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항상 동경하던 꿈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2023년 정말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승진하여
새로운 팀 팀장이 되었고
동시에 꿈에 그리던 브랜드에서의
이직 스카우드 제안을 받았습니다
최종적으로 스카우드 진행하려고 했던 브랜드에서
현재 저의 연봉을 맞쳐줄수 없다하여
클로즈 된 케이스이긴한데
아직도 생각이 남네요
연봉을 낮추고 가느냐 아님 현재 직장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느냐
함께 종사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