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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투표 교대근무 세후 400 vs 주간근무 세후 310
나머지 조건은 거의 같은 상황입니다. 고민하느라 잠도 안 오네요.. 1. 교대 근무 세후 400 / 대기업 / 교대 (새벽근무는 3~4주에 한번) / 바쁘고 힘듦 2. 주간근무 세후 310 / 중견기업 / 주간근무 / 워라밸 적당 어디가 나을까요..?
앙까라메시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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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유통/물류
수입업무자가 이직시 필요한것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수산물쪽에서 6년동안 수입 전반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32살입니다. 해외 거래처 찾기(따로 배운것이 없어 구글링+각국가별로 있는 코트라 비슷한 단체 문의) 실제 거래(수입원가 협상 및 할인) 및 서류관리(LC개설 및 입항까지 서류 작성 및 관리) 근거리 거래처 배달(1톤 포터 운전 및 3.5톤 이하 지게차 운전 가능, 1종 보통 보유) 이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격증란에 쓸게 아무것도 없어서요.. 무역관련(구매 혹은 수출쪽 가능한), 물류관련 자격증 추천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작스럽게 결혼 생각도 나고 돈을 더 벌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kimdh599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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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일본/동남아쪽 패션브랜드 에이전시 혹은 distributor 추천 좀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패션 브랜드에 종사 중입니다. 이번에 브랜드의 해외 진출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이쪽 업무가 처음이라 관련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패션 브랜드의 진출엔 여러 방법이 있는 듯 한데 우선 에이전시나 디스트리뷰터 통한 방안을 먼저 고려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삼성물산 패션쪽이나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디스트리뷰터 업무를 훌륭히 하고 있는 듯 한데, 일본이나 동남아 지역의 이와 같은 회사를 알고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아상상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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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결혼하신분들(특히 유자녀이신 분)은 번아웃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좋좋소입니다. 나이 36(이제는 만나이로 하는거 맞죠?^^), 자녀 1명, 작년 원천징수 상 1.3억 소득으로 외벌이로 가정을 이끌고 있는 가장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은 회사에서 저를 대체할 인력을 구할수 없는 수준의 일을 하고있어요. 그만큼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는 얘기죠.. 요즘 제 고민은 회사보다는 집안에서 느끼는 허탈감으로 인해 회사 일하는 것에 대한 번아웃이 왔다는 겁니다. 제가 돈을 열심히 버는이유는 우리 가족 책임지는 거죠. 그런데, 요즘 퇴근하고오면 허탈한 기분..이 너무 커요. 집에 오면 점심은 대강 우동으로 떼우고, 저녁 밥은 냉동만두에 김에 밥 싸먹는.. 아기에 모든 집중을 쏟는 탓에 제대로 끼니를 안챙겨먹는 와이프를 보면서 바깥일 열심히 하는 의미를 찾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집안일에 제대로 신경쓰지 못하고 와이프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현재 상황에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이런 기분 느끼는 한쪽 편에는 자기자신을 제대로 챙기지 않고 애기에 온 집중을 하고있는 와이프의 모습이 이해 안가기때문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모아온 돈으로 와이프와 같이 일할 수 있는 자영업으로 어느 정도 계획도 세워뒀습니다.) 이런 상황.. 결혼하신 선배님들은 겪어 보셨나요...? 이럴때 이런 마음을 극복할수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현 직장 퇴사하고 자영업 전향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현직장이 주는 월급이 절대 적지는 않지만, 애기가 있는 상황에서 고정 수입을 버리고 자영업 하는 것이 괜찮은지도 모르겠네요... )
좋좋소
억대연봉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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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어떻게 해야 퇴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중소 (ㅈ소 ..) 기업에 다니고 있는 마케터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의 퇴사율이 1년사이 150% (저희팀만..) 이고 제가 이제 입사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이 팀에서 제일 오래 다닌 사람이 되었습니다 ..... (정말 입사하고 스쳐지나간 인연만 10명 이상되네요) 이제 팀에 4명 있는데 제가 온라인영업에 출고 심지어 CS까지 잡다한 일은 맡아서 하고 있어요 충원 요청 했지만 잡플 평점 보고 다들 안 오는거 같아요 ㅠ 심지어 얼마전에는 신규로 입사하기로 한 사람이 출근 당일날 안 오는 일이 있었는데 그 상황에서 대표가 오히려 잘됐다면서 지금 인원이 너무 좋다고 인센 더 주겠다는 식으로 (이래놓고 작년에는 기본급의 100퍼 이따구로 줬어요 1년 성과급을 ....) 채용을 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절대 회사 사정이 나쁜건 아니고(매출 100억 이상) 적극적으로 인재를 채용하지 않아요. 중간 관리자급 이상은 이 회사에 입사하면 6개월 이상 못 다니고 퇴사해서 (대표가 중간관리자를 관리자로 안 보고 중간에서 훼방 넣는 사람으로 의심하고 걸리적거려함) 고정적으로 나가는 인건비도 많지 않을텐데 사람을 안 뽑아요 .. 사람 없는건 둘째치고 회사에 체계도 없고 실무 지식 있는 사람이 없어서 죽겠어요 ... 우선 저 조차도 사수 없이 대행사랑 일하면서 퍼포먼스 마케팅 배우고 컨텐츠는 제 역량으로 커버치고 있어요 마케팅 팀을 너네 마케팅 하라고 뽑았는데 왜 매출 안내냐 이러는데 1달 마케팅 비용 5백만원 이상 나가는 꼴을 못봤고요 예산안짜서 품의 올리면 다 반려 ; 대행사에서는 예산 소진 됐다고 확인해달라고 하는데 권한이 하나도 없어서 저한테 문의가 오면 맨날 내부적으로 확인해보겠다고만 답변 드리고있어요 ㅋㅋ ... 어떤 마케팅이 요즘 효율이 좋다고 하더라 이런 마케팅은 어떨까 이러면 니가 뭘 알아 라는 식으로 귓등으로도 안듣고 그래놓고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만 (매출보면 효율도 안나오는데 플랫폼MD한테 영업당함) 듣고 본인 맘대로 운영 ㅋㅋ 키워드 광고 한다면서 지맘대로 상품명 바꿔놔서 쇼핑검색광고 소재 다 반려 당하고 그 사유로 상품명 수정한다니까 뭐 네이버에 말하라는 식으로 이 상품은 그 상품명이 맞는데요? 시전 .. 이런 일이 너무 많아서 다 말도 못하겠어요 ㅋㅋ 그냥 이직했다고 말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냐고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것 같아 말씀드리면 대표가 우선 가스라이팅의 귀재예요. 본인 잘못은 하나도 인정 안하고 (여태 직원들 퇴사 사유가 다 본인 때문인 줄 모름) 오히려 직원들끼리 이간질 시켜요.. 선 넘는 발언도 너무 많이 하고 일 하는 방식도 혼자의 머릿속 상상으로 진행하는 실무에 대한 지식이 1도 없으면서 본인 의심으로 일하고 .. (어디서 뭐 한다하면 작은거까지 덤탱이 씌울까봐 내부 직원으로 사서 고생하는 일이 허다함) / 퇴사한다는 사람 있으면 같은 팀원 한 명씩 불러서 뒷담화 (이직한다고 퇴사사유 밝혔는데 걔는 본인이 역량이 안돼서 못하겠다더라 등) 하고 퇴사하는 직원이 퇴사하는 날 다른 직원들이 퇴사하는 직원한테 가서 인사 건네면 째려보고 (....) 사실 몇 달 전 이직 오퍼가 왔어서 퇴사한다고 말을 했었는데 밤 늦게 전화 걸고(안 받았지만요..) 회사 갔더니 밥 먹자면서 갑자기 회사의 비전을 말하고 이직하려눈 회사에 대해 모르면서 느닷없이 별로일거라고 말하기 ㅋㅋㅋ 아 그 때 나갔어야 하는데... 진짜 좀 오래 다녔다 하는 사람들한테 개차반으로 대했으면서 퇴사한다니까 미저리처럼 구는게 최악... 회사 시스템 개선하겠다고 했으면서 결국 제자리이고 지금의 상황까지 오니까 진짜 현타가 와요 마케팅 계획짜고 컨텐츠 기획하고 있어야하는데 출고 송장 넣고 있고 CS 업체에 답변 달고 있으면 정말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어요 이번에는 진짜 단칼에 퇴사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아무 대꾸도 못하고 퇴사시켜줄까요 ....지금 사람도 적어서 절대 퇴사 못하게 하려고 막을거 같아요
머글씨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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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세일즈
기본급보다 인센이 더 높은 영업은 뭐가 있을까요?
제가 찾아보니 기본급도 높고 인센도 높은 영업은 금융영업 정도인데, 기본급이 좀 낮더라도 인센에 제한이 없는 영업은 뭐가 있을까요? 중소기업에서 신규 거래선 발굴, 개척 영업 정도가 떠오르는데 맞는 생각인지 영업인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워너비세일즈킹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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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이직 고민입니다. 인하우스를 꿈꾸지만,
에이전시 소속입니다. 재직중인 회사에서만 8년차 되고요. 기회가 되어 연봉 상승폭이 큰 제안이 와서 깊이 고려중입니다. 인하우스 이직에 대한 목표가 있지만 나쁘지 않은 담당 브랜드 네임벨류나 연봉 조건이 좋은 에이전시로의 이직.. 고민이 많이 되는데 목표로 잡은 인하우스가 아닌 처우에 맞춘 이직.. 이 연차에 괜찮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에이전시 - 에이전시 이직 - 인하우스 이직 2) 에이전시 조금 더 다니며 인하우스 이직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윈터미네이터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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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명함을 등록하라니..
프리랜서가 무슨 명함이 있누... 그리고 명함 안 쓰는 사람들은 귀차나서 다시 안 파는데 어쩌란거.. 그리고 왜케 네트웍 느리누 지하철서 글쓰다보니 집도착이네
yakiuki
동 따봉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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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강연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강연자를 섭외해서 강연이벤트를 하려고 하는데요. 강연자는 있는데 적장한 강연장소 찾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 좋은 강연 장소를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인원: 30~100 명 장소: 강남지역 선호 사용시간: 평일 오전 2시간 정도 예산: 시간당 약 10만원 수준 기타: vip 고객들 대상으로 할거라 있어빌리티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허접하지 않은 정도만 되도 될 것 같기도 하고요.)
가을sky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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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글쓰기와 친해지는 6가지 방법!
생각해보면, 책과 글쓰기와 친해질 수 있었던 기회야말로 가장 소중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제 지금까지 경험으로 삶에 저비용으로 복리를 가져다주는 것은 독서, 글쓰기, 운동, 그리고 감각훈련 이 네가지밖에 없거든요. 특히 글쓰기는 어떤 임계점을 넘게되면 그냥 공장처럼 미친듯이 찍어낼 수 있게 됩니다. 에디슨이 몸으로 실천했던 진리는 바로 ‘질보다 양!’이었죠. 아이디어를 쏟아내면 그 중 일부는 꽤 괜찮은 것들이 나와요. 글도 그렇죠. ‘글쓰기 좋은거 누가 몰라요? 글쓰기와 어떻게 친해져야 하는지가 궁금해요.‘ 첫째는 글쓰기의 가치를 몸으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놀라운 페인포인트는, ’글 따위 쓰지 않아도 잘 먹고 산다!‘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잘러가 굳이 글까지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메뉴판을 준비해봤습니다. 글쓰기와 친해지는 방법, 마음대로 골라보세요! 에피타이저. 그 누구도 들어주지 않았던 이야기 학술적인 글 위주로 쓰다가 에세이를 시도하게 된 것은, 사실 일하면서 쌓인 분노를 풀 곳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부정적인 감정과 시나리오를 무한 시뮬레이션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고리를 빠져나가는 데 가장 유용한 것 중 하나가 글쓰기입니다. 친구 붙잡고 괴롭히느니, 하얀 스크린의 맥북 하나 붙잡고 이야기를 시작해보세요. 아니 진짜 왜? 응? 내가 말이야? 응? 이야기를 시작하면 내가 할 말이 정말 많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작가가 탄생하는 것이죠. 면메뉴. 일잘러의 스크랩 다들 업계 뉴스레터나 트렌드 콘텐츠 보고 있잖아요? 문제는 쌓이지 않는다는 거죠. 매일 한개씩, 가장 마음에 드는 플랫폼에 읽고 생각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지하철에서 이동 시간을 이렇게 써보세요. ’매일 관심 분야 기사 재미있는 것 하나 읽고 요약하고 생각을 덧붙여서 소셜에 올린다!‘ 이게 쌓이고 쌓이고 또 쌓이면 트렌드를 읽는 전문가가 되고 퍼스널 브랜딩이 되고 회의에서 언급할 수 있는 나만의 무기가 됩니다. 비밀메뉴. 해외사례 스크랩 사실 이게 치트키입니다. 해외 기사나 사례 하루에 한개씩만 스크래핑해도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슈퍼주니어가 되는 것은 정말 시간 문제에요. 매일 뉴욕타임스 읽는 사람, 매일 업계 스타트업 하나씩 업데이트하는 주니어, 가장 빠르고 깊은 심층 콘텐츠 매일 보는 꾸준러는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도메인을 비교적 작게 잡는 것이 중요해요. 크립토, 인공지능, 스타트업, 미디어 등 관심 주제를 좁히고 2주 챌린지로 매일 사례를 하나씩 모아보면 어떨까요? 스테이크. 쪽글난사신공 제가 요즘에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접한 정보에 대한 생각을 핵심 문장으로 뽑은 뒤에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메시지의 선명도를 높여서 졸고 있는 뇌를 쪼개서 파고드는 ’아퍼리즘‘을 뽑아내는 거죠. 글 퀄리티가 좋다기보다는, 그냥 재미있어요 ㅋ 어떤 쪽들이 반응이 좋은지 분석해서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해볼수도 있고요. 세트메뉴. 글쓰기 파트너 대학원 시절에는 서로 글을 봐주는 코호트 친구가 있었습니다. 물론 쪽글이 아니고 길고 학술적인 글이었는데요, 전문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이런 글쓰기 파트너는 꼭 필요해요. 서로 관심사가 비슷하거나 서로의 글을 좋아한다면 이런 관계를 맺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혹시 제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응?) 부페. 글쓰기 커뮤니티를 찾아라 함께 서로의 첫번째 독자가 되어 글을 읽고 힘을 줄 커뮤니티를 만들거나 찾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언제 한번 진행해보려고 테마, 진행방식 등을 고민 중입니다. 다음 번에는 5천자 이상의 긴 글을 준비하고 작성하는 요령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쪽글 이어붙이기, 기사 이어붙이기, 블록형 글쓰기, 질문뽑기, 목차 미리 작성하기, 초록(결론) 먼저 쓰기 등 다양한 업계비밀이 있습니다.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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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연봉 인증 신청했더니
뭐 신청하래서 했더니 닉네임 옆에 뱃지가 달리네요ㅋㅋㅋㅋ 저같은 분 또 계신가요?
여의도눈물
억대연봉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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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기업자문 진행해보거나 기업자문에대해서 아시는 분
최근에 헬스케어 회사 기업 자문위원으로 선정되어 최종적으로 자문료와 자문형태를 협의하는 과정이 남은 상태입니다 -통상적으로 자문료는 어떻게 책정되며 어느정도 받나요? -자문 형태는 어떤 예시들이 있을까요?
스파게티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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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언론
우리 회사 산업부 부장 수준
카카오택시 배차 조작 아닌 것 같은데 왜 조작이라고 발표한 거냐고 취재 기자 조지네 그냥 연합 우라까이나 하지 대가리는 술이랑 국장 아부 밖에 없는 인간이 보도자료로 대단한 뉴스 만들겠다고 ㅋ 젊은 애들만 죽어나지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자기가 추측했던 내용 안나오니까 취재 안했냐, 기사 이 따위로 쓰냐고 개지랄 진짜 옆에서 듣고만 있어도 입을 찢어버리고 싶더라 내가 정신과 약먹어서 간신히 참는다 ㅋㅋ
사양사업종사자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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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퇴사를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it직군 일하고 있고 퇴사를 고민중인 1년차 개발자 입니다 직장은 직원5명(대표포함)의 작은 R&D 관련 회사이며 작년 11월에 입사하여 3개월 조금 넘었고 현재는 정규직입니다 지원은 AI개발팀 신입으로 지원을 했고 합격을 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개발팀은 현재 저 포함 3명인데 한분은 3D프린트 관련 일하시고 한분은 임베디드 관련 일하십니다 현재 하는 프로젝트가 1년짜리이고 작년 6월에 시작된 프로젝트인데 제가 들어온 11월까지 코드개발이 하나도 안되어있고 프로젝트에 필요한 하드웨어 장비만 구비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하여 3개월동안 일하면서 c#으로 서버 프로그램도 만들고 파이썬으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도 만들고 현재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 있는 모델 학습만 남은 상태 입니다 1. 난이도 판단 코드 작성이며 자료 검색이며 개발은 제가 다 하는데 직속상사가 이런거 쉽잖아요, 안 어렵잖아요 하면서 난이도 판단합니다 2. 결과만 보고 판단합니다 저희 회사는 주간보고서 검토를 직속상사가 하는데 한 날을 이 날은 이게 끝이요? 한게 없네요?라고 말하네요 저는 코드를 5줄을 추가하더라도 어디에 추가해야 원하는 답이 나올지 고민하고 여러번 테스트와 수정을 거쳐서 원하는 답이 나와서 그걸 적은건데 상사말만 들어보면 하루에 코드 5줄 적고 논 사람이 됐네요 3. 물어볼 사람이 없습니다 개발팀 2분 + 대표까지 이쪽 계통이 아니십니디 그래서 코드 작성이 잘 안될때 해답을 구글링의 도움 받거나 선배나 친구들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퇴사를 해야 되는게 맞을까요??
알럴트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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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MS 직군 업무 및 연봉문의
여기에 물어봐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어느 중소기업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데 MS와 협업 중 오퍼가 들어왔어요 직군은 exchange관리자 입니다 개발자이다 보니 해당 직군이 어떤 업무를 하는지 연봉이 어떠한지 궁금해 여기 글 남겨봅니다
쩌리개발자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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