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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한것 같습니다
30대후반 호기롭게 이직한 회사를 업무과중과 매일지속되는 야근 건강악화 공황장애로 7개월만에 퇴사했습니다 이렇게는 못살것같아서 쌩퇴사했는데 앞으로 다시 회사를 다닐수있을지 자신이없습니다 저를 뽑아줄 곳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공고도 씨가 말른것같습니다 인생 망한것같습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어쩌다 이리된건지 모르겠습니다 통장 잔고도 없고 모든게 다 원망스러워요 나보고 죽으라는건가 싶습니다...
노르웨이의숲ㅍ
쌍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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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안좋게 헤어지게된 선임이 생각납니다
'그땐 제가 어려서 힘들어하실 때 도움이 되드리지 못하고 이기적으로 굴어서 죄송합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싶었는지 꿈에서 뵙고 왔네요. 실제론 연락 끊기고 몇년되고 연락처도 바뀌어서 사과를 마음 속 다짐처럼 되새기고 있습니다.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유일왕
동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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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40, 첫 아이 출산 앞두고 이직 고민
현재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지방 사업장에서 10명 정도 조직의 팀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올해 한국나이 40 이고 올해 말 첫 아이 출산 예정입니다. 지난 5월,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임원분 추천으로 수도권 중견기업에 면접을 봤고 오늘 처우 제안을 받았습니다. 현 직장 지방 근무 / 현재 지역에 전세 거주 10명 정도 조직 팀장 연봉 ****만 원 회사 분위기는 안정적이지만 성장성은 다소 정체된 느낌 사모펀드가 지주사라 최근 비용 절감 분위기가 강함 이직 제안 수도권 근무 연봉 현직장 연봉의 20% 인상 직급은 동일 팀장 아닌 실무 담당자 기숙사 미제공 개인 오너 기업 신사업 진출로 공격적으로 투자 중이며 관련 업종 경력자로 채용 이직하면 당분간 혼자 수도권에서 자취해야 하고, 자리 잡은 뒤 아내와 아이가 올라오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20% 오르지만 수도권 주거비와 이중생활 비용을 생각하면 실질적인 상승폭은 크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현 직장에 남으면 연봉 불만은 계속되겠지만 팀장 직책과 현재의 안정적인 생활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나이 40 진입에 첫 아이 출산까지 앞둔 상황이라 고민이 많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고민쓰요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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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팬티를 봐버렸네요
어제인가..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사내 복장 관련 글을 보고 우리 회사는 자유롭긴 해도 그 정도는 아니다, 하고 웃어넘겼는데 오늘 진짜 깜짝 놀랄 일이 있었네요. 정말이지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습니다. 출근길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신입을 만났는데 바지가 엉덩이 절반쯤 내려와 있어서 트렁크가 다 보이는 지경이더군요. 원래 옷을 감각있게 잘 입던 친구인데 갑자기 왜 이럴까 싶은 마음에 바지 좀 올려 입으라고 했더니 아주 태연하게 "새깅인데요?" 이럽디다... (솔직히 그때는 무슨 말인지도 몰라서 퇴근하고 검색 해봤습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요리보고 저리봐도 그냥 팬티 같습니다. --;;; 사무실에서도 다들 웃으면서 그래도 새깅은 좀 아니지 않냐 하고 웃으며 넘어갔는데 저만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있으니 완전히 딴 세상 사람 된 느낌입니다. 예전에도 한 여직원이 파자마 바지를 입고 왔길래 잠옷 잘못 입고 오신 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원래 그런 디자인으로 나온 바지라고 하더군요. 그때도 노땅 다 됐다 싶었는데 이제는 팬티 보이게 입는 게 유행이라니… 정말 요즘 패션은 이해가 안 됩니다. 컬.쳐.쇼.크.네요…;;
상상구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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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야근🥳
저녁은 중국집🥺
보고가라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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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노동법 개혁하여 해고 자유화를 하여 노동시장과 고용시장 유연화를 해야 한다 Jtbc/중앙일보 등 계속 회사들이 무너질 것이다 회사가 어려워 질때는 신속하게 인원 감축을 해야 하는데 못 하니 기업 전체가 가라 앉는 것이다. 해고가 자유로와지면 건실한 기업들이 인력 질을 올리기 위해 평상시에도 저성과자들을 내 보내고 대체 신규 채용을 하기에 양질 인력들은 설사 해고되더라도 다른 직자을 찾게될 가능성이 상당하다. 미국이 그러하다. 한국은 모래성 양극화 최고자살 최저출생국 안타까운 일이나, 없어질 회사들은 없어져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기업들이 나오고 성장한다. 사람도 수명이 있듯이 기업도 수명이 있다. 단식할 시간에 새로운 지식을 공부하고 다른 직장을 찾아라 홈플러스 노동자들 “끝난 게 아니다”…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눈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66608.html
@홈플러스(주)
Matrix
쌍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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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에이전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4인 규모의 작은 회사로 이 회사에 들어오게된건 단기프리로 업무를하다가 좋게 봐주셔서 입사를 하게되었어요. 입사를 하고나서, 대표님을 통해 제안참여가 들어오긴하지만 이게 수주가 되지 않다보니 불안하더라고요. 대표님이 영업을 하러 다니시지만 직접적인 영업이 아닌 다른 회사에서 주는 업무를 받아서 하거나 그 회사에서 같이 제안을 참여하자고 해서 제안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회사에서도 인바운드를 해볼려고 하는데 대표님은 최근에 진행한 물류와 IoT를 내세워서 진행하고 싶어하세요. 근데 이 회사는 개발자는 없고 기획, 디자이너만 있는 상태입니다. 제 생각으론 물류쪽으로 인바운드를 받을려면 개발 혹은 솔루션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IoT도 마찬가지로 기술과 기획력이 있는 상태에서 접근이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럼에도 대표님은 최신 진행한 프로젝트를 레퍼런스로 넣어 인바운드 시키고 싶어하세요. 그렇게 GA와 네이버 서치바이저 등을 이용해서 검색되게 하자고 하시는데... 여기서 질문입니다. 혹시 IT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실때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업체로 연락을 넣으시나요? 그렇다면 어떻게 알아보고 진행하시나요? 검색을 하신다던지 아님 에이전시 순위 등을 보신다던지.. 어떠한 방법으로 검색해서 찾으시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래야 제가 방향성을 알지 않을까 싶어요. 이전회사는 영업하시는 분들이 있거나 나라장터에서 발주 올라온걸 제안을 하는 식으로 진행했거든요. 홈페이지로 연락이 온 경우가 있었는데 그 경우는 기존에 진행한 프로젝트의 상을 보고(아이어워드나 지디웹같은) 연락주신거라서요... 한번쯤이라도 IT프로젝트 컨텍을 진행하셨다면 꼭!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즐거운 금요일 오후 되시길 바라며...!
aipl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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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하면서 돌아본 내 커리어 16년
안녕하세요. 이제 4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첫 회사를 입사한 뒤 정말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맡은 업무가 해외영업(중동, 유럽, 아프리카)이다 보니 퇴근 후에도 집에서 고객사 대응을 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부끄럽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했고, 운 좋게도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하면서 최우수사원 표창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워라밸이라는 단어는 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회사에서는 9시부터 6시까지 근무했지만,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퇴근 후에도 계속 일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에도 조금씩 변화가 오기 시작했고, 그 무렵 더 좋은 조건의 회사에서 이직 제안을 받아 팀장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회사에서 7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한 업체에서 약 3년간 꾸준히 저에게 이직 제안을 해왔습니다. 해외 수출을 시작하고 싶지만 체계가 없었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해외시장을 개척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저 역시 충분히 자신이 있었기에 이사 직급으로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사실 제 마음을 움직인 것은 직급이 아니라, 회사를 함께 성장시켜 보고 싶다는 기대였습니다. 예전에 한 선배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큰 회사에서 작은 회사로 이직하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때는 맞는 말 같으면서도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잘 다니던 중견기업 팀장을 내려놓고 중소기업 임원으로 이직한 것은 너무 낙관적인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연봉과 복지를 생각하면 사실 이직하지 않는 것이 맞았을지도 모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면 결국 결과는 따라온다'는 믿음으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입사 첫날 대표님과 면담을 하면서 예상과는 다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해외영업은 잠시 미루고 생산관리, 구매, 품질 등 전반적인 운영을 맡아달라." 이미 퇴사를 하고 온 상황이라 되돌릴 수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이전 회사에서도 전반적인 총괄 업무를 경험했던 터라 바로 현장으로 내려갔습니다. 팀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문제점을 하나씩 찾아 개선하기 시작했고, 약 6개월이 지나면서 프로세스가 점차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팀원들도 만족해하는 모습이 보였고 저 역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1년 동안 정말 많은 부분을 개선했습니다. 오전 7시 30분에 출근해 밤 10시에 퇴근하는 생활을 반복했지만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목표를 향해 달린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다만 저와 같은 근무시간을 팀원들에게 요구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제 스스로 만족하기 위한 선택이었고, 누구에게도 강요하거나 내세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회사는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라는 성과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과 달랐습니다. 중동 전쟁 등 여러 대외 변수로 회사의 경영이 악화되었고, 결국 대표님께서는 다른 직원을 내보내고 제가 남을지, 아니면 제가 회사를 떠날지를 결정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퇴사 후 새로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한 가지는 분명히 배웠습니다. 개인의 노력과 회사의 생존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나이에 퇴사를 고민하시거나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감정보다는 현실을 조금 더 냉정하게 보셨으면 합니다. 막상 회사를 나오고 보니, 이력서 한 장에 지금까지의 제 인생과 경험을 담아내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감사하게도 주변 대표님들께서 함께 사업을 해보자는 제안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다 보니 그 역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열심히 살아온 시간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음 선택만큼은 조금 더 냉정하게 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커리어를위해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분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한삶
쌍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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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없는병원
청주 효성병원 내시경실에서 2주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입사 3일 만에 업무 적응이 더디다는 이유로 퇴사 권고를 받았으나, 조금만 더 지켜봐 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여 일주일간 더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9일째 되는 날, 환자 이송 업무 시 근력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다시 한번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곳은 처음부터 저와 맞지 않는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신pd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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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한달 후 타기관 이직 괜찮을까요?
네... 이직을 생각중인데요. 현재 서류 및 면접상황이 다음과 같습니다. 1번기관; 최종면접 완료, 8월 11일 발표, 9월1일입사. 2번기관; 서류통과, 8월 15일 1차면접, 8월 27일 2차면접(1배수), 10월1일 입사. (더 가고싶은회사) 이런상황입니다. 1번기관이 발표가나면 인수인계기간을 고려해 현 직장에 바로 통보해야할듯해야합니다. 2번기관의 경우 8월27일 면접 후 곧바로 결과를 알 수 있는상황입니다. 두 기관모두 붙는다는 가정 하, 1번기관에 한달간 있어야 할 듯 합니다. 1번기관에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현 직장에다가 8월말에 한달만 더 다녀도 되냐고 하는게 괜찮을까요...? 이직이 처음이라 걱정이 앞서네요. 이상입니다!
햄스터두마리
억대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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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9년생 남자이고 현재 계약직으로 회사에서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17~22년까지 부사관으로 복무하고 1년 방황하다 24년에 전문대 들어가 졸업하기전 취업계를 내고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사초반에 들어가자마자 매일매일 밤 12시까지 야근하고 데일리 실적 압박에 시달리며 초반에 퇴사할까 많이 고민했지만 좋은 팀원들 덕분에 버티며 정규직 전환 심사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정규직 티오가 줄어들면서 탈락하게 되었고 상위 매니저님께서 정말 아깝게 떨어졋고 아까운데 더할생각 없냐, 더 있었음 좋겠다라는 식으로 말씀을 해주셧습니다 지금 이 회사를 떠나지 않으면 계속 늪에 빠져 살아 빠져나오지 못할 것 같은 생각과 지금 이 불같은 취업시장에서 퇴사를 하는게 맞는지에 대한 생각이 계속 부딪히고 있습니다….. 먼 미래를 보면 빨리 그만두고 공부해서 여러 스펙을 쌓은 후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가는게 좋아보이지만 또 곧 서른을 앞둔 상태에서 회사를 그만두고 불안한 취준생 생활로 돌아가야하는 이 상황이 너무 조급한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은분들께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계약종료는 8월12일이고 만약 재계약을 하면 다시 11월달에 전환심사를 받고 통과하면 내년 3월에 전환이 됩니다. 제가 늪에 빠져 산다라고 이야기한 이유는 야근이 매우 잦아 하루에 근무시간이 점심시간 제외 12~13시간씩 근무할 때가 많습니다 출퇴근 시간 왕복3시간의 시간까지 합치면 회사를 다니면서 다른 것을 준비하기가 버거워 집>오피스>집의 반복된 생활에 빠지게 됩니다…. 긴 글을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언도 남겨주시면 뼈에 새겨보도록 하겠습니다!
beige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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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요..?아닌거 같은데요...
3주전 주류 대소매 유통업에 취직했습니다 지금은 3주 조금 넘었고요 근로계약서를 아직도 안 썼고 포괄임금제(이것도 입사 후 들은 얘기입니다)라 야근?을 해도 수당이 없는 거 같습니다(근로계약서를 아직 안 써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포괄임금제니..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고에 있던 업무는 전표입력(판매 계산서 입력) 및 사무관리입니다 공고에 있던 근무시간은 8시 30분부터 18시이고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3시 30분까지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 근무는 8시 10분부터(이것도 출근하면 그냥 바로 일 투입입니다) 17시 30분입니다만 17시 30분도 면접 때 얘기한 시간이고요 정해진 퇴근 시간 없이 근무 중입니다 실제 점심시간도 12시부터 13시입니다만.. 이것도 밥 먹고 사무실 오면 시간 관계없이 일 시작입니다 출근은 조금 일찍 할 수 있고 수당 없어도 됩니다.. 다만 명확하지 않은 퇴근시간과 근무시간 외에 들어가는 수당이 없다는 거... 이게 아닌 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ㅠ 점심 식사도 사무실 직원 3명이서 돌아가면서 내고요 식대지원은 3개월 근무하면 10만원 더 준다고 합니다 근데 주에 1~2번씩은 제가 결제하고 있습니다... 돈 벌러 와서 뭔가 손해 보는 거 같은 기분이 들어 속상하고 고민이 되어 글 씁니다 근무환경은 사무실은 컨테이너고 화장실도 밖에 컨테이너로 있습니다 모기 밥이 되고 있고 그 외에 벌레들과 같이 일합니다.. ㅠㅠ; 근무환경..이런걸로는 그만두기는 그래서 일단 근무중이고요.. 문제는 1. 근로계약서 미작성 2. 공고와 면접 시 다른 근무시간과 휴게시간 3. 정해진 퇴근 시간 없고 연장수당 없음 이 정도 될 거 같습니다
지금은버티기힘든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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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차 신입입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신입입니다... 이제 한달 좀 넘었는데 지적을 받아도 제 스스로 달라지는게 없는거같고 본다고 봤는데 또 틀려있고 그런 상태에요. 제가 너무 느려서 팀 일 자체가 밀리고 그래서 모두가 예의주시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래서 더더욱 눈치가 보이고 힘듭니다. 일이 많은것도 아니고 어려운 일도 아닌거같은데 못하는 제가 너무 답답해요. 정신과 약 먹으면서 노력하면 나아질까요..?
뿌아애앵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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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빼앗고 창업을 지원한다? 한국 재벌의 모순
한국의 재벌들은 최근 수년간 스타트업 지원을 이야기한다. 창업가를 돕고, 혁신을 육성하고, 미래 산업을 키운다고 말한다. 대표적으로 아산나눔재단의 MARU180과 MARU360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대표적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수많은 창업가들이 이곳을 거쳐 갔고 실제 도움을 받은 기업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여기서 불편한 질문 하나를 던져야 한다. 창업가를 지원하는 것과 창업가의 기술을 존중하는 것은 같은 일인가? HD현대 계열사는 협력사 기술자료 유용과 관련하여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2020년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중공업이 협력사 삼영기계의 피스톤 제조 기술자료를 받아 다른 협력업체에 제공한 것으로 판단하고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 2024년에는 HD한국조선해양이 하청업체 기술자료를 경쟁업체에 제공한 혐의와 관련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물론 기업들은 각각의 사건에 대해 자신들의 입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단순한 법적 승패가 아니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바라보는 메시지다. “우리는 기술을 믿고 공개해도 되는가?” “우리는 대기업을 믿고 협력해도 되는가?” “우리의 아이디어는 정말 보호받는가?” 혁신 생태계의 핵심은 건물이 아니다. 사무실도 아니다. 데모데이도 아니다. 투자금도 아니다. 신뢰다. 창업가는 기술을 가지고 시장에 나온다. 그리고 그 기술을 공개하고 설명하고 검증받는 과정에서 수많은 대기업과 투자자를 만난다. 만약 창업가들이 기술을 공개하는 순간부터 불안함을 느낀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들은 혁신보다 방어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된다. 개발보다 변호사를 먼저 찾게 된다. 성장보다 생존을 고민하게 된다. 그런 환경에서 진정한 혁신 생태계는 만들어질 수 없다. 그래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 “우리는 약자의 기술을 존중하는가?” “우리는 협력업체의 권리를 보호하는가?” “우리는 거래 상대방을 동등한 파트너로 보는가?” 만약 그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없다면, 아무리 화려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근본적인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혁신은 건물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혁신은 신뢰에서 탄생한다. 그리고 신뢰는 창업가를 무대 위에 세우는 것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기술과 권리를 존중할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 한국 재벌들이 진정으로 혁신을 이야기하고 싶다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것보다 먼저 스타트업이 두려움 없이 협력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창업 지원 정책이다. _____ 대표적인 공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현대중공업(현 HD현대중공업) 피스톤 기술자료 유용 사건 (2020)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중공업이 협력사인 삼영기계로부터 피스톤 제조 기술자료(조립기준, 표준작업절차 등)를 받아 다른 협력업체에 제공해 공급처를 다변화한 뒤 납품단가를 인하하고 기존 거래를 종료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시정명령과 약 9억7천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 사건은 한국에서 기술자료 유용의 대표 사례로 자주 인용됩니다. 2. HD한국조선해양 형사 유죄 판결 (2024)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하청업체의 기술자료를 제3자인 경쟁 하청업체에 제공한 혐의(하도급법 위반 등)와 관련하여 HD한국조선해양에 벌금 2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기술자료를 경쟁 업체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유용했다고 판단했습니다.  3. 하도급법 위반 관련 법원 판결 (2026) 서울고등법원은 HD현대중공업이 협력업체에 계약서를 제때 발급하지 않거나 납품단가를 인하한 행위 등에 대해 공정위가 내린 시정명령과 과징금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주)
Matrix
쌍 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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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여자입니다
진짜 곧 자살할거같아서 퇴사하려구요 취준 다시 하고 올해안에만 다시 취업하면 그래도 괜찮겠죠? 저 어린거 맞죠? 선배님들 진짜 버티고 싶은데 안되겠어요
뀨까
금 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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