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로 삼국간으로 물건을 사다가 파는 일을 하는데요. 전통 무역업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들이 대부분 중후장대나 기계부품류를 취급하다보니 발전도 늦고 제조업체한테 매번 자리를 빼앗기고 미래가 불안한 것 같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구매 과정에서 네고도 잘 하고, 새로운 것을 보는 눈이 있다는 칭찬을 종종 듣다보니 차라리 MD를 해 보면 좀 더 시대에 맞고 빠르게 새로운 일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로 일하지 못한다는 점이 아쉬우나, 어차피 코로나로 해외 출장 막 다니던 시대는 끝난 것 같고요. 혹시 여러 분야의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으실까 싶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무역회사의 구매 업무와 MD의 구매 업무는 많이 다를까요?
20년 07월 30일 | 조회수 432
한
한방에끝
댓글 2개
공감순
최신순
한
한방에끝
20년 07월 31일
그렇군요 ㅠㅠㅠ
그렇군요 ㅠㅠㅠ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