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퇴직금 관련
안녕하세요 4/24일에 퇴사를 하고 5/8일에 퇴직금을 IRP계좌로 해서 퇴직금을 받았습니다. IRP를 해지 하려고 하는데 해지를 늦게 하면 세금 감면이 줄어드나요? 해지를 한다고 할경우 입금이 아닌 해지를 하면 될까요?
좋은회사가고파
05월 10일
조회수
574
좋아요
0
댓글
2
[기획PD] 기획한 오리지널 콘텐츠 론칭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평안한 주말 보내고 계실까요? 저는 현재 웹툰의 기획제작PD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3년차이기도 하고, 근무 경험한 회사에서는 기획 업무를 맡지 않았어서 궁금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요 제목 보다 조금 더 상세히 질문드리자면, 기획PD로서 시나리오를 직접 기획한 오리지널 콘텐츠가 론칭되었을때에 인센티브와 같은 것들이 없는지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기획PD이기에 작품 자체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연봉협상할 때에 성과를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근무 중인 회사에서는 별도로 언급이 없으기는 한데요 다만 저도 인센티브 등의 것들을 회사에 적용 요청드릴 목적으로 질문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직군 또는 회사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궁금해 말씀 여쭙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갈팡질팡이리저리
05월 10일
조회수
1,416
좋아요
28
댓글
20
이직 회사의 신입 연봉이 현 직장 경력 연봉보다 높은 경우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중인 3년차 엔지니어 입니다. 지금 있는 곳이 연봉이 매우 적은 편이라,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들의 신입 연봉이 대부분 제 수준보다 높습니다. 이 때문에 해당 회사들을 신입으로 들어가도 연봉이 점프되는 상황인데... 만약 이 회사들을 경력으로 가게 되면 자체 내부 테이블에 맞춰주는 것이 일반적일까요? ex. 현재 4000, 이직 회사의 신입 5000 → 이직 시 5000+경력인정만큼 up 인지? 이직 시 이전 직장 연봉을 기준으로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만약 직전연봉 기준이면 경력이직 포기하고 신입 가는게 더 나을테니까요... 감사합니다.
하기싫음하지말자
쌍 따봉
05월 10일
조회수
1,497
좋아요
18
댓글
24
자격요건 내 학력
비전공자로 실무 10년 다 되어갑니다 이직 준비중인데 경력직에도 학력조건이 유관 전공이 아니면 바로 걸러지나요? 아예 읽지도 않는다고해서요🥲
라플란드이
05월 10일
조회수
771
좋아요
3
댓글
3
이직 조언 구해봅니다 ㅜㅜ
1.현회사 - 규모 : 3조원(중견) 영업이익 3%, 유통업 - 성장성 : 3년간 역성장 중, 이후도 크게 다르지 않을듯함 - 연봉 : 5600(기본)+500(성과, 변동) - 커리어 : 물경력 - 거리 : 편도 2시간(대중교통) 2. 이직회사 - 규모 : 2천억(중견) 영업이익 10~15%, IT(식품제조직무) - 성장성 : 20년간 꾸준한 성장 및 최근 급성장 - 연봉 : 6400(기본)+600(성과, 변동) - 커리어 : 성장가능 - 거리 : 편도 1시간 10분(자차) 지금 고민 되는 점은 현재 경력 8년차이고 이직하게되면 3번째 회사 인지라 신중하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현재 기혼이고 맞벌이에 신생아 자녀 1명있습니다. 규모를 낮춰서 가는게 가장 걸리지만 유사경험이 있으신 분의 고견 구해봅니다
오아리미니
05월 10일
조회수
483
좋아요
0
댓글
2
이직소식 알리는법
안녕하세요 회사규모는 작지만 임원으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거래처 및 지인분들에게 소식을 알리고자 하는데 어떤식으로 알리면좋을까요? 예) 이직회사 명함첨부 안녕하세요 xx.xx부로 xx회사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임원니
금 따봉
05월 09일
조회수
13,948
좋아요
159
댓글
1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합격자발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S PGM이 합격자 발표중으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탈락자들도 탈락이라고 메일또는 공지가 떳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탈락인거 같은데 괜히 부정하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젠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하호호하
억대연봉
05월 09일
조회수
1,299
좋아요
5
댓글
2
렌덤박스 같은 급여 지급일
경기가 회복이 안되서 운영하던 회사 잠시 중단하고 월급쟁이로 살려고 회사를 들어 갔습니다. 근데…. 한달이 다되도록 근로계약서는 안적고 있네요 그리고월급지급도 두리뭉실하게 랜덤 뽑기마냥 처럼 줄려고 하네요 근로계약서야머 수숩이라 지나갈수 있다고는 하지만 월급이 좀……. 9일 이라 들어올줄 알고 기달렸는데 지급안됨 이유가 궁금해서 일하시는 알바생 에게 물어봐서 알게 됐습니다 매월10일이 지급일인데 10일날이 빨간날일경우 9일날이나 13일날 이런 식으로 지급한다고 하네요 왜 그리주냐 물어보니 거래처대금 정산해서 채워지면 주는거고 모질라면 주말지난뒤에 준다고 합니다 진짜 이놈의 회사는 면접볼때 다 안알려주고 까면 깔수록 뭔가 이상한게 나오네요 매월10일 급여날이다 라고만 두리뭉실 하게 알려주다가 이제 다니면서 알게 됐는데 뭔가 새로운게 또 나올 가봐서 두렵네요 정상적인 회사로 안보이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엔네이처
05월 09일
조회수
1,450
좋아요
38
댓글
41
투표 백엔드 개발자 이직준비 고민
안녕하세요 개발자로 경력을 시작한지 6년차 정도 되고 현재 스타트업 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최근 고민이 생겨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얻고자 글을 쓰게됐습니다. 현재다니는 회사가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임직원 전체 연봉삭감 및 희망퇴직자(권고사직)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백엔드 팀원들은 전부 퇴사의사를 밝힌 상황이고, 저만 아직 결정을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서 대표님과 협상한 결과 만약 잔류할 경우 저는 연봉삭감 대상에서 제외) 이런 상황에서 저도 퇴사 후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이직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채용 시장이 좋지 않으니 일단계속 다니면서 환승이직을 준비 하는게 나을까요? 만약 제가 남게된다면 사람을 한명? 정도는 더뽑아줄것같으나 이마저도 확신은 없습니다. 그리고 남게되더라도 현재 회사에 미래가 보이지않아서 오래 있지는 않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실업급여를 받고 떠난다고 해도 제가 능력이 뛰어난 수준도 아니고 채용시장 자체도 현재 좋지않아서 실업급여를 받는 기간안에 이직을 할수있을지도 장담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선택에 따라 제가 생각한 선택지들에 대한 장단점들을 나열하면 1. 퇴사후 실업급여 받으며 이직준비 - 계산해보니 약 5개월정도 실업급여 수령가능 - 이직준비에 오롯이 집중할수있는 시간이 생김 - 채용시장이 좋지않아서 실업급여 수령 기간내에 이직을 할 수 있을지 확신을 못함 - 퇴직금 수령 가능 2. 일단 다니면서 환승이직 준비 - 팀원들이 하던 설계, 개발, 인프라관리 등등의 모든 전반적인 업무를 혼자 해야함 (최악의 경우 사람을 안뽑아 줄수도있음) - 회사가 사정이 어려워 퇴직금을 못받을수도있음 (추측) - 월급은 현재 연봉으로 끊기지않고 계속 나옴 - 더이상 새로운걸 배우거나 경험을 쌓을만한게 없음 - 업무가 몰릴거를 생각하면 이직준비를 위한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을것같음 제가 빠트린게 있을수있는데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선택지가 좋을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ist
05월 09일
조회수
271
좋아요
1
댓글
7
원래 중소기업 인하우스 마케터가 이런가요?
대행사 2-3년 근무 후 운좋게 인하우스 붙어서 왔습니다 근데 보통 중소기업 인하우스 마케터가 이런 건지 저도 대행사에서 실무만 하고, 기획 리딩을 안 해서 마케팅 전략에 대해 배우고 싶은데 여기가 커리어의 무덤이 될까 무섭네요 *장점 - 9 to 6. 칼퇴 가능 - 식대나옴, 커피 쿠폰 등 자잘한 복지 - 사람들 괜찮음, 별 것 아닌데도 도와주려는 분위기 - 확실히 여유가 있고 쪼는 사람 없음 - 집에서 걸어서 20분 *단점 - 대행사때보다 연봉 깎임 - 마케팅 팀없이 저 혼자, 1인으로 진행 - 마케팅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 없음 - 마케팅 기획/전략에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없음 - 영업 지원을 위한 마케팅 진행. 온라인으로 들어오는 트래픽 확인해야 되는데 GA 당연히 없음. 광고는 검색광고만 위주로 진행(DA안 함)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공구나 맘카페 바이럴처럼 온라인으로 매출 나올 수 있는 마케팅 진행 SNS브랜딩 당연히 없음, 그냥 실사사진 올림 마케팅 캠페인도 따로 없음.. 마케팅을 온라인에서 하는 영업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음 ---------------------------------------------- 대행사 근무로 마케팅 기획 리딩 경험이 적어서 인하우스 마케터 직무 전환이 쉽지 않았고, 운이 좋게 됐습니다 근데 중견/대기업을 제외하면, 중소 스타트업 인하우스 마케터가 대부분 저와 같은 r&r 명확히 구분 없는, 잡일도 많은 여러 사정이 있음에도 하는 분들이 대부분인건지 궁금합니다 바이럴/인플루언서/영상 기획 위주로 제 업무 커리어가 조금 애매한 부분들이 있어 인하우스 마케터로의 이직이 쉽지 않아서 일단 다녀보는 게 맞는 건지? 확실히 인하우스 경험으로 빨리 틀어야 이후에도 인하우스로 옮기는 것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여긴 커리어의 무덤이니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맞는 건지 너무 고민입니다. 참고로 꿀빨면서 오래 다닐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의견 묻고 싶습니다 ㅠㅠ
호로록여름
05월 09일
조회수
1,873
좋아요
32
댓글
26
리멤버 1촌 궁금해요
리멤버 최근에 깔아서 사용법을 잘 모릅니다 오늘 보니 1촌 수락 탭에 업무 상 전혀 유관도 아닌 모르는 분이 있더라구요.. 절대 절대 제 명함이 갈리가 없는 직종이었습니다 이러면 그 분이 제 명함을 가지고 계신건가요??
산들꽃바람
05월 09일
조회수
422
좋아요
2
댓글
3
31살 대기업 계약직vs중소 정규직 고민입니다..
2년 정도 경력이 있고 프리랜서 계약등 포함하면 3년차입니다 직전에 일년간 대기업 다녔는데 판교쪽이고요ㅠ 이쪽 업계가 좀 타격이 심하다보니 이래저래 정리되어 나오게 됐습니다 팀 자체가 날아가서 전배까지 가며 버텼는데 답이 없었고 급하게 들어갔던 곳은 임금체불이 첫달부터 ㅎㅎ있어 빚만 지고 나왔습니다 여기까지가 총 지난 1년간의 일이고요 회사에서 사람들 날아가고 임금체불 당하고 등 일년동안 인생 최악의 시기 거치며 아파서 수술하고 부모님도 저 때문에 신경써서 아프시고 너무 힘들고 돈 까먹고 그러다가 최근에 급하게 취업을 했습니다 취업도 어렵고 해서 정말 난사하다가 (대기업 중견은 오래 걸리니) 우선 인턴으로 지원을 했는데 중소 대행사고요 대표가 절 워낙 맘에 들어해서(회사 네임벨류가 좀 있었던 거 같습니다ㅠ 근속이 긴편은 아닌데 쉬지 않고 일한 스타일이라) 별 문제 없으면 여름 지나면 정규 전환될 거 같습니다 연봉은 직전이랑 비교하면 천이상 떨어질 거 같아요ㅎㅎ 그런데 그게 어디냐 싶다가(중간에 아파서 텀이 좀 있어요 육개월) 일이 좀 잡무에 가깝고 좀 단순 바이럴이라 전에 한 거랑 차이도 나고 고민도 되던 찰나에.. 계약직 붙었습니다 여기는 업계 탑인 대기업이고 계약직이고 직무도 직전에 하던 거 그리고 제가 추구하던 방향성과 맞긴 합니다ㅠ 전체적인 걸 디렉팅하는 콘텐츠 전략으로 꿈꿧어서 연봉도 직전 기준 협상이고 다만 12개월 계약이 끝일 거 같아 고민입니다 그때 되어서 중소 구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가.. 워낙 칼바람 맞고 나와서 무섭기도 하고 ㅎㅎ 1. 회사 안정성을 봐야하는지 연봉을 고민해야 하는지 2. 애매한 연차 포지션에서 어떤 걸 택해야 하는지 다 참 고민이네요ㅠㅠ 후배라 생각해주시고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입입니다요
05월 09일
조회수
1,542
좋아요
39
댓글
60
세일즈 직군입니다
외국계 회사 서류, HR, 실무진, 임원 면접 그리고 마지막으로 HR 통해서 연봉 오퍼까지 받고 인센티브 금액을 조금 조율하는 과정에서 연휴 사이에 HR 부서에 디렉터가 새로 와서 면접을 다시 보자고 합니다. (HR디렉터가 새로와서, 저와 화상 미팅을 하고 싶다고 전달 받았으나, 재확인 해보니 면접으로 확인했습니다) 저로써는 현재 회사에 연봉 오퍼 받은 후, 퇴사 의향을 밝혔는데 난감합니다. 2달간 면접과 오퍼를 받고 일정을 조율하며 시간을 보냈고 연봉 오퍼 받으면서 타사 면접도 모두 취소한 상태입니다. 연봉 오퍼를 받고도 또다시 면접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나요?
해외 영업
05월 09일
조회수
275
좋아요
1
댓글
4
업무가 힘들지않은데 스트레스
경력직이여서 업무가 많아도 힘든편은 아닌데 이유 모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저뿐만아니고 같은 부서에 대다수가 이유 모를 스트레스가 많은데 회사 분위기일까요..??
이게뭐라고스트레
05월 09일
조회수
998
좋아요
7
댓글
1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