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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계약서의 급여가 다를 때
이전 직장 급여가 4000에었는데 일이 맞지않아서 새직장을 구했고 급여는 3900정도로 맞춰 달라고 전화로 얘기 했는데, 그건 힘들고 3850 정도 될것 같다고 들었습니다( 이 회사는 인샤팀이 없어서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연봉 협상하네요) 그런데 계약서를 보니 3750이었습니다. 지방이라 이미 집도 구한 상태라서 계속 다니고 있는데 원래는 이러면 안되는게 맞죠??
매일칼질중
2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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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 ??
한글날 대체공휴일 다들 쉬시나요??
요식업 동지
2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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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잘 하는 것도 타고난 능력인 것 같다
우연히 지금의 매니저로부터 교보생명입사제안을 받았고 생각할 것도 없이 무조건 거절을 몇 차례 해를 거쳐 의사를 분명하게 전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제안하는 매니저를 보며 어떻게 해 주면 되는지 말해보라고 했다. 사실 영업이라고는 처음이기도 해서 할 자신도 없었고 영원히 직업으로 선택할 마음은 없었다. 일단 성격상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심했고 처음본 사림들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것도 있어서 이 직업에 대해 생각안한것도 있다. 거기에다 내가 팔아야 할 상품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필요성을 일깨워 주어야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워 보였다. 여하튼 나는 지금도 영업은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에 2년 2개월을 존재하고 있음에도 말이다. 어떻게 지금까지 자리를 보존하고 있는지는 내가 생각해도 신기하다. 요즘은 내 자신에게 창찬과 격려중이다. 영업을 잘 해서 지금도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나를 이끌어주는 매니저가 내가 존재하게끔 잘 이끌고 왔다는 것이다. 중간중간 성과가 없고 슬럼프에 빠져 너무너무 하기 싫을 때도 그저 기다려주고 힘든 마음 알아주며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한참 어린 매니저가 일할 때 만큼은 어른같아 보였다. 여기까지 시간을 보티고 나니 이제는 보험영업을 하는 분야를 한 곳에만 퍼고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기본도 안 되어 있지만 그 기본을 이제부터라도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스스로 생각해도 전문가라는 확신을 가질 정도로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어차피 난 교보생명에서 영업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 직업으로 마무리할 마음을 먹고 있기 때문에 아직 남은 내 삶의 시간들이 있으니 시도는 해 보자고 마음 먹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직을 하고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곳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나라는 사람은 객관적으로 스스로 생각해 봤지만 영업의 세계에서는 가치가 바닥이다. 성과가 형편 없기 때문이다. 영업은 결과물로 판단하는 세계이다 보니 조용히 소리소문없이 있는 나로서는 내 몸의 가치가 높을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을 앞으로 내민다. 이 한걸음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박경숙
2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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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언제 끝날까요? 예측 가능한 시기를 논의해 볼까요?
전세계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우크라 전쟁,모든 경제 문제가 연결 되어 있습니다.언제쯤 끝이 날지,좋은 의견 주시고,서로 토론 하며 예측 해 보는 것도 참고가 되겠습니다.
집단지성
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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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및 알고리즘 테스트 터미널은 어떤 것을 활용하나요?
안녕하세요 많은 경력직 선배님들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코딩 테스트나 퀵하게 코드를 돌려볼 수 있는 사이트들을 종종 보았습니다 쉘 혹은 스크립트를 리얼타임으로 돌려볼 수 있는 해당 인스턴스들은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는지 궁굼합니다 단순 vm 일까요? 도커 기반 스몰 인스턴스일까요?
자유로운루키
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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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시려운데 히터 못틀게 하는 직장
저희 회사가 생각보다 야근이 많습니다. 저녁 6시가 넘어가면 실내가 굉장히 추워지는데요 몸은 몰라도 워낙 수족냉증이 심한터라 발이 너무 시렵습니다. 근데 히터는 무조건 12월달 부터라네요 … 이게 맞는걸까요?
매킷
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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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획실 업부 범위랑 인원 구성이?
질문과 같습니다. 교육 의료를 주요 업종으로 하고 있는 중소 재단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학쪽 기획업무 범위 및 보통 타 회사에는 몇명이나 근무하나요
네그로다무스
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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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탑이지만 조직문화 극악.. 이직할까요?
현재 저는 외국계 근무하고 있으며 관련 업계 내에서는 탑입니다. 연봉도 탑이고 네임밸류는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워리벨이 극악이면서 부서 내 정치, 돈으로 모든게 해결된다는 마인드, 부서사람들간의 증오… 그 모든걸 해결하지 않고 일만 굴러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헤드가 있습니다. 또 고인물이 많아 이제 7년차 인데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없어 보입니다. 사실 업무량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하면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조직문화에서 업계 내 연봉 및 밸류 탑이라는 이유로 버티며 있어야 할까요? 와중에 제가 존경하는 상사 한분이 다른 회사로 이직했는데 저에게 스카웃 제의를 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아직 많은 활동이 없어 거의 부서가 스타트업 느낌이고 와서 함께 같이 부서를 키워보자고 하는데.. 현재 조직 보다는 좀더 유연하고 문화야 아직 사람이 없으니 만들어 나갈 부분이라 봅니다. 연봉이나 직급도 올려주긴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당연히 현 직장에서 버텼을때에 비해 장기적으로는 연봉 차이가 날겁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부서가 제대로 클지 어떨지 모른다는게 문제네요..3년 정도 보장해주고 부서가 방향성이 안보이면 닫을수 있다고 하는데.. 그냥 버티고 있는게 나을까요 아님 넘어가는게 나을까요?
더블비
억대연봉
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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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엔지니어로서 이점이 될 기술에는 무엇이 있나요??
이제 1년 경력 다 되어가는 네트워크 엔지니어 입니다 아직 이직을 생각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보안이나, 파이썬 등 엔지니어 기술에 있어 병행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기술들을 알아보고자 하는데 구체적인 활용 예시를 들어주실 선배분이 있을까요?? (어떤 기술을 배우고 어떤식으로 활용이 되었는지…)
ㅎㄴㄷ
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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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제의
전회사에서 재입사 제의가 왔는데 ... 전 회사 이직사유는 - 연봉 - 제품 벤더사로 가서 더 배우자(전 회사는 총판사. 현재 벤더사) 추가 설명으로 전회사 근무 시 사람들 좋았고 일 마음에 들었음. 벤더사로 온지는 5년됨. 더 배울 내용이 있을까...인 상태임. 연봉을 원하는 수준에 최대한 맞춰준다는데 만약 제의를 받아 들인다면 연봉을 지금에서 어느정도 인상해야 만족이 될까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재입사 자체가 별로 일까요?
닉네임뭐로하지
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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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심사 부서 이직?
대형 보험사에서 국내외 회사채 한도 심사 업무하는 업무로는 이직 옵션이 별로 없겠죠? 떠오르는데는 신평사인데 거기가 더 전문적인 조직이라 굳이 회계사 아닌 외부 인력 안 뽑을것 같은데..운용역으로 가는것도 무리고
페르마따
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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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우리가 영어를못하는이유 (팁재중)
여러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영어는 한국인, 직장인의 영원한 숙제이자 아젠다입니다. 그건 바로 영어가 안되기 때문인데요. 왜 안되는지? 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발음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걸 부정하시는 분이 많은데요.언어의 기본은 발음입니다. 문어는 구어에 기반한 것입니다. 즉 발음을 체득하지못하면 발화와 청취가 어렵고 독해나 작문시의 마음속 발화와 이해에도 장애가 됩니다. 기초없이 성을쌓는거와 같습니다. 이쯤되면 태클들어옵니다. 반기문씨는 영어 잘하는데요? 자, 원어민의 관점에서 보겠습니다. 원어민은 이미 구어가 문어로 바로바로 이해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상대가 인토내션이 어색하거나 액센트가 있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그들은 빠르게 화자의 악센트와 인토내션에 적응합니다. 일관되게 t를 d로 발음하면 바로 치환해서 이해합니다. 문제는 학습단계에서 발음이 안받쳐주면 영어가 늘지를 않습니다. -> 발음부터 잡아라 2. 어려운영어만 공부한다? 언어 생활에서 정말 중요하고 기초가 되는 것은 쉬운말입니다. 우리가 하루에 쓰는말을 생각해보세요. 밥먹고 길묻고 화장실 찾고 영화보러 가고 옷사러 가는정도? 이게 거의 70%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공부하는 영어란게 맨 학술영어, 뉴스아티클이었습니다. 이것들은 지식은 쌓이지만 실용영어에 큰 도움이 안됩니다. 그래서 한국영어학습자가 10년을해도 길묻기를 주저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쉬운말, 기본표현, 관용어, 구동사(어려운 동사를 기본동사+부사로 쉽게 말하기, 한국어로 치면 입장하다를 들어가다식으로 말하기) 이런 걸 잘해야 영어의 기초이자 실전을 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발 뉴스만 보지마라 일상영어를 배워라, 이를테면 드라마,영화,생활회화 3. 영어 잘 배우면 금방 는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떤 공부나 학습에 의해 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언어로 말하고 듣고 쓰고 읽고 이것을 계속하고 그것도 생활 속에서 계속하고 피드백받고 고치고 고도화하고 이거를 계속하는 것입니다. 근데 어떤 학습을 통해서 이게 빨리 된다. 전혀 낭설입니다. 그냥 학습지 장사입니다. 뭐 얼만큼하면 원어민처럼? 이런 거 헛소리에 가깝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국에서 한국어 원어민으로 자란 이상, 영어를 아무리해도 영어 원어민이랑 비슷하게 하는 거도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것은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프로그래밍 체계 문제입니다. 굳이 하고싶다면 10년이상 해당문화권에서 영어만을 쓰고 한국어는 사용하지 않고 생각도 안한다면 조금은 가능하겠죠. 이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인건 인정하시겠죠. 설령 그래도 급한 일이 있으면 한국어가 먼저 나올 겁니다. ㅎㅎ 따라서 제2언어로서의 영어는 그냥 계속 씀으로써 어제보다 오늘 잘쓰게 될 뿐입니다. 안쓰면? 당연히 퇴보하는거죠. ->영어, 공부하지 말고 써라 여기 3가지 영어 안되는 이유를 적어보았습니다. 영어 학습에 작은 나침반이 되면 좋겠습니다.
반가운소식
쌍 따봉
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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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it 회사 운영중입니다 카톡 문제인데요
작은 it 회사 운영중입니다 업무를 카톡으로 많이 이야기 하는데 회사 직원 및 특히 이사님이 카톡을 읽고 답변을 안하고 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지적하기도 애매하고 안하기엔 말도 안되는것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제가 대표지만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마라
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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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hr 업무 어떤가요 ?
안녕하세요~ 저는 식품 공장HR 담당하고 있어요 생산직 채용과 노조 관련이 주고 나머지 hr 전반 다 합니다 (지원팀에서 혼자 hr 다 해요, 구성원 400명) 이직할 곳은 아예 다른 산업군이고 제조 공장 hr이며 노무쪽 포지션이라 합니다. 공장안에 인사팀이 있고 팀장, 노무사, 팀원3명 있다는데 그동안 혼자했던 업무들을 위와같은 팀 구성으로 같이한다하니 얼마나 디테일할지 감이 안옵니다 좋은 기회잡아서 이직하는건데 공장 hr 노무담당의 역할이 어떨지 궁금합니당
하이브리드으
2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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