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중요 출입처에서 나한테 연락이 왔다. 난 거기 출입 안한지 몇년이 지났는데 연락할 일이 생겼는데 우리 회사에서 거기에 연락처를 남긴 마지막 사람이 나란다. 다 우라까이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취재라도 하몀 귀찮은 짓을 벌이는 것처럼 대하는 우리 회사 분위기에서 당연한 일이겠지 ㅋ 암튼 회사원 월급 받으려고 대충 중간에서 주선은 했는데 거기 담당하는 놈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더라. 하긴 너는 사바사바 하나는 잘 하지. 특종 하나 쓰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진급은 제일 빨랐으니까 회사가 망할 것 같아도 내가 먼저 짤리겠지... 월급 받는 동안은 여기서 궁시렁 되면서 위안이나 삼아야겠다
회사 부조리한 건 알았지만 참 너무하다고 또 실감했다
21년 12월 23일 | 조회수 1,238
사
사양사업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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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곤피한자기
21년 12월 24일
소오름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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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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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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