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할 때 시작된 코로나19가 우리의 여름휴가 풍경까지 바꾸었는데요, 리멤버 회원분들께 '2020년 휴가 이야기'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7/31~8/6) 💬 이번엔 집에서 숨 돌리며 방콕 휴가를 보냈어요! 💬 멀리는 부담돼서 도심 호텔로 호캉스 가려고 해요. 💬 여름 휴가는 패스! 가을/겨울을 노리고 있어요. 💬 휴가답게지만 안전하게! 마스크 쓰고 여행 다녀오려고요. 아래 🔻댓글 모음🔻을 통해, 다른 회원들은 어떤 휴가를 보냈는지 확인하고, 코로나 시대의 안전하고 행복한 휴가를 계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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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할 때 시작된 코로나19가 우리의 여름휴가 풍경까지 바꾸었는데요, 리멤버 회원분들께 '2020년 휴가 이야기'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7/31~8/6) 💬 이번엔 집에서 숨 돌리며 방콕 휴가를 보냈어요! 💬 멀리는 부담돼서 도심 호텔로 호캉스 가려고 해요. 💬 여름 휴가는 패스! 가을/겨울을 노리고 있어요. 💬 휴가답게지만 안전하게! 마스크 쓰고 여행 다녀오려고요. 아래 🔻댓글 모음🔻을 통해, 다른 회원들은 어떤 휴가를 보냈는지 확인하고, 코로나 시대의 안전하고 행복한 휴가를 계획해보세요.

지배력이라는 단어가 적절한진 모르겠습니다. 영향력? 보통 필요 자원을 외부로부터 끌어올 경우 그만큼 영향력을 상실하게 되는 것 같은데 (예를들어 벤처캐피털은 투자함으로써 의결권을 일부 가져가기도 하니까요) 사업 자율성을 확보하면서도 외부 자금을 유치하는 것이 가능할까.. 요즘 가장 큰 고민중 하나네요. 딜레마인 것 같아요 둘 중 하나 선택하는 수밖에 없을까요?

개발인생 18년차입니다. 18년중 임베디드 15년입니다. 임베디드 하면서 리눅스 드라이버와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위주로 개발 했습니다... 최근 회사 보직 개편으로 어찌하다보니 서버개발 쪽으로 오게됐습니다 java2 공부해서 jsp로 홈페이지 만들고 scjp 따고 한게 20년 전입니다.. 최근 다시 공부하면서 데브옵스라는것을 알게되고 공부하다보니 제 적성에 딱인것 같아 본격적으로 해 보고 싶은데 경력을 바꾸기 위한좋은 방법이 뭘까요? 마치 농사짖듯 서버들을 관리하니 마음도 뿌듯해지고 합니다. 귀농을 하는게 빠를것 같기도 하군요 ㅎㅎ 나이고 40중반을 넘어가고 건사할 가족이 있다보니 데브옵스 신입으로 업종 전환하기도 어려울것 같네요. 혹 데브옵스 하시면서 좋은 방향응 제시해 주실 ..... ㅜㅜ 조언을 구합니다

한 5년차 정도에 자신감 맥스찍고 그 이후에는 외부와 격차 느끼며 계속 하락하는느낌입니다. 새로운거 배우고 들어오는 후배들도 대단하고 이렇게 정체될까봐 두렵네요

남자는 승진하려면 자신의 모든 인맥을 동원하는데 여성 공무원은 네트워킹할 시간이 없다고 하네요. 혹시 동의하나요? 특히 여성공무원은 업무와 관련한 인맥과 친구 인맥을 잘 섞지 않는다고 하는데 과연 그런가요? 승진과 관련한 정보나 업무에 관련한 정보를 찾을 때 찾는 네트워크와 사회적 지지나 삶의 위안을 찾기위한 네트워크를 구분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가 아직 금년 KPI수립을 못한 상황입니다. 뭐 여러 이유가 있었고... 다 설명할 순 없지만... 이제 8월인데 금년 인사평가 기준을 작년도 kpi를 바탕으로 해야할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올 해 수립해서 적용해야 할지 의견이 첨예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클라우드 서비스 많이들 아시고 이용해 보고 계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네트워크부터 가격까지 세세하게 잘 비교되어있어 공유합니다 ~ ‘한 끗 접전’ 클라우드 3대장 아마존·MS·구글 집중 분석 http://www.itworld.co.kr/landing/?code=membership&url=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56568 최근 가장 주목받는 기술을 꼽으라면 단연 '클라우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에서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수단으로 실효성을 입증하면서 클라우드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로 인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3사의 경쟁 구도는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기업에 맞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각 클라우드 업체들은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까. 각각 장점과 매력이 뚜렷하고 우열을 가리기 힘든 까닭에 하나를 고르라면 쉽게 답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사실상 선택을 가르는 것은 디테일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장단점을 꼼꼼히 비교했다.

여러 사람들의 말씀을 들어보고 납득 가는 의견은 싹 다 반영을 하여서 수정 했습니다. 여러모로 조언 감사합니다.

하도 세상이 빨리 변하고 앞날을 장담할 수 없다보니 미국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극단적 절약으로 돈 모으고 안전하게 투자하면서 복리로 재산 뿔려서 40대에 평생 먹고살 돈 마련하는게 유행이라 하네요 결혼해도 애도 안낳고... 사실 이쪽 경력도 10년 뒤 20년 뒤 내다보기 어렵고 은퇴하고 치킨집 하기도 싫어서 저도 그런 삶을 살아볼까? 고민중인데... 혹시 비슷한 고민 하시거나 실행하신 분 있나요?>

브런치 보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https://brunch.co.kr/@sacony/62 요즘은 리멤버에서도 종종 뉴스 공유해주는 것 같은데, 여기만큼 M&A 관련자 모여있는 곳도 흔치 않은데 맨날 질문만 올리기 보다는 본인이 가진 좋은 정보도 종종 공유됏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튼 이 글은 FAMGA의 M&A 동향 정리 글인데, 각 사가 어떤 철학으로 인수를 하는지 잘 정리해놔서 도움이 됐습니다

혼탁했던 블록체인 업계가 어느 정도 기술기업 위주로 구조조정이 된 느낌인데요. 어제 엠블이 전략적 투자 60억 받은 것도 꽤 인상깊었습니다. 올해 투자받은 람다256이나 수퍼트리도 괜찮은 기술기업이었고요. 업계가 많이 신뢰를 잃었었고, 저희쪽도 블록체인쪽 거의 안쳐다보고 있었는데, 슬슬 분위기가 바뀌는 느낌입니다. 미디움 같은 회사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다른 투자자 분들은 블록체인 시장 요즘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해외영업 하면서 맨날 이 업은 사양이나 무역은 없어질 거다 이런 얘기만 들어서 좀 아쉽고 지겹고 그렇습니다. 주변에 잘 됐다는 분들은 오퍼상 해서 잘 된 건데.. 뭔가 무역 쪽에서 DT를 적용해 성공한 사례는 없을까요? 아직 주니어지만 무역과 해외영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업에서 미래를 찾아보고 싶습니다.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