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영업 6년 정도 하다가
비슷한 업계 이직을 했는데
진짜 영업 소스나
기존 가맹점 한개도 안 맡겨주고
알아서 영업하라는 식으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경력직이니까 제가 스스로 인맥 타고 제안하고.. 영업하는게 맞기는 한데
그래도 회사에 인입되는 인바운드나.. 어디 가맹점 담당을 주거나 하는게 일반적인거 아닌가요..?
인바운드되는 대형 법인 가맹점을 이제 막 들어온 제게 대응하라고 하기 미더운거 이해는 하는데..
팀장님이 가르마 안 타주고.. 원래 있던 한명에게만 다 전담 시키고.. 그 한명은 그거만 쳐내도 일이 생기고 성과가 생기는 구조로 보여요..
하.. 2023년 현재 담당하는 매출액은 0원인데.. 목표 매출액은 15억이네요..
솔루션 영업에 법인 영업인데 맨땅에 해당이라니
이럴 줄은 몰랐는데… 일반적으로 이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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