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때문에 버티시는 분들이 더 많을까요? 아님 현재 일이 너무 좋은 분들 있으세요? 저는 이왕하는일 즐겁게하고 싶고, 돈을 좀 덜 받아도 성취감과 만족감이 중요한편인데 보상이 너무 없으면 힘든 것 같아요ㅠ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관련 IT 원격 산업이 예상보다 빠른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이전부터 이슈였고 논란 중인 원격의료는 눈에 띄는 발전을 보이고 있지 않는데요. 중기부가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해서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네이버, SK 등의 대기업이 주목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재택근무처럼 원격의료가 보급되기까지 어는 정도 기간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RPA고도화가 가능할까요? UI단에서 클릭을 기준으로 진행하는 것이 현재의 RPA입니다. 단순히 사이트 하나가 바뀌더라도 다시 뜯어고쳐야되는데, 한 순간에는 좋겠지만 미래에는 과연 효용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특히 인공지능이 결합되는 것도 쉽지 않지만, RPA의 판단은 책임을 누군가가 질 수 없어 이 점도 한계 같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emo가 맞지 않는 문제는 있겠지만 10-20대가 많이 쓰는 플랫폼이고 딱히 너무 짜치거나 음란물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지 않은데(맞나요..?) 아래 글 보니까 이미지 하락 우려 때문에 안하신다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요 demo가 안맞을 뿐 아닌가요? 제가 모르는 걸수도 있어서

친한 분이 소송을 당했는데 합의요구 금액이 상상을 초월해서 걱정이 많아서요,, 현명한 대응 방법이 있을까요? 딱 1개 를 거의 사용도 안했다고 하는데...

중소벤처기업들에게 DX는 더 어려운 미션이라고도 합니다만 생존과 연결될수도 있고 절호의 기회가 될수도 있는 변화를 어떻게 잘 활용하게 도울 수 있을까를 고민중입니다! 경쟁력을 갖기 위한 전략은? 해결해야 할 직면한 문제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좋은 의견 구해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탐정사무소가 개업 가능해졌다네요 여기 경찰공무원분들도 많을거 같은데.. 물론 만화같은 모습은 아니겠지만.. https://news.v.daum.net/v/20200721070307501

몇년 전부터 마케팅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해 준다는 마케팅자동화라는 개념이 자꾸 눈에 띄더군요. 정작 정보를 찾아보다보면 마케팅 중에서 극히 좁은 부분만을 자동화시켜주는, 이메일 자동발송 툴일 뿐이라는 인상을 받곤 합니다. 주로 미국쪽에서 만든 툴 위주라 한국 상황과 잘 어울리는지도 의문이 들고요. 자기네 마케팅자동화 솔루션을 영업하려는 목적하에서 쓰여진 정보들, 웹문서들은 한가득인데 정작 공감가는 도입 사례나 일목요연하고 신뢰성있게 설명된 정보를 찾기가 어렵더군요. 마케팅자동화에 관해 추천해주실만한 정보가 있을까요?실제로 실무에서 마케팅자동화를 수행해서 효과를 보신 분이 계실까요? 계시다면 간단히 사례 공유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4년차 대표입니다. 이번 8월 17일 임시공휴일 휴무를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해서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저도 물론 쉬고 싶지만 최근 여름휴가로인해 매출도 떨어지고 있고.. 최근 매출중에 최하를 달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공휴일까지 겹치니 고민이 되네요. 안쉬면 작은회사 다니는 인원들의 한숨이 나올듯하고 쉬면 또 회사일이 걱정이고.. 연차에서 제외하고 쉬어도 불만이 나올 것 같구요.. 저희는 5인 미만이지만 직원 복지차원에서 연차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추가로 쉬자니 고민이 되네요.. 다들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가요?

자사 서비스를 플로우차트로 정리해서 타팀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작업과 공유가 간편한 가벼운 툴이 있을까요? 현재 ui 디자인은 스케치를 쓰고 있는데, 스케치로 ux 설계를 시각화하기에는 좀 번거로운 부분이 있네요ㅠ

유튜브에서 이런 걸 하네요.. ㅎㄷㄷ 리들리 스콧이 제작, 케빈 맥도널드가 감독. https://lifeinaday.youtube/intl/ko/

매일 하는 회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연결해서 진행하는 방식이 존제하나요? 권력과 집단 문화가 회의 효율성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어쩌다 마케터가 된 3년차 마린이 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실무로 배우면서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아직 모든게 낯서네요.. -------------------------------- 광고 파트너사가 있어서 인스타그램 피드 광고 대행을 의뢰했는데요 전체 광고 예산 중 캠페인별로 예산 배분을 계획했는데 2차 캠페인 하려고 하니 제가 예정해 둔 예산과 차이가 발생됐습니다 (1차에 초과 소진) 사유를 물어보니 총예산 이랑 일예산 설정 방식 때문에 차이가 발생됐다고 하는데 제가 직접 운영해본 경험이 없어서 되물어봐도 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정답은 없겠지만 한번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1. 예산 운영 방식 2가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장단점 등 2. 총예산에 일캡(한도설정)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럼 어떤 식으로도 제한이 불가능한지 3. 캠페인을 정해진 기간(약 1~3주 단위) 동안 노출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크게 예산을 오버하지않게 운영하려면 어떤 스킬이 필요할지 제가 모르는 부분이라 이거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이 외에도 해주실 조언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홈쇼핑 프로모션 의류회사에서 일하고잇는 새내기입니다.. 첫회사인데 규모가 정말 작아서 사수도없고 생산부터 디자인 거의 만능 수준으로 업무지시를 받고있는데 이렇게 일을 배우면 나중에 어디든 갈수있을까요..? 경력 쌓고 옮길수있을지 너무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