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항상 동경하던 꿈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2023년 정말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승진하여 새로운 팀 팀장이 되었고 동시에 꿈에 그리던 브랜드에서의 이직 스카우드 제안을 받았습니다 최종적으로 스카우드 진행하려고 했던 브랜드에서 현재 저의 연봉을 맞쳐줄수 없다하여 클로즈 된 케이스이긴한데 아직도 생각이 남네요 연봉을 낮추고 가느냐 아님 현재 직장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느냐 함께 종사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꿈의 브랜드
23년 04월 22일 | 조회수 1,456
먼
먼트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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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돈벌고이바닥뜬다
23년 04월 23일
연봉 낮추고 이직해보니, 올리기는 어렵다라고요. 연봉을 낮췄다는게 그 회사의 테이블 자체가 낮다는 거라서, 조금 올리는 일에도 저항이 많습니다. 감안하고 가시되, 브랜드가 향후 커리어 점프에 더욱 도움이 많이 될거라면 가야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직전 연봉이 몸값이고 몸값이 커리어가 되는 경우가 많네요,
연봉 낮추고 이직해보니, 올리기는 어렵다라고요. 연봉을 낮췄다는게 그 회사의 테이블 자체가 낮다는 거라서, 조금 올리는 일에도 저항이 많습니다. 감안하고 가시되, 브랜드가 향후 커리어 점프에 더욱 도움이 많이 될거라면 가야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직전 연봉이 몸값이고 몸값이 커리어가 되는 경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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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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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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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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