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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합의하고 동시에 무장해제하면..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합의하고 모든 무기를 동시에 파괴하고, 무기를 설계하는 설계도와 무기를 제조하는 제조 공장과 무기 제조 자재들을 파기하는 건 불가능할까요? 전세계에서 군사 목적으로 낭비되는 인력과 자재, 시간을 더 유익한 데에 쓴다면 아마 10년 안에 기아 문제와 기후 문제가 모두 해결될 겁니다.
로디르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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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프로젝트 중 어떤거 더 가중치를 둬야할까요?
크게 두개의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데 하나는 TF팀으로 매출규모가 크고 전사적으로 집중받고 사업본부장님께서 TF팀 리더 하에 실무자 역할 이다 보니 보고를 위한 보고자료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매출규모가 크지 않고 회사차원에서도 요즘 트렌드에 따라가고자 장기적인 플랜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인데 제가 리더 역할이라 사실 좀 더 애착이 가는 프로젝트이고 기획이나 분석업무가 많습니다. 전자의 프로젝트가 아무래도 임원분께서 리더를 맡고 계시고 보고자료도 많이 만들다보니 일과시간의 대부분을 쓰고 있고 사실, 시간이 많이 드는 업무들은 아닌데 임원분께 직접 보고를 하니 신경쓸수 밖에 없네요.. 후자의 프로젝트의 경우, 일과시간에는 거의 못하고 짜투리 시간이나 퇴근 하고 일을 하는데 초기 기획부터 참여해서 계속 사업확장을 시키고 있다보니 욕심도 나고 어떻게든 성과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제 스스로도 지쳐 몸이 많이 상하는거 같은데 커리어상 어디에 가중치를 좀 더 둬야할지요? 승진이나 연봉협상도 좋겠지만 사실 이것들보다는 앞으로 제 커리어상 도움이 되는 일에 좀 더 두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블라디미르K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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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급자 간의 전화통화
하급자가 전화받을때(개인 휴대폰) '여보세요' 라고 하는거 그럴수 있다고 보시나요 문제라고 보시나요
퓨퓨퓹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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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자꾸 소리내는 동료..
사무실에서 노래를 틀어놓고 근무하는데 자꾸 한 사람이 일하다가 노래에 맞춰서 휘파람을 불거나 입으로 쯉쯉 소리를 내서 진짜 너무 거슬리네요 진짜 찌익 찢어지는 소리를 내요.. 혀로 딱딱 소리를 내기도 하고요 따로 에어팟 키고 노래들어도 자리가 너무 가까워서 다 들립니다;; 본인이 신날 때는 책상을 손으로 리듬맞춰 드럼치듯이 치기도 하고요.. 키보드 칠때도 리듬맞춰서 치기도 해요ㅡㅡ 소규모 회사라 말하기도 애매한데 현명하게 조용하게 일할 방법이 없을까요?
ddnqqs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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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테스트
구글 가면 진짜 좋겠네요 ㅋㅋ큐ㅠㅠ 다들 어떤거 나오세요? https://simte.xyz/danble
뽀숑숑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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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년차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지보수쪽에서 사진정리하고 내부업무서류 양식만드는것과 기성자료 청구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아직 고졸이라 기사자격증같은건 없지만 따기위해서 준비중이고 현장에서 6년간 일하던 지식을 사용하며 일처리를하고 사무로 일하는 일들은 양식만드는 알바를 자주했었어서 다른사람들보단 빠르게 처리하는편입니다 문제는 제가 성격에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협력업체쪽에서 일을 요청하고 공정 순서대로 작업을 해야하는데 마감공정업체쪽에서 나몰라라하고 실장님께선 전달해야하는 내용을 자주 까먹으셔서 제가 대신 자주전달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것들이 쌓이다 보니 제밑에서 사진정리해주는 직원에게 너무 무심해지고 실장님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점차 줄어들고 있더라구요... 주말마다 책을 읽으면서 좋은사람은 못되어도 나쁜사람들 되지 말자며 공부할시간을 쪼개서 읽고 있지만 감정기복은 점점 심해져가고 제가 챙겨줘야하는 밑에 직원에게 점점 쌀쌀맞아지는 것 같습니다 나쁜상사는 되기싫어 노력하는데 다들 이러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초보교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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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뽑은 경력직이 완잔 물경력직인데 계약해지 안될까요? (내용 추가)
(내용 추가) - 결론 1. 채용했던 직원에게 경력을 인정할 수 있도록 과제를 줌 2. 과제 결과를 보고 고용에 관해 다시 논의하기로 함 (미흡할 시 상호 협의 하에 퇴사하기로 정함) 3. 자신있게 결과물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보였음 4. 결과를 보니, 역시나 초급 수준에 활용 불가능한 걀과를 냄. 5. 자신의 결과물의 수준을 본인이 객관작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여러 자료와 비교하며 이해할 수 있게 설먕을 함 6. 결국 그 직원은 기분 나빠 하였지만, 퇴사하기로 합의함 7. 급여는 1달치로 정리. 물론, 짧은 근무기간에도 업무시간에 화장품샵 방문, 개인업무, 사적인 대화 등으로 근무태만이 명백하였지만, 그냥 합의함. 휴~.. 힘든 3월의 시작이었습니다. 어쨌든 마무리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다양한 고견을 보내주신 분들, 질타를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신중하게 검증하고, 좋은 인재를 뽑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내용 추가) 몇몇 이해 부족에 따른 오해가 있어서 상황에 대한 내용 추가를 합니다. 이 만큼 논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많은 관심을 주시고 조언을 / 질타를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만, 일방적으로 능력아 부족하니 자르겠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괜한 오해를 막고자 추가 설명을 남깁니다. 상황추가설명) 1. 채용 공고는 5년 미만 경력직으로 냈었습니다. (실무진을 필요로 한 것입니다) 2. 경력이 이보다 훨씬 높은 분이 지원하셨고, 거의 20명 넘는 면접을 진행한 결과 월급을 더 주고서라도 많은 경험을 가진 분이 더 좋을거란 생각에 높은 급여를 주고 채용을 결정 하였습니다. 3. 채용과정에서 정확한 실력 검증을 하지 않은 제 잘못은 인정합니다. 4. 채용과정에서 저희 화회사의 업무에 대해 30분 이상 설명을 하며 실제 업무 투입 가능 여부를 물어보았고, 모두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위에 언급하였듯, 5년차 이하의 실무진을 뽑고자 하는 것이었고, 지원자의 기존 회사가 동종의 회사이며 전체 규모도 저희 회사보다 크고, 또 팀장직급을 수행했다고 하기에 상세면접은 허지 않았습니다. ) 또한 팀장직급에 있었던 사람에게 PPT 제작 수준을 물어보는것도 예의상 맞지 않아보여서 생략하였습니다. 5. 이분의 권고사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전체적인 회사 분위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6. 며칠 동안 이 분이 한 일을 공개한다면 아마 저의 고민을 훨씬 잘 이해해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로 그렇게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10년차의 결과라고는 상상도 하자 못할 만큼의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7. 이 분을 그냥 계속 채용한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소프트렌딩은 가능할 지 모르지만, 이 분으로 인해 다른 낮은 직급의 분들이 줄퇴사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더 하고 싶은 말(변명)이 많지만, 논란이 되는것 같아 이만 마치고자 합니다. 월요알애 좋게 협의하에 권고사직 등을 진행해 보랴고 합니다. 정부지원사업을 하는 회사도 아니기에 권고사직도 잔혀 문재 없으니 서로 감정 상하지 않을 범위에서 마무리될 수 있겠지요. 다시 한 번 관심과, 소중한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신중하도록 하겠습니다. ------ 영상 컨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작은 중소기업의 팀장입니다. 주로 기획쪽 업무를 담당하고 있죠. 기획업무의 보조를 위해 힘들게 고르고 골라 11년차의 경력직을 새로 뽑았는데 문제는 물경력이었단ㄴ 것입니다. 기획업무이다보니 PPT 제작 실력은 필수인데 이 직원은 PPT를 갓 배운 신입만도 못하네요. 기본적인 레이아웃, 색감, 폰트의 중요성 등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작성한 내용도 서술형으로 주절주절 써 놓았습니다. 더 큰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안되는 점입니다. 1시간 반 넘게 기획회의를 하며 컨텐츠에 대한 기본 골격을 다 잡아놓고 혹시나 싶어서 회의한 내용을 정리해봐 달라고 요청했는데 몇 줄 끄적여 놓은게 전부이네요. 기획 자체에 대한 실력도 잔혀 없어보입니다. 회사 대표와 이런 사항에 대해 논의하였고 대표 역시 그 직원과 면담을 하며 저와 같은 답답함을 심하게 느꼈나봅니다. 그 사람을 계약취소하는 방향으로 내부적으로는 결정하였습니다. 이번주 월요일에 출근하여 오늘이 5일차. 같이 일하기 힘들겠다는 면담을 제가 3회나 진행하였으나 나갈 생각이 전혀 없네요. 아직 정식계약서는 안 쓴 상태인데 이 작원은 출근하자마자 계약서를 안 쓴것 조차 노동법 위반이라며 계약체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친구와 일할 마음이 전혀 없고요. 어떻게해야 슬기롭게 이 친구를 내보낼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현실적인 또는 법적인 조언 모두 부탁드립니다. 세줄요약) 1. 새로뽑은 경력직이 완전 과장된 물경력임 2. 회사에서는 내보내기로 결정 3. 직원은 나갈 생각이 없고, 고용계약서를 안 쓴것 조차 위법이라며 계약 요구 현명한 퇴사시키기 방법은?
이촌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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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다른 경력이 있지만 직종 변경을 해서 소기업 사업관리 신입으로 입사하였고 1개월 만에 PM에 가까운 PL급 업무를 하고 있네요; 협업하는 회사는 업무를 나몰라라 하고 있고, 고객은 닥달하고.. 회사 내 3년차이상 급 사람들을 5-7명 컨트롤 하고 있구요 내부 + 외주 개발은 지지부진하고 결정적으로 적은 신입급여받으면서 지금 하는 업무량이 맞나 싶긴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금전적인 보상이 너무 적다보니 점점 더 지쳐가네요
피라니아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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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에 따라 미지급 신고 했습니다.
퇴직금 미지급 관련 고민을 털고 댓글을 달아주신 선배님들 100퍼센트 다 신고 하라고 하셔서 퇴근 후 진정서 제출 했습니다. 제가 진정서를 냄으로 인하여 사업주는 어떻게 되나요? 1.신청 완료 단계부터 사업주에게 알림이 가는지? 제가 감독관에게 유선상 진술 후 부터 사업주에게 연락이 가는지? 2.언제 어떻게 해야 법인 통장이 막히는지? 3.법인 대출은 언제부터 불가능한지? 4.기록은 무조건 남는지? 5.남은 기록은 삭제가 불가한지? 너무 궁금합니다. 진짜 돈 없는 회사라 대출부터 알아볼 것 같은데 그게 불가하면 저는 돈 받는게 더 늦어질까 걱정이됩니다ㅠㅠ 혹시 이분야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도와주세요
어떻게이렇게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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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려는데 인수인계 기간 1주?
입사한 지 3개월 되었는데 현재 프로젝트 진행 중입니다. 인수인계 받고 있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서 퇴사하고자 하는데요. 인수인계 할 것도 없어서 1주일 있다가 퇴사한다고 하려는데 걱정되는건 프로젝트 때문이긴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팔로업 할 수 있습니다. 1주일 괜찮을까요
sjduenq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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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디자이너분들과 얘기 나눠보고 싶은데
가구 디자이너분들과 얘기 나눠보고 싶은데 아는 인맥이 없을 경우에는 보통 어디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야할까요?🥹
안녕하세d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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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회사...
최근에 이직으로 인한 퇴사를 회사에 통보했습니다. 이번달 말까지만 하고 퇴사를 하겠다고 전달을 했고 인수인계를 해야될것 같은데 회사에서는 계속 업무를 주네요...ㅎㅎ 지금 맡고 있는 일이 이번달 내로 끝나면 저도 잘 마무리 짓고 싶지만, 올해 말이 준공인데 퇴사하는 마지막까지 제가 실무 잡고 있으면 프로젝트 마무리는 어떻게 하려는 건지... 외부 소통이며, 현장조사 계획과 진행을 제가 하고 있습니다. 현장조사 후 자료 정리까지 해달라고하는데 이러고 일 꼬이면 자리에 없는 사람만 무책임한 사람되겠죠
무엇2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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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상사가 퇴사 후에도 험담
안녕하세요. 전 직장 상사의 심한 가스라이팅으로 작년 말에 퇴사했습니다. 워낙 뒷담화 하는게 일상인 사람입니다. 평소 저랑 친했을 때는 특정 인물을 지칭하면서 “얘 못생겨서 싫다~”, “냄새 나게 생겼다”, “일 못한다” 등등 주변 동료들을 뒷담화 하면서 제가 동료들과 가까워지는 걸 극도로 질투하고, 막기 위해 애쓰던 상사였습니다. 퇴사 무렵, 동료들과 퇴사 파티도 하고 즐겁게 나가려는데 팀장만 혼자 똥씹은 표정이더라구요? 그리고 퇴사 후 본인이 욕하던 동료들과 전 팀장이 친해진 것 같습니다. 제가 나간 이후로요. 그런데 전 팀장이 동료들이랑 술자리 가질때마다 퇴사한 제 욕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ㅇㅇ이(당자사) 일 개못했음” , “ㅇㅇ이 완전 빡대가리다” 등.. 과거의 뒷담화 대상이 제가 된 겁니다. 물론 사람들은 누구의 편도 아니지만, 확실한 건 전 팀장이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아니라는 건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동종 업계이고 저는 퇴사자인데 본인 습관을 그대로 10년이나 어린 팀원이자 후배 뒷담을 하는게 맞는건가요?? 너무 화가 나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할까 생각했지만, 진흙탕 싸움인 걸 알기에 고민중입니다. 카톡으로 얘길 해도 수긍할 사람도, 사과할 사람도 아니구요. 이럴 경우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참는게 좋을까요? 심적으로 매우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당근아리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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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함께 했던
4년간 함께 했던 직원이 퇴사하면서 인사 한마디 없이 가네요. 씁쓸합니다…. 이 분이 오늘 급한일로 갔고 내일 인사하러 온 다네요 ㅋ 혼자 오해 했네요 ㅋ
햄릿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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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 마케팅 이벤트 기회를 원하지 않는 구성원 문제
아래와 같은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본부에 6개 팀이 있습니다. 2. 6개 팀 중에서 고소득자 또는 부유층을 대상으로 마케팅하는 팀이 있습니다. 편의상 A팀이라 하겠습니다. 3. 올해 약 20번 정도 고소득자 또는 부유층 대상 마케팅 이벤트를 일요일에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금융기관, 호텔 등의 지원으로 가능해졌습니다. 4. 당연히 A팀이 주도적으로 리딩을 해야 하는데 그들은 전부 교회 다녀서 일요일에 진행하는 이벤트 참여는 원하지 않고, 타 팀 사람들이 대신 참여를 하되 일요일 이벤트에서 고소득자 또는 부유층 신규 고객이 유치되어 수입이 발생할 경우 모두 A팀 실적으로 반영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본인들은 참여 안 하면서 마케팅/영업을 잘 하는 타 팀 직원을 20번 이벤트에 내보낼 것을 제안도 했습니다. 5. A팀 또는 타팀 누가 참석해도, 평일 1.5배 대체휴가는 주어집니다. 6. A팀 태도로 다른 팀 분들은 화가 많이 났지만, A팀 분들은 본인들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7. 본부장님은 A팀 사람들이 여러명 퇴사하면 골치 아플 수 있으니, 본부장님과 타 팀의 팀장들이 주축이 되어 로테이션으로 20회 일요일 이벤트(좋은 기회)를 커버하고, 실적도 내자고 제안하셨습니다. 8. A팀이 불러일으킨 이런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일은 안 하고 실적만 챙기려는 그 분들 태도 때문에 화도 나고, 스트레스 쌓이네요. 제가 오너였으면 적절한 방법으로 구조조정을 하고 싶은 마음까지 듭니다.
조사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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