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전회장 이슈가 있고나서 그 뒤로 좀 뒤숭숭한거 같습니다 원래 막 협회가 적극적으로 리드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던거 같지만 요즘따라 더 하는일이 없는 것 같은 기분도 드네요

안녕하세요 이쪽에서 일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요즘 이와 관련 된 교육도 많이하거 정부에서 양성을 할려고 하던 움직이던데요 실제로 이런 교육을 받고 일에 투입이 바로 될가요? 앞으러 커질 사업이 분명하고 특히 데이터 사이언스는 앞으러 혼자 프리랜서나 창업테 참 좋을듯한데요 실무자 분들의 이야기 듣고싶어뇨 ㅠㅠㅠ

반갑습니다 부산경남지역에서 위탁급식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장입니다. 창업초기부터 그룹웨어(KT 비즈메카 EZ)를 쓰고 있는데 비즈메카가 돈이 들지 않는 부분은 장점이나 너무 내용이 많고 많은 사람들이 쓰는 시스템이다 보니 좀 복잡합니다. 그러다보니 잘 안 쓰게 되고 현재는 간간히 업무일지 정도 보는 수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혹시 심플하면서도 많이 쓰는 중소기업 그룹웨어 있으면 소개좀 부탁해도 될까요? 그리고 그룹웨어를 회사시스템으로 정착시킬수 있는 방법, 혹은 노하우가 있으면 의견 부탁 드립니다.

예전에 영업할때 개만낫던거 웃겨서 올려봐요ㅋㅋㅋ

bert나 다른 모델들을 보면 파라미터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델을 해당 산업의 니즈에 따라 조정하기 위해서는 트레이닝이 어느정도 필요한데 위의 이유로 컴퓨팅 코스트도 감당할수 없을만큼 올라갈것 같아야요. 이런 비용 문제는 산업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많은 회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명목 하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잘하는 곳도 있지만, 분명 잘못된 방향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회사에서는 그런 일이 있었나요? 공유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업종이 장비빨로 일하는 업종입니다. 비싼 장비를 가지고 특수용역으루진행하는데요. 당연히 모든 장비가 사장님소유 입니다. 사장님 마인드는 “돈을 들여 일을 할수있는 장비를 갖추었으니 오더가 들어오는거다.” 입니다. “저는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독점이 아닌 이상 영업이 되야 연락이 와서 오더를 따는거다.”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영업을 직원이 합니다. 현장미팅, 홍보, 매입, 결재요청, 수금까지요. 거래처 정보도 직원이 관리합니다. 기존거래처 모두 사장님께 넘겨드리고 신규영업으로 독립한다면 직업윤리에 어긋날까요?

품질관리 기술사 취득하면 주로 사용되는 곳이 있나요? 일반 산업체에서 품질관리 업무 하는데에는 기술사 자격까지는 필요없을것으로 생각되는데 기술사 취득하신분이나 주변에 정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유아용품쪽과 건강기능식품 어느쪽 카테고리가 더 전망이 괜찮다 생각되시나요??

http://m.newsprime.co.kr/section_view.html?no=510295 "더맘마" 요기가 괜찬네요. 10년전 우아한형제들 첫 대면했을 때 느낌을 받았네요 두드려 볼만 하겠지요? ㅎ

연일 금값이 오른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말그대로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제 관심은 사상 최고가를 넘느냐에 있는 거 같습니다. 가격은 온스당 1800달러를 넘어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데, 연일 오르니 금투자 욕구가 생겨납니다. 혹, 현재 가격이 상투는 아닌가 의구심도 들기도 하지만, 지금 가격이 2011년 9월 이후 최고가라고 하니, 요사이 금값이 어느 정도 올랐는 지 짐작이 갑니다. 지금이라도 금투자에 나서면 메리트가 있을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dynalis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notion으로 해보려고 하는데 언젠가부터 너무 무거워져서요. 가볍고 안정적인 툴이 없을까요? 아니면 나만의 조합?이 있다면 가이드 부탁드립니다.

이게 너무 단기간에 큰 예산으로 과제가 떨어진 상황이라 매칭이 엄청 중요한거 같은데, 수요기업 찾기가 쉽지 않네요. 다들 매칭 기업 물색하는 부분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구인중인데 리멤버에서 구인하신 경우 또는 구직이 된 경우 있으실까요. 사람인.사이트보다 커리어가 우수하신 분을 뽑을 수 있을까요? 조언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