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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처음부터 잘못되었을까요...??
작년 5월 대기업amd 파견2년을 마친 후 (회사내에 무기계약직 또는 전환 없음/무조건 나와야함) 정규직md를 준비하고 있는 28세 여성입니다 amd로 쌓은 2년이 앞으로의 이력에 아무 소용없걸까요..? 원래는 정규직으로 시작하려했으나 졸업 후 바로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공고도 거의 없고... 당시 중소기업에 합격했지만 입사 취소되는 경우가 많아 안정적으로 다닐 곳이 필요해 25살에 이커머스 대기업 amd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들어가서도 amd지만 최대한 기획안 작성도 직접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작업을 찾아서 했습니다. 이직에 대비해서요. (많이는 못하였지만요..) 그런데 단지 계약amd로 일한 이력은 거의 아무것도 안한것이라는 소리를 듣고 여기 계신 다른 분들의 말씀이나 연봉 커리어를 보니 정말 제가 무엇을 했나...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냥 빨리 중소라도 md로 이직할껄 하는 후회도 들고요... 연봉도 나올때 2년차 2800 연봉을 마지막으로 해서 나왔습니다.... (이것 때문에 다음 회사에서 연봉이 너무 낮게 측정될 것 같아 걱정이기도 합니다..) 작년 6월에 퇴사후 실업급여 만료하여 이제야 본격적으로 이직하는데 현타가 많이 옵니다... 중간에 공백기도 6개월이나 생겨버리고요.. 대학때 학벌은 좋지 않아도 md를 위해서 10개 넘는 활동을 할만큼 준비했는데 amd이력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되는 것 같아 많이 슬프네요... 나이도 벌써 28살이라 너무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방향 및 플랜을 잡으면 좋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디브헤일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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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 커리어 성장 목표는?> 이벤트 당첨자 안내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회원님의 커리어 성장을 도우려는 취지로 '폴인'과 함께 준비했던 <올해 내 커리어 성장 목표는?> 이벤트가 종료되어 안내드립니다. 👉 <올해 내 커리어 성장 목표는?> 이벤트 보러가기 https://app.rmbr.in/NBWtEceKGwb 당첨된 여러분 모두 축하드리며, 리멤버를 애용해주시는 회원 여러분 모두 기쁘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당첨자 명단] * 이벤트 경품은 리멤버 가입 휴대폰 번호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3년차BM 가족건강이요 공팔이네 그로스up 김사무엘 꾸닝 날아라비행기 닉네임없다 닉넴닉넴 다카포 달려라고고 닻별지음 덴마크민트 돌멩쓰 레몬Lemon 로리로리 로이87 리멤G 무리오중 문제가뭐야 므니마니무니모 바니비니 박팔구 반갑습 반짝거리기 봄날은간다 부동산업 블루문 비타두타 쁘락쁘치노 새빛 서울2085 선종 성공기원 성장또성장 스키피옹 아기상어 아몰랑 아사 에드78 옴팡 왕고수 외국계24년차 우디딕 움직이는모든것 이순신순이 임철균 잡초스러운 제나 제유 즐거운도비 지화 쭁쭁 쵝오 켐지 탕탕탕꼼짝마 포로리야아 풉칙팝칙 필승피리 핏빛인생 ㅎㅇㅎㅇㅇㅇ 하후 후아암 훌루 ㅡㅜㅡ claire1 cwcmon DC02 ddha ep1236 ililil1i iveybd jslim615 Laika lee1440 longi name_clean OKIM sophie12 unclekim wide wiro yuyaho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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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회사톡방 답변 한다? 안한다?
요즘 퇴근시간 지나고나 퇴근하고 나서 업무관련 문의나 지시 톡에 답변 안하구 (읽지도 안음. 1이 안없어짐ㅋ) 다음날 9시에 *네* 이렇게 답을해요. 객관적으로는 업무시간에만 업무관련 말만하겠다? 이해는 가는데 그렇다고 아주 저렇게 칼같이 하니까 없던정도 떨어집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래서 그대는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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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기간을 언제까지 하면 될까요?
인사에서 13년 근무하다가. 작년 1월 구매로 발령을 받았고 현재 수출입통관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제대로 받은 것이 없어서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1년간 일을 하였습니다. - A4용지 2장 분량, 단순하게 기재 올해 7월1일자로 육아휴직을 계획하고 있어서, 작년 12월 부서장님께 육아휴직 계획을 말씀 드렸습니다. - 시기마다, 신고 해야 할 것이 있는데 후임자랑 같이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 그런데 부서장님은 제가 이 업무를 하기 싫어서 도피성 휴직을 쓴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서원에게, 000씨는 크리스탈멘탈이다.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 휴직 후에는 퇴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후임자가 올 2월1일자로 온다고 하였고, 위의 멘탈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6월30일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해주고 휴직 들어가자 이런 생각이였는데 멘탈 이야기 듣고 나니, 굳이 내가 왜? 6월30일까지 해야 하나 그냥 두어달만 곁에서 알려 주고 나머지 기간은 쉬엄쉬엄 다니자 이렇게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여러분들이 저와 같은 입장이라면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두실 건가요? 너무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흰둥아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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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 출신 프론트 개발자 신입 연봉
인하우스 퍼블리셔로 2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이번에 프론트 개발자로 이직 예정인데요. (리액트 넥스트 타입스크립트) 신입이지만 퍼블 경력 감안하면 어느정도 연봉이 적당할까요?
헬로123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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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료가 나를 싫어할 때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했는데 나를 반기지 않거나 심지어 깎아내리는 동료가 있다면 어떨까요. 적응을 하는 데도 쉽지 않겠고 성과를 내는 데도 방해가 되겠죠. 평판에도 위협이 되겠고요. 그 사람이 회사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면 더 그렇겠죠. 새 직장 동료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건 흔하게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외부에서 고용된 임원 중 절반은 18개월 안에 실패하는데 이는 주로 회사 문화에 동화되지 못하거나 조직 적응에 실패하기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 이처럼 새로운 조직에 합류했을 때 나를 뒤흔드는 동료들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 ✔ 동료들이 분개하는 건 당신이 아니라 당신이 대변하는 어떤 것입니다 필자가 코칭했던 한 임원의 예를 들어볼까요. 그가 새로 임명돼 이끌게 된 팀원 중 다수는 수동적인 공격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기로 합의된 일을 하지 않으면서 앞에서는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식이었는데요. 나중에 알고 보니 팀원 중 절반이 그가 새로 맡은 바로 그 직책에 지원했다고 하네요. 팀원 중 상당수는 내부 직원을 승진시키지 않고 외부에서 리더를 고용한 것에 크게 실망했다고 하고요. 불행하게도 그는 그 부서에 오랫동안 존재해왔던 불만들의 공격을 받게 된 거였죠. 이처럼 새로 합류한 누군가를 이유 없이 공격하는 데는 잘 밝혀지지 않은 숨겨진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조직 내 기류를 개인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당신만의 자문단을 만들고 적들을 포섭하세요. 새로 고용된 인원의 최대 20%가 합류한 지 45일이 채 지나기 전에 회사를 떠난다고 합니다. 조직 문화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거죠. 당신 주변에 솔직한 의견과 조언을 줄 자문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평판을 쌓기도 전에 실수를 하는 것을 막고 혹시 있을지 모를 방해 행위에 맞서 당신을 보호해 줄 그런 사람들 말입니다. 초기에는 당신의 상사가 당신을 옹호해 줄 최적의 사람입니다. 지속적인 조언을 얻기 위해서는 같은 상사에게 보고하는 동료들, 협업하며 자주 얼굴을 맞댈 다른 부서 동료들에까지 발을 넓혀야 합니다. 나를 공격하는 어떤 사람들은 사실 나보다는 스스로의 불안과 싸우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그들을 ‘적’으로 간주하되 포섭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로 생각하세요. 공개적으로 그들을 칭찬하거나 개인적으로 만나 조언을 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6_1/article_no/345/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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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언론사 탈출 답인가요? ...
수습입니다. 발제와 기사 검토를 안 해줍니다 발제 아이템이 될 만한지, 방향성은 괜찮은지 등요 인수인계 따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영업을 강요합니다 거래하는 기업 위주만 내용 다루고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며 조금의 반발 내용도 넣지 말라고 합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체계가 없어서 재직률도 엄청 안좋아요
우니네네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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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담당자 KPI 는 뭐가 있을까요?
제목 그대로 자금담당자 KPI 엔 어떠한 내용을 첨부하면 될까요? 처음 작성해보는데 잘 모르겠어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sju5601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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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컨설팅 업계에서 핫한 주제
gpt? 제약? 배터리? 물류? 산업/아이템/장르 불문 요즘 핫한 카테고리가 어떤건지 좀 궁금하네요 그리고 다른 컨설턴트들에게 궁금한거 있나요..? 업계 요즘 동향이나, 컨설턴트 업무 진행 관련해서 부쩍 궁금증이 많이 생기네요
바다여행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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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알아보다 예전에 면접 붙은 제작사 공고 봤는데
다시 지원하고 싶은데 오바겠죠…??
yachae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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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 인센
전 회사 인센이 엄청 터졌네요. 저는 제 일을 하겠다고 나와서 고군분투 중이구요. 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부럽기도 하고..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고 속상한 하루네요. 그래도 저는 제 길을 열심히 걸어가보겠습니다. 분명 아주 나중에는.. 미래에는.. 당장의 돈 대신 경험을 선택한 제가 지금보다 단단해져있을거라 믿으면서… 어제의 나랑 오늘의 나만 비교해야겠죠.. 그래도 마음은 아프네요 모두 힘내세요ㅠㅠ
sophie12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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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업무와 연봉이 맞는 걸까?
저는 현재 다양하기 보다는 많은 업무를 혼자 다 하고 있습니다. 원맨팀으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여러 프로젝트를 기획 및 진행해왔고, 개발기획 경험도 있습니다. 거기에 15~20명 정도의 인원들을 관리하고 케어해주고 있습니다. 혼자 다하고 있고 누가 지시를 해주기 보다는 업무의 방향과 진행을 혼자 결정하고 책임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힘드냐면 관리하고 있는 인원들에게 어떻게 혼자 다하냐, 안쓰럽다, 괜찮으시냐는 얘기를 만날 때마다 듣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연차도 차이 많이 나는 그 친구들과 월급 차이가 백만원도 안납니다... 성격상 업무를 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하다보니 사장님께 성과 인정도 받고, 군말없이 일해왔습니다. 그런데 성과는 인정하는데 평가는 이상하게 주고, 회사에서는 한 명으로 잘 굴러간다고 생각하는지 계속 혼자 운영하게 둡니다.. 몇년 동안 책임감으로 일해왔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도 많이 빠지고 현타가 많이 옵니다. 원래 스트레스와 책임에 연봉이 비례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게맞을까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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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모의 막말(?)
안녕하세요 올해 38살이된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회사 사장의 사모님의 막말인지 아닌지는 모르겟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그런거 같아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현재 양말 편직회사에서 일을하고 있고 주 업무가 외주업체에게 당일날 물건을 주면 다음날 가지고 오고(거의 매일 양말의 무게가15~20kg됨)그리고 작업이된 양말을 다시 분류하여 각각 작업에 맞는 업체에다가 납품을 하고 그리고 회사에서 양말 매장을 하여 회사 자체 내에서 작업된 양말을 가공을 맞기고 등등 여러가지일을 일당백아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 회식겸해서 술을 먹고 있었고 얼큰히 취해가면서 먹고 있엇는데 회사 사모님이 취하셧는지 회사 어떠니 괜찮니 (참고로 저는 2년근속중입니다) 등등 사장님 일좀 도와주면 안되니 (도와주는일이라는것은 샘플을 짜는것입니다)등등 질문을하셔서 처음에는 예 괜찮고 좋으니까 다니고 있습니다 라고 답변을 하엿는데 점점더 취하셧는지 똑같은 질문을 30번넘게 하셔서 나중에는 답변을 안하엿는데 답변을 안하니 너 일하는거 맘에 안든다 그냥 좋은데 있으면 가라는 말을 하셧습니다 근데 저 질문과 답변을 매번하십니다 아닐수도있고 맞을수도 있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그냥 너 알아서 회사 처 그만두세요 라고 느끼고 있어서 현재 이직을 할려고 하는데요 이런회사사모한테 막말을 들으면서 다녀야할지 이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회사 대표님과 이야기를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사모님의 막말과 갑질은...어우... 두서없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 분들의 답변기다리겟습니다
호의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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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움주는 사람한테 일을 더 시킬까요
전 진급이 없는 곳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월급만큼만 일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 직장을 선택한 이유기도 하구요 제가 일을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팀장님께 도움이 될만한 개인적인 자료를 드렸는데 그걸 또 보기좋게 취합해서 정리하라고 시키는 팀장님... 본인이 하거나 다른사람도 쉽게 할수있는건데, 일 안하고 놀고있는 사람도 많구요 가만히 있었으면 또 시킬일도 없을텐데 도움주고자 하다가도 그런 맘이 싹 사라지게합니다. 앞으로는 안도와줘야지 조용히 있어야지 하게되네요... 에휴 ㅠㅠ
될대로되라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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