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프로모션 의류회사에서 일하고잇는 새내기입니다.. 첫회사인데 규모가 정말 작아서 사수도없고 생산부터 디자인 거의 만능 수준으로 업무지시를 받고있는데 이렇게 일을 배우면 나중에 어디든 갈수있을까요..? 경력 쌓고 옮길수있을지 너무 막막하네요

골자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요주의할만한 몇가지 문구가 있어보입니다. 고수님들의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ㅁ 핀테크 테크핀의 향후 방향성 우리나라에도 핀테크 테크핀이 Ant Financial에 준할만큼 성장할 것인가. (그럴 경우 에스케이티가 다시 자회사로 에스케이증권 등을 재매수 할 가능성 등) 에 대해서 향후 테크핀 핀테크가 1프로 이상의 확률로 은산분리법을 폐지하는 방향에 도움을 줄거라는데 동의 하십니까?

크몽이나 숨고 이런건 물론이고 사이클 등 최근 인기있는 서비스들을 보면 사이드잡에 대한 직장인들의 니즈를 확실히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디자인이나 일부 분야에서만 이런 수요가 있긴한데 점점 다양한 사이드잡이 생길것 같아서 이런 틈새시장을 노려보아도 좋지 싶네요

중국 돈 위안화로 석유를 거래하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사건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석유를 거래할 땐 미국 달러로 하는 게 오랜 관행이었기 때문입니다. 석유를 달러로 거래하게 한 것은 미국의 의도였습니다. 1970년대 초반 경기가 침체된 미국은 <달러를 금으로 교환하는 걸 중단한다>고 발표합니다. 달러화의 가치가 보장되던 끈이 끊어진 것입니다. 다른 나라들이 달러를 보유하게 만들어야 했기에 미국은 중동 국가들과 협상을 통해 석유 거래를 할 때 미국 달러만 받는 원칙을 세우면서 <달러를 가져야 할 이유>를 만들었습니다. 그랬던 석유 거래가 위안화로 이뤄진 겁니다. 해석은 엇갈립니다. 위안화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해석이 있는 반면, 석유 시대가 곧 끝날 것이고 그렇기에 미국이 달러로 석유를 거래하게 강제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 사건이 의미하는 것은 위안화의 부상일까요? 석유 시대의 종말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7/21/9238/

이런 플랫폼 찾고있는데 뭔질 모르겠네요ㅠㅜ 아시는분 알려주시면안될까요 흑흑...

회사의 모든 기술문서를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문서의 모든 이력을 관리를 하고 싶은데 단순하게 SVN으로 하는거는 아닌거 같아서요. 다수의 개발자가 작성하는 문서다 보니 문서 내용도 어떻게 변경이 되었는지 관리가 되야하거든요. 기술문서 관리경험이 있으신분 의견 듣고 싶네요

전사 차원에서 데이터기반 정보수집 및 시장리서치 등의 롤을 수행할 수 있는 대내서비스 조직을 구상중입니다. 채용을 하려는데 쉽지않네요 ㅠ 유사조직 운영하시거나. 직무 수행중이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운이 좋게도 탐장급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많이 부족한을 느껴요. 과리자급 선배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직접 오퍼레이션을 맞춰나간 선배님들은 어려웠던 점이나 꼭 이건 필요했다하는 게 있을까요? 동기 또는 후배님들은 어떤 중간관리자가 짜는 오퍼레이션들이 좋으셨나요?

대기업의 특성상 사업을 기획하고 예산수립하고 그 중간에 결제에 결국 실행까지 매우 많은 시간지연요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빠르게 신사업 추진을 하는 회사가 있으신가요?

몇 일전 120km 떨어질 곳으로 발령낸다 해서 거부 했거든요 우여곡절 끝에 안 가는 것으로 해결은 됬지만 그래도 원래의 업무가 아닌 가맹점 영업하는 업무로 발령을 냈네요 어제 이야기 하고 오늘부 발령 ㅠ 업무환경이나 그런건 전부 외근직이라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마침 다른 회사에서 이직제의가 들어왔는데 md업무이긴한데 카테고리와 성격이 좀 달라요 연봉은 조금 높지만 야근 많기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라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식상한 질문일 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질문일 듯해서 업계 선후배님들의 인사이트를 여쭤봅니다. 스타트업 투자검토시 한가지만 꼽으라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실까요??

첨에는 저도 기자가 이런걸 하냐며 회의감 느꼈는데... 회사가 먹고살기 힘들면 광고라도 따와야하지 않냐는 생각으로 바꼈네요. 모두가 힘든 시기 내가 다니는 회사마저 문닫으면 기자 타이틀이 밥먹여주진 않을꺼잖아요. 기자가 무슨 임명직이나 선출직도 아니고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닌데 고상하게 펜만 잡고 글만 쓴다고 좋은 기자일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너무 자조적일까요? 괜히 여름휴가 짤리고 출근길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오픈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 기술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언급한 사항과 같이 고객사에 제품에 대한 소개 교육을 진행하고자 할때 핵심으로 고려할 사항이 어떤게 있을까요? 고객사마다 조금씩 다를거라 생각은 하지만 항상 핵심에서 빠지면 안되는게 무엇일까요? 발표를 준비하다보면 항상 고민이 커집니다. 발표의 방향이 맞는지...고객사에서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실망하면 어쩌지?...그리고 가장 강조가 되어야 하는 포인트는? 등 고민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흐르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key-point를 도출하고 아젠다를 구성하시나요? 조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법령이 나온것도 아니고 행안부에서는 7월10일 이전 매수자에게나 일시적2주택으로 일반세율로 적용해준다하니 이미 다주택자들은 8~12%가 적용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