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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톡으로 업무지시하는 거래처 차장님...
혹시.. 자꾸 카톡으로 업무 지시(?)하는 거래처 직원분께 업무 연락은 메일로 부탁드린다고 말씀 드리는 것이 실례일까요.....? 지시사항은 정말 세세한.. 메일로 하기 애매한 것들이에요 제 담당 거래처라서 직접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 저는 사원이고 거래처 차장님이 자꾸 카톡으로 연락을 주십니다 ㅠㅠ 이게 불편한 제가 이상한 걸까요,,,? 업무 연락은 메일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면 MZ 취급받을까봐 여쭤봅니다.
illlljil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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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후 퇴사조율
이직합격한 회사에서 합격제안을 받았는데, 현직장 근로계약서에는 퇴직 한 달 전 퇴사통보라고 적혀있습니다...이직한 직장에서 그보다 빠르게 입사하길 원하고 지금 회사에서는 한달 되기 전에 퇴사할 수 없다고 나오면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요?ㅠㅠ
긍정추구부정맨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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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공통 업무(잡무)를 한 사람에게 몰빵시키는 팀장님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5년차 대리입니다. 저희 팀은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팀장님이 팀 내 공통 업무(주로 잡무)를 대부분 저에게 몰빵하고 있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식 일정 취합/예약하기, 연휴 근무자 파악해서 보고하기, 팀별 1명씩 할당 필요한 기타 업무들(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것들..), 무엇이든 취합 후 보고가 필요한 것들이요.. 상세하게 쓰기엔 회사가 특정될 것 같아 대략적으로만 적었습니다. 솔직히 취합? 간단한건 금방 처리할 수 있어서 불만을 표출하기도 민망한 정도인데요. 제가 팀원들 중 업무량이 가장 적다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참고로 일 평균 이상으로 많습니다... 절대 한가하지 않아요 ㅠㅠ) 팀원 들 중에서도 팀장님이 저와 가까운 사이는 아닌 편이어서, 저를 편하게 생각하고 부탁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수 개월 간 고민만 하는 와중에 오늘 또 공통업무 담당자로 지정되어 폭발하기 직전인데요.. 팀장님께 면담 신청해서 조율 좀 해달라고 말씀드려봐도 될까요? 참고로 위에 과장급, 아래로 사원급, 그리고 대리급 인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회생활할 때 이 정돈 그냥 참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고민이많드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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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갓 2년.. 결국 못버티고 퇴사합니다..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이 회사다니면서도 생길 줄 몰랐어요. 그것도 초중딩때나 하던 짓을 하는 사람들때문에요.. 말도 안되는거로 트집잡고 거의 은따 시키더니 막말하던 주동자들은 계속 사과하라고 요구하고(처음 말씀하실때 사과드렸는데 안받아주셨고, 앞으로 눈에띄지말라고까지 했습니다 같은 팀인데 어떻게 눈에 안띄나요..) 이제는 같이 욕먹던 다른 직원도 그 사람들한테 붙어서 아부떨면서 저를 이간질합니다. 벙찌기도 했고 이런 일이 있고 나서는 너무 상처받아서 아무도 못믿겠고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회사에서 조용히 있었더니 잘못해놓고 왜 사과안하냐하고, 같이 욕먹어놓고 이제와서는 저때문에 힘들었다며 하소연을 하다가 주동자들을 욕하다가 결국 본인이 제일 피해자라는 사람.. 결론은 자기는 주동자들을 미워하지 않는다라며 마치 제가 뒷담한 것 마냥 말하고 다닌 사람..때문에 더 힘들었습니다. 이사람들 사이에서 너무 힘들어 팀장님에게 말씀드렸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회사니까 먼저 사과하고 잘 지내라, 였습니다. 정신과, 심리상담 돈들여 받아가며 약먹고 버티다가 결국 퇴사합니다. 앞날 생각 안하고 퇴사하다니 참 무모하죠 매일을 눈물로 정신병으로 지내다보니 퇴사가 가장 정답이란걸 알았습니다. 이직준비도 해야하는데 정신이 없네요. 하소연하면 좀 나아지려나 싶어 써봅니다.
poiuylkj
은 따봉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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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말씀에 자꾸 반발심 생길 때 마인드컨트롤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를 들면 오늘 해야할 업무를 다른 업무로 인하여 제가 못한 상황인데, 팀장님께서 “아직 요청도 안했어..? 아마추어같이 왜그래.. 오늘까지 타 부서 넘기기로 했는데 말이야. ”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근데 제가 죄송합니다, 바로 하겠습니다. 라고 안하고 팀장님, 일이 너무 많습니다.. 라고 입 밖으로 튀어나오게 돼요. 그리고 무언가 짜잘한 업무를 지시하면, 이걸 왜 나한테 시키지? 라는 생각이 들고 다른 막내직원에게 적합한 일인 거 같은데 나 바쁜거 안보이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안그래야지 하는데도 짜증이 나요 막 제가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고 팀장님이 팀장 경력도 많지 않아서 팀장님을 좀 우습게 보는 것 같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인사를잘해요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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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공황, 정말 일을 그만두는것밖엔 답이 없을까요?
우울 및 공황으로 10년 이상 고통받고 있는 실무자급 회사원입니다. 우울의 원인은 복합적이겠으나..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우울감이 심해지고 공황도 덩달아 심해지네요. 어제도 스스로를 해치고싶은 충동이 너무 심하게 와서 급히 퇴근하고 응급실로 갔습니다. 열심히 일하며 제 이슈를 극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지만 지금은 스스로가 너무 작아보이기만하고, 또 스스로를 넘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괴롭네요. 도망치듯 퇴근하며 저에게 주어진 업무를 다 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압박이 큽니다. 이런 제가 과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지, 남에게 피해 안주며 일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며 이젠 정말 퇴직밖에 답이 없는걸까 생각을 합니다.. 혹시 회사생활 하시면서 우울증을 극복하고 다시 잘 지내는 분들을 보신적 있을까요? 있다면 그 분들은 어떻게 힘듬을 극복하신걸까요.. 혹 공유주실만한 내용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병원에서도 답을 얻을 수 없고, 주변에도 잘 극복한 경우는 찾지 못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남겨봅니다. 스스로를 넘어서야한다는 생각은 굴뚝같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 답답하네요. ps. 물론 약물 치료는 꾸준히 받고 있는중입니다. 좋다는건 이제 거의 다 해본것 같네요. 병원로 로컬부터 대학병원까지 다양하게 다녔거나 다니고 있구요.
메롱ㄴr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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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사랑합니다!!!! 당신이 정말 최고야!!!!!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ㅠㅠㅠㅠㅠ 앞으로 더 분발할게요!!!
세뷔
금 따봉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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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고르는 눈도 능력인데..
안녕하세요 그냥 하소연할데가 없어 여기 글올려요ㅠㅠ 스타트업 입사해서 다니다가 여러가지로 저랑 안맞아서 고민하는와중에 두군데 회사서 러브콜이와서 둘중 고민하다가 집이랑 가까운데로 결정해서 다닌지 두달이 안됐는데요....... 차라리 스타트업 다닐껄싶을정도로 사이비집단같아요.... 밤9시에 대표 줌 연설 무조건 들어야하고요 거의 매주 두시간 안되게 연설합니다.. 업무를 위한 업무가 아닌 보고를 위한 껍데기뿐 그러니 일진행도 안되고 아카이빙된 자료도 없고 퇴사가 워낙 잦은 회사라그런지 예전자료나 업무내용물어도 아는사람없고 그냥 대표가 시키는대로 해서 이무것도 몰라요 이런느낌...ㅎ 심지어 제 업무도 아닌걸 아무렇지않게 시키고 까라면 까 이런 태도 저 왜이렇게 회사보는눈이 없을까요ㅠㅠ 너무 우울하네요....
좋은날이올꺼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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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시에 퇴사사유 어떻게 말씀하시나요?
동종업계 이직으로 환승이직 퇴사를 하게 되었을때, 회사에 퇴사사유를 어떻게 둘러대시는지? 그리고 만약에 어디로갔냐 추궁하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솔직히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선배님들의 스킬과 팁 조언 얻고싶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ㅎ
긍정추구부정맨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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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부부인데 권고, 희망퇴직 우선순위일까요
이전 회사에서 사내부부는 희망퇴직 대상 우선순위였다고 들었는데요 요새도 사내부부인 경우 희망퇴직이나 권고사직 대상 우선순위인 경우가 많은걸까요? 현재 업계가 좀 어려워서 지금 회사에서도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는데 벌써 팀에서 몇분이 다른 곳으로 부서 이동 되시거나 희망퇴직하시게 되었네요 ㅠ 사내부부인데 미리 이직을 준비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
오늘도고생했어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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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며 팀장님께 편지를 써요.
이직을 합니다. 팀장님. 저에게 일 안한다고 별거아니라고 하시더니 인수인계자료 받아보시니 상당히 당황스러워 하시는 표정을 보이시네요. 일 얼마없죠? 별거 아니죠? 당신이 CS대응못해서 제가 맨땅에 해딩하며 책임님들께 욕먹어가며 배운일들이에요. 인수인계자료 남겨놨으니 잘 읽어보시고 일해보세요. 아 .. 미안하지만 디테일한건 당신도 해딩하며 배워보아요~ 가는길에 정중히 한마디할게요 "꼴이좋아ㅋ" 나 그리고 이제 당신보다 돈 더 잘벌어ㅋㅋ
디도서
쌍 따봉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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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출장 시 복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에서 장기출장을 가게 되어 항상 눈팅만하다가 여러분들께 의견을 여쭙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입사 당시에도 회사 위치가 서울이어서 생활기반을 서울에 두고 있었는데요, 입사 후 출장을 가게 될 일이 점점 늘어나더니 한 달 정도의 단기 출장에서 이번에는 무려 1년짜리 장기 출장을 여수로 가게 되었습니다. 출장 조견을 말씀드리면 1. 출장비: 하루 1만원 2. 숙소 제공됨 3. 커피 무료 이게 전부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하루 1만원이라는 출장비가 너무 적게 느껴지고, 또 서울에 집을 얻어 자취를 시작했는데 장기 출장으로 인해 그 집을 제대로 쓰지도 못하면서 월세만 나가는 상황에 아깝게 느껴집니다. 회사에서 숙소를 제공해 주니 “그게 복지다”라고 보는 것 같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이게 과연 복지라고 할 수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다른 회사들도 장기 출장을 가게되면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나, 제 생각이 현재 사회에선 너무 많은 걸 바라는 처지인지 등 여러가지 말씀해주시면 귀담아 듣겠습니다. 의견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ililIll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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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자녀 결혼
안녕하세요 혹시 회사 대표 자녀가 결혼하는데 직원이 식장에 두시간먼저와서 2명은 축의금 받고 세명은 돈세고 이게 맞는건가요? 제나이 사십중반에 대표도 그냥경영인인데...
난감히데요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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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같은 곳 또 없을 겁니다. (feat. 프로포즈 프로젝트)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려고 비밀리에(?) 준비 중인데요. 이게 비밀이 맞나 싶긴 한 게, 저희 팀원들이 다 알고, 저보다 더 신나 있거든요. 이번 주말을 목표로, 여자친구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모아서 작은 전시회처럼 꾸며놓고 프로포즈를 할 계획입니다. 여자친구한테는 전시회에 가자고 할 예정이고요 ㅎㅎ 처음에는 아이디어만 있었고, 장소는 대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찾고 있었는데, 이 얘기를 들은 저희 회사 디자이너분이 자기가 쓰던 작업실에서 해도 된다시더라고요. 그래서 손쉽게 장소 해결. 인화한 사진들을 그냥 벽에 테이프로 붙일 예정이었는데 마케팅팀 사람들이 얘기를 듣더니 무슨 얘기냐며, 할 거면 좀 더 있어보이게 해야 한다면서 우드락? 폼보드?를 사서 거기에 붙이자고... 같이 며칠 밤을 고생해주셨습니다ㅠㅠ 우드락인가 폼보드에다가 스프레이 본드를 뿌리고, 그 위에 사진들을 붙이고, 사진 경계를 따라 칼질해서 잘라내니까 진짜 있어보이더라구요! 저희 팀 여직원분들은 프로포즈에 딱 맞는 노래라며 분위기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짜주시고... 여기까지만 해도 너무 감사한데 풍선 불고 벽에 사진 걸고 케이크랑 꽃 세팅하는 등 공간 장식하는 것까지 도와주시겠다고 하시네요 진짜 송구스럽기도 하고 잘 살았다 싶기도 하고ㅠㅠ 프로포즈는 제가 하는데 무슨 팀 프로젝트가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ㅋㅋ 혼자 끙끙 앓으며 준비할 뻔했는데, 이렇게 자기 일처럼 나서주는 동료들 덕분에 정말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저희 회사 사람들 정말 정말 좋은 사람들이지 않나요? 무슨 복을 타고 나서 이런 사람들을 만났는지ㅠㅠ 결과가 어떻게 될지 떨리네요. 성공하면 꼭 후기 남기겠습니다!
대봉수
쌍 따봉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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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여우와 간사한쥐(둘다남자) 이런곳에선 어떻게 일해야할까요?
회사 영업 임원으로 1명이 오셨다 여러 회사의 직장생활도 하셨고, 회사도 운영하셨고, 금전적으로 여유있는 분이며, 쉬는 기간 회사 임원 콜로 여기에 입사함 영업팀엔 다른 임원들도 있음 그 한분이 입사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영업팀 전체를 흔들었다 본인 팀 직원뿐 아니라, 다른팀 직원들에게 웃으면서 업무에 대해 조언도 해주고, 돈도 팍팍쓰고, 참 좋은분 특히 자기 팀원들 거래처를 본인이 직접 영업하고 직원이 한거처럼,, 팀원들이 조금만 일해도 정말 잘한다고, 애썼다고, 그리고 많은 부분 본인이 다 해주셨다 꿈에 그리던 멋진 상사! 다정다감, 여유가 있어서 모나지가 않는구나 했고 참 좋은분인줄 알았다 근데, 뒤에선….. 정말 무서운분 자기팀원들 일 못한다고 인사권자에게 말하고, 다른팀 일 잘하는 직원 자기팀으로 변경 그리고 다른 임원들 뒷담화를 은근슬쩍 흘리고, 없던 얘기 만들어서 있었던것처럼 말하고, 이제껏 멋진 분이므로 모든 직원들은 그분 말이면 다 믿었다 이런분…. 이런분 뿐만 아니라, 인사쪽 임원분은 직원들 뒷담화,부정적 평가등등 나쁜말들을 직원들에게 흘린다 임원이 그런말을 하니 이또한 맘이 불편하다 이러다보니, 불만 없이 잼있게 일하는 직원들까지 맘이 동요된다 나또한 뒷담화의 대상으로 임원이면 잘못된부분 고치라고 말해주면 좋을텐데, 아님 내 얘기도 들어주면 좋을텐데, 유관부서의 불만을 나한테 확인도 없이 내가 부족한것으로 판단! 이 회사는 기분을 상하게 만들고, 일할맘이 없게 만든다 이런 회사분위기 속에서 과연 나는 어떻게 일해야하는지?? 난 이일이 너무 재밌고, 좋은데, 그리고 이제껏 잘한다는 평가만 받고, 자부심으로 일해왔는데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우선 나의 뒷담화 내용안에 내가 고쳐야할 사항이 있으면 고쳐서 그런 얘기가 안나오게 하는게 맞는건가? 아님 그냥 무시하고 내일만 열심히 묵묵히 하는게 맞는건가? 이직도 고려중인데, 아님 다른 임원에게 고민 얘기하고 도움도 구하고, 그 뒷담화 하신분께서 자연스럽게 들을수 있도록??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남깁니다.
여행좋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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