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회사에서 사람들도 두루두루 다 친하고 업무도 익숙합니다. 하지만 출퇴근거리 왕복4시간.. 이번에 이직하려는회사는 집에서 10분거리. 연봉도 현재 회사보다 1천만원 업입니다.. 만약 합격하고 이직하려고하면 현재 있는 친한사람들과 헤어지려고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다들 너무 잘 챙겨주는데.. 이직한다고 말하면 다들 놀라실거 생각하면 뭔가 두렵기도합니다.. 만약 이직면접에 합격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직을 준비하고있습니다.
03월 08일 | 조회수 349
박
박혁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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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라뱃길
03월 09일
친하고 좋은 사람들과 이별은 아쉽지만
천년만년다닐것도 아니고 인생 책임져줄것도 아니니 마음 단호히 먹고 이직하세요.
정말 좋았으면 퇴사후에도 만나시면 됩니다.
(군대도 그렇지만 회사도 아무리 친했어도 나가면 거의 안 만나긴해요)
친하고 좋은 사람들과 이별은 아쉽지만
천년만년다닐것도 아니고 인생 책임져줄것도 아니니 마음 단호히 먹고 이직하세요.
정말 좋았으면 퇴사후에도 만나시면 됩니다.
(군대도 그렇지만 회사도 아무리 친했어도 나가면 거의 안 만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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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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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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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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