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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적당한 시기에 휴가를 다녀오라는데..💦
휴가를 다녀오라는데, 작년과 사뭇 다르게 고민입니다.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아직 조심스럽고, 또 마땅히 인파를 피해 갈 곳도 없어 보입니다. 회사 측에서도, 휴가를 자제시킬 수도 없지만 또 적극 장려할 수도 없는 분위기라 애매합니다. 쌀쌀할 때 시작된 코로나19가 여름휴가 풍경까지 바꾸었습니다. 이미 짧은 휴가를 즐기고 온 분도 계시고, 휴가를 앞둔 분도 계실텐데요. 2020년 휴가 이야기를 🔻댓글로🔻 나누어주세요. 💬 이번엔 집에서 숨 돌리며 방콕 휴가를 보냈어요! 💬 멀리는 부담돼서 도심 호텔로 호캉스 가려고 해요. 💬 여름 휴가는 패스! 가을/겨울을 노리고 있어요. 💬 휴가답게지만 안전하게! 마스크 쓰고 여행 다녀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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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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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적당한 시기에 휴가를 다녀오라는데..💦
휴가를 다녀오라는데, 작년과 사뭇 다르게 고민입니다.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아직 조심스럽고, 또 마땅히 인파를 피해 갈 곳도 없어 보입니다. 회사 측에서도, 휴가를 자제시킬 수도 없지만 또 적극 장려할 수도 없는 분위기라 애매합니다. 쌀쌀할 때 시작된 코로나19가 여름휴가 풍경까지 바꾸었습니다. 이미 짧은 휴가를 즐기고 온 분도 계시고, 휴가를 앞둔 분도 계실텐데요. 2020년 휴가 이야기를 🔻댓글로🔻 나누어주세요. 💬 이번엔 집에서 숨 돌리며 방콕 휴가를 보냈어요! 💬 멀리는 부담돼서 도심 호텔로 호캉스 가려고 해요. 💬 여름 휴가는 패스! 가을/겨울을 노리고 있어요. 💬 휴가답게지만 안전하게! 마스크 쓰고 여행 다녀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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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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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적당한 시기에 휴가를 다녀오라는데..💦
휴가를 다녀오라는데, 작년과 사뭇 다르게 고민입니다.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아직 조심스럽고, 또 마땅히 인파를 피해 갈 곳도 없어 보입니다. 회사 측에서도, 휴가를 자제시킬 수도 없지만 또 적극 장려할 수도 없는 분위기라 애매합니다. 쌀쌀할 때 시작된 코로나19가 여름휴가 풍경까지 바꾸었습니다. 이미 짧은 휴가를 즐기고 온 분도 계시고, 휴가를 앞둔 분도 계실텐데요. 2020년 휴가 이야기를 🔻댓글로🔻 나누어주세요. 💬 이번엔 집에서 숨 돌리며 방콕 휴가를 보냈어요! 💬 멀리는 부담돼서 도심 호텔로 호캉스 가려고 해요. 💬 여름 휴가는 패스! 가을/겨울을 노리고 있어요. 💬 휴가답게지만 안전하게! 마스크 쓰고 여행 다녀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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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적당한 시기에 휴가를 다녀오라는데..💦
휴가를 다녀오라는데, 작년과 사뭇 다르게 고민입니다.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아직 조심스럽고, 또 마땅히 인파를 피해 갈 곳도 없어 보입니다. 회사 측에서도, 휴가를 자제시킬 수도 없지만 또 적극 장려할 수도 없는 분위기라 애매합니다. 쌀쌀할 때 시작된 코로나19가 여름휴가 풍경까지 바꾸었습니다. 이미 짧은 휴가를 즐기고 온 분도 계시고, 휴가를 앞둔 분도 계실텐데요. 2020년 휴가 이야기를 🔻댓글로🔻 나누어주세요. 💬 이번엔 집에서 숨 돌리며 방콕 휴가를 보냈어요! 💬 멀리는 부담돼서 도심 호텔로 호캉스 가려고 해요. 💬 여름 휴가는 패스! 가을/겨울을 노리고 있어요. 💬 휴가답게지만 안전하게! 마스크 쓰고 여행 다녀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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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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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6년 9년 등 리프레시 휴가 지원해주는 회사를 찾습니다!
치솟는 퇴사율로 직원 회전율이 너무 빨라져서... 팀 내에서 대책회의를 하였습니다. 최근에 조직문화 사례들 찾아보다가 어떤 회사들은 (주로 스타트업이긴 했습니다) 일정 기간 이상 근속 시 리프레시 휴가를 주던데.. 사수께 흘리는 말로 이런 제도 제안드렸다가 '그건 스타트업이니까 있는거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아마 작은 회사/스타트업들은 그만큼 평균 근속연수가 짧으니 이런 제도를 마련한 것이겠지요?? 그런데 저희도 근속연수 짧은데..!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께 조언과 사례를 여쭙고 싶습니다.. 1)백패커(아이디어스)외에 리프레시 휴가 운영하고 있는 회사 사례가 더 있을까요?(이왕이면 스타트업 아닌 곳에서....) 2)만약 리프레시 휴가 제도를 운영한다면 사용 기한 같은 것을 제한을 두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 것일까요...? 3)이외에도 운영한다면 추가로 고려해야할 크리티컬한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검색을 해보아도 조직문화 자료는 서칭에 한계가 있다보니 많은 질문들을 여쭙게 되었습니다.. 부디 너그러이 많은 조언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면이좋아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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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스타트업들의 미래를 어떻게 보시나요?
가장 주목받았던 건 역시나 알토스가 투자한 어메이징 이었던 것 같은데 매장 확대하다가 삽질하고, 고용 문제로 골치썩고 하면서 시장에서는 크게 안보이는 와중에 군소 수제맥주 업체들이 마트 등에서 영역을 넓히고는 있는데 또 소비자로서 마셔보면 "아 좀 특이하다" 싶지만 뭔 차이인지 그렇게 딱 와닿지 않고 5000원 넘는 맥주에는 잘 손이 가지 않기도 하네요. 주류 스타트업의 미래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검정바지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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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S 시장 7년 후 30조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69732 BaaS가 클라우드 만큼의 시장은 아니더라도 블록체인을 활용할만한 기업에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로 충분히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표준을 잡느냐의 싸움이 될테고 아마 스타트업 보다는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는 대기업들이 이쪽 영역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서서히 코인판으로만 더럽혀져있던 블록체인 생태계가 기술 중심으로 조금씩 전환되고 있는 것이 다행입니다.
기획은2형식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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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퇴직 사유
금융권에 계신분들은 대부분 무슨 이유로 퇴직을 선택하시나요? 몇년차부터 본격적으로 고려하는지 실례가 안되면 응답 부탁드립니다
비공개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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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VC업계 투자심리 얼마나 위축되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체감상 어느 정도일까요
DaK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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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회사들의 배달비 경쟁을 보는 불편함
쿠팡 때문에 배달 업체들이 배달비를 대대적으로 올렸더군요. 배달 하시는 분들은 좋아라 하시던데. 이제는 저희 같은 사람들도 큰 업체들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학습이 돼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무슨말이냐면, 일단 출혈경쟁으로 점유율을 늘린 뒤 나중에 결국 운임을 깎을 것이라는... 물론 힘없고 가난한 배달부분들이 단기간의 운임인상을 반기는 것은 좋지만 뭔가 근본적인, 이들이 아무때나 올리고 내리고 운임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 노동자가 정식 노동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좀 더 적극적이고 조직적인 움직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력한 협회를 구성한다든지. 기사를 하나 공유해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9&aid=0002613315
꼬꼬마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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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부서에 업무 조언? 의견 내는 걸 어떻게 하시나요?
비용을 보는 관점에서 항상 이 비용이 적당하게 쓰이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활동은 효율적인지, 우리 회사의 전략 방향과 일치하는지. 회사가 자유로운 분위기라 유관부서에 편하게 얘기는 하면서도 마음 한켠에 조심스럽고 불편한 감정이 없지는 않습니다. 나름 생각들 하고 열심히 일 하실 거라. 재무/회계 담당자로서 어떻게 행동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달력에비와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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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가 길어질 때
대표라는 자리가 힘들어도 힘든 티를 못낸다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나 때문에 직원들까지 힘들어하면 안되니 그러나 속이 타들어가는 일은 매일 생기죠. 그렇게 겉과 속이 다른 삶을 오랫동안 살다보니 뭔가 심한 우울증이라고 부르긴 어려운데 잔잔한 우울감이 계속되네요. 해결방법을 여쭤보는 건 아니고요. 사실 뻔하니까. 운동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뭣보다 사업이 잘되야 하고. 그냥 말할 곳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여긴 적당한 익명인데다가, 암튼 보시는 분들은 다 대표님들이시니 ㅎ
애자일러버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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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의 Customer Success Manager
해당 직무가 고객과 AWS 실무무서간 연결해주는 포지션이라고 하는데 혹시 경험이 있는 고객사나 AWS의 실무자가 있으시면 어떤 포자션인지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베네딕트123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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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의 Customer Success Manager
해당 직무가 고객과 AWS 실무무서간 연결해주는 포지션이라고 하는데 혹시 경험이 있는 고객사나 AWS의 실무자가 있으시면 어떤 포자션인지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베네딕트123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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