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분야에서의 창업은 교수님들과 대기업(혹은 제약사) 임원분 출신들이 다수를 구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의사분들이 직접 바이오 분야의 창업을 하시기도 하고요.
여기서 창업을 하고자 할때 다음과 같은 상황이 주어진다면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형태가 모양새가 가장 나을까요?
주어진 선택지는 대기업출신 연구원과 대형병원 의사입니다.
1. 대표(기업) + 임원 및 SAB(의사)
2. 대표(의사) + 임원(기업)
3. 공동대표 (지분 50:50)
말도 안되는 예시 같지만, 투자자(VC) 입장에서는 대표의 출신이 영향을 준다면 어떤 모양새가 초기 투자하기에 더 나은 구조일까요? (향후 투자는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달라진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바이오] 창업시 대표의 출신
2021.03.05 | 조회수 434
케이준
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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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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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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