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지표&이슈] 물류창고 등 부실 심상찮다? 대출 주의 공문 돌린 은행권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569.06 (▲ 8.23, +0.15%) - 나스닥 지수 : 17,446.34 (▼ -14.98, -0.09%) - 다우존스 지수 : 40,669.36 (▲ 141.74, +0.35%) - 코스피 지수 : 2,556.61 (▼ 8.81, -0.34%) - 코스닥 지수 : 717.24 (▼ 9.22, -1.27%) - 원-달러 환율 : 1,426.00 (▼ 8.00, -0.56%) * 2025년 05월 01일 오전 9시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지식산업센터와 물류창고의 부실 우려가 커지면서 주요 은행들이 해당 부동산에 대한 대출 심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공실 증가와 임대료 연체 사례가 늘면서 일부 은행은 사실상 대출을 제한하는 수준까지 대응 중인데요. 중소기업과 연관된 자산인 만큼 공식 조치는 자제하면서도 리스크 관리에 신중한 분위기입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물류창고 등 부실 심상찮다?…"대출 주의" 공문 돌린 은행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88532 2. “중견기업마저 벼랑 끝”...‘마지막 돈줄’ 사모 회사채까지 막혔다는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85581 3. ‘공매도 재개’ 한달…"관세전쟁 속 외국인 돌아오지 않았고 효과도 제한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51727 4. “홈플러스 사태 두 눈으로 봤는데”...시중 자금 진짜 우량채에만 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85571 5. 관세 역풍 '역성장 쇼크'에도 美증시 선방…다우·S&P5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07853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05월 01일
조회수
1,225
좋아요
25
댓글
17
이직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개월동안 사무실에서 캐드로 도면치는 일을 현재는 2주 조금 넘게 현장에서 저희 자재의 시공을 도우며 안전 및 관리을 하고있습니다. 아직 약 3개월 밖에 안됐지만 지금부터 이직을 준비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의 이미지는 중소기업에서 괜찮은줄 알았으나 실상 다녀보니 역피라미드 구조로 업무를 분담할 인원이 적어 업무량이 많고 그에 따른 야근업무가 자주 있으며 포괄임금제라 야근수당도 따로 없습니다 그렇다고 연차 대비 연봉을 많이 주지도 않습니다. 그 외에 회사에서 공항장애처럼 식은땀이 나고 눈 앞이 하얗게 보여 쓰러질뻔 했던 적,폭언,욕설,가스라이팅 같은 일은 주관적인 일인거 같아 따로 적지않겠습니다. 저는 크게 제 커리어설계를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1. 시공사에서 현장일 하다가 감리,CM으로 최종이직 2. 건축구조 3. 건축 외 일 찾아보기 현재로서는 현장 일을 배우고 있기때문에 1번쪽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긴 하지만 현재 건축학과 3년제 건축제도기능사밖에 없는 깡스펙이라 당장 시공사 탑100 기업으로 환승이직은 어려울거같고 제가 필요한건 4년제 학위,기사자격증 +@ 영어 점수라고 알고잇습니다. 3년제는 1년의 경력이 쌓여야 기사를 취득할 수 있기때문에 현재 목표는 최소 1년동안은 현장일도 배워보고 건축산업기사를 취득하면서 일에 대해 적응하고 알아본 다음에 제가 취업을 목표로 하는 분야의 회사를 정해 맞춰서 스펙을 쌓아올릴려고 하는데 시공사 탑 100기업에서는 4년제 학위를 필수로 봐서 산업기사 따고 학위를 따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늦게 정신차린만큼 스펙이 부족하니 마음에 들지않는 회사를 오래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머리가 아픈데 향후 몇년 후에 시공사 탑100기업으로 가려면 산업기사하고 자격요건인 4년제를 바로 따야할까요. 중고신입이라고 해도 스펙 좋은 신입 과 싸우려면 어떤 무기를 가져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상해씨씨
04월 30일
조회수
2,370
좋아요
33
댓글
32
삭제된 기사 입니다
글삭튀
냥냥냥이펀치
04월 30일
조회수
417
좋아요
1
댓글
1
미국 산업용 부동산 시장 변화: 제조업체 중심의 매입 트렌드
최근 미국 산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임대보다 매입을 고려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공장 운영에 필요한 특수 설비 설치, 장기적인 비용 절감, 임대료 급등에 대한 부담 등의 이유인 듯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장비, 브릿지 크레인이나 로봇이 들어가는 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들은 보통 그 장비만 수십만에서 수백만 달러가 넘기 때문에, 이사를 고려하기보다 아예 건물을 직접 매입해서 사용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려는 분위기에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 제조업체들이 공장을 미국으로 이전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저희 에비슨영 마켓 인텔에 의하면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발표한 신규 관세 정책 이후 미국 현지에서 건물을 직접 사려는 제조업체들의 문의가 2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옵니다. 또한, 미국에 법인을 설립한 외국계 기업들의 경우, 신용도는 충분하지만 미국 내에서의 신용평가 이력이 부족해 임대보다 매입이 더 유리한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 바이오 제조업체가 North Carolina에 약 96,000 SF 규모의 공장을 $3,300만에 매입 - 장갑 제조업체는 임대 중이던 540,000 SF 공장을 2년 후 직접 매입 - 글로벌 제약회사는 Wisconsin에 생산 설비를 직접 구입하고 올해 총 $270억 규모의 생산 투자를 계획 중 이런 흐름은 대형 물류센터뿐만 아니라 중소형 규모의 건물 매입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최근 산업용 건물 매입의 평균 규모는 약 55,000 SF 수준입니다.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앞으로 3년 내에 미국 전역에서 약 21,000건 이상의 산업용 임대계약이 만료될 예정이고, 그 중 절반 이상이 2000년 이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입니다. 이 때문에 임대료 상승을 우려한 기존 사용자들이 건물 매입을 검토하거나, 투자자들이 out-dated 건물을 매각하고 차익 실현에 나서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산업용 임대료가 팬데믹 이후 30~50% 이상 오르면서, 구입이 오히려 더 경제적인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미국 내 생산 확대, 시설 자동화, 장기 비용 안정화를 고려하는 한국 제조업체들에게도 참고할 만한 흐름입니다. 미국 진출을 고려 중이시라면 특정 주나 도시를 미리 정하지 마시고, 타당성 분석 (Feasibility Study)을 통해 여러 주가 경쟁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귀사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벤자민 임 | AVISON YOUNG (미국)
04월 30일
조회수
1,839
좋아요
78
댓글
20
사오정
듣고 싶은 예기만 듣는 📏 #내로람불
비공개
04월 30일
조회수
468
좋아요
25
댓글
25
투표 회사 사내망 감시와 GPS
점심시간에 꼼꼼하신분이 왼쪽으로 가시는걸 확인하고 반대방향으로 갔는데 길이 연결되 있어도 돌아가서 멀고, 우연이 아닌데 만나는 타이밍이 /점심시간마져 감시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많이 불편하네요 #따돌림 #괴롭힘
비공개
04월 30일
조회수
685
좋아요
10
댓글
15
중소 비상장 회계에서 상장 이직
현재 중소 비상장 경영지원팀에서 회계, 총무 담당중입니다. 총경력은 5년이지만 여러 업무병행하고 외감대리인이 주석작성이나 법인세신고 대행하여 회계는 좀 물경력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운좋게 중견 상장사 회계팀 면접에 합격했는데 적응이 어렵진 않을까요?? 적응 못할까 걱정되네요 배우면서 하려는 마인드긴 합니다
주뭉뭉
04월 30일
조회수
1,175
좋아요
2
댓글
4
보람된 일을 하고싶어요
일하고 싶어요..말그대로 일을 열심히 하고 싶은데요 이 일이 보람될것같고 그래서 입문했지만,막상 현실은 정확하게 반대되는 직무네요^^;; 여러분은 일다운 일을 하시나요? 지금이라도 직무적성검사를 받아볼까 고민입니다.요즘은
moonlig
04월 30일
조회수
643
좋아요
14
댓글
20
제가 뭘 잘못한 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naaa
억대연봉
04월 30일
조회수
17,371
좋아요
158
댓글
196
퍼포먼스 마케터 전향 고민 한 번만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전엔 글로벌 마케팅(8개월), 행사기획(5개월 미만), PR(인턴) 등 여러 회사에서 짧게 짧게 있으면서 다양한 일을 해온 30대 초빈 여자입니다. 개인 사정 등 여러가지 이유로 한 군데에 오래 있지 못하고 퇴사를 해왔는데요. 그래서 위처럼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본건 맞지만 한 분야에 전문성은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만의 전문성도 좀 가지고 싶고 직종 방향성도 정할 겸 퍼포먼스 마케터라는 직무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처럼 관련 지식이나 스킬이 없는 노베이스는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하는 걸까요? 찾아보니 좁게는 구글 애널리틱스, SEO를 할 줄 알아야 하고 넓게 보면 Tableau, 파이썬, SQL 등등 데이터 관련 툴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을 찾는 공고도 적잖히 있더라구요. 그나마 저의 최대 장점은 영어를 잘 한다는 거 하나 입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한 점은 연습해보고 실무 경험을 쌓으려면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까요? 온라인 유료강의를 들으면 되는 것인지, 듣는다면 어떤 강의가 좋은 강의인지, 만약 강의가 아니라면 다른 방법은 어떤 게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나름 관련 유료 강의도 찾아보고 했는데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어떤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또 시중에 있는 대부분의 온라인 강의는 들어도 실무에는 도움이 안되서 낭비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파이썬, Tableau 같은 코딩/시각화 데이터 관련 툴도 배워야 하는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이것 또한 배워두는게 좋다면 어떻게 시작을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어를 잘하면 퍼포먼스 마케터를 하는데 이점이 있을까요? 방향성만 정해지면 열심히 실행할 자신이 있는데 현직자 분께서 도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Cep
04월 30일
조회수
316
좋아요
4
댓글
5
산업용 펌프 구매시 검색 혹은 구매 루트
산업용 펌프 판매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때문에 화학공업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펌프를 구매하실때 루트와 인터넷에 검색을 하신다면 검색 키워드를 좀 알고싶습니다. 해외 유명 라이센스 판매권을 많이 가지고있어 제품은 좋다 자신하고 매출도 작년 100억을 넘겼습니다 판매루트가 큰 거래들은 기존거래처의 공장신설 같은 경우인데 신규 거래처에 큰 펌프들이 들어와야 신설건 같은거에 참여할 수 있을건데 신규는 소형펌프 위주로 나와서 인터넷 파워링크 같은걸로 사이트 홍보라도 해볼까 합니다 제품군은 마그네틱펌프, 소형 마그네틱펌프, 에어다이어프레임, 용적식 정량 다이어프레임, 고압 기어펌프, 등이 있습니다
블루덕
04월 30일
조회수
45
좋아요
1
댓글
2
나이스 계열사면 대기업임?
나이스면 대기업인가??
쿨라임피지오12
04월 30일
조회수
676
좋아요
0
댓글
6
직무적합도 VS 희망직무
안녕하세요, 현재 취준을 준비중인 대학교 4학년입니다. 경험많고 관록있으신 현직자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고민은 '합격가능성이 높은 해외영업쪽으로 지원을 해야할까요? 아니면전략,경영기획 관련한 직무도 지원을 해보는게 맞을까요?' 입니다. 해외(중국)대학 재학중이고 전공은 신문방송 입니다만, 경영기획과 전략기획쪽에 흥미를 느껴 그 쪽 방면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경 계열이 아니라면 기획쪽 직무는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름대로 관련 경험을 쌓아보고자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하였으나, 기획직무와 연관성이 높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유학생 출신이다보니 해외영업쪽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현재 저의 경험과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외영업 쪽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경험해 본 관련 경험과 인턴은 아래와 같습니다.(기업명/소재지/직무/업무내용) 유통회사(스타트업)/서울/신시장개발인턴/중국 시장 유통 경로 확보 플랫폼기업(스타트업)/중국/운영팀인턴/ 사내 홈페이지 관리 및 운영 교육기업(중견기업)/중국/신시장개발인턴/ 한국 시장 개발 및 기획 보조 컨설팅 학회활동/중국/기업분석 및 장표 제작 후 현직자 대상으로 팀 발표진행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초년생12
04월 30일
조회수
308
좋아요
3
댓글
4
고민이네요
25년 4월 24일 나이 35세 1년 3개월 정도 주임직급으로 근무하고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 이유는 상사가 감정기복이 심한것 뿐 만 아니라 별같지도 않은 소문과 자기 비위를 안맞춰주면 너무 저를 하위급으로 취급해서 결국은 정신과 약까지 먹고 참다참다 못해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 한지 일주일정도 됬지만 재직했던 회사 뿐만 아니라 이전 재직했던 회사에서 송별회 해준다고 직원들에게 먹튀 당한 사례도 있기도 하고 평소에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이미지도 순둥순둥 해서 그런지 이런 사례들이 많아 돈을 벌기 위해선 회사는 구하긴 해야겠지만 새로운 회사에서도 그냥 무난히 넘어간다는 보장도 없고 앞으로 회사다니기가 두렵고 꺼려지네요
좋은회사가고파
04월 30일
조회수
445
좋아요
1
댓글
4
직장생활 선배님들 제 잘못인가요? 더 부드럽게 처리하려면..
1. 안녕하세요. 31살 직장인입니다. (식음료업계) 저는 상품개발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직영점 운영이 잘되지 않아, 상품 전면개편을 원했고 주도적으로 할수있는 사람이 없었기에 저에게 본부장님이 맡아서 해볼래? 라고 의사를 물어서 팀장과 영업팀의 협의끝에 제가 가기로 하였습니다. 2. 한달동안 진행하는 프로젝트였고, 제 업무는 상품개발 / 생산할 수 있게 가이드를 잡아주는 역활이였고, 전체 기획해서 보고드렸고 승인이 떨어져 진행하였습니다. 3. 직영점(영업관리팀 관리지역) 상품개발을 먼저 시작했고, 혼자 생산 / 개발 / 관리 전체적인 부분을 짊어지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영업관리팀 직원에게 영업관리는 영업관리팀 일이기에 개편되는 메뉴가 있으니 신경써서 네임텍제작/ 상품판매 운영에 대해 잘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4. 상품개발이 잘진행되어 본부장이 영업관리팀 직원에게 쇼케이스 개편/개발을 요청했고 기획서 만들어서 보고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대로 상품개발이 끝났는데 한달이지나도 아무변화가 없었어서 왜 안하냐고 물어보니 기획서도 아직 못만들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본부장 보고 당일전날) 거기서 1차 빡침이 몰려왔습니다. 진작에. 모르면 물어보던가 방법을 찾았어야하는데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저의 매장에서 상품개발의 기간은 한달이였습니다. 한달이지났지만 매대관리/ 주방인력관리/ 매대 네임텍 관리 등 아무것도 이루어지지않아 2번째 화남이 몰려왔고. 윗선에서는 이제 인수인계하고 빠지라해서 인수인계날짜도 잡아 그 영업관리팀에게 인수인계를 하려고하니깐 지가 왜 받아야하는지 모르겠고, 인수인계 당일날 오후에 미팅있다고 가버렸습니다(본사에서 일정 다잡은걸 모두가알고있음 팀장본부장 등) 3번째 빡침이 몰려왔습니다. 본사일 다 미뤄두고 쌓이고 있고 혼자파견와서 하고 있는데 영업관리팀 관리자들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열받아서 폭팔하기 일부직전이였습니다. 6. 그사람이 관리 못하면 제가 욕먹게 될 상황이라는게 알게되어 담배도사주고 밥도사주고 잘부탁한다니깐 먼산 이딴개이모티콘이나 보내고 진짜 4번째 빡쳐서 터질것같은 마음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나서하는말이 영업관리팀 팀장님이 다른거 개발해달래요! 이짓거리나하고있고.. 이런 직원 어떻게 상대해야할까요.. 일을 너무못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깊게 들어간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상품개발팀장님에게는 인수인계끝났다 보고드려서 복귀예정임데.. 하는 짓거리가 다박살낼거같아서 두렵습니다..이런부분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그 직원의 업무(직영점) 운영관리 말고 한달동안 그직원이 뭐하는사람인지 구체적으로 알수가없었음 행주들고 본부장님 방문한다고하면 커피머신닦고 설거지하고 ~
루루니
은 따봉
04월 30일
조회수
553
좋아요
1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