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종이 장비빨로 일하는 업종입니다. 비싼 장비를 가지고 특수용역으루진행하는데요. 당연히 모든 장비가 사장님소유 입니다. 사장님 마인드는 “돈을 들여 일을 할수있는 장비를 갖추었으니 오더가 들어오는거다.” 입니다. “저는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독점이 아닌 이상 영업이 되야 연락이 와서 오더를 따는거다.”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영업을 직원이 합니다. 현장미팅, 홍보, 매입, 결재요청, 수금까지요. 거래처 정보도 직원이 관리합니다. 기존거래처 모두 사장님께 넘겨드리고 신규영업으로 독립한다면 직업윤리에 어긋날까요?
장비위주 소형건설회사 현장겸 영업직 퇴사후 양심적 독립 가능할까요?
20년 07월 22일 | 조회수 253
친
친절도 경쟁력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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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는대표다
20년 07월 23일
이런것 고민하시는 것 자체가 윤리적이시네요.
기존거래처 오너에게 넘겨주시고 신규영업 자신있으시면 바로 독립하세요. 잘 되실것 같습니다.
이런것 고민하시는 것 자체가 윤리적이시네요.
기존거래처 오너에게 넘겨주시고 신규영업 자신있으시면 바로 독립하세요. 잘 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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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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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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