/건축
비수도권 건축설계 4년차 연봉
직원 6명 소규모 설계사무소에 입사 후 4년째 재직 중입니다. 비수도권 광역시 입니다.. 혹시 비수도권에서 다른분들은 4년차에 어느정도 연봉이셨는지 궁금합니다. 곧 연봉협상이어서요
난뎁쇼 | 건축설계
어제
조회수
1,528
좋아요
8
댓글
6
금융/투자
적지않게 벌면서 재테크 하나도 안 한 30대 중반.. 저같은 사람..
적지않게 벌면서 재테크 하나도 안 한 30대 중반.. 저같은 사람.. 또 있을까요? 아주 많은 건 아니지만 인센 포함 연봉 1억은 넘어요. 사회 초년 연봉을 거의 최저 수준에 받다가 이직과 이직 거듭하며 여기까지 연봉을 올렸는데, 연봉이 야금야금 오르다보니, 여행도 많이 다니고 하면서 씀씀이가 야금야금 커져서 재테크도 못 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이제는 진짜 정신 차리려고 하는데요. 너무 현타가 와서요. 이제 시작하면 넘 늦긴 했겠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해야겠죠? ㅠㅠ이나이까지 재테크 안하고 버는 족족 쓰며 나이든건 문제가 있는거죠?
노모어욜로
억대 연봉
 | 증권 리서치
9시간 전
조회수
592
좋아요
11
댓글
8
배너 광고 이미지
이직/커리어
투표 인사직무 주니어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2년차 인사직무 주니어입니다. 재직 중인 회사에서 2번째 연봉협상을 보냈는데 지금이 이직을 해야하는 타이밍인지 선배님들한테 의견을 구하고자 처음으로 글 작성해봅니다. 현재 26살, 연봉은 3,500입니다. 중견이나 인원은 100명 이내의 규모이고, 채용/근태/복리후생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저의 위치에 대한 회의감입니다. 제 연봉이 신규입사자보다 낮습니다. 그래서 이번 인사평가 결과가 A등급임에도 B/C등급 받은 사람과 인상폭이 오히려 낮은 부분도 있습니다. 연봉때문이라고 요약할수도 있지만 제 속은 좀 복잡합니다. 저는 뒤쳐지는게 싫습니다. 스스로나 타인의 평가에서도 하위권은 아니라고 자신합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결과가 참 힘듭니다. 이의제의를 해보니 회사 매출액의 이유로 힘을 못썻다고 하며 1년 다시 해보자 하는데 다시 1년 이라니 일단, 작년처럼 열심히 보낼 자신은 없습니다. 주변에서 인사는 3년은 다녀야 된다고 들어와서..계속 다니자니 바보가 되는 것 같고.. 현재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힘들어도 노력하면 야근 없이 일을 마무리 할 수 있고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팀장님은 하반기에 급여 업무를 준다고는 하는데 하반기 되서 말이 바뀔수도 있고 또, 회사 매출액도 현재보다 나아지진 않을 것 같아서 내년에도 지금처럼 같은 고민을 하겠죠..? 그래서 객관적인 평가가 절실합니다. 그리고 제가 처우협의를 하면서 느끼는 점이 연봉이 다는 아니지만, 낮은 연봉이면 이직 시 10%씩 인상을 해주어도 동일 연차의 페이밴드에 들어오지 않는 걸 보고 제가 계속 낮은 연봉으로 다니다가, 이직을 하면 또 지금처럼 손해를 보면 어떡하지 라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은만큼 글도 두서없는 것 같네요..ㅎ
커피크민 | 기타 HR·총무
방금
조회수
3
좋아요
0
댓글
0
이직/커리어
채용 성수기는 언제일까요..
12월 말부터 이력서를 넣었고 한 달이 지났는데 면접 한번 못봤습니다. 온갖 유명 채용사이트에 매일마다 들어가는 중이고 막상 회사나 헤헌으로부터 오는 제안은 별로네요. 저는 b2c cs업무 하고 있고, 이전 직장은 b2b csr이었는데 다시 b2b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외국계로 지원하는데 애매한 경력으로 이직하는게 어렵고 제가 특별한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더 쉽지 않을거 같아요. 연초가 채용 성수기로 알고 있는데.. 요즘엔 그런게 없나요? ㅠㅠ 어찌보면 업무 전환을 하는 셈인데 어떤 자기계발을 해야 할까요?? 외국어 공부한다고 현실적으로 경력 이직에 당장 도움되는건 아니고..이력서를 계속 수정 해봐야 할지요..ㅠㅠ
니모니모 | CX·CS
5시간 전
조회수
446
좋아요
13
댓글
9
연애
종교 차이 극복
남자 무교 (집안 무교) / 여자 기독교 (집안 기독교) 다른 것 다 잘맞습니다. 현재 종교 선택 존중한다고하나 향후 같이 교회가자고 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애 후 결혼 종교차이 극복가능할까요?
qwertyy1
동 따봉
 | 주식운용
4시간 전
조회수
194
좋아요
3
댓글
14
이직/커리어
직무를 바꾸고 싶어요
잡화하고있는데 의류로 가고싶습니다 남자고 나이가 30대 초중반인데 가능할까요...?
띵땅똥 | 패션 디자인
방금
조회수
2
좋아요
0
댓글
0
이슈토론
투표 저녁샤워 vs 아침샤워 투표해주세요
저는 저녁엔 그냥 세수하고 발닦고 아침에 샤워하는데 동료가 더럽다고 난리네요 ; 안씻은몸으로 침대에서 자냐며.. 저녁샤워 안하는분들 별로 없나요?
구루구루007 | 인문·사회·경제
11시간 전
조회수
229
좋아요
4
댓글
1
회사생활
팀원에게 좋은평가 받기
우리회사는 정기적으로 팀원들이 팀장을 평가합니다. 저는 팀의 50%로부터는 10점만점에 9점이상의 점수를 받고있는데, 반대로 30%는 계속 점수를 안좋게 줍니다(누군지도 알것 같습니다..) 상황을 바꿔보고자 1명씩 정기적으로 미팅도 하고, 감정적으로 화를 내본적도 없는거 같은데..점수를 올리기가 쉽지않네요. 점수를 안준다고 생각되는 인원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요청사항이 많으나(진급, 월급, 해외출장등) 현실적으로 그분들의 업무능력이 좋지는 않아 수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런상황에서 점수를 올릴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iilili
억대 연봉
금 따봉
 | 기술기획
7시간 전
조회수
519
좋아요
5
댓글
13
회사생활
근무 조건, 부당 대우
본인이 다니고 있는 회사 사장님께서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작년 9월 24일 본인에게 해고 통보를 했습니다. 작년 9월 말까지만 나오면 된다고. 본인은 갑자기 그런 얘길 듣고 그 다음주에 그러면 해고예고 수당과 연차 수당을 달라고 요구 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께서 출근과 월급을 50% 로 하자 제안 했는데, 동의서를 쓰거나 그 자리에서 '네' 라고 대답하지는 않았습니다. 내키지는 않았지만 작년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그렇게 근무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아닌거 같아서 다시 근무가 이상하다고 사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다시 수주 해서 회사가 안정화 될 때까지 출근과 월급을 70%로 하자고 해서 이번에도 별 수 없이 작년 12월부터 올 해 1월 현재까지 2개월 동안 그렇게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2년동안 연봉협상 얘기도 없었습니다. 이 회사 약 4년 4개월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도 여러가지 시키고 무리하게 시켜도 버티고 버텼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본인이 원하는 것은 근무가 처음에 계약서 쓰고 3년 전 마지막으로 연봉협상 했던 상태가 아닌 비정상적인 조건 이니까 작년 9월 본인에게 해고 통보를 했던 그대로 해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퇴직금은 작년 9월 이전 통상월급으로 정상해달라 이 요구는 어제 전달했습니다. 그러면 실업급여도 받고 퇴직금도 제대로 받을 수 있을 테니까요. 오늘 사장님은 이 요구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이 없고 일을 시키고 있네요.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것은 작년 12월 하고 올 해 1월 70% 출근 했던 거를 소급해서 연차로 처리해서 정상 월급을 돌려달라고 요구 하려고합니다. 그렇게해야 퇴직하거나 이직 했을 때 퇴직금을 퇴직 직전 3개월 평균 급여로 받을 수 있으니까요. 계속 이렇게 하면 근무 조건이 부당하니까 못하겠다고 근무 조건을 원상 복구 시켜 달라고 요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만두고 퇴직금을 제대로 정산받고 실업급여도 받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천재 777 | AI·ML·DL
방금
조회수
28
좋아요
0
댓글
0
회사생활
전 그냥 일머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손 느리고, 머리 나쁘고, 업무가 적성에 너무 안 맞습니다 직장 퇴사하고 조금 더 저한테 맞는 직장을 찾아볼까요?
3121john
쌍 따봉
 | 전략기획(Corporate)
10시간 전
조회수
727
좋아요
5
댓글
9
회사생활
너무 뚱뚱해서 업무효율이 떨어지는 직원, 상사에게 불편사항 말해도 될까요?
제목과 같습니다. 평균속도로 걷지 못할 정도로 비만이어서 식당같은데 조금만 의자간격이 좁아도 들어가지 못하고 계단같은데 오르고 내리는게 어려운 수준으로 뚱뚱합니다. 말을 길게하면 숨이 차서 듣는사람이 불안해요. 그런데 용모단정에도 신경쓰지않아 더 봐주기 힘든 상태이고요. 본인 몸만 챙기기도 버거우니 당연히 짐을 들거나 하는 잡무가 있을때도 다른 직원이 더 많이 챙겨야하고요. 사무실에서 가장 늦게 출근하고요. 평균 57분도착. (트름, 코푸는소리, 근무중에 뭘 너무많이 먹음 등 제 개인적으로 불편해하는 점은 더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다보니 업무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그것도 문제고 (단편적인 업무능력도 연차대비 모자란수준입니다) 구인이 어려워 대체인력을 구하는 것도 쉽지않더라고요. (이게 가장 큰 문제…) 타팀, 혹은 클라이언트 대상 설득하는 일을 해야하는데 제가 소비자면 그 사람의 전략에 믿음이 가지 않을것같거든요. 미팅시간에 지각하고 관리되지않은 용모, 제대로 말을 전하기 어려운 건강상태. (숨을 가파르게 몰아쉬고 길게 말을 잇지 못함) 업무가 힘들정도로 신체에 문제가 있는 상태로 저는 보여지는데 짧게말하면 뚱뚱해서 같이 일하기 어렵다거든요? 외모비하적 발언같아보이지만 저는 너무 힘듭니다. 이 인력으로는 팀이 성장하기 어렵다고 말하는건 오바일까요?
다주책자 | 마케팅 전략·기획
방금
조회수
53
좋아요
0
댓글
0
이직/커리어
최종탈락한 회사에서 다시 연락오는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같은 포지션으로 4달정도 전에 지원해서 최종면접까지 다 합격하고 오퍼레터까지 작성하였습니다. 그런데 평판조회 단계에서 채용 취소가 됐습니다. 그 후 같은 포지션 구인공고가 계속 몇달간 올라와있더니 최근에 저한테 해당 회사의 경력직 채용 담당자로부터 전형에 지원해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한건지 궁금해서 의견을 여쭤보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겨울보단봄가을 | 기타 컨설턴트
10시간 전
조회수
595
좋아요
4
댓글
6
회사생활
보통 일못하는 사람들이 일처리 더단 이유가
무엇일까요? 보통 1. 느린 손 2.사회성 없는 성격 3. 떨어지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4. 낮은 아이큐
3121john
쌍 따봉
 | 전략기획(Corporate)
10시간 전
조회수
1,445
좋아요
23
댓글
27
자유주제
제가 이상한건가요?
명절에 본가 가는데 차로 4시간 정도 걸립니다. 또한 이번에 처가는 안갑니다. 이번에 딸이 초경을 시작했는데 좀 길게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자녀 초경이 심해지면 불편하니 저보고 혼자 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5월경에 해외여행 가자고 이야기 하길래 제가 날짜 픽스해서 비행기표에 숙소까지 다 잡아놓고 취소도 못할텐데 생X 때문에 본가도 불편해서 못가는데 해외는 어떻게 가냐? 라고 하니.. 제가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데 이게 틀린건가요?
도망간자
42분 전
조회수
52
좋아요
0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가입하기
리멤버에 가입하고 커뮤니티에서 소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