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주택에 부과되는 종부세가 남편(또는 아내) 단독명의일 때보다 높은 것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1주택자의 종부세를 고령이나 장기보유 등을 이유로 감면해주는 조건이 같은세대에서 1명이 단독으로 1주택을 보유하고 있을 때로 규정되어 있어서입니다. 똑같은 주택을 부부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으면 1주택이어도 종부세 감면을 받지 못합니다. 애초에 법을 만들때 공동명의 보유자들에 대한 혜택을 배제했기 때문인데요. 부부가 공동명의로 주택을 보유하면 종부세나 양도세 등의 세금을 절약할 방법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당한 절차에 의해 공동명의로 보유하게 된 주택에 대해 공동명의라는 이유로 차별하는 건 부당하다는 여론이 강합니다. 공동명의 주택에 대한 과세,어떻게 조정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0/08/25/9751/

7년정도 거래선 관리업무를 하다가 지난해부터 현 부서로 이동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임원 직속부서이고 주로하는 업무는 1. 월/주/일단위 영업팀별 실적 보고 2. 사업계획, 영업동향 장표 작성 3. 월별 영업팀 집중 활동 기획 등 입니다. 이게 영업지원인가요..? 부서명이 따로 없다보니 애매해서 여쭤보아요~!

저희는 아직까진 버티고 있는데 코로나 여파로 곧 수정되지 않을까 싶은데 현황들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인식이 어떤가 궁금합니다. 모르는 건 아니지만 여기 현직 계신분들 의견이 듣고싶어요.

하반기 활동이 조금씩 늘어나는 시기에 광화문 집회로 인한 코로나 재확산으로 모든 활동이 정지가 되었습니다. 기존 하반기로 연기 되었던 모든 일정이 연기가 아닌 취소 통보를 받았네요. 이런 와중에도 소규모 공연이나 강연을 진행하는 걸 보니 짜증을 떠나 화가 납니다. 어찌 저리 개념이 없는지 이해도 안되구요. 비대면 온라인 공연이 부작용도 많지만 지금같은 시기엔 어쩔수 없이 진행하는게 맞지만 대면 교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속한 조직에서 OKR을 도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모두가 공감할만한 objective를 설정하는것부터가 상당히 어렵네요;; 실제로 OKR을 적용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OKR 설정 팁을 얻을 수 있을까요? 너무 두서없는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41293 지난 23일 행정안전부 민원제도혁신과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집계된 악성 민원은 2018년 총 3만4483건에서 지난해 3만8054건으로 약 10% 증가했다. 아직 올해 통계는 집계되지 않았다. 이 중 폭언·욕설이 가장 많았고 그 뒤로 협박, 폭행, 성희롱, 기물 파손·위험물 소지 순으로 이어졌다. 또 최근 3년간 동일한 민원을 3회 이상 반복 제기해 종결 처리된 건수도 3.6배 증가했다. 민원 대응하시는 모든 공무원 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

소송시 국내 법원에 제출해야할 입증기록 문서의 물리적인 요구조건을 알고 싶습니다. 하드카피본의 경우와 사내 기술보고서시스템에 등록되어 전자결재로 승인된 시스템 갑지와 세부내용이 기술된 첨부파일의 경우 등 구체적이고 실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실 수 있는 분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내 기록문서 관리시 기록의 속성인 진본성, 신뢰성, 무결성, 이용가능성을 고려하여 관리해야 한다고 하는데 소송시 실질적으로 증거로 인정받기 위한 특이사항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한편 미국의 경우 어떠한 조건이 더 요구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혹은 설명이 어려우시면 정보원 공유라도 부탁드립니다.

그만둔 직원이 사용하는 취득세 계산하는 공식을 사용하지 않으면 무슨 공식을 사용하나요?

네이버에 쇼핑몰 광고를 할려고 합니다. 직접하기에는 무지와 시간이 본인을 굴욕감이 들게 하네요. 어디 좋은 아이디어 제공 좀 해 주세요 아님 조언이라도...

안녕하세요. 코로나19가 잠잠해지지 않아 각 사업장에서 걱정들이 이만저만 아니시겠습니다... 저희는 재택이나 원격근무 환경이 어려워 3단계 조치가 내려지면 어떻게 대처할 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혹시 저희와 같은 문제로 고민이 있으신 사업장은 어떤 아이디어가 있으신지 여쭙습니다~!!

전기차 120만대 보급계획 관련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어떠한 제반정책들이 마련되어야 할까요? 최근 전기차 충전할 곳이 부족하고 주차난과 겹쳐서 설전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마련하고자 많은 조언 듣고 싶습니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3&newskey=202008061245291800109076&page=1&sort=FREE_DTM&searchtxt=부동산 관련 링크입니다. 한투신에서 일본부동산 펀드설립을 위한 자산매입에 라이브로 영상을 보며 요구에 맞추어 현장에서 자산의 곳곳을 보여주는 화상실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기사의 말미에 보면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1회성이 아니라 그간 쌓아왔던 단단한 네트워크가 기반이 되어 딜소싱에 필요한 원거리 답사가 성사된 것이라고 합니다만 프롭테크 박람회같은 곳에서나 보던 VR이나 화상으로 아파트를 보러다니는 일이 현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흥미롭네요ㅎㅎ 안그래도 가능성이 있던 미래가 코로나로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저도 이제 점심하러 가야겠네요ㅎㅎ 점심 맛있게 드세요!

정말 지옥이네요 ㅠㅠ 초중고 휴교도 돼서.. 아이들하고 놀아주는것도 일이고 회사도 잘 안 돌아가고(일이 전보다 쫀쫀하지 않게 돌아간다는게 느껴집니다) 정말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