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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시 급여를 깍겠다는 회사...?!
확정은 아니나 윗선에서 이런 이야기가 돌았나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퇴근이 왕복 3시간이 넘고 그거로 몸이 넘 안좋아져서 차라리 교통비 식비 생각해서 그냥 몇백 좀 깍아도 재택이 날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근데 대체 저런 발상을 했다는게 어이가 없어서요 ㅎㅎㅎ 어떻게 생각하세요?
a52s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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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이후 협력사 이사 만난썰
퇴사이후 협력사측 이사님게서 전화가 왔었다. 안그래도 가끔 기술적인 질문이나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개발관련 교육을 직접하셔서 고마운마음에 커피나 한잔 하려고 놀러간다고 하였는데 네시에 사무실에서 보기로 한것이, -네시반에 보자 딸아이 책을 반납해야한다 -(네시반) 시간이 늦어졌다. 그냥 내차로 같이 이동하자 -(책반납후)잠깐 들를곳이 있다 (코스트코입구) -집에서 산 제품 환불.. 코스트코는 대기열 길어서 대환장 파티.. 결국 여섯시 슬슬 빡이치기 시작하고 -여섯시인데 저녁은 먹고가 맛있는거 고기집있으니까 집주위에 주차하고 택시타고가자 -음.. 아니면 그냥 사무실에서 중국음식 시켜놓고 술한잔하던가 갑자기 전화를 하더니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슥 부르고.. 어색하게 합석.. 술은 또 한두잔 먹더니 거나하게 취해서 횡설수설에.. 도도리표 스토리.. 결국 결론은 내년에 개발할 솔루션에 참여하라는 이야기. 하아.. 시간은 열시.. 집에서도 두시간거리 큰맘먹고 왔지만 돌아가는길 정말 짜증났던 하루.. 심지어 금요일. 꼰대인건가 아니면 EQ가 딸리는 걸까. 이런건 부하직원한테도 안시킬텐데. 적어도 비즈니스를 하러왔으면 개인 볼일은 나중에 해도 되지 않았을까. 돌아오자마자 번호랑 명함 싹 찢었다. 그냥 길바닥에서 시간을 날린게 화가나는것이 아니였다. 그냥 이정도가 내 사회적인 위치이고 인맥인걸까. 난 무엇을 기대하고 간것이였나. 다시 시작하자.
E 밀러공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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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각만 하면 혈압오르네요.
30살 중소기업다니는 직장인입니다. 담당은 개발본부 소속 a.s입니다. 다니는 회사가 스타트업이라서 갑갑한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서 글을 씁니다. 개발본부내에는 설계팀 6명 생산 3명 a.s 1명으로 구성되어있고 a.s일이 없다보니 간간히 생산일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생산관리라고 반도체에서 생산관리 한사람을 생산에 고용했는데 이분이 기계에 대해서는 거의 개념도 없을 정도 입니다. 나사가 오른쪽으로 돌리니 같은 질문을 하고 할정도로요. 모르는건 알려주면 그만 인데 이분이 기계생산에 대해 아무것도 안할려고 합니다. 하루 알려주면 만드는 것을 지금 2달이 다되었눈데도 안에 들어가는 pcb종류도 모르고 만들지도 모르고 생산일은 안합니다. 본부장님은 재고와 mes을 하러 오신 분이고 생산도 조금 할꺼라고 설명하면서 뽑았자고 하는데 생산일을 안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재고 관리에 관리라도 하면 되는데 관리고 다른 밑에 직원에게 시킵니다. 본인은 생산관리 라고 떠들면서 너는 생산반장 너는 재고 반장 해놓고 본인은 생산부관리 이러고 있으니 재고반장과 생산반장이라고 한놈들도 이제 기껏 1년 됐을까하는 젊은 사람에 계약직입니다. 다른 부서인데 제가 왜 이일을 신경 쓰냐면 한달에 20대도 만드는 장비를 5대 나올까하고 그마저도 퀄리티가 낮아서 제가 다시 작업하는 판입니다. 본부장도 저보고 생산일도 도와달라고 한판이고요. 그래서 위와 같은 이야기를 본부장에게 해도 몇달 기달려보자는 대답만오고....... 요즘 회사 생각만하면 혈압오르 뒷목 땡기네. 결론 1. 생산관리를 하는데 생산일도 대한 개념도 없고 그마저도 다른 밑에 직원 시킴(본인 할줄모르) 2. 본부장 앞에서는 지가 한거 마냥 떠듬 3. 본인보다 좀더 일 잘하는사람 나타나면 열심히 하는척 없어지면 열심히 안함. 4. 본부장은 본인 눈으로 본게없다고 좀더 기다려보자고 함. 5. 실직적인 생산일을 한명이하다보니 내가 어차피 다시 작업함. 6. 위와 같은 상황이다보니 혈압오르고 뒷목 땡기는 증상이 심해짐 여기 때려치자니 여러 이직도 있어서 고민이 많이되네여... 회사 정책은 맘에 드는데...어찌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잉여용사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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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3살, 이제 그만해야 할까요?
우연히 보게 된 커뮤니티의 베스트 글과 거기에 딸린 베스트 댓글이 맘에 걸려 몇 자 적어봅니다. 삼십년 가까이 성실한 직업의식과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짊어지고 살아온 사람이 지나온 긴 시간 동안 잘 이겨내고 살았음에도 회사라는 조직의 일원으로서 감당해야 하는 책임과 실적에 대한 압박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에 힘들어하는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거기에 달린 베스트 댓글은 ‘사자는 죽는 모습을 가족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사냥코스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을뿐이죠.’ 라는 글… 물론 이 댓글의 핵심은 전문가로서 계속 일을 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고도 생각되긴 합니다. 다만, 이 글을 쓰신 분이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전문경영인과 같은 성향인지도 의문이고, 아닐 경우 자신이 처한 진짜문제를 파악하기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는건 아닐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정답을 구하신 것도 아니고 자신만의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 마음에 적은 글. 마음이 많이 힘드신 분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작으면서도 강력한 힘을 가진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더 나아가서 정답이 아닌 자신의 삶에 맞는 자기만의 해답을 만들어 가기 위한 방법에 대해 조금 더 말해보면. 우선 스테이지님께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지만 조만간 회사에서 타의로 이직을 제안받게 될까 두려우며 2. 실적과 무한책임에 오랜시간 힘들었고 지금은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티고 있고 아내의 격려 조차도 압박으로 느껴지는 상태 3. 이직 이후 현실을 잘 알고 있으나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았으며 4.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니 무얼 좋아하는지 어떤것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으며 5. 휴식과 인생 2막을 찾는 시간을 갖고 싶으나 그걸 하는게 맞는지 확신이 없다는 점 이렇게 정리됩니다. 현재 스테이지님이 인식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자신만의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세가지 부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첫째, 스스로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둘째, 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 셋째, 일과 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입니다. 적어주신 글에 나타난 것을 토대로만 이 세가지를 정리해보면, 스스로를 [반 백을 살았으나 인생이 어렵고 고용이 불안정하나 고액 연봉을 받는 가장] 이라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삶의 목적을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하며, 가장으로서 경제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살기] 에 두고, 하루 하루의 일과 생활은 1. 주어진 일을 꾸역 꾸역 하며 억지로 회사에 다니고 있고 2. 회사를 나가고 싶고 불안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못세우고 있고 3. 자신이 무얼 좋아하는지 무얼 하고 싶은지 생각할 시간을 주지 못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자신의 진짜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질문과 대답을 통해 자신을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스테이지님의 글에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몇 가지 단서가 잡히기도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누군가가 정답처럼 제시하는 것이 별 도움이 되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에 모두에게 맞는 정답이 아니라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야 함)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스스로 돌아보는 과정속에서 자신에 대해 알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 본질과 정답이 아닌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단서를 스스로 발견하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 글에서 찾은 몇 가지 단서를 통해서 드리고 싶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의 직업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1. 현재 회사에서 본인에게 요구하는 능력은 무엇인가요? 1. 지금의 일을 시작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1. 지금의 업계에서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하시나요? 1. 인생 2막을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질문들에 대한 스테이지님의 대답을 통해 지금 처한 상황을 스스로 해결해 나갈수 있는 단서를 찾을 수도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물론, 알약 하나 입에 털어넣는 것처럼 쉬운 방법은 아닙니다. 자신의 민낯을 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의 삶을 주인으로서 살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그 결과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삶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과 힘을 갖게 되기에 어렵지만 꼭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자 몇 자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많은 댓글도 응원이 되긴 하지만 일시적일 수 밖에 없기에... 내가 누구인지.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질문을 통해 자신이 처한 다양한 삶의 문제의 해법을 찾아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포스트싱클레어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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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새가 밤에는 쥐가.
직원끼리 말하는 내용에 지대한 관심 많은 상사. 누가 전하는건지.. 누가 무슨말을 했고 .. 일일이 신경쓰고 그말 로 스토리를 만들어 공격까지. 회사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다들 잠 자거나 해서 분위기가. 이런 상사 이렇게까지 무엇을 위해 ,왜 하는걸까요? 나르시시스트는 확실하고요.
케이크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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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스트레스 다들 이정도신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트라으차누출라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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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줘야될지, 말아야될지
안녕하세요. 같은팀에서 7년넘게 일하면서 최근 친하게 지내된 직원이 있는데 업무도 열심히 하고 심성이 정말 착합니다. 전 팀장은 진주라고 애칭까지 부를 정도로 업무적으로 이뻐했습니다. 이분이 타회사다닐때 알던사람은 추천해서 저희 회사에 입사했고 그분은 열정 야망도 넘치고 일도 잘하십니다. 다만 성향이 강한거 같습니다. 저희팀 선임이셨는데요, 이분이 새로운 사람을 추천해서 또 저희팀 인원이 충원됐습니다. 선임이라는 분은 회의를 진행하는데 본인을 추천해준 사람을 공개적으로 몇번 까시더라고요. 그분과 그분이 추천해서온 사람이 전 팀장에게 가서 최초 추천인에 대해 일을 너무 못하니 같이 하고싶지않다고 했다합니다. 선임이라는 분은 지금 여러팀돌다 적이 많인져서 외로운 회사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다만 일을 정말 잘해서 업무적으로 곁에 두려는 팀장 밑에 있습니다. 본인이 외로워지니 다시 최초 추천인과 가끔씩 점심을 먹으며 의지를 하더라고요.. 그분은 전팀장에게 그녀가 했던일을 모릅니다. 상황설명이 너무 길었는데 착한분이 이용당하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저의 고민은 그걸 알려드리는게 안좋다는걸 알면서도 역으로 저였음 누군가 알려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다보니 이걸 애기 해주는게 좋은건지 안하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불가 닉네임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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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하시나요?
요즘 직장인의 필수라면서요? 주식, 대리운전, 업무시간외의 업무관련된 알바, 초벌번역 등등등.. 저도 잠깐해밨는데 삶이 쬐금 윤택해지는것 같긴 하던데, 제 생각에 알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것 같아요. 회사 월급만 믿고 살기엔 너무 삶이 빡빡하다능 ㅜㅜㅜ
10130113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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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형 저널] 중요한 것은 명분이다
안녕하세요, 골드만형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행동, 선택, 결정 등을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이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점이 있어 적어 봅니다. 어떤 행동이나 일을 하실 때, 또는 결정을 하셔야 할 때 스스로 이것의 명분이 무엇인가를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명분이라는 단어가 흔히 핑계, 변명과 같이 어떤 정당치 못한 일을 정당화하는 경우에 많이 쓰여서 오해를 할 수도 있겠지만, 명분은 내가 이렇게 행동, 판단하게 된 이유에 해당됩니다. 우선 그 명분을 생각해 보시고 그게 단단하게 잡히면 그 때 행동이나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 자체가 여러분에게 일을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게 할 것이고, 내가 이렇게 할만한 정당성, 당위성, 설득력이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 할 것입니다. 설령 되돌아보았을 때 여러분의 생각이나 선택이 틀렸더라도, 합리적이고 공감을 살 수 있는 명분이 있다면 사람들을 이해시키고 상황을 풀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삶을 돌아보시고 살아나가는데, 조금의 도움이 되거나 의미가 있는 글이었다면 좋아요나 댓글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골드만형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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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내고 마음의 평안이 오네요
6년째 몸 담았던 회사 떠나갑니다 부서장, 팀장도 너무 좋고.. 6년간 팀에서 인정받고 업무하면서 성장도 많이하고 즐겁게 사표냅니다 심사역 최근에 바뀌고 사람 못 살게 굴고 권리는 자꾸 제한하면서 의무는 늘리는게 힘들어서.. 보상도 성과 대비 부족했고.. 부장이랑 팀장도 이런 내용은 인정하고 바꿔보려해도 시스템이나 다른 직원들의 불만도 많았고 솔직히 말하고 떠나기로 했어요 비슷한 규모의 회사에서 직급 올려주고 연봉 40% 더 주기로해서 같은 일은 하겠지만.. 속시원하네요
평안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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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높이는 팁 공유좀요 ㅠㅠ
안녕하세요 늘 업무에 파묻혀 사는 직장인입니다. 데일리 업무도 많고 새로 짜내야하는 기획도 많아서 늘 허덕입니다. 노션으로 태스크 관리하고 나름의 우선순위도 짜려고 하긴 하는데 늘 스텝이 꼬이고 바쁘고 야근합니다. 선배님들 생산성 어떻게 높이시나요. 혹시 예상 못한 부분에서 생산성이 깎였던 경험 있으신가요 노하우를 가볍게 던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첵첵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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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에 상관없이 존칭을 사용하는 회사문화가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저희 회사는 무조건 서로에게 존칭을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는 곳입니다. 간혹 그러지 않으신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을텐데요..전 갠적으로 존칭사용에 적극 찬성입니다만…
10130113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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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한주간 카페인을 때려넣은 내 몸이 죄를 묻는 날같아요
마음은 솜털처럼 가벼운데, 몸은 1주일이 피로를 겹겹이 안고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따가 식후 커피로 이 피로감을 또 주말로 토스해야겠습니다 곧 있으면 가을도 곧 끝날 것 같은데요 다들 식후 커피랑 산책으로 남은 가을 만끽하시길~..
유연근무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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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회사가 내가 아니다
1. 회사가 내가 아니다. 삼성전자에 다닌다고, 네카라쿠배 당토에 다닌다고 혹은 또다른 OO에 다닌다고 내가 그 회사가 아니다. 2. 일하는 회사가 핫하거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 좋은 일이다. 그 Halo effect를 유리하게 활용하는 것도 좋다. 내 안목이 탁월했든 운이든 어쨋든 잘된 일이다. 나 자신이 성장하며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는 것도 자부심을 느낄 일이다. 그렇지만, 어떤 회사에 다니는가..하는 것이 곧 내 실력은 아니다. 3. 전문성 혹은 뾰족한 실력, 탁월함은 OO회사에 다닌다고 쌓이는 것이 아니다. (확률을 높일 가능성은 있다) 어떤 관점으로 일을 보는가에 따라 쌓이는 것도, 속도도 다르다. 전체를 보고, 왜 하는지 알고, 비즈니스 임팩트와 구조를 보면서 일하는 사람과 당장 눈 앞에 일만 보는 사람 혹은 하느라고 하는 사람은 같은 곳에서 일하더라도 볼 수 있는 것, 쌓이는 것이 당연히 다르다. 4. 중요한 것은, "명함에서 회사 이름 & 직급 빼고 나를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가" 이고, 5.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의 #방향성 무엇인가, 회사에서 그와 관련된 어떤 경험을 쌓고 있는가이다. 회사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의 과정이 되어야 한다. 그 자체로 목표가 아니라. 6. 자신있게 4번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나의 일에 대해 나만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다면, 자신을 작게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다. 반대로 답하기 어렵다면, 남들이 다 아는 회사를 다닌다고 으쓱할 것도 없다. 7. 노동시장의 규칙은 이미 바뀌고 있다. 나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 진짜 실력이 있는가. 나의 일을 나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가. 자기 언어가 있는 사람이 '힘'이 있다. 8. 회사 뒤에 숨지 마시길. 그때가 언제든, 당신 이름으로 승부봐야 할 날이 온다. 이미 그런 세상이다. 원문=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074918525993249&id=100004253643225
짬타이거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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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음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사회생활 7년차, 스타트업 3개월째 근무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제 범위 이상의 일이 주어지고.. 상사는 너무 아무것도 모르니 방향성 없이 저한테 던지기만하고.. 또 제가 책임감은 오져서 어떻게든 해결해보려 끙끙 거리다보면 하루하루가 너무 불행해요..그렇다고 커리어 상 스크래치가 날까봐, 생계때문에 그만둘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멘탈관리 잘 하면서 저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까요.
쭈추춥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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