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쯤 활발해지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조선업 주기가 10년이랬는데 안돌아오네요~~

오피스 oo 이런데 주로 쓰는데 동네 문구점 보다 더 비싼거 같아서 ㅠ 주로 어디서 구매 하세요?

보험 이외에 혹시 투잡을 하시는 분 계시나요? 주로 어떤 일을 같이 하고 계시는지 의견 나눠봐요 투잡으로 인한 월수입은 확실히 차이가 나는지... 힘들지는 않은지 노동 강도 등등...

하고싶은일 vs. 할 수 있는 일 비싼 와인 vs. 덜 비싼 와인 나 vs. 가족 오늘 vs. 내일

이직에 대한 생각은 없지만 제가 가지고있는 무기를 키워보고자 블로그 인스타 등을 하고있는데요. 아직 발전은 많이는 없지만 열심ㅎㅣ하고있습니다. 다른 마케터분들은 어떤 채널을 운영하고계시나요?

이 어려운 시기에 희망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매출이나 업종 전망이 비관적인 상태에서, 회사에서 희망퇴직 공고가 떴는데, 조건이 좋아서 고민 끝에 신청을 했네요. 한 업종 한 회사에서 14년 동안 CS 업무만 했던지라, 막상 퇴직 한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앞으로 다시 재취업 할려면 좀 막막하긴 합니다만, 가족들 생각하고 힘 낼려고 합니다.

처음에 스몰토크하는 게 매끄럽지 못한 느낌? 시장상황같은 유용한 정보도 얻으면서 매끄러운 주제는 뭐가 있을까요?

일반기업에서 농업법인 인수제안이 왔어요 2년차법인이지만 매출은 년 30억정도 합니다 매각시 어떤부분을 유의해야할까요

현재 A업체에 근무중인데 B에서 오퍼 받았습니다. A는 워라벨이 좋으며 안정적이고 일반적인 시선으로 볼때 좀 더 쳐줍니다. 물론 평균적인 사회 시선에서는 B도 좋지만... 저희 업계에서는 A를 더 쳐주고 인정해줍니다.(추후 커리어에 플러스) B업체는 가장 큰 메리트는 돈입니다. 현재 A보다 세전기준 약 1.4배로 오퍼 받았습니다. 세후로 가면 차이는 더 줄어들 수 있겠지만..그래도 최소 1.3배정도는 날겁니다. 워라벨은 잘 모르겠습니다. B는 빡시다는 이미지가 있는 업체지만.. 제가 오퍼받은 부서는 야근 없다시피 합니다. 하지만 미래는 어찌 될지 모르죠... 일단 끌리는건 돈차이인데.. 현재도 차이가 크지만..1년에 올라가는 폭도 B가 더 높습니다. 양 업체간 연봉 차이는 계속해서 늘어납니다. 10년 뒤쯤은 현재 차이의 2배정도로 벌어지더군요. 물론 A의 근속년수가 매우 긴 관계로 동일비교는 어렵긴합니다. 업무 난이도는 B가 좀더 있긴합니다만 A와 B 둘다 할만한 정도 이긴 할것 같습니다. 결국 경력이냐 돈이냐인데... 어떻게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건설기술인 협회에 등록 시 감리업무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온라인 쇼핑몰이나 쿠팡등에 제품 판매시, 반드시 비용을 들여서 홍보를 해야된다고 하는데..어느정도 비용이 들어야 노출 및 홍보에 도움이 될까요?

주기기사만 돈발고, EPC는 어려운 상황은 영원히 계속될까요?

대기업에서 기존 레거시 사업의 추진 체계로는 사업환경의 변화나 고객의 요구사항을 따라잡기 힘듦니다. TFT같은 프로젝트성 조직 기반 사업 추진의 한계가 있어서 전면 개편이 불가피 하다는 데는 컨센서스가 있으나 어느 분야에서 얼마만큼 또는 어떤 우선순위로 추진해야 할 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네요. 분사를 하거나 CIC 형태의 독립체산제 기반 추진이 제일 깔끔하나 의사결정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분은 아래 5가지 사항 중 어떤 항목이 우선되어야하며 최소한 어떤 항목들은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1. 재원(의사결정 프로세스 단축 및 PO부서 임파워먼트) 2. 상품 출시 프로세스(패스트트랙 또는 라운드태이블 방식 원타임 의사결정) 3. 조직( 매트릭스형 조직, 대팀제 등) 4. 성과평가(비계량 중심 또는 매출/이익 외 고객기반 등 별도 계량평가) 5. 인재확보/유지(별도 HR 및 교육 가이드라인)

어떻게해야 윗분들께 잘보일수있을지 어떻하면 더 인정받을수있을지 맘속으론 안되는데 행동으로 실천이안되요 마지막자존심?이라고해야하나 이런마음어떻게잡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