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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주 이멤버PICK] 한 주간 관심사 1위 글의 주인공은?
친애하는 회원님들, 이멤버 대리입니다 🙇‍♂️ 매주 리멤버 커뮤니티 베스트 소통을 뽑고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관심사 커뮤니티’에서 눈에 띄었던 글/댓글을 소개드립니다.(12/23~12/29) - 1위로 선정된 글의 작성자께는 <네이버페이포인트 1만 원>을 드립니다. - 좋은 소통은 좋은 질문으로부터 나옵니다. 당선된 글 작성자분께는 <네이버페이포인트 5천 원>을 드립니다. - 좋은 답변을 통해 좋은 소통이 완성됩니다. 당선된 댓글 작성자분께는 <네이버페이포인트 3천 원>을 드립니다. 회원님도 도전해보세요! 글 쓰러가기 👇 https://app.rmbr.in/Lc5BBEpzwkb <👑관심사 커뮤니티 1위 이멤버 PICK> "10년간 일하면서 느낀 일 잘하는 사람들 특징" - 포로링 님 일 잘하는 사람들은 뭐가 다를까요. 일 잘하는 사람들이 뭐가 다른지, 현직자들은 뭐라고 말할까요. 이번 주 가장 뜨거웠던 글입니다. 포로링 님의 글을 12월 4주 이멤버 픽 관심사 1위로 선정합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3990 <📌관심사 커뮤니티 선정 게시글> 🏅직장생활 10년 차가 느낀 회사생활 중요한 3가지 - 빠빠린 님의 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4064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입니다. - wudi 님의 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4058 🏅어쩌다보니 팀장 - 꿈먹이 님의 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3808 이 외에도 50여 개의 게시글이 선정됐어요! <💬관심사 커뮤니티 선정 댓글> 🏅 "사실 사회초년생이 어디서 적성이 맞는일을 찾기는 쉽지 않을것 같네요" - 김부장나와 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3794 🏅"꼰대라는 단어(?)의 뜻이 뭘까 생각해보면."- 더케이 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3904 --- 전체 당선자 리스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4363 .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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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이직시 전 회사 퇴사 문제
현재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직하려는 곳의 합격발표와 입사일 사이에 일주일 밖에 기간이 없어 현 회사에 일주일 후(근무일로 따지면 5일후) 퇴사 요청을 드렸습니다. 일주일만에 퇴사를 요청드린 것이 분명 잘못인 것을 잘 알고있지만 이직하려는 곳에 입사일 조정 부탁드렸으나 절대 불가 하다는 입장이고 이직하려는 회사는 꼭 가고싶은 곳입니다. 현 회사에 죄송하고 일주일만에 나가는게 불가능하단 것도 알지만 쉽게 포기가 안되어 계속 퇴사일 조정을 요청드리고있는데 전혀 조율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좀 듣고싶습니다.
elllla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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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2. 회사생활의 기본 중 기본
사회생활 초보자들 대상으로 쓰는 글입니다. 가장 기본은 근태관리입니다. 이게 안되면 상급자는 여러분에게 일을 맡길 수 없습니다. 저는 사회생활 20년동안 딱 하루 지각했고 그 외에는 언제나 일과시작 15분전에 출근했습니다. 딱 하루 지각한 그날은 상급자가 너~~~~무 취해서 집에 데려다주고 집에 오니까 4~5시 정도였는데 사실 이것도 실수였죠. 자신없었으면 회사에서 자는건데 ㅎ 일은 신뢰가 쌓였을 때 하나둘씩 생기게 됩니다. 신뢰를 쌓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근태관리입니다. 퇴근은 부차적인 문제고 출근시간 지키는것 이거는 잘 지켜야 합니다. 우리 삶에서 성공을 가져다주는 가장 큰 요소는 '꾸준함'입니다. 이거는 본인이 체험해보면 정말 큰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마라톤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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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야기
보는맛 90 먹는맛 10인 칵테일
B-52라는 칵테일입니다. 정확히는 플래닝 B-52라고 하네요. 오랜만에 플로팅을 연습해보았네요. 중간에 트리플섹을 넣는데 조금 실패한 것 같아요. 베일리스가 아주 조금 섞여 뿌옇게 되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론디아즈151을 넣어주고 한번 파이어 해보았는데 참 재밌네요. 하지만 맛은 별로였습니다. 눈으로 먹는 재미가 큰? 칵테일인 것 같습니다.
박동탁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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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개발에서 영업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개발 신입으로 입사했고, 이번달 기준으로 1년 3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제 고민은....연봉 협상은 원래 9월 이지만 연말에 다같이 하자는 입장으로 해서 연차 3일 정도 더 받고, 동결된 상태로 12월까지 왔네요.. 이제 연봉을 협상중인데 저는 개발직군에서 it 기술영업으로 가려고 합니다. 물론 2개의 직무는 아예 다르지만 제가 개발한 부분도 있고, 개발을 기준으로 대표님도 영업을 하시기에 많이 연관되어 있고, 또한 회사 초창기 인원으로서 많은 부분 익숙하고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도 이 점은 인정해주시구요.. 근데 이제 연봉협상을 하는데 대표님이 기존에 2700 >> 2800 + 차량 지급을 말씀 하시는데 제 생각에 너무 적다고 느껴지는데 혹시 제가 2900 + 통신비 지원 정도를 지를려고 하는데 다른 선배님들 입장에서는 무리한 요구일까요..?
영업영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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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MD
헬스기구 유통
안녕하세요 헬스장 운영을 꿈꾸는(이시국에) 1인입니다. 헬스를 좋아하다보니까 헬스장 운영을 꿈꾸는 유통인인데요 ㅎㅎ 헬스기구들 보통 해외에서들 많이 들여오시더라구요. 우리나라 유통기업 중에 이런 헬스기구를 전문적으로 혹은 조금 더 없는 브랜드를 취급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라테살돈으로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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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세일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한 해 리멤버에서 많은 러닝을 얻고 직무에 대해 많은 응원 받았습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 힘내시고, 또 내년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업 커뮤니티 화이팅!
하루30분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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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미팅할 때 반대의견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내부 업무 미팅 중 제가 공격적인 논조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잘 안고쳐집니다. 동의가 안되거나 이기적 정치코멘트가 뻔하거나...이런 거에 순간 반발할 때 얼굴이나 목소리에 제 부정적인 마음이 드러나요. 반대의견을 낼때 좀 세련되게 둘러서 하고 싶은데 말이죠. 저 이유도 제 주관적 해석일테고, 때론 그냥 조용히 있을 걸 싶을 때도 있는데.. 그렇다고 우격다짐하거나 하는건 아니고요 ㅎㅎ 다만 순간적으로 직접적으로 말을 하니 다들 세다고 느낄거고, 그게 꼭 후회가 남더라구요. 반대 의견을 세련되고 부드럽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훈련해 볼수 있을까요?
재미난life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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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퇴사가 고민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퇴사가 너무 고민이라 선배님들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 회사에 들어온지는 약 6개월 정도 됐숩니다. 이전 회사에 1년을 못다녔는데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회사가 어려워져서 부득이하게 퇴사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회사에서는 잘해보자는 마음이었는데 매일매일 심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는 바로 업무 때문인데요, 옮긴 회사가 중소기업이라 규모 자체도 작은데 제가 맡고 있는 업무도 저 혼자 보고 있어서 사수가 없습니다. 이전에 일했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라 일을 새로 배워야 하는데 일을 제대로 배우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을 온전히 물어보고 배우고 할 곳 없이 저 혼자 공부해서 처리해야합니다. 대표님께 질문하면 요즘 인터넷이 잘되어있으니 먼저 공부해 오라고 합니다. 이게 너무 부담스럽고 어렵습니다. 제가 일을 잘 하고 있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불안감에 쌓여 매일매일 일합니다. 그렇다보니 출근만하면 긴장되고 떨리고 미칠거같습니다. 원래 제가 멘탈이 좀 약한 편이긴 한데 제가 멘탈이 약해서 힘들어하는건지 객관적으로 힘든게 맞는건지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갈까말까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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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잔업수당궁금합니다.
중소기업부장으로있습니다. 6시후9시까지잔업을 매일합니다. 근대 수당을안주길래 물어봣더니 포괄임금이라고 하더군요 아니무슨급여올려달란말만꺼내면 포괄임금이다.다포함된금액이다 이러내요. 아니어떻게 회사말대로하면 수당빼고남‥ 평사원보다적어요. 그래놓코 포괄임금제타령에 주52시간은 지키지도않코 토요일에쉬던지 하면 연차에서 깝니다. 이게 제대로된게 맞나요.
가 족가치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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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이직을 해야될까요, 말아야될까요?
이직과 관련된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아무 불만없이 1년 조금 넘게 재직하고 있는 사원입니다. 비록 계약직이긴 하나 내년에 연봉협상 및 정규직전환을 한다는 계약서도 작성되어있으며 회사사람들도 좋고, 상사분들도 좋고, 업무도 혼자서 전담으로 운영하다 보니 자유로운 편입니다. 허나, 너무 작은 중소기업일 뿐더러 연단위의 사업을 공모하여 수탁운영하는 회사의 특성 상 앞으로가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복지혜택은 풍요롭다고 할 수는 없네요.) 인센과 상여가 필수지급은 아니지만, 회사가 어려워서.. 사업이 돈이안되서.. 라는 말들을 듣다보니 이직을 해야하는 것인가.. 하는 고민이 생겨서요. 여러분이라면 현재직장을 유지하시겠어요? 아니면 발전이 기대되는 곳으로 이직을 하시겠어요?
쁜쁜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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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
가고 싶은회사에 포지션이 여러곳으로 오픈 되었는데..
제가 너무 가고 싶은 회사가 있어서, 계속 관심을 갖고 보고 있다가 이번에 드디어!! 포지션이 열렸더라구요. 웹사이트 통해서 지원하려고 하는데, 지원을 여러 포지션 동시 지원해도 될까요…? 외자계열 제약사 포지션 경험 있으신 분들께 여쭙니다!
muminya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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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고졸 동료 실망아닌 실망....
별생각 없었는데 몇몇 겪어보니 선입견이나 편견이 생길 것 같네요...
으이구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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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SI 신입 개발자인데 단독 유지보수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다른 일을 하다가 작년 7월에 SI 웹 개발자로 전향했습니다. 저는 프로젝트 중간에 투입되면서 여기저기 땜빵을 돌았고 당연히 제대로 개발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모듈 복사해와서 뼈대만 구성해보고 분석해서 발표하는 정도까지만 해봤는데요 이번에 공공기관 유지보수(개발도 조금 겸하는)로 혼자 들어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겁도 나고 개발자로서 초반에 능력치를 못 키우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한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스펜서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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