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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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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전 회사 재입사
전 회사 회계팀에 티오가 났어요.. 지금 퇴사하고 4개월째 이직 준비중인데 요즘 취업시장이 너무 힘들어서 전 회사 다시 들어가고싶네요..ㅠ 사실 전 회사에서 팀원도 좋았고 큰 문제없이 잘 다녔었는데 프렌차이즈 회계 업무만 했었어서 발전이 없다고 생각해서 퇴사를 한 거였거든요.. 재입사는 아닐까요..?ㅠ 2년 7개월 경력이였어요! 면접보러다니면서 경력으로 안 보고 그러더라구여.. 재입사하게 된다면 업무하면서 공부나 공기업준비나 하려고ㅠ하는데 요즘 취업이 급급해서 이런 마음이 생기네요ㅠ
냥냥냥냥냥냥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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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면접 팁
1차 면접탈락에 대한 아픔..
정말 열심히 면접에 응했고... 합격시그널까지 받은 것 같은데... 인연이 아니었나봐요... 몇분동안 펑펑 울었네요... 정말로 준비 많이하고, 기도 많이 하고, 상상놀이를 했는데...못 이뤘네요.. 멘탈이 나간다기보다...너무 지치네요.. 전직장에서 버티지 못한 제가 너무 밉네요.. 퇴사만 안했더라면 이런 일들은 없었을텐데..정신차리라고 이런 시련을 주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다시 마음 다 잡고 준비해야 겠어요..
긍정적으로생각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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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최종 면접 후 결과
enm 임원 면접 후 레퍼체크 등 마치고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 다. 이직하신 분들 2차 면접 후 결과까지 어느정도 소요 되셨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주)CJ ENM
liscvw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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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PM 직무 내일배움카드지원 부트캠프
최근 영업직에서 기획 쪽으로 직무 이직을 하고 싶은 3년 된 직장인입니다. 기획 쪽 파트 공고를 보니 PM직무를 많이 뽑아서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고 관련 강의를 들어보려고 하는데 실제로 취업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현직자 및 여러분의 고견 꼭 듣고 싶습니다.
닉네임을입력해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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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실업급여가 가능하다면 환승이직? 쉬다가 이직?
고민입니다 실업급여가 가능해서 우선 퇴사하고, 쉬면서 이직 준비를 할지 아니면 그냥 여기를 계속 다니며 환승이직을 준비할지 고민이에요 선배님들은 살아오시면서 어떤 선택을 하는게 나으셨나요?
행복하고싶어용
쌍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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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면접 팁
이거 탈락 시그널인가요?
면접 분위기 좋았음, 희망 연봉도 낮춰줄 수 있냐는 얘기도 나왔음 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떨어져도 회사 미워하지 말라는 말을함... 이거 탈락이냐? (면접관이 기존쎄 스타일인 것 같았음)
강남구청의등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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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전략기획 커리어
전략기획 업무를 나름 3년간 잘 수행해오며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는데,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네요. 우선 고민을 하게 되는 원인으로는 1) 발전적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현 상황 2) staff vs 사업, 커리어 path의 방향성 고민 으로 생각합니다. 1번에 대한 이유는, 사실 전사 핵심조직의 일원으로 주요 경영 아젠다를 집중적으로 검토 / 관리하며 핵심 경영진들의 의사결정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개인적으로도 퍼포먼스에 대한 좋은 피드백(평가)으로 나름 인정받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익숙해진 업무, 주변 동료들의 상대적으로 미흡한 퍼포먼스, 리더/상위리더의 (저의 기대와 욕심 대비) 나태한 태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지금의 상황이 개인의 발전 측면에서 정체되어 있고, 더구나 외려 좋은 평판이 저의 운신의 폭을 좁게 만들고 있지 않나라는 오해가 들며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 것 같습니다. 특히, 운신의 폭이 좁다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2번의 고민과 맞물려 조금 답답한 상황인데, 그룹 핵심조직으로의 전출 가능성이 상위리더의 네트워크로 인해 기회로 작용하면서도 실기의 가능성이 더욱 커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나름의 잠재력을 보여준 덕분인지 이따금씩 그룹 핵심조직으로의 이동 가능한 후보자로 거론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대부분 조직의 일원들이 상위리더와 동료로 관계를 맺어본 경험이 있는 분들입니다. 이런 상황에 그룹 차원의 핵심 과제가 생기면 과거와 달리 점차 리딩 포지션보다는 소방수로서 둬늦게 참여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의도는 명확치 않으나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 자기 효능감이 떨어진다는 생각까지 이어지며 상위리더에 대한 불신까지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부연 설명 1. 상위리더는 임원 승진을 앞두고 있으며, 사업 조직으로 가실 때 함께 가기를 원하는 상황입니다. 부연 설명 2. 학벌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여, 저 스스로는 개인의 역량으로 승부를 볼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습니다.) 사실 어떤 개인적 목표와 명확한 계획 아래 이 조직으로 온 것은 아니기에 이런 고민을 뒤늦게 하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부끄러움 / 당혹함 등의 감정이 들지만, 이 외의 외부 여러 요인으로 커리어 욕심을 갖게 된 상황인지라 더욱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아직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깊은 고민을 못한 것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이곳에 계신 다양한 선배님들의 경험과 고견을 얻어 보다 후회없는 커리어 방향성을 세우고 싶어 부족한 글을 남겨봅니다. 어떠한 의견이라도 좋으니 짧게라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을꿈꾸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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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면접 팁
투표 경력직 2차면접
경력직이고 잡오픈 거의 6개월 넘게 되었던 직무 지원했습니다. 서류 붙고 1차면접 보고 당일날 바로 전화와서 2차면접 볼수있냐 물었습니다. 2차는 임원면접인데요 지원자는 저 혼자인걸로 압니다(업무핏이 좀 많이 특이해서요) 이런케이스에서 임원면접은 들어가면서 춤만 안추면 붙는다고 주변에서 이야기하는데 보통 어떤가요?
우라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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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이틀차 신입인데 직장생활 선배님들의 의견이 많이 필요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조언 구할 직장 생활 연차 좀 되는 어른도 없고 급하게 글씁니다 면접, 전화통화 할때부터 하대하는 말투 근로계약서 안 쓰고 첫날 인사도 안 시키는 등 다른 문제도 많지만 일단 인수인계 관련해서 여쭤봐요 제가 뭘 모르는 사회초년생이라 27살이고 나이도 너무 많아서 현실적으로 쓴소리도 부탁드립니다 출근 첫날에 저한테 회사가 하는 일 리스트 보고 파악하라고 줬는데 제가 핀트를 잘못 잡았나봐요 조금 예전 자료인지 자사몰에 나와있는 이름이랑 받은 리스트에 있는 이름, 가격이 다르길래 저는 매치가 안 되니까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이게 이건가? 싶어서 여쭤보니 업무해야 하니까 한꺼번에 나중에 질문을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최대한 매치해보려고 가격이랑 상품 이름에만 집중했어요 가격 똑같으면 이게 이거구나 할수있게 이건 제가 멍청하고 핀트를 잘못 잡았을수도 있는거 인정해요 상사 입장에선 답답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아직 사무직 일 해본적은 제대로 없지만 일머리도없는거 인정하고요 기죽으면 더 실수하는것도 인정해요 고치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그럼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해주던지ㅠㅠ.. 팀장님이 너무 싸납게 저한테 뭐라고 하시더라고요......ㅠ 가격? 상품 이름? 이런건 가격표 다 줄수 있는데 제품이랑 회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질문을 해야지 뭔 가격을 보고 앉아있냐고 그런 질문을 하냐고 이해가 안된다 뭔소리를 하는거냐 본인은 지금 이거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게 맞지 하루종일 가격이랑 제품 이름만 보고 있었냐고 그럼 가격은 다 외웠냐고 제가 물어볼까요? 이건 외우긴 했어요? 하면서 엄청 쏘고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얼결에 죄송하다고 했는데 진짜.. 너무 싸납게 뭐라고 쏘아대서.. 그럴일인가 싶고.... 암튼 내일부터 업무 배정해서 공부할거라고 하셔서 이날은 마지막에 엄청 혼나고 퇴근을 했어요 그리고 둘째날인데요 완전히 일하는 업무는 아니었고 저 인수인계? 그니까 숙지할수 있게 하도록 공부하도록 한다고 엑셀 파일 몇개랑 주고 회사 품목들 수십개랑 회사 최대매출 뭐 그런거랑 상품 광고 분석해서 표 만들고 할튼 그렇게 해서 팀장한테 보고하래요 이게 뭔말인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하는데 바쁜 사수는 저한테 한 3분 인수인계 했나? 그럈고요.. 제가 설명을 조금이라도 해달라고 하니 홈피 보래요 파일 보고 하면 되는 거고 별것도 아닌 건데 ??대체 뭔 설명? 이런 눈빛 그리고 질문 다 정리해서 카톡으로 하라고 하고 이것도 너무 가혹한게 제가 듣고 본다고 문제 자체를 뭘 알아서 정리해서 카톡을 해요? 아 진짜 그냥 말로 해도 모르겠고 기죽었는데 결과는 진짜 하루종일 욕만 처먹었어요..ㅋㅋ 개 윽박 지르고 팀원들 앞에서 사람 ㄱㅂㅅ 취급하고 하루종일 한게 이거냐고 아니 이거 3분이면 할거를 지금 몇시간째 하는거냐 왜 하라는대로 하는걸 못하냐 대체 이해가 안된다 제 말이 어려워요? 못 알아듣겠어요? 뭐하자는 거지? 이거 복사 붙여넣기해서 넣고 찾아서 쓰고만 하면 되는 건데 이걸 대체 왜 종일 하는거냐 대체 우리가 뭘 알려줘야하는 거냐고 대체 어떤 부분이 이해가 안되는 거냐고 인턴해보셨다면서요? 이거 그냥 보고 적는 것도 못하면 어쩌자는 거야 막 이러는데.. 다른 일 시켜서 두배로 욕먹게한 사수는 걍 가만히 있고 (이건 다른 일인데 암튼 사수가 두개 일을 시켰는데 팀장이 원하는건 다른 일이었나봐요 그걸로도 욕먹었는데 그냥 제가 말 안했어요.. 듣지도 않을거 같아서) 아니 별거 아닌일을 제가 기 죽어서 종일 붙잡고 있었던건 인정해요.. 근데 원래 하루이틀차에는 신입이 아무리 큰 잘못을 해도 이해해주지 않아요? 저도 저 딴에는 뭔 말이라도 해보려고 했는데 변명 딱 싫다고 그쪽(그쪽 아니면 본인이라고 함 내 이름 안부르고)이 하는 말 솧직히 뭔말인지를 모르겠다고 걍 진짜 등신천치 취급히더라고요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짧게 말한건데 오늘 오전에만 4번인가 불려가서 욕먹었어요 근데 옆자리 앉은 분이 점심때도 (그때도 털리고 밥먹으러 갔었어요) 고생했다 이러면서 도망치라고 얘기 다 해주는데 사실 제가 대표가 밀었던 합격자고 팀장님은 절 맘에 안 들어했대요 이거 대외비라 말 안해주는데 말해주는 거래요 그분이 정말 모든걸 다 말해주더라고요. 묻는 족족... 그나마 위로됐어요 팀장이 저한테 유독 너무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하..... 너무 자괴감 들어요 이나이먹고 작은 일도 버벅거리는 제 잘못도 있지만 그래도 시간 지나면 시간도 단축되고 그런거잖아요.. 잘 배우면.... 인수인계를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처음부터 모든걸 다 가르쳐주길 바라는 제가 너무 엠지 마인드인가요? 점심시간인데 밥도안먹고 그냥 앉아있어요 멍하니 두시반까지 수정해오라는데 또 욕하겠죠? 그냥 하기 싫어요 아... 어떡하죠 진짜 미치겠다 위로보단 객관적으로 제가 나약한 건지 쓴소리도 많이 부탁드려요 의견이 많이 필요합니다.. 제 어리버리함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시키신 일에 좀 어리버리했던건 확실히 맞는것 같습니다
기뮤포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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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찬바람 쌩쌩 부는 채용시장 절감 중…
두 달 전 퇴사하고 좀 쉬다가 이력서며 포폴 수정 좀 하고 슬슬 입사 지원하고 있는데.. 이직 예전같지 않다, 진짜 채용시장 얼어붙었다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실감하게 되는 건 거의 처음이네요. 제가 너무 안일했던 건지… 서류 합격도 이렇게 힘들다니.. 불과 작년만 해도 서류 넣으면 면접 제안이 거의 바로 오곤 했는데 당황스러워요. 확실히 올라오는 공고도 줄어들어서 지원할 만한 곳도 많지 않고 제 연차를 채용하는 곳도 드물어서 미치겠어요 직전 직장에서 1년도 안 채운 게 문젠가 싶기도 하고 별 생각이 다 드네요. 리멤버 커뮤니티에도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많은 것 같은데 모두 자존감 지키면서 조금만 버텨봐요ㅠㅠㅠ 서탈 릴레이에 자존감이 자꾸 떨어지려고 해서 저도 멘탈 붙잡고 있습니다. 이력서, 포폴 좀 더 다듬으면서 오늘도 파이팅해 볼게요!
구룽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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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재직중에 이직해본분들 연차사용
연차사용 며칠 전에 결재받아야 하는 회사였나요? (재직중인 회사) 최소 일주일 전 하루전 등 회사마다 다르더라구요 면접보러 가려면 연차 사용 해야하잖아요
퍄퍄
금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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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불안함으로 숨고 싶을 때
연차가 차면 덜 불안할 줄 알았는데, 매주 월요일..아니 일요일 저녁부터 숨이 턱턱 막히고 마는 것은 근로소득자의 숙명인가요. 저와 같은.. 당신 옆에 앉은 차부장도 사실 늘 불안한 마음 한켠 움켜쥐고 심장 벌렁거리면서 사무실 입구 에서서 한숨 두번 쉬고, 웃는 얼굴로 싹 바꾼 뒤 출근합니다. 혹자가 봉준호 감독에게 그러한 섬세한 천재성은 어디서 나오냐고 했더니.. "불안해서 그래요. 저는 매일 불안합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의, 준비의, 준비를 합니다" 라고 봉감독이 하더군요. 갠적으로 '불안함'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벗, 그 불판위에서 타죽어 소멸하는게 아니라, 내 방식대로의 불판 위 전사가 되어 가겠습니다.
plz
억대 연봉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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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출첵]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한 주였습니다. 오늘까지 파이팅입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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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입사서류낼때 보통 전전직장 전전전직장까지 내나요?
궁금해서요 이전에 이직할때는 전직장까지 서류를 냈거든요 전전직장은 4년전이라.. 원천을 떼면 뗄수야있는데 이런게 흔한가 해서 질문드립니다.
아힘두러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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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세일즈
SI영업하시는 여성분들도 계실까요?
공공 SI사업에 종사하시는 30대 여성분들이 계실까요? 있으시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남성분들은 가르치면 나가고, 키우면 나가고, 이제는 걍 옆에서 영원 지원 받으면서 혼자하는게 맘 편하겠네요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이 좀 꼼꼼하겠죠?
브라보도라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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