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업직 10년차 입니다. 저는 유통쪽 관리직에서 근무하고 있고 올해 결혼을 하였습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를 6년 넘게 다니고 이직을 고민하고 면접 진행하는동안 임신을 알게 되었네요. 1명은 계획하고 있던터라 기쁘기도 하지만 이직이라는게 결혼후에 확실히 달라지더라구요. 면접중에 자녀계획등 물어보기도 하구요. 현실이 이렇기에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지만 괜히 씁쓸하긴 하네요.
임신 vs 커리어
22년 01월 02일 | 조회수 1,002
영
영업12년차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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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특허상표
22년 02월 07일
기업입장에선 물어볼수밖에 없죠. 뽑자마자 나가면 기업은 무슨 죄입니까. 그런 질문을 나쁘게 받아드릴 필요 없다고 봅니다. 기업도 직원을 배려해야하지만, 직원도 기업이 예상치 못한 불이익을 받지 않게 배려해야지요. 상호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업입장에선 물어볼수밖에 없죠. 뽑자마자 나가면 기업은 무슨 죄입니까. 그런 질문을 나쁘게 받아드릴 필요 없다고 봅니다. 기업도 직원을 배려해야하지만, 직원도 기업이 예상치 못한 불이익을 받지 않게 배려해야지요. 상호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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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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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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