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메가박스 예매권 증정! '머티리얼리스트'💓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직/커리어
직군을 뭘로 정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실험장비회사 필드서비스 엔지니어 5년(중소) 웹개발 SI PM&기획 팀장 3년(소) 서울에서 일하다 가족 건강 때문에 일도와준다고 지방으로 내려와 직무를 바꿔서 일했습니다. 회사도 안정되고 이제 서울 올라와서 다시 일시작하려는데, 직무를 어떤쪽으로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장비 필드서비스 엔지니어를 다시 하자니 원래다니던 회사는 매주 지방출장에 야근을 밥먹듯이 해서 건강도 안좋아지고 커리어 적으로 변화를 주고 싶어서요 그래서 계측기 회사 플랜트 프로젝트 엔지니어 쪽 헤드헌터 추천받아서 지원했다가 최종탈락하고나서 제 경력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장비회사에 있을때 기술이나 영어실력에 인정받아서 1년차때부터 해외플랜트 쪽도 추가 전담해서 납품설치교육으로 매년 프로젝트 진행했고 이때 플랜트쪽에 관심 있어서 지원 했었습니다. 웹개발 pm할땐 비록 전공은 아니어도 적응빨리해서 나름 인정 받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it쪽 경력은 3년 밖에 안되서 좀 애매하더라구요 학교가 수도권도 아니고 외국대학도 아니라서 영어를 어필하기도 애매하고요 연봉을 좀 낮춰서 it쪽에서 경력을 쌓아갈까도 생각하고 좀 더 큰 장비 회사 필드서비스 엔지니어를 할까 아니면 기술영업 쪽으로 해야될까.. 마음이 좀 약해진걸까 싶어서요 선후배님들 뼈때리는 조언 부탁드립다!
오뎅빠 | PM·PMO(프로젝트)
23년 04월 22일
조회수
795
좋아요
0
댓글
6
R&D
2차전지쪽 대기업이 그렇게 좋나요?
2차전지 쪽으로 이직한 후배가 유망하니까 오라고 하는데...개인적으로는 건설사로 갈 생각이었어요. 2차전지 추천받아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생각했던데로 건설사로 가는게 나을까요?
에네르기리서처 | 에너지·환경 R&D
23년 04월 22일
조회수
2,168
좋아요
6
댓글
12
영업/세일즈
중견과장 1년차 연봉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저는 88년생이고 취직을 늦게해서 총 7년차 과장 1년차 중견 제조업 근무중입니다. 계약연봉 6500 인센티브 10~15%별도, 이렇다할 복지없음인데 업계에서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요.
츄바스 | 기술영업·SE
23년 04월 22일
조회수
5,018
좋아요
13
댓글
26
방송/언론
'단독'의 시초는
뉴스 포털서비스 이전에도 [단독] 붙이는 기사들이 있었나요? 언론사들이 포털서비스 시작하면서 조회수 파는 용으로 시작한 걸로 알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또 국내에서는 어느 사가 어떤 기사로 제일 먼저 했는지 궁금하네요
유배자 | 기자·리포터
23년 04월 22일
조회수
846
좋아요
7
댓글
1
마케팅
성공하는 꼴라보의 비밀
잘 되는 건 시작부터 이게 다르다? 바야흐로 꼴라보의 시대, 럭셔리한 제품을 만드는 명품도, 100년 이상 된 브랜드도, 글로벌 TOP 혹은 업계 1위 브랜드도, 모두가 열광하는 아티스트도 모두 꼴라보를 하고 세상 사람들은 이에 열광합니다. 마치 콜라보가 하나의 쇼, 엔터테인먼트, 행위예술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번 글에 담은 것처럼 세상이 꼴라보입니다. <꼴라보의 시대가 왔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11551 이번에는 시리즈의 두 번째, 성공하는 꼴라보의 비밀에 대해 담아보려 합니다. ✔️ 브랜드와 상상매칭 꼴라보의 기본적인 속성은 두 대상의 사용자 또는 고객, 팬덤이 뒤섞이는 과정이다. 꼴라보 대상의 범주가 크게는 브랜드, 플랫폼, 인플루언서 이렇게 3가지로 나뉠 것이다. 먼저 아래의 탐색 과정을 거쳐야 한다. 1️⃣ 브랜드 - 두 브랜드의 타깃 간 접점이 있는지? 2️⃣ 플랫폼 - 그 플랫폼의 유저와 브랜드의 타깃이 접점이 있는지? 3️⃣ 인플루언서 - 팬층의 타깃과 브랜드의 타깃이 접점이 있는지? 그 인플루언서가 브랜드의 이해도가 있는지? 대상을 선택한 이후 과정에서 시작부터 달라야 하는 두 가지에 대하여 ☑️ 시작부터 성공할 꼴라보를 제안하는 법 어떤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고 있고, 어떻게 타깃에게 매력적으로 어필되고 있는지를 충분히 담아야 한다. 제안할 때 먼저 뭘 하고 싶은지가 명확해야 한다. 사람들이 열광하는 소위 말해 힙한 브랜드, 많은 곳들이 콜라보를 하고 싶어 하는 브랜드의 담당자 역시도 부족하고 갈망하는 것이 있다. 그 부분을 파악해서 채워줄 수 있다면 성공적인 콜라보로 이어질 수 있다. ☑️ 양쪽 모두 이득인 꼴라보 만들기 양쪽 모두 이득인 꼴라보의 최접점을 찾아가면 성공적인 꼴라보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꼴라보는 협상의 영역이기도 하다. 서로가 가진 무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두 다 본인의 입장에 유리하게만 가져가려 하기보다는 양사 모두 이득인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함께 오래 가려면 먹을 것을 합리적으로 나누어야 한다." 꼴라보는 A 브랜드와 B 브랜드가 만나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더 매력적인 브랜드가 되어 더 큰 비즈니스로 키워내기 위함입니다. 그것이 매출일 수도, 구독자일 수도, 고객의 특별한 경험일 수도 있습니다. 1과 1이 만나 2 그 이상을 만드는 것이 꼴라보의 본질입니다. 누군가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기회로, 누군가에겐 새로운 타깃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에는 꼴라보 시작 단계에서 꼭 만들어야 하는 한가지, 실패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담아보겠습니다. *원문 : 브런치 <성공하는 꼴라보의 비밀> https://brunch.co.kr/@jinonet/153
마케터초인 | 브랜드 마케팅
23년 04월 22일
조회수
859
좋아요
12
댓글
2
커머스/MD
꿈의 브랜드
어릴적부터 항상 동경하던 꿈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2023년 정말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승진하여 새로운 팀 팀장이 되었고 동시에 꿈에 그리던 브랜드에서의 이직 스카우드 제안을 받았습니다 최종적으로 스카우드 진행하려고 했던 브랜드에서 현재 저의 연봉을 맞쳐줄수 없다하여 클로즈 된 케이스이긴한데 아직도 생각이 남네요 연봉을 낮추고 가느냐 아님 현재 직장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느냐 함께 종사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먼트 | 상품기획
23년 04월 22일
조회수
1,458
좋아요
8
댓글
9
IT 직군
투표 내가원하는 신입의 유형은?
IT직군 신입을 뽑을때 내가원하는 신입의 유형을 한번 체크해보세요!
케비이인 | 서비스운영
23년 04월 22일
조회수
704
좋아요
0
댓글
4
무역/유통/물류
통관 불가시 책임 소재
수입 및 이쪽 분야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고견을 부탁드릴게요 1. 중국에서 기계설비를 계약함. 2. 포워더 및 세관업체 선정하여 업무 진행 3. 중국에서 물건 발송 4. 인코텀즈는 CIF 5. 한국 도착 세관 업무 진행중 6. (여기서부터 문제 디텍트) BL은 약 7개의 항목인데 각 항목에 전파인증 및 KC인증을 관세사에서 요구 -> BL 변경을 시도했으나 한국 중국 모두 거절 7. 전파인증은 3개뿐 8. 세관업체는 불가하다. 9. 여러 방안을 찾는 중.... 10. 실패.. 제가 궁금한 것은 1. 중국으로 돌아가서 BL 및 항목 수정을 거쳐서 다시 국내로 빠르게 들어오는게 가능할까요? 2. 1번의 경우와 최악의 경우 수입이 완전히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을 때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요?
hollywat
억대연봉
 | 로봇 R&D
23년 04월 22일
조회수
1,893
좋아요
5
댓글
23
이슈토론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 와드형식으로 쓸 수 있나요?
게시글을 따로 저장하는건 안보이네욤
lililm | 사업전략·기획
23년 04월 22일
조회수
304
좋아요
0
댓글
2
이직/커리어
처우협의 연봉 대폭 감소, 경력 낮춰서 이직
지금 다니고 있는 스타트업의 기업 경영상의 문제로 최근에 제가 있는 사업부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커리어 발전도 어렵고, 언제 권고사직을 받을지 몰라 이직 준비를 하던 중 연매출 2조원 규모 중견기업으로 최총합격을 하게되었습니다. 문제는 해당 산업 경력도 없었고(산업군 변경), 최종합격한 회사 내부 연봉테이블 문제로 연차가 2년 낮아졌고 지금 받고 있는 연봉에서 1700 정도를 낮추어서 오퍼를 주셨네요.. 어느정도 연봉이 낮아질거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연봉이 대폭 낮아진 오퍼레터를 받으니 고민입니다ㅠ 의견 부탁드립니다!! 1. 현직장 - 시리즈 C 투자 유치 스타트업 - 경력 4년차 해외영업 매니저 - 연봉 6300 (인센티브 X, 식대 미포함) - 워라밸 극악 - 최근 기업경영 악화로 몸 담고 있는 사업부 폐지 - 별도 복지 없음 2. 최종합격 직장 - 연매출 2조 규모 중견기업 - 경력 인정 2년차 해외영업 사원 - 제안 연봉 4600 (인센티브 별도- 작년 기준 연봉 10% 수준, 식대 포함), 25년 1월 진급 예정 - 워라밸 및 복지 우수 - 해당 산업 국내 1위 및 지속 성장 중
쑤님 | 구매·조달·소싱
23년 04월 22일
조회수
2,968
좋아요
6
댓글
21
IT 직군
직장에서 강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사람, 이런 사람은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일하시다 보면 강한 자에게 잘 비빌줄 알고, 아는 척 많고, 약한 자에겐 무시하는 태도로 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 경험해 보시지 않았을까요, 상대방에 나이가 몇살인지 매우 관심 많고, 조언이랍시고, 자기 의견대로 생각대로가 아니면 능력이 없는 거 마냥, 사람 맘을 송곳 찌르듯 이야기 하는데요,, 조그마한 회사에 몇 없는 인원안에서 그 사람이랑 저랑 비등비등 같은 실력인거 같은데, 그 사람이 툭툭 던지는 말에 저는 몇번 욱 했다 참았습니다 그렇게 실력있으면 이런 서울 구석안에 있는 조그만 회사에서 일하는 걸까 상식적 이해를 해보려 애를 써봤는데, 알고보니 그간 이직준비를 못해서 여기에서 경력을 채워서 다른 곳 점프 한다 하네요,, 사람마다 경험이나 지식/인격/이해의 수준이 그 양과 질이 다르게 자라와서 비롯된 상황이라고 그럴 수 있다고 사람은 서로 다르니깐 이라고 백번 다시 생각해봐도 이 안타까운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일은 정말 해결할 문제 포인트만 찾으면 되는데 언제나 사람이 직장에서 어렵네요 저는 아직 내공이 매우 부족하여 ㅋ 혹시 직장 경험이 많으신, 이런 카테고리 부류의 사람은 어떻게 일 로서 다뤄야 할까요? ㅋㅋㅋㅋㅋ 한번 본인도 겸손함을 느낄 정도로 크게 업무적으로 못한다는 걸 깨달아줬음 좋겠는데요 ㅋㅋㅋㅋ 그렇다고 이런 작디작은 소기업에 그런 능력자 분이 입사해 들어오실 이유는 없을 거 같고 ㅋㅋㅋㅋ 경험자 분의 직장 극복기 부탁드립니다! ㅋ
다시신입 | 나의회사를찾아서
23년 04월 22일
조회수
826
좋아요
3
댓글
4
전략/기획
기획팀이 여러명이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번에 리멤버에서 정말 금같은 조언들을 많이 얻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에 맞춰서 여전히 오늘도 조직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조언이 필요해서 다시 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마케팅기획과 관련해서는 CMO가 있고, 그 밑에 Director 급이 있고, 그 밑에 Manager들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 회사는 직원들이 '기획'을 못합니다. 아니 어쩌면 제가 '기획' 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모르는걸까요. 제가 생각하는 조직 운영 방안은 2가지가 있는데요, 1)마케팅기획팀에서 마케팅 전략을 짜고, 전체적인 기획을 만듭니다. 여기에는 최소한 경력 10년이상 되는 제너럴리스트들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디지털마케팅팀 등 마케팅기획팀 하위에 있는 팀들의 기획까지 침범하더라도, 기획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아래에 있는 디지털마케팅팀에서 기획안이 올라오고, 이걸 조율하는게 마케팅 기획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기획안은 여러곳에서 많이 나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니꺼다 내꺼다 하는게 아니구요. Q: 여기서 궁금증이.. 그럼 마케팅 기획팀에 여러명이 있으면, 그 여러명은 각각의 기획을 만드는게 맞는것인지?, 위 방식은 정상적인건지..? 2) 맨 처음 말씀드린대로, CMO를 두고 그 밑에 Director급을 두고, 밑에 매니저를 둡니다. 예를 들어, "Product Marketing Director" 형태로 디렉터를 두고 그 밑에 "디지털 마케팅 매니저" 형태로 또 둡니다. --> 이렇게 되면, 디지털 마케팅 매니저와 디렉터가 기획을 전담하게 되는.. 구조 --> 하위 담당자들이 본인의 영역에서 (예:디지털 마케팅에도 세분화하면 엄청 많으니까) 기획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여기서 궁금증이, 위 방식은 또 맞는것인지.. 정상적인것인지..? 기획과 실행을 분리시켜버리는게 맞는것인지.. 이걸로 일주일째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복잡한머리 | 법인대표·CEO
23년 04월 21일
조회수
3,142
좋아요
14
댓글
28
회사생활
365일 근무
최근에 투잡으로 냉면집을 오픈! 여름이 다가오는 문턱인데도 잘 되고있습니다. 그런데 배달비가 지출이 많아서 놀랐네요. 고정비 줄이려고 배달을 했는데 생각보다 지출이 크네요. ㅋ 그래도 윈윈 한다는 생각으로 잘 해봐야 겠네요.
냉달 | 사회복지사
23년 04월 21일
조회수
882
좋아요
4
댓글
4
금융/투자
엠캐피탈(구. 효성캐피탈) 투자금융쪽 분위기나 처우 어떤지 아시는분?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엠캐피탈 투자금융쪽 분위기나 처우 알고싶습니다. 독립계 캐피탈이라 조달금리가 높은데 금융지주계열과 투자금융부서에서 어떤점이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그날이 온다
동 따봉
 | 증권 리서치
23년 04월 21일
조회수
2,958
좋아요
4
댓글
5
회사생활
다음달 승진 예정자인데 얘기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약 20명이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구요 다음달에 입사 1년차인 신입입니다 저희 회사는 1년차때 승진 한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회사에서 얘기가 없습니다 실적도 좋은편이고해서 누락은 아닐것 같은데 직접 찾아가서 얘기를 해봐야할까요? 다음주면 일주일 남는데 고민되네요.. 또 승진시 연봉인상도 같이 얘기 한다고 들었는데 어떤식으로 얘기하면 좋을지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이상한건가 | 기타 영업직
23년 04월 21일
조회수
892
좋아요
0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