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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재무/회계
선배님들 조언 덕분에 합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조언을 얻고 열심히 취업 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저번에 리멤버분들이 알려주신 우선순위 "외감(IFRS필수) >>>제조, 상장사>회계팀"와 자소서 및 이력서 첨삭을 하여 우선순위 기준으로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합격한 기업이 외감법인(IFRS), 코스닥 상장사, 제조업까지는 조건을 맞추었습니다. 회사 규모는 매출액 1000억대, 사원수 300명대입니다. 엇나간 조건이 다행히 우선순위 가장 마지막인 회계팀 대신 인사총무팀입니다. 제가 세무과를 졸업하여 해당 업계로 계속 일하고 싶은데 좋은 조건 같지만 혹시 몰라 리멤버 선배님들에게 한 번 더 조언을 구하고 싶어 질문글을 작성합니다. 해당 기업에서 시작하여도 회계쪽으로 나아가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담당하는 업무가 회계와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조언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듣겠습니다! 전달 받은 담당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 급여관리 (급여 및 퇴직금 정산, 원천세 신고, 4대보험 처리, 일용직 관리, 연말정산) - 인사관리 ( 입퇴사, 인력관리, 근태, 채용) - 노무관리 (노무서류, 규정, 연차 관리) - 기타 비용 마감, 정부 지원 사업 관리, 복지 관리 사실 면접 보러간 곳은 종종 있었는데 전부 2차에서 떨어지거나 1차에서 떨어졌습니다...ㅠㅠ
다부리 | 급여·복리후생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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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광고제휴 전화주는건 다 좋은데
매너좀 지키자 다짜고짜 연락해서 소개도없이 담당자 바꿔주세요 하면 아 예 하고 내선 돌려주는줄아나... 최소한 어떤건으로 제안드릴게 있는데 바꿔주실 수 있냐 해야지 ASAP 관련해서 담당자 바꿔달라하면 걍 바꿔주겠나.. 제휴 광고전화죠? 하니까 그때서야 네.. 진짜 매너 똥말아먹었네
고로어드 | CX·CS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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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금융 관련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약 4년 전에 담보대출을 받았습니다. 며칠 전 당시 대출 담당해주시던 분께서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는 그 당시 저의 조건으로는 원래 대출이 나오면 안 됐었는데 나왔다며 적합성/적정성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은 검사를 받아보았고, 결과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대출을 전액 상환하거나 갈아타야 한다고 합니다. 그 때 당시 3%대로 고정금리를 받았었는데 이번에 갈아타면 4%대가 나올 것 같다고 하네요. 주위에서는 담당자가 잘 못 해서 대출 나오게 해놓고 왜 고객한테 잘 못을 전가하냐며 일부러 금리 인상 시키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며 은행한테 따지거나 소송하라고 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관련된 내용이 거의 없고, 다른 곳에 물아볼 곳도 없어서 여기라도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이 같은 경우가 있으셨던 분이 계실까요? 아니면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 주택금융공사에서 시행한 주택담보대출을 은행을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사 측에서 은행에서 진행한 건을 검사를 하다가 문제가 발견되어 거부를 했다는 것 같습니다. 공사에서 거부하면 은행도 자기 상품이 아니라서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 같네요. 대출 담당자 분도 죄송하다면서 은행 상품 중 갈아탈 수 있는 걸로 최대한 금리 좋게 진행해드리겠다고 하는데, 금액상으로는 매달 2~3만원 정도 차이이긴 합니다. 대신 고정에서 변동으로… 많은 분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어서 금감원이든 어디든 계속 더 알아보고 있습니다.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톨이느낌 | iOS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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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세입자를 어떻게 해하나요??
특별한건 아닌데.... 제가 제 명의의 집을 전세를 주고 버는 다른쪽에 전세를 나와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세가 만기가 되서 의사를 물어보니 전세연장을 한다고 해서 청구권을 사용하는걸로 5%이내로 인상해야겠다 생각하고 1,000만원만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전세가 2.2억이거든요... 시세는 2.4-2.5억 정도이고 현재 이 아파트의 동일평수(28평형) 전세 매물을 0입니다. 심지어 올수리가 된 집이라 다른 매물이 있어도 1순위로 나가는 집입니다. 1000만원 정도면 합리적이다 생각했는데 세입자는 돈이 없다고 거부를 했습니다. 부동산과 하다가 잘 설명을 했는데.. 한참있다가 500으로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세입자랑 싸우면 괜히 집에 하자만 생길까봐 걱정되서 좋게좋게 합의할까 하다가도.... 이게 딜을 할 내용인가 싶기도 하고... 저도 급전이 필요한 상황인데.... 머리만 복잡하고... 한편으로 1000만원 가지고 이러도 있는 저도 싫고... 답답하네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7월말이 만기라 여유가 있긴한데... 고민이 크네요..
불명물멍산멍 | 숙박·여행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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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운용사 신입 준비해야할 것들
작은 운용사 백오피스 신입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ms office 회계 다 잘하지 않아서 미리 공부하고 가고싶은데 추천하시는 공부 방법 있으신지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오둥이쿼카 | 기타 영업직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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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SKT 유심 사건관련..
그냥 유심 무상교체와 사과면 되는걸까요? 상황이심각해보이던데 일단 유심무상교체 처리하고 향후 어떠한식으로든 보상을해줘야하는거아닌가.. 15년이상 썼는데 대응이좀 별로네요… 어떠신가요 다들..뉴스만보다가 의견이궁금해서 글써봐요
제이콥터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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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환승이직 vs 그만두고 이직 준비에 더 투자
안녕하세요. 기획 직군 3년차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3월에 새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하루 기본 12~14시간 근무, 주말에도 일해야 하는 업무량, 주말 및 공휴일에 갑작스런 미팅 잡기... 이런 회사 문화가 저에게 너무 맞지 않아 이직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다만 공격적으로 다음 일할 곳을 지원하고 싶은데, 야근도 많이 하고 업무량이 많아 주말에도 일을 하다보니 준비 시간이 부족한데, 환승이직 vs 그만두고 이직 준비에 투자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집가고싶당 | PM·PMO(프로젝트)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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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연봉 높은 스타트업 vs 대기업...
안녕하세요, 현재 유니콘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AI 엔지니어입니다. 최근에 금융계 대기업에서 오퍼를 받아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퍼레터가 너무 아쉽게 왔습니다...ㅠㅠ 아무래도 핫한 분야다 보니 나이/연차에 비해 연봉이 높은 편인데, 대기업 측에서는 연차에 따른 테이블 제도가 있어서 그런지 연봉이 확 깎이더라고요... 평균 인센 등 영끌 시, 기존 연봉의 90% 정도가 나오는데, 사실 인센이란 게 안정적으로 수급되는 게 아니다 보니 리스크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점 때문에 오퍼를 거절하려고 했는데, 요즘 기술 발전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 도태될 바엔 안정적인 금융계 대기업에 안착해두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리멤버 여러분은 이런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식기세척기 | 기타 AI·데이터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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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연봉 높은 스타트업 vs 대기업...
안녕하세요, 현재 유니콘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AI 엔지니어입니다. 최근에 금융계 대기업에서 오퍼를 받아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퍼레터가 너무 아쉽게 왔습니다...ㅠ 아무래도 핫한 분야다 보니 나이/연차에 비해 연봉이 높은 편인데, 대기업 측에서는 연차에 따른 테이블 제도라서 그런지 연봉이 확 깎이더라구요... 평균 인센 등 영끌할 시, 기존 영끌의 90% 정도가 나오는데, 사실 인센이란 게 안정적으로 수급되는 게 아닐테니 리스크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점 때문에 오퍼를 거절하려고 했는데, 요즘 기술 발전 속도가 워낙 빠르다보니 도태될 바엔 안정적인 대기업에 안착해두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리멤버 여러분은 이런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식기세척기 | 기타 AI·데이터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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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연금저축, IRP 무엇부터 넣어야 하나?
은퇴 관련 상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두 계좌 모두 대표적인 절세 연금 계좌이고, 세액공제율도 13.2%, 또는 16.5%로 동일합니다. 한도의 경우 (함께 활용 시) 연간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어떤 계좌를 먼저 채우는 게 더 유리할까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연금저축 → IRP 순서로 채우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 - 연금저축 : 최대 600만 원까지 세액공제 - IRP : 그 이후 300만 원까지 추가 공제 가능 두 계좌를 합치면 세액공제를 총 9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 공제율에 따라 최대 148만 5천 원까지 세금 환급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IRP가 한도도 더 크고, 퇴직금도 함께 관리할 수 있는데 왜 연금저축부터 시작하라고 할까요? 바로 IRP 계좌의 ‘제한사항’ 때문입니다. ────── 먼저 연금저축과 IRP의 차이점부터 간단히 비교해보겠습니다. 1. 세액공제 혜택 → 동일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6.5%, 초과 시 13.2%) 2. 중도 인출 가능 여부 → 연금저축 : 필요 시 해지하고 인출 가능 (세금은 납부) → IRP : 퇴직, 주택구입 등 제한된 사유 외에는 인출 불가 3. 운용 자율성 → 연금저축 : 금융사 구분 없이 ETF, 펀드 등 자유 선택 → IRP : 금융사별로 운용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음 (특히 퇴직연금이 포함된 경우) 4. 퇴직금과의 통합 여부 → IRP는 퇴직연금과 통합되어 퇴직금이 자동 이체되는 구조 ────── 💡 그래서 어떻게 활용하라는 건가요? 만약 연금저축과 IRP에 투자하실 예정이라면, 다음 순서를 고려해보세요. 1. 먼저 연금저축을 600만 원 한도까지 채운다. → 유연성이 확보되면서, 동일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그다음 IRP에 300만 원을 추가 납입해 세액공제 최대치인 900만 원을 채운다 → 퇴직금 수령 예정자라면 IRP 납입 내역도 함께 관리 가능합니다. 3. 추가 여유자금이 있다면 ISA로 분산투자하거나, 연금저축 불입액을 꾸준히 유지 ────── 📬 마무리하며… 결론적으로 두 계좌 모두 세제 혜택이 뛰어나지만, 유연성과 자금 접근성 측면에서는 연금저축이 더 실용적입니다. IRP는 퇴직금 수령과 맞물려 관리하는 것이 유리하고, 그 외의 추가 납입은 ‘장기 고정 자금’으로 여기는 게 더 편합니다.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고, 중간에 자금이 필요할 가능성까지 고려한다면 연금저축부터 시작하는 것이 더 유리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지금 연금계좌를 활용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이제 막 시작을 고민 중이신가요? 여러분의 계획이나 궁금한 점, 추가로 나눠주실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다른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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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ifrs2122호 질문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선배님들 늘 좋은 정보 주시는 선생님들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ifrs 2122호 문단 9 자산,비용,수익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다 기준서 문단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대가를 선수취하였으나 수익에 적용할 환율은 수익을 인식한 날의 환율로 사용하고 있습니다.(결국 외환차이가 발생) 선배님들 회사는 어떤 방식을 사용하고 계신지 여쭤봅니다. 그동안 짧은 경력이지만 감사인이 이 부분에 대한 코멘트는 없었는데 단지 중요성이 없어서 인지도 좀 궁금합니다.
울부짖는재무회계
은 따봉
 | 기타 재무·회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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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곧 어버이날인데
다들 어떤 거 준비하셨나요?! 저는 밖에서 같이 식사도 하고 간단하게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이렇게라도 가족끼리 밥도 먹고 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네요
꼬북마케터
동 따봉
 | 서비스운영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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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PM/PO
이직 준비 지치네요
서류는 많이 지원해서 그런지 면접은 두어개 봤습니다 근데 생각대로 잘 안되고 결과도 안좋다보니 좀 지치네요 비관적인 생각도 많아지고 자신감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노력은 계속 하겠지만 좀 지치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마케터곰발바닥
동 따봉
 | 서비스운영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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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사내공모,타회사 공고 동시진행
사내공모랑 다른 회사 채용 동시 진행하고 있고, 사내공모는 1차 면접 앞둔 상태 다른 회사는 1차면접 후 결과 기다리는 상태에서 다른 회사 합불여부에 따라 사내공모 중간에 포기해도 되는지 혹시 다른 불이익이있을지 궁금합니다..😭
속고스 | PM·PMO(프로젝트)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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