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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vs. 부동산 vs. 에너지,인프라 운용역
제 곧내 입니다. 옵션 중 3가지 자산군이 있다고 하였을때 선호하시는 asset class나 앞으로의 시장 성장성 등을 고려하였을때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하시는 펀드가 특별히 있는지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TF vs. 부동산 vs. 에너지,인프라 운용역
qwertyy1
억대연봉
금 따봉
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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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단축제도
도입을 앞두로 고용노동부 자료 확인 중입니다. 이전의 임신/육아 사유 외에도 가족돌봄, 본인건강, 은퇴준비, 학업의 사유로도 사용이 가능해졌는데요, 실제로 근로시간 단축제도 적용해 보신 담당자 분들의 경험담 공유 부탁 드립니다.
freewill
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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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과 직무 관련 스터디 진행해보신 적 있나요?
다같이 책 읽고 독서 토론하고 이런거는 진행해 본적이 있었고, 개발자 분들은 개발 관련 스터디 하시는 경우도 많이 봤었는데요. 요즘 회사 산업 현황, 직무 관련해서 스터디 하고 싶다는 의견들이 생기네요 특히 산업 현황 관련하여 조사나 스터디가 필요하다는게 가장 우세합니다. 다른 분들은 진행하실 때 여느 스터디가 그렇듯 한주씩 돌아가면서 발제자가 발제하고 토론하고 질의하고 이런식으로 진행하시는 경우가 많나요? 약간 잘 되면 다른 회사 분들도 한번씩 모셔서 말씀도 듣고 싶은데 이렇게 스터디가 커지는 경우도 있는지요. 대부분 줌으로 비대면 진행될 것 같은데 비대면으로도 스터디가 활발한지도 궁금하네요
32days
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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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창업시 대표의 출신
바이오 분야에서의 창업은 교수님들과 대기업(혹은 제약사) 임원분 출신들이 다수를 구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의사분들이 직접 바이오 분야의 창업을 하시기도 하고요. 여기서 창업을 하고자 할때 다음과 같은 상황이 주어진다면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형태가 모양새가 가장 나을까요? 주어진 선택지는 대기업출신 연구원과 대형병원 의사입니다. 1. 대표(기업) + 임원 및 SAB(의사) 2. 대표(의사) + 임원(기업) 3. 공동대표 (지분 50:50) 말도 안되는 예시 같지만, 투자자(VC) 입장에서는 대표의 출신이 영향을 준다면 어떤 모양새가 초기 투자하기에 더 나은 구조일까요? (향후 투자는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달라진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케이준
억대연봉
동 따봉
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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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주세요
10명이내 조직을 관리한지 몇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조직을 이끈지 얼마되지 않아 미숙한 점도 많았고, 일 잘하는 직원, 저와 비슷한 시각에서 보는 직원이 더 마음이 가고 업무효율도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일단 제가 이끌고 데리고 갈 직원들이 역량이 다르더라도 모두 각자의 역할을 해줘야 조직이 무탈하고 오래갈수 있었습니다. 특정인을 인정해주다보니 직원들끼리 시기와 질투가 생기기도 하고 잘하는 직원한테 업무가 자연히 몰리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단순업무를 잘하는 직원이든, 자잘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직원이든, 기획을 잘하는 직원이든 각자 잘 하는 분야를 코칭하고 키워줘야 조직 분위기가 좋아지며 서로 돕고 배우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팀원이 부족한 것은 팀장이 직접하면 되니까 조직관리가 우선인 것 같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직장생활은 같이 멀리 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iveybd
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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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 어떻게 하고 있나요?
한동안 카xx 인사평가 문제가 화재였죠. 오늘 뭐 새로운게 나왔나 싶어 기사를 뒤적이다 문득 다른 회사들은 인사평가를 어떤 식으로 진행하나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이번에 이직한 회사는 다면평가가 문제가 화재였죠. 오늘 뭐 새로운게 나왔나 싶어 기사를 뒤적이다 문득 다른 회사들은 인사평가를 어떤 식으로 진행하나 궁금해졌습니다. 참고로 제가 이번에 이직한 회사는 그나마 다면평가가 있어서 전보다는 괜찮더군요. 회원님들의 회사는 어떠신가요? 정말 카xx처럼 360도 다면평가로 많이 하나요?
소수결
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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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 챙겨 드시나요?
별 것 아니지만 부서내에 사람 대부분이 탕비실이나 출근 전에 아침을 먹는데, 유일하게 저만 안먹습니다 ㅎㅎ; 학생때는 먹었지만 성인 되니까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눈치보냐고 권유하는 분이 있어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커뮤니티 분들은 아침 챙겨 드시나요?
소수결
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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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처스 베트남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씨틱스에 투자
https://platum.kr/archives/158975 국내에서는 거의 모습이 안보이는데 전통의 VC인 더벤처스는 과거부터 베트남에 투자를 많이 해 왔음 베트남은 의외로 시장경제에 대한 존중이 매우 강하며 정부가 기업에 대해서 규제를 정말 적극적으로 완화해줌 외국인 투자도 매우 편하고 자유로운편 향후 스타트업이 로켓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일 듯 베트남을 하나의 섹터로 보고 공부할 필요도?
헬퍼
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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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일, 재밌으신가요?" 일잼러 테스트
✍ 폴인 fol:in 에디터의 PICK - 주 2회, 경영 전략/사업기획에 관심 있다면 꼭 읽어볼 만한 콘텐츠를 추천해드립니다. ───────────── 📍 <일의 재미를 잊은 당신에게 : 일잼러 테스트> "지금 하는 일, 재밌으신가요?" 아래 9가지 질문에 5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겨보세요. 점수를 합산해, 나의 '일 재미 지수'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세요. <나의 일 재미 지수 TEST> ❶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열정을 가지고 임하고 있는가? ❷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고, 새로움을 발견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❸ 일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내 커리어와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버틸 수 있는 정도인가? ❹ 일을 하는 시간 중, 즐거움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시간의 비중은 얼마나 되는가? ❺ 내가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 ❻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가? ❼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충족시키는 일인가? ❽ 적성과 흥미가 있는 일인가? ❾ 다음 과정이 기다려지는 일인가? <테스트 결과> - 40점 이상 : 그럭저럭 재밌게 일하고 있군요. - 30점 이상 : 재미를 찾는 시도, 슬슬 시작해보죠! - 10점 이상 : 일하는 환경을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함께 끝까지 가보죠! <댓글에 달아주세요> - 일이 '재밌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당신이 정의하는 일의 '재미'를 한 문장으로 표현해 댓글에 달아주세요! ─ 출처 : 폴인스토리 <지금 하는 일, 재밌으신가요?> 중에서 bit.ly/30fY9N2 ───────────── ▶ 주 2회, 경영 전략/사업기획 커뮤니티의 폴인PICK 게시판에서 업계 최고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 리멤버 회원 ONLY! - 나의 내일을 위한 지식플랫폼, 폴인 fol:in 이 궁금하셨죠? 커리어부터 IT/스타트업/라이프스타일 등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가 매일 업데이트됩니다!
김연지 | 중앙일보
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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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일, 재밌으신가요?" 일잼러 테스트
✍ 폴인 fol:in 에디터의 PICK - 주 2회, 마케팅/PR/제휴에 관심 있다면 꼭 읽어볼 만한 콘텐츠를 추천해드립니다. ───────────── 📍 <일의 재미를 잊은 당신에게 : 일잼러 테스트> 아래 9가지 질문에 5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겨보세요. 점수를 합산해, 나의 '일 재미 지수'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세요. <나의 일 재미 지수 TEST> ❶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열정을 가지고 임하고 있는가? ❷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고, 새로움을 발견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❸ 일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내 커리어와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버틸 수 있는 정도인가? ❹ 일을 하는 시간 중, 즐거움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시간의 비중은 얼마나 되는가? ❺ 내가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 ❻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가? ❼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충족시키는 일인가? ❽ 적성과 흥미가 있는 일인가? ❾ 다음 과정이 기다려지는 일인가? <테스트 결과> - 40점 이상 : 그럭저럭 재밌게 일하고 있군요. - 30점 이상 : 재미를 찾는 시도, 슬슬 시작해보죠! - 10점 이상 : 일하는 환경을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함께 끝까지 가보죠! <댓글에 달아주세요> - 일이 '재밌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당신이 정의하는 일의 '재미'를 한 문장으로 표현해 댓글에 달아주세요! ─ 출처 : 폴인스토리 <지금 하는 일, 재밌으신가요?> 중에서 http://bit.ly/30fY9N2 ───────────── ▶ 주 2회, 마케팅/PR/제휴 커뮤니티의 폴인PICK 게시판에서 업계 최고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 리멤버 회원 ONLY! - 나의 내일을 위한 지식플랫폼, 폴인 fol:in 이 궁금하셨죠? 마케팅/브랜딩부터 커리어/IT/라이프스타일 등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가 매일 업데이트됩니다!
김연지 | 중앙일보
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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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제] 외국 증시에 상장, 외국 기업에 매각. 잘못된 일일까요?
한국은 이제 세계적 스타트업 강국입니다. 쿠팡, 배민, 하이퍼커넥트 등의 성장을 세계는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위에 열거한 기업들은 모두 외국 증시에 상장하거나 외국 기업에 팔렸습니다. 쿠팡은 나스닥에 상장하고, 배민은 독일 기업에 팔렸고, 하이퍼커넥트는 미국 기업에 팔렸죠. 이에 대해서는 -외국 돈 받아서 한국에서 좋은 서비스 만들고 일자리도 창출하니 오히려 애국이다! 라는 의견과 - 해당 회사의 주주들이 결국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자금을 모두 외국으로 가져갈 것이다. 라는 의견이 맞섭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관련한 '리멤버 나우'를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2021/03/03/12026/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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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어떤 형태로든.
N잡 시대죠.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말이 더이상 낯설지 않고요. 누구나 좋아하는 일이 있죠. 운동일수도 있고 게임일수도 있고. 그게 본업이 된 행운 가득한 분은 몇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어떤 형태로든 좋아하는 일을 지속하라는 말입니다. 단순히 취미로 끝내지 말고, 대회를 준비하거나 팀에 들어가거나 작은 수익을 벌 수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계획하든, 뭔가 더 제대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그것도 할 수 없을 만큼 본업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면, 영혼이 죽어가고 있는 겁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같은 꿈을 좇고 있는사람도 많고, 여러분처럼 현실에 쫓겨 늘 뒤편으로만 밀어두는 사람도 많아요 조금 더 찾아보면 그런걸 제대로 해보기 위해 같이 할 사람을 구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렇게 내 일상의 축을 하나 더 만들어두면, 삶이 훨씬 활력이 넘치더군요 본업에 소홀하게 되는게 아니라, 더욱 잘하게 됩니다. 삶이 그런 거더라고요. 채워가는게 많을수록 더 힘이 나고, 더 큰일을 할 수 있게 되고요. 꼭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팁은 동료를 찾는 거예요. 동호회를 나가든, 크루를 구성하든. 그러면 새로운 phase가 펼쳐지더라고요
쇼미더머니
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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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 제도 만들어보세요!!
좀 웃기게 들리실 수도 있는데요, 정말 실질적인 효과를 본 제도예요 저희 팀은 주마다 한번씩 회고 미팅을 하고, 그 회고 미팅에서 '자화자찬' 타임이 있습니다. 한명씩 돌아가면서 이번주에 자기가 잘한 일이 뭔지 말해보는 건데요, 우습게 보이지만, 그렇게 구성원들이 각각 자기가 한 일을 돌아보고, 또 그 잘한 일에 대한 박수를 쳐주면서 심리적 안정감도 높이고 또 자존감도 높입니다~ 직장인이라면 저 두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실거예요. '저렇게 억지로 높인다고 높여져?'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게 생각만 할 때랑 행동으로 실제로 해볼때와는 다릅니다. 그렇게 팀 분위기가 훨씬 좋아졌고, 무엇보다 실적이 좋아졌어요. 다들 자신감이 높아지고 일할 맛 나기 시작한거죠. 물론 수직적인 구조시라면 이런 제도를 도입하긴 어렵겠지만... 가능하다면 꼭 해보세요. 제도의 힘, 그리고 실제로 행동을 해보는 것의 힘은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
서울살람
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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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직원을 너무 사사건건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이건 일단 채용부터 중요한데요, 저는 우리 회사에 합격 시켰으면 어느 수준 이상의 신뢰는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요즘 친구들이 알아서 자기 방법 찾아서 잘 적응해가요 사람마다 자기한테 맞는 방법이 있는데 하나하나 가르치려다보면 역효과납니다. 요즘은 획일화된 방법으로 성장하고 성과내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ㅎ 경험상 알아서 자기 방법 못 찾아가는 직원은 밀착해서 가르쳐도 못하고 자기 방법 잘 찾아가는 친구는 밀착하면 오히려 자기 능력을 못 펼치더라고요 '방향성'은 잡아줘야 하고, 노하우는 전수헤야 하지만, 그 정도에서 멈추고 아예 길을 잃고 가고 있지 않나만 지켜보면서 가이드해주세요. 그렇게 해야 제대로 성장하고 또 자기만의 리듬을 찾습니다. 리듬을 깨뜨리면 안됩니다. 많은 후배들을 잃어보고, 또 내편으로 만들어보며 깨우친 것입니다. 이런 것도 꿀팁이라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
lllIII
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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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어질때
늘상 하던 일이라 흥미를 잃어가거나 괜시리 일이 하기 싫어질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플랑
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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