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 시대죠.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말이 더이상 낯설지 않고요.
누구나 좋아하는 일이 있죠. 운동일수도 있고 게임일수도 있고.
그게 본업이 된 행운 가득한 분은 몇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어떤 형태로든 좋아하는 일을 지속하라는 말입니다.
단순히 취미로 끝내지 말고, 대회를 준비하거나 팀에 들어가거나 작은 수익을 벌 수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계획하든,
뭔가 더 제대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그것도 할 수 없을 만큼 본업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면, 영혼이 죽어가고 있는 겁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같은 꿈을 좇고 있는사람도 많고, 여러분처럼 현실에 쫓겨 늘 뒤편으로만 밀어두는 사람도 많아요
조금 더 찾아보면 그런걸 제대로 해보기 위해 같이 할 사람을 구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렇게 내 일상의 축을 하나 더 만들어두면, 삶이 훨씬 활력이 넘치더군요
본업에 소홀하게 되는게 아니라, 더욱 잘하게 됩니다.
삶이 그런 거더라고요. 채워가는게 많을수록 더 힘이 나고, 더 큰일을 할 수 있게 되고요.
꼭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팁은 동료를 찾는 거예요. 동호회를 나가든, 크루를 구성하든. 그러면 새로운 phase가 펼쳐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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