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메가박스 예매권 증정! '머티리얼리스트'💓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공직/공무원
1월 20일(금) 06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주택에서 큰 불이 발생해 소방대응2단계발령으로 수습중에 있습니다.
1월 20일(금) 06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주택에서 큰 불이 발생해 소방대응2단계발령으로 수습중에 있습니다. 인천특수대응단 소방헬기도 긴급출동해 화재진압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29662?sid=102
안전제일 | 공무원
23년 01월 20일
조회수
729
좋아요
4
댓글
3
영업/세일즈
영업 직무 경력직은 각자도생인가요??
법인 영업 6년 정도 하다가 비슷한 업계 이직을 했는데 진짜 영업 소스나 기존 가맹점 한개도 안 맡겨주고 알아서 영업하라는 식으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경력직이니까 제가 스스로 인맥 타고 제안하고.. 영업하는게 맞기는 한데 그래도 회사에 인입되는 인바운드나.. 어디 가맹점 담당을 주거나 하는게 일반적인거 아닌가요..? 인바운드되는 대형 법인 가맹점을 이제 막 들어온 제게 대응하라고 하기 미더운거 이해는 하는데.. 팀장님이 가르마 안 타주고.. 원래 있던 한명에게만 다 전담 시키고.. 그 한명은 그거만 쳐내도 일이 생기고 성과가 생기는 구조로 보여요.. 하.. 2023년 현재 담당하는 매출액은 0원인데.. 목표 매출액은 15억이네요.. 솔루션 영업에 법인 영업인데 맨땅에 해당이라니 이럴 줄은 몰랐는데… 일반적으로 이런지 궁금합니다..
liliilia | 기술영업·SE
23년 01월 20일
조회수
1,155
좋아요
4
댓글
5
회사생활
회사가 퇴직금 중간정산 하자는 제의
중소기업 다니는데 회사 대표가 먼저 5년차 이상들에게 퇴직금 중간정산을 하자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런 회사가 먼저 퇴직금 중간정산을 하자는 말을 처음들어보고 해서 혹시 이게 어떤 사유인지 회사에 무슨이득이 있길래 이런 말을 하는지 혹시나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뾰로로롱 | 데이터 엔지니어
23년 01월 20일
조회수
1,097
좋아요
3
댓글
6
IT 직군
날 호구라 생각하고 말한걸까
수습 3개월 다되가는데 수습을 1개월 늘리자고 하더라. 충격적이고 10년차에 이런소리 들으니 띵하드라. 요세 경력도 수습 많이해서 그렇다 치자....근데 1개월 더하자는건 개오바아님?.... 날 뭘로 본건가...... 묵묵히 일해주고 일 잘못 치른적도 없는데...... 그다다음날 이력서 넣어놓고 몰래 면접 보러 다니고 있다..... 빨리 이회사를 탈출하고 싶다... 일도 항상 뭣같아서 짜증......하...... 시키는 일 조용히 일만하니까 가만히로 보였을까?
그럴거면하지마
쌍 따봉
 | 크로스 플랫폼
23년 01월 19일
조회수
1,824
좋아요
10
댓글
28
IT 직군
SW QA직군 계시면 답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SQA경력 7년차로 일하고 있습니다. 폭포수 모델에서 4년 반 app 검증 에자잉 모뎅에서 2년 반 app web 검증 하였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혹시 같은 직군에 계시는 분들중 저랑 연차 비슷한 분들 레벨을 알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현재 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코드 관련 지식 바탕으로 셀레니움 ,애피움 등을 활용한 자동화 환경 구축인데요, 간단한 기본 동작은 구축 할수 있지만 좀 더 응용해서 UI상의 값들을 확인하여 TC에 결과 값까지 자동으로 입력되게 스크립트를 만들진 못합니다. 제가 자사경력이 거의 없고 협력업체 경력이 대부분 이여서 연차에 비해 레벨이 많이 낮은건지 아니면 저랑 비슷한 분이 많은지 알고 싶어서 게시글 올립니다. 또한 현재 언어 공부가 필요해 보여 파이썬 공부중에 있는데요, 혹시 도움되는 공부가 있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저런 자동화나 api 관련 강의를 어디서 배울 수 있나 찾아봤는데, 거의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ㅠ 혹시 알고 계시는분 있으면 링크도 부탁드립니다.
숑이아빠 | QA·테스터·검증
23년 01월 19일
조회수
624
좋아요
4
댓글
2
영업/세일즈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해외 영업 사원으로 10개월동안 근무하고 있습니다. 첫 회사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해외영업부서는 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나요? 매일 같이 공장에 발주 들어온 제품 재고 파악 하고, 선적 서류 작성 및 AK-form 작성, 바이어 관리, 매출 마감, 입금 관리 등을 하고 있고 심지어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해외 영업 사원들이 직접 제품 디자인도 수정해야 되구요. 현재로서는 해외 영업을 하고 있는건지, 영업 지원을 하고 있는건지, MD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해외 영업 부서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허슬234 | 해외B2B영업
23년 01월 19일
조회수
703
좋아요
2
댓글
1
건설/건축
품질에서 공사전향 어떻게 생각해요
공사를 배워 공사 품질을 하라고함 정직하라고 품질은 정직이 없다보니 스트래스임 일의 전문성도 없어지는듯 하고
오늘도 힘들다 | 기타 전문직
23년 01월 19일
조회수
1,850
좋아요
12
댓글
13
바이오/헬스케어
경력이직 면접보고 왔는데
대표님 부장님 들어오셨고 한시간을 봤네요 분위기 좋았고 생각보다 오래 보았고.. 부장님이 했던 멘트중에 본인 연차에 이 질문들 다 대답할줄 아는 사람 없다고 두어번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딱 원하는 경력이다라고도 하셨는데 한시간보고 더 질문할게 없다고 하고 깔끔하게 끝났구요 우리회사 뭐 육휴도있고 등등 괜찮다 하고 합격했을까여.. 으어 ㅠㅠ
smk111 | 시장조사
23년 01월 19일
조회수
1,934
좋아요
13
댓글
7
이직/커리어
2023년 연봉 실수령액 표
다들 2023 연봉 계약 성공하세요~~ ------- 1억 넘으시는 분들이 많네요ㅠ 그런 분들은 너그러이 직접 검색해보시면 어떠실지요....? 제가 부러워서 그런건 아니고요 아니요 사실 맞습니다. 부럽...
hola99 | 기타 HR·총무
23년 01월 19일
조회수
48,707
좋아요
238
댓글
56
커머스/MD
점심제공없는 회사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직장 경력 많은 선배님들이 많으신거같아서 질문하나 올려봅니다. 요번년도 부터 식대 지원이 없어졌어요ㅠㅠ 별도 입금이 아닌 법카로 같이가서 한끼 했었는데 유일한 회사 복지가 사라졌어요... 회사에 경력이 오래되지않은 사원들만 가득해서 땅값비싼곳에 있는 회사주변 물가로는 점심한끼가 너무 어려운지 매일 컵라면만 먹고있네요 저희 회사처럼 점심제공이 없는 회사가 많은가요? 청년내일채움공제만 채우고 이직생각중이네요😂
도비탈출기원 | 온라인MD
23년 01월 19일
조회수
1,901
좋아요
5
댓글
10
인사/HR
30살 부산 정착회사 찾고싶드아
30살 대졸 심리,사회복지 1년 매장관리 4개월 광고인턴 2년 대기업 인사 1년 마케팅ㆍ경영지원 언어점수 없음 해외연수 함 해외경험 다수(해외자원봉사,여행) 봉사 1000시간 이상 대외활동 만랩 경영지원ㆍ행정ㆍ총무ㆍ인사 계열 부서 부산 정규직 괜찮은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런 상태면 연봉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이젠 도통 모르겠어요😂
돈제대로줘 | 총무
23년 01월 19일
조회수
775
좋아요
6
댓글
6
이직/커리어
고졸 무스펙,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여기 계신 분들은 미래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며 성실히 대학생활과 취준을 거쳐서 직장인이시거나 혹은 취준을 하고 계신 분들도 꽤 계시겠네요. 저의 케이스는 그런 분들에 비해 현실 감각 없이 냅다 대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하고 n년을 놀다가 나이를 먹으면서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미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부끄러운지라 가능하시다면 너그럽게 봐주시고 글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수습하고 살아야 될텐데 이런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할 분이 없네요..) 일단, 저는 현재 지방에 작은 카페 브랜드 본사(중소기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취업하게 된 경위는 제가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카페 직원이 되려고 했다가 이 업무에 소질 있을 것 같아보인다는 이유로 배치가 된 건데요.. (이 중소기업의 외주를 맡은 경영컨설팅팀에서 저를 고른 겁니다.) 지금은 1년차에 접어들었고, 생계 때문에 업무는 지속하고 있지만 가면 갈수록 이직하고 싶은 마음과 현 업무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요.. 다른 마케터들이 하는 실무를 관찰하며 본 것들이 제 상황에 적용이 안 되는 겁니다. (온라인 유통판매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오프라인 하나만 가지고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할지도 불투명하고, 경험이 없는 제가 그래도 의견을 내면 '그게 매출 올리는 데 효과가 있나?'라고 반박하실 때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ㅠ 근본적인 제품 전략으로 파고 들어도 '그래. 그건 알았고 네 할 일이나 해. 그건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까.', '제품 개발이 쉬운 게 아니다.'라며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시며 각 팀이 개별 플레이를 합니다..) 지금이 28살이라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긴 시간이 너무 많이 들 것 같기도 하고 생계 등등의 문제로 결국 살려면 어떤 일이든 하는 게 관건인데 이직 얘기로 넘어가자면 취업시장이 경력직 위주로 구하고 있기도 하고 신입을 뽑는 곳에 지원해도 결국 '우리는 초보는 뽑을 수 없다.'라는 입장을 내보이십니다. 전문직이라면 장비를 만져보거나 그 기술에 대해 학원에서 익히기만 하기는 부족하고 필드에서 해보는 수 밖에 없는데 필드에 가려니 안 해본 사람은 뽑기 힘들다고 합니다.. 모아놓은 돈이 많지는 않지만 그 돈을 배우고 익히는 데 투자를 해서 일할 수 있는 곳 풀을 늘려놓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강의를 듣거나 자격증을 따면서 배우는데 충실하다가 이직을 할 수 있게 되면 옮기고.. 이런 식으로 구상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모아놓은 돈이 정말 적어서 배우는데 올 투자해도 될지, 배워놓는 게 더 나은지 그런 부분도 고민이 안 될 수 없더라구요ㅠ 더욱이 온라인 강의 같은 경우는 딱 1번 들어본 적 있는데 비싸게 느껴지는 가격에 비해 효용감이 부족해서 더 고민됩니다.) * 마지막으로 지방에 살고 있는데 수도권으로 상경할 계획은 없습니다. 서툰 저의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제목으로 돌아가 이 긴 글을 읽으신 분들께서 만약 제 상태가 되어본다고 한다면 뭐부터 하실지 그런 조언이나 의견을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물론 관심사나 처해진 환경이 개인마다 다 다르니 뭐라고 딱 집어 표현하기 어려우시겠지만 그 점 감안하고 듣겠습니다. 곧 새해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lemon060 | 기타 마케팅직
23년 01월 19일
조회수
2,379
좋아요
6
댓글
12
재무/회계
자가운전보조금 요청하면 다 해주는게 좋은지?
외근직 직원이고 자가운전보조금 비과세 요청했어요. 일단 외근시 주로 대중교통 타거나 법인차 쓰거나 쏘카등 렌트카 씁니다. 만약 개인카드 쓸경우 자차유류비 정산서 올려서 정산해줘요. 대부분 대중교통 이용해서 법카에 교통카드 기능 있어서 외근시 마다 법카 교통카드 씁니다. 직원분이 집에 본인차 있으니까 자가운전보조금 비과세 해달라고 하셨는데 문제 없을까요? 나중에 세무적으로 골치 아파지는 문제 없으면 요청한 대로 해주려고 합니다. 근데 어떤 분은 그거 나중에 골치 아플 문제 생길 수 있다며 걍 하지말라고 해서..
유니콘07 | 기타 재무·회계
23년 01월 19일
조회수
1,060
좋아요
5
댓글
3
IT 직군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는건가?
개발자에서 ->기획자로 18년도 2400 19년도 2600 20년도 2800(기획자로 전환) 21년도 3600 22년도 5000 23년도 5500 마지막 20대를 바라보며, 못한다는 소리, 열심히 안한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아득아득 밤새면서 해왔더니 3040대 다른 파트 리더들 사이에서 어린 나이에 파트 리더도 해보고..... 너무 일찍 사수없이 일해서인지(21년도 부터 사수가 없었어요.) 실력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연봉 하나보고 달렸어요. 생태계 교란종 소리 들은적도 있지만, 연봉이라도 안올리면 나의 가치를 못 느끼겠어요. 저런 소리 듣고도 만족 못하고 있는데 미친놈이겠죠... 어찌어찌 개발자인 동생의 연봉을 넘어섰는데 시작점은 자격지심인데, 왜 계속 허하는지 실력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잘하고 있는지도 매 순간 확신도 없어요. 주변에서 칭찬을 해도 그냥 립서비스 같고 걍 뭔가 허하네요 하하.... 자랑글은 아니고.. 나름 홀로 생각하는 고심이에요 p.s 생각보다 많은 질타를 예상했었는데, 다들 따스한 말씀 감사합니다. 첨 글을 올려봤는데 많은 응원과 격려 덕에 맘이 따뜻해집니다. 다들 남은 연휴 잘보내세요
sibal | 서비스기획·PM/PO(프로덕트)
23년 01월 19일
조회수
1,361
좋아요
6
댓글
1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