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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HR
비상장사 HR업무 vs 상장회사 HR업무
비상장회사와 상장회사의 인사관련 업무가 차이가 있을까요? 둘다 중소기업이지만 한쪽은 비상장 한쪽은 상장 제약회사입니다
인총시 | 총무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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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대체투자와 술
대체투자 업계에서 일하려면 시니어 레벨 이상에서는 네트워크와 딜소싱이 가장 중요한듯 싶은데 부동산, PE, PD 자산을 막론하고 & LP, GP를 막론하고 술은 필수 일까요? 대체투자쪽으로 이직할 기회들이 몇번 있었는데 (보험사) 체질 상 술을 전혀 못하는지라 과연 버텨낼수 있는건지 고민하다 거절을 했었습니다
운용사고인물
억대연봉
 | 채권운용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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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피드백
피드백받을수있는책좀추천해주세요..
빅딜 | 부품·소재 영업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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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대표가 직원들에게 저의 뒷담화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는 연구원입니다.. 회사 규모는 직원 9명 정도인 연구개발 부서에 있습니다. 연차로 인해 휴가를 나간 상황에서 최근에 업무적 성과로 인해 회의시간에 대표가 저에 대해 심하게 뒷담화를 하는것을 동료 직원이 알려줘서 알게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다른 직원들에게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가 당하게되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더군요. 업무에 대한 평가 뿐만아니라 인신공격이나 능력에 대한 폄하 등 한 회사의 대표가 직원에게 해도되나 싶을 정도의 얘기들을 했다고 합니다. 작은 스타트업이지만 나름 열심히 일을 해서 회사를 키워보고자하는 마음에 들어왔지만 대표의 저런 행태를 보니 회사를 다니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해당 회의기록은 녹음이 되어있긴합니다. 회의록 작성을 위해 다른 직원분이 녹음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이런 사건으로 회사에 권고사직을 요청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직장내 괴롭힘의 사유가 되던지요.. 참 힘든 하루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이크9 | 기타 연구개발직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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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MD
엘지생건 헤헌통해서 서류낸지 2주 됏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일주일전에 헤헌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아직 결과안나왔고 보통 1,2주는 걸린다고 결과나오면 당연히 연락준다고 했는데 아직이네요 그 동안에 같은공고 다른 헤헌한테도 지원하라고 연락오구요.. 꼭 됐음 좋겠는데 ㅠㅠ
smk111 | 시장조사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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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자꾸만 업무시간 외에 업무관련 연락을 하는 상사
퇴근시간 17시. 꼭 17시만 되면 오늘안으로 이업무를 끝내자라고 카톡이나 전화가 옵니다. 정시퇴근을 하면 눈치가 보입니다. 17시가 지나서도 굳이 업무외의시간에 확인이 필요치않은 업무에 대해 질문하는 전화나 카톡. 경영관리부서라 이체처리를 하는데 17시 지나서 처리하자하면 차를 돌려 이체후 퇴근해야하고, 주말, 휴가, 연차에 전화나 연락 꼭꼭 받으라하며, 때론 업무도 시켜 여행중 노트북을 들고다니며 이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업무 시간 내에 업무를 다 끝내면 야근같은거 안해도된다, 주말근무 안해도 된다면서 무리한 업무를 주어 야근, 주말근무를 하면 왜하냐고 좀 쉬라고 합니다. 5년차인데 이게 변치를 않네요. 받아주다보니 이게 당연하게된걸까요? 그렇다고 제가 워라벨을 중요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할일이 있으면 밤을 새서라도 하고, 도저히 못끝내는 업무가 있으면 언제 몇시까지 끝내겠다고 보고도 필수적으로 합니다. 요즘 너무 지치네요. 저도, 회사도 성장하기 위해 참고 다니자라고 한지 5년. 5년째 같은 모습, 여전히 힘드니 힘내자라며 직원들 급여에 4대보험료 납부도 미루려드는 상사의 모습과 현업에 5년이나 다녔음에도 사수없이 다 이것저것 주워듣고 공부해온지라 전문성이 뚜렷해지지않고 대체 가능한 인력으로만 느껴지는 제자신때문에 지쳤습니다. 이직을 하자니, 5년차에 부족한 제모습때문에 경력직으로 인정이 될것같지도 않아 두렵기도 합니다. 두려워도 이곳에 머무르지말고 도전해보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잘못된걸 알면서도 무언가 배울게 있으리라 생각하며 더 버텨야할까요?
isa507 | 기타 재무·회계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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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회사 뱃지 정장에 차고다니시나요?!
저희는 필수라 차라고 하니까 빼기도 귀찮아서 차는데… 금융권분들 대부분 차시나요?
심사역 | 여신심사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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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직장 우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지금 회사에는 중고신입으로 입사해서 지금 6년정도 됬고, 과장 직급을 달고있긴합니다. 올해부터 극도로 일에 대한 흥미나 열정?이 전혀 없고. 모든 업무가 하기 싫고 귀찮음만 가득합니다. 급여라도 많이주면 모르겠는데 중소기업에 무슨 기대가 있을까요... 회사 자체가 조선업이라 비전은 없어졌고, 재직하면서 고향인 부산으로 이직을 준비하고는 있지만, 매일 매일이 우울함만 가득합니다. 위치도 변두리에 있어서 취미를 가질만한 환경도 안되네요...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으로 탈출은 하고싶은데...매일이 고역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참아야할지...참으로 힘드네요ㅜㅜ
맥대 | 구매·조달·소싱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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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한국이직시 필수 자격증 같은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 거주중인 30대 한국인입니다. 여기서는 정유•석화 대기업에서 해외 영업 쪽 일을 5년이상 하고있습니다. 요즘 일본 생활도 슬슬 지치기도하고 고향이 그리워 한국으로 이직을 고려중인 상황입니다.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해서 쭉 살고있는 관계로 한국 시장 대한 지식이 전무한상황이라 이직시 필수 준비물들에 대해 조언을 얻고싶어 염치 불구하고 투고해봅니다. 제 스펙을 나열하자면 하기정도 되겠네요. 대학 : 일본 최상위권 대학 졸 일본어 : 네이티브급, JLPT1급보유 영어 : 비즈니스레벨, 교섭 프레젠 가능한정도 토익이라기엔 5년전에 따놓은 890점이 전부라 근일중 다시 수험예정입니다. 워드프로세스 상급(자격증 없음) 다시보니 스펙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한국으로 가고싶긴하지만 지금 하고있는 업무자체는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에 동종 업계로 가고 싶은데요. 한국의 정유 석화 업계 이직시 좀 더 필요한 자격이나 스펙, 혹시 조언 등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rosiku | 구매·조달·소싱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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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직장인 위기탈출, No. 3, 6, 9 ! (3,6,9년차 위기를 극복하려면?)
😂 직장생활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쉽지 않죠. 그러나 이렇게 힘든 직장생활 중에서도, 특히 3,6,9년 차에 큰 위기가 온다고들 하는데요. 왜 하필이면 3,6,9일까요? ✅ 제 생각에는, 대략 3,6,9년차를 겪는 시기 쯤에 업무에 있어 큰 변화를 겪거나 또는 좌절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 아닐까 싶은데요. 공교롭게도, 많은 기업들의 승진 년차와도 유사하네요. ✅ 그러나 이 시기의 진통과 위기를 잘 겪고 나면 시야가 한층 더 트이게 되기 때문에 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특히 처음 겪게 되는 3년 차 위기는 본인이 하는 업무에 일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하며 더 이상 배울 게 없다고 생각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일 경계해야 할 시기죠. 보통 3년쯤 되면, 그리고 특정 부서에서만 3년 이상을 보낼 경우에는 더더욱 심해집니다. 그때는 일을 그래도 나름 성실하게 했다는 가정 하에, 그 팀의 업무분장표에 기술된 일들에 대해 한 번씩은 건드려봤거나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게 되죠. 그렇기에 이제 이 팀에서, 그리고 이 업무에서 더 이상 배울 게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고 쉽게 지루함을 느낍니다. 6️⃣ 6년 차도 이와 비슷한데 이 때는 보통 중간관리자가 되기 때문에 내가 해야 하는 실무적 업무와 조직이 바라는 업무의 충돌이 일어날 때의 갈등 상황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입니다. 나름 실무에서는 빠삭하게 잘 안다고 느꼈는데 조직이 원하는 바, 즉 윗선에서 이러저러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실무에서 내린 결론과 대치될 때 그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진이 빠지는 일이 꽤 있어요. 대부분 조직이 원하는 바 대로 결론이 내려지지만 실무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린다 해도 그 과정은 매우 지난하고 매번 옳음을 증명해야 하기에 쉽지 않은 길입니다. 이 때도 번아웃이 많이들 오는 것 같습니다. 9️⃣9년 차의 위기는 이보다 좀 더 심각한 고민이 필요한데요. 내가 이 조직에서, 아니면 내 커리어에서 어느 방향을 선택해야 하는지 갈등하는 시기가 도래합니다. 소위 말하는 제너럴리스트가 될 것이냐, 스페셜리스트가 될 것이냐 하는 고민에 빠지죠. 폭넓은 업무 경험이 있지만 깊이는 다소 얕은 제너럴리스트가 될 것인지, 아니면 특정 분야의 업무를 오래 하여 그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될 것인지 좀 더 방향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립니다. 제너럴리스트가 되면 그 조직에서 인정받고 좀 더 높은 관리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한편 그 조직에서 벗어날 경우 생존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죠. 스페셜리스트의 경우 그 업무에 대해서는 대체자를 찾기 어렵고 이직 등을 고려한다고 했을 경우에는 굉장히 매력적인 인재임에 틀림없지만 현 조직에서 그 업무의 전문가를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거나 좀 더 높은 관리자로 승진될 가능성은 낮아지게 됩니다. 물론 양쪽으로 모두 인정받으면 좋겠지만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고 각자의 상황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고민을 통해 보통은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하게 되죠. ❗️처음으로 3년 차의 위기를 겪게 되면 의욕이 떨어지고 힘들어하게 됩니다. 그 시기에 주위에서 왜100% 열심히 하지 않냐며 핀잔을 주거나 본인 스스로의 마음을 숨기고 열심히 하려는 흉내를 내게 되면, 마치 팽팽한 고무줄에 계속 힘을 주면 툭 끊어져 버리듯이 한 순간에 무너져버리는 일도 생깁니다. 모든 순간에 열심히, 항상 100% 최선을 다 하면 좋겠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죠. ‼️3,6,9년차의 위기를 겪는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잘 해 왔던 사람이라면 잠시 브레이크를 걸어두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천천히, 조금은 쉬어가면서 다시 컨디션을 회복하라고 응원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심리적 에너지를 충전해야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류진아 | 서북(포토이즘)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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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투표 임원면접에서 임원이 물어본 의도가 뭘까요
지난번에 질문하긴 했는데... 그냥 투표도 올려봅니다. 최근에 임원면접을 보았습니다. 채용공고 내 직무설명에 없던 ESG가 뭔지를 갑자기 임원이 물어봅니다. 그냥 내가 아는내용과 ESG 기반한 자료 만들어본적 있다 정도로 답했는데... 그 이후로 내가 업무 이슈가 뭔지 질문하니, ESG 내용을 언급하면서 그 업무를 할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거죠. ESG 잘 알지 못하는데 본인만이 할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는데 그냥 할수 있다고 간단하게 이야기하며, 그 근거로 현직무와 전혀 상관없는 채용 리쿠르터와 IT전산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음을 근거로 디펜스하니 다들 그냥 끄덕이더라고요. 예상치 못한 다른 직무에 대한 질문에 적절히 답한걸까요? 임원이 질문(ESG 할수 있는 본인만의 근거)한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 한번 투표도 하고 여기에 없다 싶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숲인지늪인지 | 대외협력·대관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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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인사평가를 잘 받고 싶나요?
대개, 연말이 다가오는 10월경은 회사원들의 인사평가 기간이다. 기업에서 오랫동안 근무해오면서 수 없이 인사평가를 받아보기도 하고, 인사평가를 해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불편하고 고민스러운 것은 어쩔수 없다. 평소 서로가 부대끼며 일하던 사람들을 점수로 차별화하고, 평가한다는 자체도 불편하지만 평가기준이 정량적으로 명확하지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인사평가는 '업무처리 능력'과 '개인의 소양/자세'로 나뉘는 경우가 많은데(물론 다른 기준도 있을 수 있다), 무엇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느냐는 조직의 특성과 평가자에 따라 다를 것이다. 대개는, '업무 수행능력'이 50 ~ 70%정도로 점수 비중이 큰 경우가 많은데, 나의 경험을 비추어 보면, 비중은 작지만 '개인의 소양이나 일에 임하는 자세'를 더욱 유심히 살펴보는 평가자가 많다. (상대평가에서는 절대 비중이 큰것이 문제가 아니라 점수의 차이가 얼마나 발생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이것은 피평가자가 신입사원, 실무담당자, 중간관리자, 고급관리자, 경영임원 등 어떤 그룹에 속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고급관리자 ~ 경영임원의 경우는 전략적인 평가를 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지만, 신입사원 ~ 중간관리자라면 비중이 적지만 '개인소양과 자세'부분을 절대 무시하면 안된다. 특히 업무의 수행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수직적 위계질서가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이것은 '조직 적응력'이나 '애사심', '화합력' 등의 이름으로 중요한 평가기준이 된다. 그래서, 이런 조직문화에 비교적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세대에게, 다음과 같이 '개인의 소양과 자세', 혹은 '조직 적응력' 등 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몇가지의 방법(혹은 행동)을 제안한다. (물론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 주위 대다수의 관리자/평가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임) 1. 남이 싫어하는 일을 솔선수범하라 :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들도 싫어한다. 만일 한달 정도만 남들이 하기싫어 회피하는 일을 스스로 찾아서 먼저 한다면, 그의 칭찬이 관리자 회의에서 자주 오르내릴 것이다. 2. 상대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미소로 화답하라 : 모든 사람은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길 바란다. 특히 그가 높은 직위에 있으면, 더욱 많은 사람이 자신을 주목하고,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길 바란다. 말할 때는 그의 눈을 바라보고 때로는 가벼운 미소로 긍정의 표시를 보내라 3. 자기 개발에 충실하라 : 평가자가 볼 때, 피평가자는 많이 부족하고 모르는 것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정말 열심히 자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런 부족함이 절대 약점으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4. 자신의 위치보다 한두단계 높은 시선으로 일을 바라보라 : 사원은 대리의 시선으로, 대리는 과장의 시선으로, 과장은 차/부장의 시선으로 과제를 바라보라. 대부분의 평가자는 피평가자가 편협하고 단편적인 시선으로 일 한다고 생각한다. (하급자의 경우는 그런 지적사항이 상당히 많다) 평가자의 시선으로 일을 바라보고, 처리한다면 그는 조만간 능력자가 될 것이다. 5. (추가) 가끔은 상대가 기대하지 못한 일을 하라 : 일반적으로 업무를 지시한 사람은 그 일정과 결과에 대한 기대치가 있기 마련이다. 즉 언제쯤, 어떤 정도의, 어떤 방법의 결과물을 가져올 것이다.... 등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만일 당신이 그가 생각한 일정보다 훨씬 빨리 완성(보고)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아이디어나 방법을 제안한다면, 그의 머릿속에 확실히 당신의 모습을 각인시킬 수 있을 것이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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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건대 부동산 대학원 고민(주니어)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대리직급 주니어입니다. 연차는 5년차이고 커리어는 초년생 부터 개발 업무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 2~3년간은 부동산 침체기일거 같기도 하고, 30대 중반부터는 제가 주도해서 딜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남자 30대 초반은 입학하기가 거의 불가능 하고, 입학해도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가는 곳이라 많이들 비추하시던데 좀 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유관학부 졸업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부동산 업계에 남아있을거 같습니다. 기 졸업하신 선배님들이나 다른 추천사항 있으신 분들도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94230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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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종료] 리멤버에서 만난 기회를 자랑해주세요!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리멤버가 새단장을 했습니다🎀 리멤버가 앞으로 제공할 수많은 가치들을 잘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 브랜드를 새롭게 리뉴얼했습니다. "기회가 열린다, 리멤버" 새로운 슬로건도 만들었고요, 로고는 더욱 프로페셔널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컬러는 기존의 블랙&화이트 조합에 오렌지 컬러가 더해져 더욱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변했어요. 👏회원분들께 알리는 또 한가지 특별한 소식!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리멤버를 애용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회원분들과 함께 리멤버에서의 찐 경험을 자랑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풍성한 선물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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