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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개발자 기술면접 어떤걸 주로 물어보나요?
자소서 10개쯤 떨어지고 간신히 하나 붙었습니다 1차 기술 면접인데 c++ 개발자분들 받아보신 질문이 궁금합니다.. 팁 공유 부탁드려요!!
돈이뭘까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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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개발자들한테 편들어주는 부장
이번년도 새로운 부장이 왔습니다. 43세 정도고요. 서비스 개발부라는 부서에 저는 퍼블리셔지만 디자인 파트에 속했습니다. 개발부 + 디자인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부장은 개발자가 아닌 DBA 이고, 처음에 군기 잡으려고 강압적으로 대하는 부분도 있었고, 지 맘대로 모든걸 하려고 하는 부장입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만 말을 하고 다른 부서 가서 디자인 파트를 안 좋게 얘기를 하고, 프로젝트 리뷰(디자인)를 할 때 좋게 말하는 법이 없네요. 저는 그냥 무시를 하고 있지만, 속해있는 파트가 안 좋은 시선으로 되고 있으니 걱정이 앞섭니다. 어떻게 이 상황을 잘 대처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곰이마미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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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진 스윙폼, 레슨 받으면 나아질까요?
레슨 없이 필드에서 처음 채잡아 골프친지 5년, 연습도 안하니 만년 110 입니다. 같이 치는 분들께 민폐다 싶어 이제 레슨을 받아보려 합니다. 공은 더 나가긴 하겠지만 스윙폼이 잡힐까요?
오팔을 꿈꾸며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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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위 시민대상 무작위 앙케이트 조사 진행
안녕하세요, 저는 외신 매체에서 근무하는 기자입니다. 후쿠시마 원전방류 소식 관련 뉴스 기획중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광화문, 강남 등 밀집지역에서 시민대상 앙케이트 조사 화면 촬영 예정 중입니다. 이런 형태의 보도는 진행 경험이 없어서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보통 앙케이트 조사 보드판 제작은 어느 업체에 의뢰하면 좋을지, 진행 지역은 어느곳이 괜찮을지, 영상보도 촬영 형태 등등 좋은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시기에 항상 건승하세요!
남경인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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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꽤 큰 성과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어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반도체 제조업에서 생산기술 직무 3년차 직린이입니다. 19년 2월 신입 입사로 제 사수가 2개월 만에 퇴사했고, 혼자 죽어라 발버둥 쳐서 현재까지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주력 제품인 모듈을 각 국가별 주파수 인증 테스트를 통과 시 출하할 수가 있습니다. 입사 당시 인증 테스트 시간은 제품 1개 별 6분을 소요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테스트 항목 생략 및 설비 최적화를 통해 3분 20초 수준으로 테스트 시간을 감소했습니다. 연봉은 매년 3~5%로 동결하고 있는데, 위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 어필하게 되면 충분히 연봉인상 또는 인센티브를 요구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렉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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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취미이신 분 있나요?
그냥 간지나서 nets 팬인데.. 어디가서 말하면 약간 부끄러운 건 기분 탓이겠죠..? 근데 요즘은 또 맨날 지네 ㅠㅠ
왕초보의어려움
억대연봉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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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패키지에 합격하고, 정부지원금 중 일부를 받다가,...공무원에 합격하면,...
예비창업패키지에 합격하고, 정부지원금 중 일부를 받다가,...공무원에 합격하면,... 받았던 정부지원금을 다시 환수해야 할까요? 아니면, 부득이한 경우로 인해서 환수를 면제받을 수 있을까요? 혹시 이러한 경험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별빛조각사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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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를 잘 하기 위해서는? 진짜 산업안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정부나 노동계의 중요한 이슈는 "산업안전", "중대재해"와 같은 사고를 방지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는 일인데요. 시늉이나 형식이 아닌, 진정한 근로자를 위해 필요한 산업안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별빛조각사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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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서해쪽으로 캠핑가시는 분 있나요?ㅠㅠㅠ
캠린이인데요. 주말에 모처럼 시간이 나서 친구들과 캠핑을 가기로 했습니다. 서해 덕적도인데요 기상을 보니 그날 최고 풍속이 12m/s라고 나오는데... 찾아보니 이 풍속에서는 거의 캠핑하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장소를 바꾸는게 좋을까요? 모르는게 너무 많아 여쭤봅니다~~
쀼뾰뺘뼈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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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CMO→CSO… C레벨의 다음 선택은?
✍ 폴인 fol:in 에디터의 PICK - 이 콘텐츠는 폴인 fol:in 의 스토리북 <어차피 하는 일, 재밌게 하고 싶어> 의 14화 중 일부입니다 ───────────── 📍 평생 직장 없는 시대, 나의 커리어는? ─ CTO→CMO→CSO… '프로 전환러'가 새로운 일을 맞닥뜨리는 방법 𝐐. 개발팀장으로 일하다 입사 4개월차에 CTO를 맡게 되셨을 때, 어렵고 막막하지 않았나요? • 너무 막막했어요. 100명을 리드하다보니 매일 사고가 터지고, 하나를 해결하고 돌아서면 풀어야 할 문제가 끝도 없이 쌓여 있었어요. • ‘어른이 된다는 건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달고 사는 거야.’라고 스스로를 다잡았어요. 내가 아무리 풀려고 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세상엔 훨씬 더 많으니까요. 𝐐. 그렇게 CTO를 하다 CMO가 되셨다구요. 전문 분야가 아닌데 어떠셨나요? • CTO였던 경험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면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어요. 개발 조직에 부탁도 하면서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을 시도했어요. • 전문 분야가 아닌 분야를 맡았을 때의 단점은 그걸 잘 모른다는 건데, 장점도 분명히 있어요. 기존 관행에서 굉장히 자유롭다는 거죠. 이해를 잘 못하겠다면 일단 내가 이해하는 방식으로 시도해보면 돼요. 모르는 건 같이 하는 전문가들에게 배우면 되고요. 𝐐. 커리어를 전환할 때 무엇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 일단 그 상황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려 해요. 그다음 판단을 시작하죠. 리스크는 얼마나 되는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정확히 평가해보고 선택지 중에 이 대안이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요. 그런데 결국 마지막 순간에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 ▶ 오늘의 폴인PICK! 폴인 <CTO→CMO→CSO… C레벨의 다음 선택은?> 중에서 https://bit.ly/3mPWEQ0
김연지 | 버킷플레이스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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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CMO→CSO… C레벨의 다음 선택은?
✍ 폴인 fol:in 에디터의 PICK - 이 콘텐츠는 폴인 fol:in 의 스토리북 <어차피 하는 일, 재밌게 하고 싶어> 의 14화 중 일부입니다 ───────────── 📍 평생 직장 없는 시대, 나의 커리어는? ─ CTO→CMO→CSO… '프로 전환러'가 새로운 일을 맞닥뜨리는 방법 𝐐. 개발팀장으로 일하다 입사 4개월차에 CTO를 맡게 되셨을 때, 어렵고 막막하지 않았나요? • 너무 막막했어요. 100명을 리드하다보니 매일 사고가 터지고, 하나를 해결하고 돌아서면 풀어야 할 문제가 끝도 없이 쌓여 있었어요. • ‘어른이 된다는 건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달고 사는 거야.’라고 스스로를 다잡았어요. 내가 아무리 풀려고 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세상엔 훨씬 더 많으니까요. 𝐐. 그렇게 CTO를 하다 CMO가 되셨다구요. 전문 분야가 아닌데 어떠셨나요? • CTO였던 경험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면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어요. 개발 조직에 부탁도 하면서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을 시도했어요. • 전문 분야가 아닌 분야를 맡았을 때의 단점은 그걸 잘 모른다는 건데, 장점도 분명히 있어요. 기존 관행에서 굉장히 자유롭다는 거죠. 이해를 잘 못하겠다면 일단 내가 이해하는 방식으로 시도해보면 돼요. 모르는 건 같이 하는 전문가들에게 배우면 되고요. 𝐐. 커리어를 전환할 때 무엇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 일단 그 상황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려 해요. 그다음 판단을 시작하죠. 리스크는 얼마나 되는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정확히 평가해보고 선택지 중에 이 대안이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요. 그런데 결국 마지막 순간에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 ▶ 오늘의 폴인PICK! 폴인 <CTO→CMO→CSO… C레벨의 다음 선택은?> 중에서 https://bit.ly/32h5YmM
김연지 | 버킷플레이스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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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변경 업무 너무 어렵습니다.
공사 할때, 설계변경을 시공사에 지시하면 시공사에서 수정할 도면, 내역을 보고해야 하는데, 피드백이 너무 느려요... 그래서 현장 소장님과 같이 작업하는데, 제 서류업무와 현장감독 일 이외에도 이렇게 다른 일들이 계속 들어오니까 와~! 정말 바쁘네요~!
별빛조각사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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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현재 다니는 회사보다 연봉 800을 더 준다고하면 가는게 맞을까요? 항상 현재 다니는 회사 연봉이 낮아 고민이었는데, 막상 옮기려고 하니 겁이나네요. 여기서도 야근은 많이하지만 새회사에대한 업무부담과 사람걱정.. 어딜가나 100퍼센트 만족하진 못하겠지만요.구관이 명관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of24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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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
팀장 포함해서 팀원모두 채용공고낸거 같은데 여기는 어떤가요? 군인공제회 계열사라는건 알고있는데
증권사9년차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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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복지에 관련 본부장의 태클.. 방법이 없을까요?
제목 그대로 고민이 있는데요.. 일단 복지로는 대표이사 지시사항으로 자기 개발비용 (책이나 운동, 배우고 싶은 취미 생활을 위해서) 월 5만원 내에서 법인카드로 사용하라는 공식적인 허가가 있었고, 연차의 30% 이상은 연차수당으로 지급하지 않는다고 인사팀에서도 연차 사용계획서까지 받아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연차나 자기개발비용을 사용하는 순간 본부장실로 호출이 들어옵니다. 예를 들면 책을 샀다고 교보문고에서 5만원을 긁으면 뭔 책을 읽었냐, 독후감을 써와라. 골프연습장을 등록했다면 골프는 너 좋으라고 치는데 왜 회사 돈을 쓰냐 등등.. (정작 비용처리해주는 경리팀에선 전혀 태클이 없습니다, 초과하는 경우를 빼면) 또 연차는 쓰기 일주일 전에 항상 구두보고를 드리고 기안을 올리는데도 연차 전날만 되면 내일 안 나오냐, 혼자만 안 나와서 좋겠다, 나는 연차가 남아돌아도 못 쓰고 있다 기타 등등 전 직원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면박을 줍니다.. 본사가 지방이고 수도권 영업부서만 따로 있는 사무실에서 본부장이 모든 걸 통제하는 상황에 본부장한테 반하는 의견을 냈다간 찍힐까 두려워하는 분위기입니다.. 해서 제 위로도 제 아래로도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네요... 기존 본부장이 이직을 하고 그 바로 아래 계시던 분이 본부장으로 진급한 케이스라 연차나 자기개발비용에 대해서 모르는 분도 아닌데, 본부장이 되자마자 이런 제제를 가하시니 더 답답하기만 하네요 ㅠ 사회생활 잘 하면서 제 권리는 챙길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 없을까요...??
생각많은무지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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