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8살이된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회사 사장의 사모님의 막말인지 아닌지는 모르겟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그런거 같아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현재 양말 편직회사에서 일을하고 있고 주 업무가 외주업체에게 당일날 물건을 주면 다음날 가지고 오고(거의 매일 양말의 무게가15~20kg됨)그리고 작업이된 양말을 다시 분류하여 각각 작업에 맞는 업체에다가 납품을 하고 그리고 회사에서 양말 매장을 하여 회사 자체
내에서 작업된 양말을 가공을 맞기고 등등 여러가지일을 일당백아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 회식겸해서 술을 먹고 있었고 얼큰히 취해가면서 먹고 있엇는데 회사 사모님이 취하셧는지 회사 어떠니 괜찮니 (참고로 저는 2년근속중입니다) 등등 사장님 일좀 도와주면 안되니 (도와주는일이라는것은 샘플을 짜는것입니다)등등 질문을하셔서 처음에는 예 괜찮고 좋으니까 다니고 있습니다 라고 답변을 하엿는데 점점더 취하셧는지 똑같은 질문을 30번넘게 하셔서 나중에는 답변을 안하엿는데
답변을 안하니 너 일하는거 맘에 안든다 그냥 좋은데 있으면 가라는 말을 하셧습니다 근데 저 질문과 답변을 매번하십니다
아닐수도있고 맞을수도 있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그냥 너 알아서 회사 처 그만두세요 라고 느끼고 있어서 현재 이직을 할려고 하는데요
이런회사사모한테 막말을 들으면서 다녀야할지 이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회사 대표님과 이야기를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사모님의 막말과 갑질은...어우...
두서없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 분들의 답변기다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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