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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스타트업 회사는 어떻게 고르나요..?
어렵게 구직활동을 이어나가다 드디어 입사기회가 왔는데 두 군데에서 합격통보를 주셔서 골라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제가 스타트업으로 취직이 처음이라 스타트업 회사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맞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신생회사들이다보니 찾아볼 수 있는 정보도 너무 없고 ㅠ 이번에 들어가면 최소 3년이상 오래 다니고 싶고 다니면서 제 커리어에도 좀 신경을 쓰고 싶습니다. 스타트업 취직하신 선배님들께서는 혹시 어떻게 선택하여 가셨나요? 두 회사는 연봉은 300 차이가 납니다만 300 더 주시는 회사가 대표 포함 2인, 저까지 가면 3인이 되는 5인 이하 기업이라 걱정이 됩니다. 둘 다 개발자가 없는 회사라서 제가 어디를 가든 해야할 일이 많아 커리어상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서버 인프라부터 개발, 운영까지 다 해야합니다) 도와주세요 선배님들 ㅠ
무슈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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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보상 안되는 분들 휴가 다 쓰시나요?
저는 계약직이라 휴가가 보상이 안되는게 회사 정책이에요. 정규직은 보상이 나오구요. 그런데 저는 그러면 휴가를 다 써야한다! 라고 꽤나 강하게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와중에 거쳐온 회사가 휴가를 정말 자유롭게 쓰던 편이라 ... ... 내 연봉에 휴가에 대한 보상이 포함되어있다? 그럼 나는 이것을 거의 무조건 다 쓰는 것이 맞다. 라고 생각하는데 ... (물론 업무 특성에 따라 피해야할날을 피하며) 어째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도 뭐라 하진 않고 쓰실분들은 또 그럭저럭 쓰시는데... 저희팀에서 제가 제일 많이 썼더라구요? ...? 뒤늦게 눈치를 잠깐 봤는데... 물론 다 쓸거지만. 타 회사 분들은 어찌 하고 계시나 궁금해서.... 이야기가 들어보고싶네요...ㅎㅎ
내이름은김긍정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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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투자제안 올 때
투자사 3군데서 거의 동시에 만나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마도,, 정부지원사업 되고나서 누군가 절 좋게 봐주시고 이야기를 잘 해주신듯 한데,.. (영문은 잘 모름) 전 투자는 처음이라 얼떨떨 합니다. 저번에 만난곳에서 “다른 곳에서도 투자제안 온 곳 있나요?“라고 물어보셔서 만나보기로 한 곳은 있다고 하니 그 곳이 어디냐고 여쭤보시더라구요. 괜히 아직 확정된것도 아니고 그 회사랑 만나본것도 아닌데 김칫국 마시는걸까봐 얼버무렸는데 집요하게 여쭤보시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이런거 저런거 해보자 거의 확정처럼 말씀하시는데 설레기도 했지만 아직 도장찍은건 아니니 너무 앞서나가지는 말자 마음 다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만난곳에서도 검토중인 곳 있냐고 하셔서 아직 이제 막 이야기가 나온거라 모르겠다 하니 어디냐고 물어보시고 그곳이랑 할거냐고 물어보시는데 괜히 곤란하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에 마지막 곳 만나는데, 오늘 제가 처세를 잘못한건가 싶기도 하고 찜찜해서... 마치 제가 세 사람한테 고백받고 데이트 하면서 이 사람 어땠고 저 사람 어땠다 뒷말하며 어장부리는 꼴이 될까봐 되게 조심스럽네요.. 보통 동시에 투자제안 오면 다 오픈하는 편인가요? 조심스러워서 별말 안 하긴 했는데 괜히 찜찜하기도, 제가 너무 걱정하는건가 싶기도.. 이번주 금욜에는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하는지 걱정되네요.
프레셔스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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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고용 연장에 자녀 인감증명서 제출?
안녕하세요. 부모님이 65세 넘으신 상태로 오랜기간동안 근무해온 회사에서 촉탁직?으로 근무하기에 근무하는동안 다치거나 산재가 발생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동의서를 쓰고 자녀가 4명인데 4명 전부에 서명 날인 과 인감증명서를 제출해달라고 했답니다. 욕하고 싶은맘 잔뜩이고 뭐가 뭔지 따져 묻고 싶지만 괜시리 아버지에게 악영향 끼칠까? 묻지도 못하겠고.. 물론 인감증명서로 할 수 있는것도 없고 또. 말도 안되는 저런 동의서 효력도 없다 치더라도 찜찜한 마음에 자문 구합니다. 어찌해야하나요?
팔도비빈놈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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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단계에서요
최종면접 본 회사에서 제목은 최종면접 결과라고 하고 안에 내용은 처우협의에 대한 내용인데요 일단 면접은 최종적으로 합격했다고 봐도 되는거겠죠? 그리고 그쪽 연봉테이블이 예를들어 8천까지로 공고에 나왔는데 제 기존 연봉이 8천을 넘을 경우 동결/협의 가능 이렇게 써도 될까요? 첫 이직이라 모르는게 많네요 ㅠㅠ 의견 부탁드립니다!
뭐야너무해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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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재계약 반전세 전환
6월 25일에 전세 계약 만료되는데 재계약을 하려고 했습니다. 집주인이 이번에는 월세를 좀 받는다고 하셔서 반전세가 될 것 같은데, 전 똑같은 조건으로 재계약을 할 줄 알았습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다보니 거부하거나 항의할 수 없는건가요?
happyni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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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소에서 상장사로...
경력5년차인데요. 복지없고 햇빛안들어오던 ㅈ소에서 상장사로 이직하였습니다. 상장사인만큼 배울점은 많지만 연봉을 300낮추게 되었는데 올바른 이직일까요...? 알아주는 상장사이긴한데 교통편이 좀 안좋아 자차로 막혀서 1시간거리입니다. 그전 ㅈ소는 대중교통 편도 1시간15분거리였고요... 이번 이직이 잘된케이스인지 물어보고싶습니다🥺 참고로 계장,주임만 맡다가 이번 상장사는 대리로 승진해서 이직하였어요. 연봉이 깎이긴 했지만 전임자보다는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출소앞둔도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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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dx 이번 경력직 채용 학력
[공통지원자격] 병역필 또는 면제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분 [공통 우대사항] 학사 취득 후 2년이상 유관경력 보유하신 분 석/박사 학위취득(예정)자의 경우 수학기간을 경력기간으로 인정 이렇게 되어있는데 아무리 경력있어도 초대졸은 쳐다도 못 보겟죠..; ㅜ 무조건 대졸만 뽑히는 거죠……….
@삼성전자(주)
하루지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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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 독일 법인 오퍼 여러분이면 가나요?
최근에 헤드헌터 통해서 hsad독일 법인 오퍼가 들어와 2차 면접을 앞둔 상태입니다 퍼포마 5년차이고 지금 다니는 회사는 프로젝트가 많이 없어져서 미디어플래닝 같은 일을 하지 못해 아쉬운 상황입니다. HSAd법인에서는 미디어플래닝 및 유럽 실적 관리 업무가 주어질 것 같습니다.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경험하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할것 같으세요? 연봉은 현직장 연봉 수령액(마케팅 5년차 치곤 낮은 수준은 아닙니다.)에서 조금 오르는 정도 이지만 커리어로는 성장할 수있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연봉 고민 보단 해외생활이 좀더 두려운데.. 35살 미혼 여성 해외 생활은 전무해서 가족과 남자친구를 두고 갈 생각하니 또 슬프네요. 첫 해외경험으로 hsad 독일 법인에서 일 할만 할까요??
@(주)HS Ad
띠디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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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팀한테 돈벌어오라는 회사..
대표랑 상무가 영업출신이고 지금도 경영은 관심도 없고 무조건 영업에 혈안이 된 사람들인데 매출 안나니까 하다하다 CS팀보고 돈벌어오라 그러고 왜 상담만하냐고 다른건 안하냐 그런다 ㅋㅋ 기획안하고 활동안하고 뭐하냐 그러는데 그러면 CS는 ? 그래놓고 다이렉트로 컴플 받으면 또 뭐했냐 뭐라하기 바쁘고 ㅋㅋ 진짜 무지한 사람들인건 알았는데 갈수록 기가차는 수준이다. 이런회사가 안망하고 꾸준히 흘러가는게 너무 신기함
ai거미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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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지금의 무시와 괴로움을 이길 방법 공유 해 주실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운좋게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였습니다. 10년차에 더 이상 이전 회사에서는 배움이 없다 느껴 도전하였고 그간 열심히 살았던지 그래도 빅4 대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대기업 4~7년 한창 일할 대리급 아니 신입보다도 어쩌면 저는 알고 있는게 적다는 것을요. 매일 매일 와.. 이런게 비즈니스구나 정말 내가 우물안 개구리다 실감하니까요. 개개인은 철저히 분업화되고 엄청 큰 덩어리가 굴러가는 느낌.. 여러일을 얕게 하던 제 이전 직장과 참으로 달랐습니다. 그런데 그래서 일까요. 일을 알려주는 방식도 적응하는 방식도 철저히 개인이 해내야 하는 영역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는 순혈들에게 완벽하게 하지만 절대 직접적이지 않게 무시 당하고 제외되고 있습니다..ㅎ 시간이 지나고 그 시간이 흐를 동안 허투로 시간을 보내는게 아니라 하루하루 열심히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것만이, 그래서 내가 그들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아는 것이 많아지는 것 만이 답이라는 것을 참 잘 알지만. 그런 그 날이 오기까지, 그리고 특히 오늘은 많이 힘듭니다. 이 마음을 쏟을 곳이 없어 이직준비때 참 많이 도움받은 리멤버 앱을 켜게 되었네요. 리멤버에도 저와 같으신 분이 계실까요? 이런 시간은 얼마나 걸리면 나아 질까요? 저는 무엇을 더 해 볼 수 있을까요? 버티기 위해서 노력.. 해야겠죠?
굥염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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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2달 기간인데 회사가 갑질하는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한 신입입니다. 제 전공이 시각디자인이라 광고디자이너로 대행사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대표님, 이사님, 차장님 , 사수님, 저 딱 5명이 사무실에서 일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처음엔 대표님께서 자기는 똑똑한 직원이 좋다, 알아서 해내는 열정적인 사람이 좋다고 강조하시면서 이 업계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처음부터 빡쎄게 배우는게 좋다고 하시면서 해주시는 말씀이 열심있는 대표님이구나 싶어서 입사하게 되었는데, 처음과 달리 내 돈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한테 이정도 기대는 못하냐, 신입이 이것밖에 안하는거 보니까 일이 쉽나보다~ 못하는건 너 사정이고 어쩌라는거냐 등등 기분 상하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저도 신입이 경력도 없는데 뽑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회사 외에 집에서 업무를 준비하고 정리하면서 일하는 동안 일주일에 3-4번은 새벽까지 일을 했습니다... 제가 일을 못한다고 생각도 들었지만 차장님과 이사님께서는 2-3주만에 실무 쳐내고 출고 보내는 신입 처음본다며 말씀도 따로 해주셨는데 유독 사수님과 대표님이 말씀을 거치게 하십니다... 면접을 보면서 제 실력이 실무에 뛸 만큼은 아니라 배울게 많은데 어느정도 실력이면 좋겠냐는 제 질문에 사수님께서는 툴 사용정도만 가능하면 자기가 처음부터 잘 알려주겠다면서 좋은 분위기로 입사했는데 ... 어느새 사수님께서는 자기가 시키는건 왜 말을 안듣냐, 밥도 같이 먹기 싫냐, 혼내는게 아니라 집에 혼자하면 뭐가 달라지냐 식의 사기 떨어지는 말들에 정말 하루하루가 지칩니다... 제가 정말 일머리가 없는 사람인걸까요 ...? 대표님과 파일 주고 받으면서 나눈 대화를 본 주변 사회 선배들은 얼른 튀어라고 할 정도인데 정말 감이 안잡힙니다, 퇴사한다면 인턴이라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기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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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입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자가 구입에있어 사전 방문하여 상태를 확인하였고.(이때 전반적인 느낌만 확인하였고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못했어요) 계약금 일부 보내고 계약서 날인전 한번더 방문해서 살펴보니 아파트 끝호라인이라 그런지 결로 및 곰팡이부분들이 구석에 보이더라구요.. 이분들은 실거주하다 판매목적으로 지금까지 아예 보수를안했더라구요 계약서 날인전 결로 및 곰팡이 부분 더 협상을 진행할 수 있나요? 계약금 10프로중 가계약 10프로는 보낸상태입니다..
카르너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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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대부분이 이걸 몰라서 세금을 더 내고 있습니다
연금저축이나 IRP를 납입하고 계시다면, ‘총급여가 더 낮은’ 배우자의 계좌부터 세액공제 한도를 채우는 것이 실질적으로 훨씬 유리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 연금계좌의 세액공제 기준은 세법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연금계좌의 공제율은 총 급여액 혹은 종합소득금액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예시에서는 근로소득자의 총 급여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 아래 기재된 세액공제율은 지방소득세 포함입니다. ※ ISA 만기 전환금액의 10%(300만원 한도)도 추가 세액공제 대상입니다만, 본 사례에서는 편의상 제외했습니다. ※ 아래 사례는 납입자의 세부조건, 조세규정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일반적인 참고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연금저축은 연간 최대 600만 원, IRP는 단독으로도 연간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절세상품입니다. (연금저축과 IRP를 함께 가입한 경우에는 두 계좌를 합산해 최대 900만 원까지만 공제됩니다.) 그런데 단순히 채워넣기만 하면 끝이 아니라, 소득 수준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지기도 하죠. - 총급여가 5,500만 원 이하인 경우 → 공제율 16.5% - 총급여가 5,500만 원 초과인 경우 → 공제율 13.2% 즉, 같은 금액을 넣어도 소득이 더 낮은 사람이 많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여기 연소득이 6,000만원인 남편과, 연소득이 5,000만원인 아내가 있습니다. 남편의 총급여는 5,500만원을 초과하기 때문에, 공제율 13.2%가 적용됩니다. 아내의 총급여는 5,500만원 이하이기 때문에, 공제율 16.5%가 적용됩니다. 이때 두 사람이 합쳐 1,000만 원을 연금계좌에 납입한다고 가정해봅시다. ① 남편 900 / 아내 100 납입 시 남편 118.8만원 + 아내 16.5만원 환급 = 총 135.3만원 환급 ② 남편 100 / 아내 900 납입 남편: 13.2만 원 + 아내: 148.5만 원 환급 = 총 161.7만 원 환급 같은 금액인데도 무려 264,000원의 세금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납입 순서만 바꿨을 뿐인데도 말이죠. ──────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맞벌이라면 각자의 총급여를 먼저 확인하세요. 2. 공제율이 더 높은 배우자의 계좌부터 우선 납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3. 여유가 있다면, 나머지 한 사람의 계좌에도 추가 납입을 완료해주시면 됩니다. 특히, 세액공제 한도를 꽉 채우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누가 먼저 납입하느냐에 따라 환급액 차이가 더 크게 체감됩니다. 혹시 맞벌이 부부이신가요? 요즘 연금저축이나 IRP는 ‘절세용 필수템’처럼 자리잡았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잘 챙겨야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납입 순서만 바꿔도 10만 원 이상 환급액이 차이날 수 있는 구조인 연금계좌. 납입은 누가 먼저 하고 계셨나요? 오늘 바로 각자의 연금계좌를 한 번 확인해보세요. 절세는 타이밍과 배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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