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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전직장을 12월31일까지 근무하고 새직장을 01월03일 입사예정인데 이경우 어떻게해야되나요??
Passe123 | 구매·조달·소싱
22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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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신탁사 내 부서별 전망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입으로 한 신탁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신탁사 내에 도시재생, 신탁영업팀, 리츠팀 등 다양한 부서가 있을텐데요. 혹시 신입으로 부서를 고르거나 지망할 수 있다면 어떤 부서로 가는게 커리어상 성과상 좋을까요? 각 부서별 장단점이나 특징 같은게 있을까요? 요즘에는 리츠시장이 더 많이 크고 있고 빨리 성장하는 것 같아보이긴 합니다 ! 또 신탁사에서 3~5년 근무 후, 증권사나 자산운용사로 이직시 어떤 부서의 업무가 보다 유관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네카라쿠 | 주식운용
22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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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야기
위스키..너무 맛있습니다
아벨라워 아부나흐라는 위스키입니다. 쉐리캐스크숙성이며 cs, 캐스크스트렝스입니다. 물한방울 섞지 않았다는 뜻이며 따라서 고도수입니다. 59.2도이네요. 맛은 정말 이게 쉐리구나 합니다. 향에서는 달달한 과일향, 우디, 바닐라, 캬라멜 맛에서는 달콤함이 가득, 스파이시, 상큼합니다. 피니쉬도 달달함이 오래 남아있어 너무 좋네요. 강추드리는 쉐리 위스키입니다…
박동탁 | AI·ML·DL
22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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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정치얘기로 친구잃을뻔한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간만에 길에서 중학교 동창을 만낫네요 중학교때부터 있는 집안이라 재벌이라는 별명이 있었구 착해서 같이 추억 회상할겸 2-3번 술자리를 가졌어요 술자리 가질때마다 xxx대통령 얘기를 심하게 하더라구요. 처음엔 맞장구 쳐줄겸 xxx대통령 중 못한것에 대해서 맞장구를 쳐주다시피했는데, 너무 심한 상욕과 험담을 하길래, xxx대통령도 잘한거 없다고 저도 모르게 본연의 색깔이 나왔네요. xxx사태를 어떻게 보냐고 저한테 물었고... 저도 당당하게 할말은 했습니다. 저보고 "우린 미국과 친해져야하나 북한과 더 가까워져야하나" 라는 말에 저도 거침없이 제 의견을 펼쳐나갔구요. "큰일날 놈이네...진짜 나랑 다르네" 라고 하더라구요, 여친이 말려서 분위기가 다시 술판으로 바뀌긴했는데 한동안 기분이 상하고 다시 만날 염두가 안나네요 주변에 이런 경험있은적있으신가요?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러너토너 | 기술영업·SE
22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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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임신 vs 커리어
안녕하세요 영업직 10년차 입니다. 저는 유통쪽 관리직에서 근무하고 있고 올해 결혼을 하였습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를 6년 넘게 다니고 이직을 고민하고 면접 진행하는동안 임신을 알게 되었네요. 1명은 계획하고 있던터라 기쁘기도 하지만 이직이라는게 결혼후에 확실히 달라지더라구요. 면접중에 자녀계획등 물어보기도 하구요. 현실이 이렇기에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지만 괜히 씁쓸하긴 하네요.
영업12년차에오 | 국내B2B영업
22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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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교회집사에게사기를...?] 이게 사기에 해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서두에 앞서 올한해 좋은일만 일어시길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지닌해 6월쯤 대전의 한 지주택 광고와 실제로 모델하우스까지 혼자 제 발로 2회 분석을 했어요. 어느정도 괜찮을것같다는 판단하에 회사 연차를 쓰고 계약하러 갔구요. - 하지만, 돌다리도 두들겨보자 해서 평소 알고지내던 교회 집사님 부동산 사무실로 가서 안부방문겸 물어보러갓구요. - 절대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의 입지분석, 딜레이 없음, 추가부담금 거이 없음 있어도 (xxxxxxx원 정도 발생) 등 얘기해도 고개를 가로지으구요, -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집사랑 커피마시고잇는데 지주택 계약할뻔했지만, 분양팀 아줌마 3명이 들어오더라구요. 미분양난 4층짜리 72세대 아파텔 (주상복합) 을 홍보하러 들어왓어요 - 갑자기 그 집사란 사람이 돌변하여 저에게 강하게 주입식 (?) 으로 이런곳을 계약해야한다고 ... 아줌마들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지주택은 절대하지말라고 손사리 칩니다... 문제는, 그 아줌마들과 집사님이 너무 좋은면만 얘기하길래, 그 다음날 저 혼자 모델하우스 갓습니다. 하도 물권보러다니고 해서 그런지... 별로 큰 감흥은 없더라구요.. 그런데 그 집사란 사람이 왜 혼자갓냐고 전화오더라구요. 그 물권에 대한 장점을 부각해서 저도 왠지.... 지주택도 손절하게 해주고.... 해서 그 다음날 집사님 픽업한 다음에 같이 계약하러 가자고 말해버렸네요. 다음날 같이 동행하여 10% 분양 계약금 넣구 왔구요.. 웃긴게, 저보고 프리미엄 붙여서 팔지말고 그냥 실거주를 하랍니다. (당연 피가 안붙으니까 실거주 하라는 것같네요...) 문제는,,, 1. 72세대 아파텔 4층짜리... 주상복합... 주변에서 하나같이 왜 바보같이 이런데를 계약했냐고 하네요. 2. 프리미엄이 붙기는커녕, 그냥 넘겨도 안넘어갈것같다고 하구요, 3. 중간에 취등록세건 이런 단점들을 얘기해도 그 집사는 이거에 대한 아는 정보가 현저히 적구요. 4. 집사가 사인하고 나오는날, '너 나한테 명품 뭐살거냐 (농담식)' 으로 하던데,,, 결국 분양팀에게 200만원 수수료 받는구조더라구요. 몇달째 스트레스 받고 잇고... 지금 현찰도 부족하고, 주변에서 좋게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연락해서 짜증내거나 화를 내진 않았는데, 저에게 "200만원 수수료 받은거 계좌이체드리겠습니다. 아니면 불우이웃돕기로 해서 스크린샷보내드릴게요. 200만원때문에 더 열심히 홍보했다니 너무 기분나쁘네요, 연락끊으시죠" 라고 합니다. 그 다음날 연락도 안받고 부동산 찾아가서 심한 언쟁을 하였습니다. 제가 착한척 하지 말라고 하였고, 교회 목사 등 모든 채널로 이런 거 다알려버리겟다고 하였습니다. 저보고 이 사무실 당장 나가라고 하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계약할뻔한 지주택은 거의 최초 100% 토지 확보와 딜레이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주변에서 좋은 소문이 뜹니다.. 몇달이 지나고 돈도 잃고 마음도 힘들고...., 아무리 생각해도 사기 아닌가 싶네요...
러너토너 | 기술영업·SE
22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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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이직 고민입니다.
이직을 생각만 했지 알아보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뜻밖에 경쟁사중 미국에 본사를 둔 한국지사에서 이직 제의가 왔습니다. 저흰 납기가 길어서 실적이 그 다음해에 나오는데 올해 개인 최대실적을 할듯 합니다. 작년 연봉, 인센티브, 기타소득 합쳐서 7천정도이고 올해말 인센티브 4천정도 연봉은 6천정도 될것 같습니다. 제의가 온 경쟁사는 연봉은 5천 정도이나 인센티브가 연봉 만큼 나옴니다. 문제를 일으키지않으면 정년인 65세. 더나가 68세까지 고용된다고 꼬시더군요. 지금 회사는 주식회사이긴 하나 개인사업체고 이것저것 서류업무가 너무 많습니다. 영업만 하는 조건은 안됩니다. 사장님이 은근 야근해서 서류업무 하라는 압박을 줍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회사는 서류업무가 있긴 하지만 야근이나 일찍출근하는 압박은 없습니다. 고민이 큽니다.
물류기술영업 | 기술영업·SE
22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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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고통의 또다른 이면이 행복과 기쁨임을 알고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제뉴인입니다. 살아가다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크게 성공하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작은 성공조차 이루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성공한 사람들이 어느 정도 공유하는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많은 시간을 남모르는 데서, 남모르는 시간에 고통의 시간을 견뎌내고 고독한 자기와의 싸움, 반복되는 훈련,연습, 수련, 고민의 기간을 거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스타급 운동선수들, 연예인, 기업인들은 지금 유명해지기 전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량을 갈고 미래를 준비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만,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들 중에는 타고난 재능이나 외모, 좋은 환경같이 남보다 우위에서 출발하거나 더 좋은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시작한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부러워할 정도의 성공이나 경지에 오르기 위해서는 남모르는 노력과 고통의 시간을 수반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또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사람들은 대부분 현재의 성공한 모습에만 주목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현재 가혹한 고통이 수반되는 노력이나 준비를 하는 것에는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현재 고통이 수반되는 노력이 미래의 행복과 기쁨으로 치환되고 대가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비전의 부족, 인지의 불명확함, 시간차에 따른 통시적 감각의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사실은 흔히 세상에서 사기나 유사과학처럼 여겨지는 꿈에 대한 visualization같은 것들이 이를 극복하고 갭을 메우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막연히 멀게 여겨지는 여러분의 행복과 기쁨, 꿈을 생생하게 그려보고, 그 이면에 수반되는 고통스러운 훈련과 준비, 노력을 즐겁게 시작해 보시는 하루가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운소식
쌍 따봉
 | 사업전략·기획
22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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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비전공자 회계/경리팀 이동
안녕하세요 9년 총무일하다가 회계/경리팀으로 이동하게 되었는데요. 경제학과 출신에 중급회계 강의한번 들어본게 다인 상황입니다. 일단 옮기는 팀에서는 조금 있으면 중급회계 강의 끊어준다고는 하더라구요. 민폐 끼치기 싫고 기왕 하는거 열심히 할려는데, 선배님들, 어떤 종류의 공부하면 될지 자격증은 뭘 따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일단 유투브 엑셀강의 한번 돌렸네요 ㅎㅎ
될놈 | 연결회계
22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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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HR
징계위원회 통보 후 퇴사
복무규정 위반으로 징계위원회 출석통지서를 발송하니, 대상자가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런경우 징계위원회를 진행하나요? 징계위원회 개최일이 퇴사일보다 먼저입니다.
고양이를부탁해 | 채용
22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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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광고대행 수수료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ㅠ
바이럴 SNS 퍼포먼스 기타 광고 및 홍보 예산 1억 이상 수수료 어느정도로 해야할지를 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삐로롱 | 콘텐츠 마케팅
22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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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
얀센 요즘 이슈나 산업방향성에 대해 여쭤볼 수 있을까요?
제곧내입니다 현직자 분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또깽 | 품질관리
22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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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서비스 기획 취업을 준비하는 데 포토폴리오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획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을 같이 준비하던 차에 제로 베이스에서 서비스 기획서 완주반이란 걸 하는 걸 보고 신청할까 하는데요. 이게 실제 서비스 기획 취업에 있어 도움이 될 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써봅니다. 서빅스 기획서 완주반은 현직 카카오, 야놀자, 오늘의 집 등 유명 기업 pm분들에게 멘토링 빋으며 서비스 기획서를 제작하는데 서비스 기획자의 역할, 개발자 마케터와 소통하는 법, data-driven 서비스 기획, ui ux 이해, 서비스 요청서와 요구사항정의서(prd) 작성, 서비스 기획서 작성 법 등을 알려줍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역기획 오늘의 집 온라인 집들이 역기획 야놀자 에어비엔비 역기획 3가지 역기획도 햐볼 수 있고 이갓들을 포토폴리오로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서비스 기획 직무의 대외활동도 없고 다른 직무 경험도 없어서 이 부분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 실제로 저런 부분들을 배우고, 역기획 한 포토폴리오가 있다면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첫 날인데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취준취준 | 사업전략·기획
22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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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엔지니어
이직에 대한 방향성, 실무자와 팀장.
안녕하세요. 시스템운영 업무를 하고 있는 12년차 직장인입니다. 정확히 하는 일은 SA+SE 혼합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현재 이직을 하고자 노력중인데 향후 커리어에 대해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입니다. 몇몇 헤드헌터나, 지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이제는 실무 기술자보다는 파트장 또는 팀장으로 커리어를 전환해야 더 길게 일할 수 있다라는 의견을 많이들 주십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팀장이라는 직무는 현재까지의 직무와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 생각이 되고 또 제가 아주 명확한 요구사항과 정확한 절차를 선호하다보니 타 직군과 협업할 때는 항상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습니다. 융통성 없고 냉정하다라는 평도 많이 받는 편입니다. 이런데, 팀장 직무에 어울릴까요? 정말 조금 더 길게 직장생활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팀장 직무로 이직을 도전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하던 직무로 계속 살아도 직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혹시나 팀장으로 이직을 도전하는게 장기적으로 더 낫다면 실무자에서 바로 다른 회사의 팀장급 포지션에 지원하는게, 적응하는데 괜찮을런지 의견 부탁 드립니다. (현재 리서치하는 회사에 팀장급 포지션이 오픈된게 있어서요.) 개인적으로는 향후 커리어의 향방에 대해서 큰 고민인지라, 최대한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린 글이니, "일단 지원하고 되고나서 고민해!"만 아니면 어떤 의견이라도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선비 | 시스템 엔지니어
22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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