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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이 언제쯤 살아날까요?
하소연 겸 전망이 어떨지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요새 속초시, 전라도 광주시, 수도권 주상복합아파트를 검토를 계속하는데 결국 시행사의 마진은 상업시설로 귀결되더군요. 예를들어, 사업마진이 백억남는 다고 가정하면 상업시설이 80-90억을 차지하니 이거 원 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더욱더 출발을 시켜야될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백신보급이 하반기까지 다 되면 좀 살아날까요? ㅎ 시행사분 포함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율이아빠
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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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아끼는 방법
야근 1~2시간 더 하고 밥 먹고 옵니다. 하루에 밖에 나가면 5~8천원 깨지는데 한달이면 10만원정도 절약 됩니다.
폴리싱
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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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차별처우
근로기준법상 동일직무에 대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을 금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계약직부장으로 팀장업무를 1년간 수행했는데 다른 정규직 팀장과의 급여차이 및 복리후생 명절상여 등에서 차별을 받았다면 회사를 상대로 소급하여 차별받은 금액을 청구할 수 있는지요? 노무사분들 계시면 답글좀 부탁드립니다.
푸하하ggggg
억대연봉
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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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외부 직급
저희는 사내 직급이 따로 없습니다.(팀리더만 있음) 그러다 보니 영업이나 사업쪽은 명함 만들 때 외부 직급을 임의로 만들어 넣고 있는데요, 규모가 작기도 해서 사업기획 쪽에 작년에 처음 한 분이 들어오셨는데 어느정도 연차가 있으셔서 명함에는 팀장으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비슷한 연차의 사업기획 한 분이 또 들어오셨는데 이분 명함에 어떻게 기재해야 할지 고민이네요....ㅜㅜ 편하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숨7
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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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강의 효과 있을까요?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건 아니고, 마케팅팀 대상으로 마케터를 위한 데이터 분석 강의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SQL이나 엑셀 활용법 정도를 전수하려고 해요. 저도 막 전문가 수준은 아닌데, 효과 있을까요? 뭣보다 윗선에서 시켜서 하는거라, 마케팅팀분들이 이에 대한 니즈를 정말 느끼실지, 그래서 잘 따라오실지 걱정되네요 강의 커리큘럼 짜는것도 너무 낯설고요. 경험자 있으시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dataex
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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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선출제 현실성 있나요?
물론 컨텐츠일 뿐이지만, 어제 워크맨에 대학내일의 사례가 나왔습니다. 썸네일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대표를 3년마다 선출한다는 건데요 아직까지 대학내일은 지금 대표님이 실패하신적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허울뿐인 제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은 아래 영상에서 보실 수 있는 이 회사의 분위기인데요 이런 분위기라면 대표 선출제 자체가 그리 말도 안되는 얘기는 아니다.. 라는 생각도 들고요 허나 이 제도를 우리 회사에 가져온다고 상상하면 현실적으로 말도 안된다는 기분이 드네요 레거시도 있고, 그렇게 주기적으로 경영 철학과 분위기가 확 바뀔수 있다고 상상해보면... 여러분의 회사는 어떠세요? 이런 젊은 분위기를 갖고 있다면, 진짜로 선출제를 통해 CEO가 종종 바뀌어도, 그게 지속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https://youtu.be/h0tg0iKA7NI
베틀네트
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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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되기위해 준비해야할 것
AI 분야에서 한 팀을 이끌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역량이나 팀원들의 동기부여나 존중 이런 제너럴한 것 말고, 이 분야라서 필요한 역량을 생각하시는 게 있다면요.
ㄷㅇㅌ
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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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운임 넉달새 4배 폭등...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9&aid=0004758246 허리 휘어집니다... 환율도 그저그런데 운임이 이렇게 나와버리면 ㅎㅎ 물론 대부분 FOA로 실어날라서 수익에는 큰 영향은 없지만 배를 구해서 띄워야 말이죠... 선사들에게는 호재겠지만요..
황금색볼펜
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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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연구직에서 교수로의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련 경험 있는 교수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메리트가 많이 떨어진 것 같기도 하고요
당근
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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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에 한국 상황 대입해서 이해하기
전 현재 미국에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도 있었습니다만 신기하게도 어디를 가든 그곳의 부동산을 볼때 기본적으로 한국의 잣대를 적용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세계공통인 부분입니다 1. 가족에게 안전한 곳인가? 치안이나 매연 등 2. 근처에 식사를 해결할 망한 식당이나 카페가 있으면서 쇼핑몰과는 떨어져 있는가? 3. 주변 이웃들의 직업이나 수입정도가 지역평균 대비 어떠한가 4. 학군이 어떠한가 추가적으로 저는 지도를 요리조리 보며 한국지역을 대입시키네요. 여기 도시 가운데를 지나는 강을 기준해서 이곳이 전문직 부촌이며 교통요지구나 싶으면 강남, 이루 이곳을 중심으로 해서 서초, 분당, 광진, 마포 등으로 생각합니다. 신기하게도 브라질등 적도 이남 더운지역도시들은 강남이 강북보다 더 시원하기 때문에 부자동네입니다. 북반구는 반대로 도시는 강남지역이 더 따뜻해서 비싼 동네입니다. 하지만 도시보다 더 큰 지역(미국의 경우 카운티나 주) 기준으로는 바다지역 제외시 추운 북쪽 도시로 갈수록 잘사는 지역이 됩니다. 미국도 캘리포니아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그런 룰이 적용되네요. 황금률이 적용되나 봅니다.
티마
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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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하지만 성과를 못내는 사원
영업쪽에 있다보니 모든 회사업무가 성과주의로 바뀌는 것 같아 아쉽지만 성과를 못내는 팀원 어떤 조언이나 직언이 그사람을 바뀌게할까요?
타이거스타즈
은 따봉
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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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 직원이 사내 청소하는게 일반적인가요?
사내 분리수거 재활용, 쓰레기봉투 버리기 등을 직원이 직접 하도록 하는게 일반적인가요?
은하
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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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 대처법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내용을 방송하는 TV를 보다가 문득 불과 몇년 전 제가 괴롭힘을 당했던 때가 생각 나,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하여 적어 봅니다. TV에서의 피해자는 모두 직장 상사(혹은 사용자: 대표)로 부터 정신적, 물리적 괴롭힘을 당하여 자살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심근경색 등 모두 세상을 떠난 사례여서, 가족들이 그 억울함을 풀어주지 못해 굉장히 괴로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저 또한 직장 상사의 괴롭힘으로 스트레스가 심해 불면증과 호흡곤란으로 몇달동안 괴로워하며 이직 고민 등 돌파구를 찾던 중, 다행스럽게도 그 분이 다른 팀으로 가시게 되면서 제 흑역사는 거의 끝나갔습니다. 물론 이후에도 그 상사 밑의 보임자가 그 행태를 답습하면서 최근까지 어느 정도 여파가 있긴 했었지만, 조직이 변해가며 그 자리에 오는 사람도 바뀌니 그 밑에 분도 점점 변해가서 그나마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그 전에 이직 경험을 보면 결국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힘들어서 떠나게 되었더라구요. 직장내괴롭힘 방지법은 사용자(대표)가 직접 가해자인 경우와 보험설계사 등 개인사업자로 고용된 피해자의 경우에는 법의 보호를 받지도 못하고, 고용노동부 또한 사건 해결 권고 수준 권한 밖에 없어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결국 피해자 스스로 청원, 신고 등 자기 목소리를 내야 하는데 피고용인으로서는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그런 경험을 겪으셨던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하고, 혹시 그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좌절하지 마시고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유아이
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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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사업부식품 R&D 부문 3년 이상 경력자를 찾습니다!
http://www.taehyang.com/ 영어이름으로 생활하며 건강한 조직문화을 가꿔가고 있는 (주)태향입니다. 이디야, 팔공티, 커피빈 등 다수의 협력사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타피오카펄을 주력 아이템으로 하여 달고나,무설탕 음료, 디저트류 등 다양한 상품군을 발굴/기획하고 제조하고 있습니다. 무역/유통/제조 사업을 하고 있으며 KPI나 MBO보다 OKR을 추구하며 구성원과함께 더 큰 성장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태향과 함께 해주실 R&D 경력자를 찾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공고를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saramin.co.kr/zf_user/jobs/view?rec_idx=39497058&view_type=etc 감사합니다. (혹시 위 내용이 리멤버 상 업로드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비공개
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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