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메가박스 예매권 증정! '머티리얼리스트'💓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재무/회계
중국현지 자회사 양수도시 세금
중국현지자회사를 국내 관계사로 매각 했더니, 중국세무당국에서 현지 자회사에게 세금을 부과 했습니다. 현지자회사는 주주가 바뀌었을 뿐인데 세금이 부과되어서 황당한 상황입니다. 그동안 소득에 대한 세금이라고 하는데, 매년 중국에서 법인세를 납부하고 있었는데요. 혹시 경험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라비안나이트
21년 03월 04일
조회수
374
좋아요
1
댓글
2
회사생활
[1일차 도전]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란거 잊지 말기
아무리 프로페셔널이라도 인간은 생각보다도 더 감정에 잘 휘둘립니다. 가끔 '프로다움'으로 포장하여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는 언행을 하는 사람들을 보는데, 이런 사고는 갈수록 (요즘 시대에는 더더욱)폐해를 부른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요즘은 상사나 대표는 감정에 무디다고 생각해 부하직원이 윗사람을 막대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은데요, 프로든 아마추어든 젊든 나이들었든 감정은 꼭 서로가 케어해줘야하는 요소란 걸 알아야합니다. 일에 감정을 섞으라거나 일보다 먼저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일을 잘 하기 위해 직설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하지만 그 또한 상호감 신뢰, 즉 탄탄한 감정적 토대로부터 비롯된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둡둡
억대연봉
21년 03월 04일
조회수
188
좋아요
3
댓글
0
인사/HR
사원에서 주임(대리) 진급 시 얼마 오르나요?
사원에서 주임(대리)진급 시 얼마 오르셨나요?
폴리싱
21년 03월 04일
조회수
3,505
좋아요
0
댓글
5
부동산 개발
상업시설이 언제쯤 살아날까요?
하소연 겸 전망이 어떨지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요새 속초시, 전라도 광주시, 수도권 주상복합아파트를 검토를 계속하는데 결국 시행사의 마진은 상업시설로 귀결되더군요. 예를들어, 사업마진이 백억남는 다고 가정하면 상업시설이 80-90억을 차지하니 이거 원 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더욱더 출발을 시켜야될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백신보급이 하반기까지 다 되면 좀 살아날까요? ㅎ 시행사분 포함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율이아빠
21년 03월 04일
조회수
321
좋아요
3
댓글
3
회사생활
식비 아끼는 방법
야근 1~2시간 더 하고 밥 먹고 옵니다. 하루에 밖에 나가면 5~8천원 깨지는데 한달이면 10만원정도 절약 됩니다.
폴리싱
21년 03월 04일
조회수
277
좋아요
3
댓글
2
인사/HR
계약직 차별처우
근로기준법상 동일직무에 대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을 금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계약직부장으로 팀장업무를 1년간 수행했는데 다른 정규직 팀장과의 급여차이 및 복리후생 명절상여 등에서 차별을 받았다면 회사를 상대로 소급하여 차별받은 금액을 청구할 수 있는지요? 노무사분들 계시면 답글좀 부탁드립니다.
푸하하ggggg
억대연봉
21년 03월 04일
조회수
318
좋아요
0
댓글
1
인사/HR
명함 외부 직급
저희는 사내 직급이 따로 없습니다.(팀리더만 있음) 그러다 보니 영업이나 사업쪽은 명함 만들 때 외부 직급을 임의로 만들어 넣고 있는데요, 규모가 작기도 해서 사업기획 쪽에 작년에 처음 한 분이 들어오셨는데 어느정도 연차가 있으셔서 명함에는 팀장으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비슷한 연차의 사업기획 한 분이 또 들어오셨는데 이분 명함에 어떻게 기재해야 할지 고민이네요....ㅜㅜ 편하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숨7
21년 03월 04일
조회수
519
좋아요
0
댓글
2
데이터분석
사내 강의 효과 있을까요?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건 아니고, 마케팅팀 대상으로 마케터를 위한 데이터 분석 강의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SQL이나 엑셀 활용법 정도를 전수하려고 해요. 저도 막 전문가 수준은 아닌데, 효과 있을까요? 뭣보다 윗선에서 시켜서 하는거라, 마케팅팀분들이 이에 대한 니즈를 정말 느끼실지, 그래서 잘 따라오실지 걱정되네요 강의 커리큘럼 짜는것도 너무 낯설고요. 경험자 있으시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dataex
21년 03월 04일
조회수
306
좋아요
2
댓글
2
전략/기획
대표 선출제 현실성 있나요?
물론 컨텐츠일 뿐이지만, 어제 워크맨에 대학내일의 사례가 나왔습니다. 썸네일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대표를 3년마다 선출한다는 건데요 아직까지 대학내일은 지금 대표님이 실패하신적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허울뿐인 제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은 아래 영상에서 보실 수 있는 이 회사의 분위기인데요 이런 분위기라면 대표 선출제 자체가 그리 말도 안되는 얘기는 아니다.. 라는 생각도 들고요 허나 이 제도를 우리 회사에 가져온다고 상상하면 현실적으로 말도 안된다는 기분이 드네요 레거시도 있고, 그렇게 주기적으로 경영 철학과 분위기가 확 바뀔수 있다고 상상해보면... 여러분의 회사는 어떠세요? 이런 젊은 분위기를 갖고 있다면, 진짜로 선출제를 통해 CEO가 종종 바뀌어도, 그게 지속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https://youtu.be/h0tg0iKA7NI
베틀네트
21년 03월 04일
조회수
1,210
좋아요
6
댓글
10
무역/유통/물류
유럽운임 넉달새 4배 폭등...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9&aid=0004758246 허리 휘어집니다... 환율도 그저그런데 운임이 이렇게 나와버리면 ㅎㅎ 물론 대부분 FOA로 실어날라서 수익에는 큰 영향은 없지만 배를 구해서 띄워야 말이죠... 선사들에게는 호재겠지만요..
황금색볼펜
21년 03월 04일
조회수
384
좋아요
1
댓글
1
대학 교수
출연연 연구직에서 교수로의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련 경험 있는 교수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메리트가 많이 떨어진 것 같기도 하고요
당근
21년 03월 04일
조회수
1,238
좋아요
3
댓글
9
회사생활
거주지 선정시
해외근무할 때 가족과 사는 곳을 정할 경우 치안과 학군 모두 적당한 곳이라면 현지인 지역/ 중국인 많은 지역/엘리트 인도인 많은 지역/중산층 사우디인 많은 지역/일본인 많은 지역/한인들 많은 지역(한인타운과 가까움) 중 어디가 가장 만족스럽고 차선책 지역이 어디일까요
티마
21년 03월 04일
조회수
322
좋아요
0
댓글
2
부동산 개발
해외 부동산에 한국 상황 대입해서 이해하기
전 현재 미국에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도 있었습니다만 신기하게도 어디를 가든 그곳의 부동산을 볼때 기본적으로 한국의 잣대를 적용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세계공통인 부분입니다 1. 가족에게 안전한 곳인가? 치안이나 매연 등 2. 근처에 식사를 해결할 망한 식당이나 카페가 있으면서 쇼핑몰과는 떨어져 있는가? 3. 주변 이웃들의 직업이나 수입정도가 지역평균 대비 어떠한가 4. 학군이 어떠한가 추가적으로 저는 지도를 요리조리 보며 한국지역을 대입시키네요. 여기 도시 가운데를 지나는 강을 기준해서 이곳이 전문직 부촌이며 교통요지구나 싶으면 강남, 이루 이곳을 중심으로 해서 서초, 분당, 광진, 마포 등으로 생각합니다. 신기하게도 브라질등 적도 이남 더운지역도시들은 강남이 강북보다 더 시원하기 때문에 부자동네입니다. 북반구는 반대로 도시는 강남지역이 더 따뜻해서 비싼 동네입니다. 하지만 도시보다 더 큰 지역(미국의 경우 카운티나 주) 기준으로는 바다지역 제외시 추운 북쪽 도시로 갈수록 잘사는 지역이 됩니다. 미국도 캘리포니아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그런 룰이 적용되네요. 황금률이 적용되나 봅니다.
티마
21년 03월 04일
조회수
224
좋아요
0
댓글
1
회사생활
일은 하지만 성과를 못내는 사원
영업쪽에 있다보니 모든 회사업무가 성과주의로 바뀌는 것 같아 아쉽지만 성과를 못내는 팀원 어떤 조언이나 직언이 그사람을 바뀌게할까요?
타이거스타즈
은 따봉
21년 03월 04일
조회수
474
좋아요
0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