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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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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한 것처럼 보험업계가 헬스케어를..
http://m.newsprime.co.kr/section_view.html?no=512810 코로나 이후에 사전예방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사후관리의 대표 업종인 보험사에서 헬스케어에 집중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헬스케어 관련 전후를 다 커버하면서 신규 시장도 개척하고, 손해율도 개선하겠다는건데.. 실제로 코로나19 전파 이후에 보험업계에서는 고객들의 보험금 청구 줄었다는 기사도 본 것 같습니다. 이는 고객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발생한 결과지만요 ㅎㅎ.. 아무튼 보험사들이 자체 어플을 개발해서 헬스케어 정보들도 제공하고 고객들의 건강관리를 독려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 지원하는 양상도 보이네요. 보험업계의 변화의 흐름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아무것도
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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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애자일 도입의 어려움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애자일 문화 도입이나 DT 실패의 가장 큰 요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1. CEO의 의지 부족 2. 기존 문화의 관성(다른 직원들의 반발 3. 애자일에 대한 몰이해 4. 산업/분야별 특성(제조업은 안맞다!) 5. 인프라의 부족 6. 기타
연필꽂이
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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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어드바이저 추천 순위
어떻게 보십니까 1. 파운트 2. 에임 3. 핀트 4. 쿼터백 5. 기타
에어팟2
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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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부터 애플이 충전기와 이어폰을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애플은 이미 다들 충전기와 이어폰 하나쯤은 있고, 환경오염으로인해 애플 제품 구매시 함께 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납득이 가는 설명이지만, 그렇게되면 적어도 60만원대에 주는거겠죠? http://www.itworld.co.kr/landing/?code=membership&url=http://www.itworld.co.kr/news/158951 이렇게 변한다면 앞으로 애플제품 구매 예정이신가요?
Reader
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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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디자이너라면 데이터를 봐야지 (공유)
https://brunch.co.kr/@cliche-cliche/69#comment UX UI 구분을 넘어 프로덕트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시대인듯합니다. 서비스기획자가 별도로 있는 회사면 디자이너에게 데이터를 읽는 역량이 크게 중요시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데이터를 볼 줄 아는 디자이너는 가치있습니다. (간단한 데이터라고 읽고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는데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나요ㅎㅎ) 정성적 데이터 - 정량적 데이터의 차이 가설 KPI 퍼널 해적지표(AARRR) - 이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디자이너가 알면 좋을 데이터 기본 용어들이니 특히 IT 계열이거나 스타트업, 데이터 드리븐 중시하는 회사 소속이시라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밥
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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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적당히 규모는 작은데 MCT는 한대정도 있는 가공집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마스크용 원단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서 서울에서 광주광역시까지 내려와서 설계중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광주광역시에 오다보니 아는 분도 없고... 여기회사에서 쓰고 있던 업체는 너무 많이 영세해서 조금만 복잡하면 다른집에 다시 외주를 주고 있더라구요. 광주 광역시에 근거가 있으신 분 계시다면 알고 계신 좋은 업체 있으시면 소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n Shin
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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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야 말로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 적기가 올까요
한국의 독특한 규제환경은 항상 투자할 때 밸류에이션 외에 많은 걸 고려하게 만드는데요. 절대 안 무너질 것 같았지만, 코로나 이후에는 원격의료에 대한 장벽이 조금씩 무너지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비브로스 투자 받은 것도 그런 걸 좀 반영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예를 들어 원격의료 솔루션으로 미국에서는 꽤나 인정받던 네오펙트 같은 회사도 조금 빛을 보려나? 한국에서는 거의 안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 생각이 드네요 고수님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보고서기계
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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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돌풍이 너무 무섭습니다. MD의 미래는?
커머스 업체 다 망하는 거 아닐까 정도의 무서움이네요. 이러다가 MD라는 직업의 미래 자체가 암울해 지는 것 아닐까 염려되요. (알고리즘이 대체하겠죠) 구글이 페이를 붙여서 쇼핑을 하면? 카카오도 이미 시작했고. 커머스, 큐레이션 이런 개념들이 다 흐릿해 지지는 않을까요?
돈많은백수
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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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여성교원 비율 2030년까지 25%. 어떻게 생각하세요?
취지는 좋으나.. 사립대 현황에 국립대를 끼워맞추려는 느낌. 또 저 기준 때문에 TO 자체가 꼬일 느낌. 그런 걱정이 있는데, 교수님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64
싸이온스
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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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회사의 구매 업무와 MD의 구매 업무는 많이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주로 삼국간으로 물건을 사다가 파는 일을 하는데요. 전통 무역업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들이 대부분 중후장대나 기계부품류를 취급하다보니 발전도 늦고 제조업체한테 매번 자리를 빼앗기고 미래가 불안한 것 같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구매 과정에서 네고도 잘 하고, 새로운 것을 보는 눈이 있다는 칭찬을 종종 듣다보니 차라리 MD를 해 보면 좀 더 시대에 맞고 빠르게 새로운 일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로 일하지 못한다는 점이 아쉬우나, 어차피 코로나로 해외 출장 막 다니던 시대는 끝난 것 같고요. 혹시 여러 분야의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으실까 싶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한방에끝
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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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더 주지 않는 선에서 개발자들이 퇴사하지 않도록 지켜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IT 직무를 하시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개발자를 고용해서 쓰시는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정말 인력난이 심각합니다. 회사에 다니는 개발자를 지키기 위해서는 물론 돈을 많이 주면 될텐데 요즘은 막 이직만 하면 150%, 200% 준다는데가 많으니 섣불리 돈으로 승부보기가 힘이 듭니다. 나름의 노하우 들이 있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먹어야산다
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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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시의 마이크로 매니지먼트에 대응하는 방법은?
회시가 점점 마이크로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를 하려고 하메요. 어찌 대응해야 할까요? 매닐 전화 톤하한 내용까지 기록 하라하는데.
호호도리
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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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모델이 뉴 노멀이 되려나요
처음 구독 모델을 접했을 때만 해도 넷플릭스 같은 콘텐츠 서비스에서나 할 수 있는 가격정책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보고서나 기사들을 읽다보면 분야와 관계없이(어쩌면 산업도 관계없이) 구독 서비스가 만개하는 것이 보입니다. 심지어 공업장비 제조사도 https://www.caterpillar.com/ 이용량에따라 사용 비용을 조절해주고 있다는데요. 이미 트렌드라고 볼 수 있을지.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콘텐츠계 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 이런 바람이 일지 궁금해지네요. 사실 건드리기 어려운 부분이라 가격 쪽은 손을 대기도 꺼려지는데, 손 놓고 있으면 안 되는걸까 싶기도 하고요.
웃는남자
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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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도입을 위해 현황을 공유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
반바지. 사실 많은 대기업들이 하고 있는데 여전히 어려운 곳들이 많죠. 반바지에 대한 타사 정책을 레퍼런스로, 내부설득할 수 있게 반바지에 대한 정책을 공유해 주실수 있을까요? 앙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회사명] 반바지 - 정책( O, X ), 실제 (O, X) 샌들 - 정책( O, X ), 실제 (O, X)
LaLaRyan
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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