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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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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고객센터에서 이직
일주일 뒤면 서른인 예비 이직준비생으로 이직 전에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대충 스펙은 이렇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방 4년제 대학교 사회복지계열 졸업 학점 3.49 고객상담 cs분야 4년 <현재 근무 분야 (보일러/가전제품/핀테크/상품권) 대학 사회공헌 사업기획 운영 1년 장애인 사회복지 6개월 +~(국가장학생3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본론으로 들어가 22년 1월에 퇴사한 후 생활비 문제로 바로 스타트업 cx 매니저로 이직을 할 계획이었으나 실업급여를 알아보던 중 7개월 간 생활비 문제가 해결되어 새로운 계획을 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실업급여와 모은 돈을 보태어 뜨고있는 개발 분야로 진로를 바꿀까 싶었으나 경쟁력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그로스마케팅(or 해킹) 과 서비스 기획(PMor P.O)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두 분야 모두 '취업연계 부트캠프'가 있는 점과 경력과 시너지효과가 있을것이라는 판단하에 였습니다. 수만번 찾아보고 고민하다 도저히 답이 나오지않아 선배님 혹은 동료 분들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올립니다. 첫째. CS 고객상담/지원 분야에서 연관지어 이직을 한다면 여러분은 둘 중 어느 분야를 추천하시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둘째. 독학으로 공부한다 할때 어느 쪽이 공부를 하는 환경, 자료가 더 많을까요? 셋째. 7개월 동안 하나의 과정을 알차게 배우는게 중요하다 보시나요 아니면 얕게라도 넓게 공부하는게 낫다고 보시나요?
사람입니다 | CX·CS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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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이직한지 한달 퇴사해야할까요
이직한지 한달 됬습니다. 그런데 출근한지 이틀만에 전 사람들이 왜 나갔는지 알것 같아요 ㅋㅋ 들어왔던 사람들 길어봐야 1년 이었던듯.. 매일매일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해보자 하지만 윗사람들은 책임감도 능력도 없습니다. 제선에서 맨땅에 헤딩해야 하는 분위기. 그냥 생각없이 욕심없이 다니라면 다니겠지만... 일은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업무량두요. 그 전 회사에 비하면 천국이네요. 당연히 제 경력에 비하면 연봉도 엄청 낮구요. 더 답답한건 회사의 비전이 안보이네요. 성과성과 거리는데 일을 추진할 역량이 없는듯... 나가는게 답일까요?
선택의연속 | 사업전략·기획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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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언론
회사 부조리한 건 알았지만 참 너무하다고 또 실감했다
대한민국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중요 출입처에서 나한테 연락이 왔다. 난 거기 출입 안한지 몇년이 지났는데 연락할 일이 생겼는데 우리 회사에서 거기에 연락처를 남긴 마지막 사람이 나란다. 다 우라까이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취재라도 하몀 귀찮은 짓을 벌이는 것처럼 대하는 우리 회사 분위기에서 당연한 일이겠지 ㅋ 암튼 회사원 월급 받으려고 대충 중간에서 주선은 했는데 거기 담당하는 놈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더라. 하긴 너는 사바사바 하나는 잘 하지. 특종 하나 쓰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진급은 제일 빨랐으니까 회사가 망할 것 같아도 내가 먼저 짤리겠지... 월급 받는 동안은 여기서 궁시렁 되면서 위안이나 삼아야겠다
사양사업종사자 | 기자·리포터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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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야기
아시는분들이 강추한.
아시는 분들이 강력하게 추천한 끼안티 클라시코. 두개 먹어봤어요. 훌륭하네요. 산지오베제.. 꼭 파스타랑 드셔보세요 ㅎㅎㅎ
드벨링엄
억대연봉
 | 사업개발(BD)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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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이직 고민
연봉 6500 / 출퇴근 10분 에서 연봉 5500 / 출퇴근 60분 으로 직무 전환(확장) 때문에 이직하는건 무리일까요? 대기업 to 대기업 입니다.
clever
억대연봉
 |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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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딸이 진로선택의 기로에서 질문을 한다면?
딸이 삼전 연구원과 SKON 연구원 둘중 어디를 선택할지 고민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떤 조언을 주실런지요? 일반적으로는 삼전경력이 향후 커리어에 +알파가 되겠지만 근무는 쉽지않다, SK는 워라벨이 좋다 라고 하는데 혹시 해당회사에 대한 직간접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의견을 나눠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 그쪽 경험이 전무하여 도움이 될만한 얘기를 해줄수가 없어 답답한 마음에 조심스레 먼저 경험한 분들의 지혜를 구해봅니다. 추신)똘똘한 애라면 이런 건 본인이 결정할텐데 부끄럽게도 워낙 덜 떨어진 자식이고 결정장애를 겪는중이라 염치불고하고 글을 올립니다.
산타성북 | 기타 전문직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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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nh amundi 자산운용. 엔에이치아문디 자산운용
아문디 인턴 뽑던데 전환율 아시는 현직자분 계신가요 현재 정규직 버리고 채용연계형인턴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마낯 | 리스크관리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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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12월 3주 이멤버PICK] 한 주간 관심사 1위 글의 주인공은?
친애하는 회원님들, 이멤버 대리입니다 🙇‍♂️ 매주 리멤버 커뮤니티 베스트 소통을 뽑고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관심사 커뮤니티’에서 눈에 띄었던 글/댓글을 소개드립니다.(12/16~12/22) - 1위로 선정된 글의 작성자께는 <네이버페이포인트 1만 원>을 드립니다. - 좋은 소통은 좋은 질문으로부터 나옵니다. 당선된 글 작성자분께는 <네이버페이포인트 5천 원>을 드립니다. - 좋은 답변을 통해 좋은 소통이 완성됩니다. 당선된 댓글 작성자분께는 <네이버페이포인트 3천 원>을 드립니다. (12월 3주 직무 이멤버 PICK 선정자, 관심사 이멤버 PICK 선정자 분들께 12/24(금)에 일괄 리워드 지급 예정입니다.) 회원님도 도전해보세요! 글 쓰러가기 👇 https://app.rmbr.in/Lc5BBEpzwkb <👑관심사 커뮤니티 1위 이멤버 PICK> "전 대표님께서 주인의식에 대해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 신엉뚱 님 주인의식, 어떻게 보면 참 공허한 말이죠. 요즘들어 더욱 그렇습니다. 회사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헌신하는 게 바보같은 일로 비춰지는 경우가 많아서겠죠. 그런데 회사 일에 주인의식을 갖고 임하는 건 정말 바보같은 일일까요? 신엉뚱 님께서 던지신 화두에 수많은 토론이 달렸습니다. 좋은 화두를 던져주신 신엉뚱 님의 글을 12월 3주 이멤버 픽 관심사 1위로 선정합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3495 <📌관심사 커뮤니티 선정 게시글> 🏅두번째 강등… 이직 해야 할까요 - 오춘기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3428 🏅포괄임금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익명입니다만 님의 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3632 🏅수습 기간 중에 연봉 재조정 요청을 받았습니다 - 리스본행야간열차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3373 이 외에도 50여 개의 게시글이 선정됐어요! <💬관심사 커뮤니티 선정 댓글> 🏅 "그 시선이 옳지않음을 경계할 필요성이 있지않을까요? " - 냐옹이집사 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3429 🏅"악질 기업에 걸리셨네요."- 마리오루이지 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3548 --- 전체 당선자 리스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3830 .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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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크리스마스 또는 기념일에
삼십대 남자 입니다.. 파리바게트 케잌 사는건 욕 얻어 먹을 짓이라고 하네요.. 어쩌다 파리바게트가 이렇게 되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내생에봄날 | 물류기획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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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리멤버 메타버스. 성공 장담 합니다
실행 하시죠~ 싸이월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링크드인 다 했지만 리멤버 만의 특성이 뚜렸합니다. 한컴 메타버스는 컨텐츠 부족으로 뭇매를 맞고 있지요. “직장인 커뮤니티” 페북이나 인스타는 노는 놈들이 대부분 이죠. 여기는 치열하게 업무하는 분들의 공간. 메타버스로 환경 구성하면 실무자 간 정보 공유를 넘어서 기업간의 콜라보 등 분명한 성과가 기대 됩니다!
움직이는모든것 | 법인대표·CEO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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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MD
크리스마스잖아요 그래도 ^^
MD의 크리스마스는 '대목'부터 '업무'로 이어지는 날들이 많은데요. 뭐 물론 주로 다루시는 분야가 무엇이냐에 따라 매우 다르겠습니다. 저는 장난감쪽 MD입니다^^. 매우 기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로보트 | 구매·조달·소싱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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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NOW] MZ팀원끼리 싸울 때 ‘낀 세대' 팀장이 할 모든 것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커뮤니티에서의 소통🔊을 주제로 한 나우 컨텐츠를 재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읽고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눠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요즘 팀원 간 불화에 대해 하소연하는 관리자급 직장인들이 리멤버 커뮤니티에도 많아졌습니다. MZ세대라며 나타난 ‘젊은’ 세대들의 서로 간 아우성에 ‘낀 세대’는 치여 산다고 불만을 늘어놓는 팀장들이 주변에도 종종 있죠. 하지만 사실 세대를 탓할 문제는 아닙니다. 양질의 의사소통이 조직 발전에도 중요한 시대로 넘어오면서 조직이 그만큼 유연해지고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할 필요가 생겼죠. 젊은 팀원 간 갈등도 자유분방한 세대들 간의 싸움이 아니라, 전형적인 조직 내 소통 방식의 문제로 두고 풀어야 하는 것이죠. 오늘은 리멤버 ‘팀장 라이프’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사연을 함께 들여다 보겠습니다. 팀원 간 불화를 만났을 때 팀장이 시도할 수 있는 소통 개선법을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5년차 대리 vs 1년차 사원 사연을 적어주신 회원님은 영업 관리와, 지원 분야의 관리자 격에 계신 갈색폭격기(이하 폭격기)님입니다. 폭격기님의 팀에서 갈등을 빚는 두 사람은 같은 파트에서 사수-부사수로 일하는 5년차 대리와 인턴 출신 1년 미만 사원입니다. 대리와 사원의 특징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대리 -일을 주도적으로 잘함. 해당 파트 업무 80%를 처리할 정도로 ‘일잘러’ -이기적이고 고집이 셈 *사원 -일을 배우는 단계. 그러나 최선을 다하는 태도 -실수가 잦고 주력 업무 담당하기엔 크게 역부족 사원은 평소 대리가 자신의 의견은 잘 받아주지 않으면서, 일감은 사무 보조 수준의 업무만 줬기 때문에 불만을 쌓게 됐습니다. 사원은 폭격기님에게 이 같은 불만을 털어놨고, 폭격기님은 사원의 피드백을 대리와 면담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잘 지내보자는 말과 함께요. 그러나 폭격기님의 중재는 잘 통하지 않았습니다. 대리는 그 나름대로 사원이 날짜별로 자신의 ‘잘못'을 상세히 정리해 관리자에게 보여준 데 정이 뚝 떨어진 거죠. 분노한 대리는 “퇴사를 하겠다"는 엄포까지 놨습니다. 업무 사정상 팀 이동도 어려운 상황인데, 열심히 중재했다고 생각한 폭격기님에게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적극적으로 잘잘못은 짚어주세요🖍 커뮤니티엔 30개 가까운 댓글이 달려 폭격기님에게 많은 조언이 쏟아졌는데요. 우선 대리와 사원의 잘못을 지적하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업무 연차가 1년도 안 된 사원이 필요 이상의 업무 권한과 능력 인정을 바란 건 무리였다는 지적과, 대리는 관계 개선 의지도 없이 무책임하게 퇴사까지 배짱만 튕겼다는 의견들이 동시에 나왔습니다. 팀원들의 잘잘못이 분명한 만큼 폭격기님이 단순 중재나 화해만 좇을 것이 아니라 리더십을 적극 발휘해 잘못된 점은 호되게 지적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강했습니다.  업무 방식에 대한 고민🤔도 필요해요 폭격기님의 팀에 존속하는 ‘사수-부사수' 제도를 지적하는 댓글들도 있었습니다. 이 제도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지속적으로 명령하는 체계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불만이 있어도 통상 참아야만 하는 구조라는 거죠. 이 경우 문제는 곪기 쉽습니다. 때문에 폭격기님을 비롯한 관리자급들이 나서서 멘토-멘티제 등 다른 온보딩 방법을 도입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연공 서열식 위계가 아닌 숙련자와 비숙련자 간 경험 공유가 더 주가 되는 방식인 거죠. 당장 관련 제도를 바꾸기 어려울 수 있지만, 관리자의 소통 노력이 구조 때문에 무력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는 말씀들인 거죠. 업무 구조를 명확히 구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둘의 갈등 상황이 뻔히 지속되고 있는데, 불필요하게 업무 영역이 중첩될 필요는 없죠. 이미 많은 일을 떠안고 있는 대리의 업무 부담도 줄여줄 겸, 사원의 학습 태도가 우수한 만큼 폭격기님이 직접 일을 가르쳐 직무 역량을 향상 시킨 뒤 그때 대리의 업무를 사원에게 나눠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죠. 갈등이 생겼을 때 푸는 것도 방법이지만 갈등이 안 생기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접 화법을 구사해주세요 폭격기님이 ‘간접 화법의 중재자'가 돼선 안 된다는 의견들도 많았습니다. 대리에겐 “사원이 당신 때문에 불만이 많답니다” 한다든지, 사원한텐 “대리가 당신 때문에 퇴사한답니다" 식으로 말을 전하는 건 서로 신뢰를 상하게 할 수 있다는 거죠. 특히 사원은 향후 고민이 생겨도 관리자에게 털어놓지 않고 혼자 곪게 될 수도 있습니다. 대신 직접 화법을 구사해 사원이나 대리의 의견을 폭격기님 본인의 의견처럼 말하는 것이죠. 거짓으로 꾸며 에둘러 말하라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의 이야기 중 합리적인 부분은 관리자 본인이 채택해 강력히 전달하라는 겁니다. 💪좌절 마세요. 쉽게 싸우는 것도 쉽게 화해하는 것도 사람이잖아요 폭격기님의 사연에 공감한 회원님들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사람이 모인 곳에서 갈등은 필연적이죠. 잘 맞는 사람끼리만 일할 수도 없고, 안 맞아도 일단 부대끼며 일해 나가야 하는 게 회사란 조직이죠. 이때 간절해지는 건 ‘소통'입니다. 대리와 사원의 바람은 어쩌면 심플했을지 모릅니다. <상대방이 내 불만을 알아주고 고칠 건 고쳐주는 것(사원)> <일 욕심 많아 일도 많이 하는 내 자존감 상하지 않게 영리하게 피드백 주는 것(대리)> 서로의 마음이 별탈 없이 잘 전달되게 하는 것, 그게 관리자가 만들어가야할 팀 내 소통 방정식이 아닐까요. 두 사람 때문에 머리가 복잡하실 테지만, 사람도 일도 아닌 관계에만 집중해 골몰하다보면 실마리도 찾아지지 않겠습니까. 쉽게 싸우는 것도, 쉽게 화해하는 것도 사람이잖아요.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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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야기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절이니까 크리스마스 맥주를 구해봤습니다.. (?!!!) 수도승 그림이 인상적이죠? 실제로 수도원에서 인증을 받아 수도원 방식의 맥주를 만드는 세인트 버나두스 라는 벨기에 맥주 양조장에서 나온 맥주인데요. 겨울, 크리스마스 기간에 한정으로 나오는 맥주입니다. 산타 모자를 쓴 모습이 앙증맞네요. 도수는 10도 정도로 꽤 높구요. 겨울에 몸을 데우기에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따뜻하고 기쁜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소소
은 따봉
 | 데이터 엔지니어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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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리멤버 중독. 페북을 안하게 됐네요.
페북을 일기장으로 활용 했었는데, 리멤버 커뮤니티 하면서는 안 합니다. 중독성 있습니다. 서로 허용하면 명함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움직이는모든것 | 법인대표·CEO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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