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용히 일을 하는 스타일이예요 잡담하는 건 이해해요 근데 손톱깎는 건...그 딱딱딱.. 그 분이 자칭 꼰대라고 인정하면서 자기는 못 바꾸니 너희가 이해하거나 하라는 마인드예요,, 그래서 시끄럽다고 말도 못 하겠어요.. 가끔 하면 괜찮은데 2~3일에 한 번꼴로 딱딱딱..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요? 아! 참고로 이어폰끼고 일하고 있어도 뒷땅까고 다닙니다. 일하는 데 이어폰끼고 일한다고요..(저번에 해봤었어요)
손톱깎는 소리
04월 22일 | 조회수 1,999
산
산낚지
댓글 6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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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무상지도
04월 23일
저도 사무실 손톱깎이 극혐합니다.
그냥 가서 대가리를 팍 치고 싶으나...
속으로만 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눈물을 흘립니다...
드러운 거 사무실 말고 집에가서 깎어!!!
저도 사무실 손톱깎이 극혐합니다.
그냥 가서 대가리를 팍 치고 싶으나...
속으로만 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눈물을 흘립니다...
드러운 거 사무실 말고 집에가서 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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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제
제너시스 추천
04월 25일
옳소
옳소
0
ㅋ
ㅋㅋㅋㅎㅎㅋㅋ
04월 27일
22
22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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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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