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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월급 외 개인적 외주로 인한 부수입, 회사에 말해야하나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월급 외에 이전 회사에서 외주를 맡겨서, 작지만 소득이 발생할 듯 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현 회사에 말을 해야하나요?
아이아이이아이아 | 기타 서비스직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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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아웃소싱에서 정규직 전환됐는데 연봉협상 몇프로 할까요??
사원이고 현재 3700입니다. 제목처럼 정규직 전환되어 연봉 협상의 기회가 있습니다. 몇 프로 제시하는게 적절할까요? 제 희망은 4000 달성입니다 좀 논의해볼만한 부분은 올해 노조랑 갈등이 길어져서 회사 전체로 임금현장이 요번달에 이뤄졌습니다. 3%대입니다. 전체임금인상률 3% + 아웃소싱업체 수수료 하면 4000 뚫을 수 있을까요? 아웃소싱업체 수수료를 모르겠습니다.. 1. 평상 아웃소싱업체 수수료 얼마인가요? 2. 연봉 협상 처음 해봅니다... 조언 부탁드려용
Shay | 수출입·무역사무·포워딩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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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유통/물류
배임이라는데??? 난 이해가 안된다
A사 : 와이프명 개인사업자 B사 : 주선사이자 현 직장 A사 16년 설립 후 현재까지 운영 1. 21.7월 A사 배차건으로 비딩하여 B사 선정 후 배차 시작 2. 21.11월 본인 B사 입사 _ 스카웃 3. A사가 본인 와이프 사업자인건 공유하지 않음 4. A사 배차요청은 기존대로 본인이 B사 주선팀에 요청 / 주선팀 배차 진행 _ 배차 견적은 B사 내규로 진행 5. 6월 특수관계자 회사의 배차요청 진행했다는 사유로 배임 횡령 의혹 제기 6. A사 운영으로 인한 B사 영향 a. 1년 매출 발생 1억 이상 b. 1매출 총이익 발생 : 1,000만원 이상 _ B사 평균 매출 총이익율 초과 7. 엄밀히 따지면 A사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으나 B사에 이익 밀어줌 B사에 금전적 손해가 없으나 A사의 특수 관계자라고 범죄자 취급. 초반에 겸직으로 몰다가 고용계약서에도 겸직금지 조항 없음을 들이밀자 특수관계자라서 안된다고 몰아가는중. 배차회사 B사에서 타사로 바로 변경함. 사실 B사에서 매출과 이익이 필요한 상태라 윈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모회사까지 운운하며 범죄자 프레임으로 몰아가는중이라 황당하네요. 제가 법적으로 그렇게 큰 죄를 저지른건가요? 입사때부터 이런 내용 안된다고 안내받은적도 없습니다 만약 안된다고 했으면 굳이 B사에 배차를 줄리가 없던건데 ...
답정너 | 물류관리·SCM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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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영업은 사람에 의존하고 마케팅은 시스템에 의존한다
1. 코칭을 하다보면, 영업과 마케팅의 차이에 대한 얘기가 자주 나옵니다. 영업과 마케팅은 여러가지가 다른 점이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차이점은 취업과 창업의 차이와 같습니다. 2. 취업은 시간을 팔아 돈을 버는 것이고 창업은 상품을 팔아 돈을 버는 것이입니다. 영업이 시간으로 고객을 만드는 행위라면, 마케팅은 상품으로 고객이 생기는 과정입니다. 영업이 영업자의 행동이라면, 마케팅은 시스템의 운영입니다. 3. 영업은 시간을 들여 고객을 만드는 것이므로 아래와 같은 특성을 가집니다. 4. 첫째, 영업에서의 시간이란 영업하는 사람 그 자체를 뜻하므로 사람 의존적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업하는 사람의 역량이나 컨디션에 따라 결과가 좌우되므로 일정한 결과를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5. 그리고 영업은 사람을 파는 것이므로, 영업자에게 고객이 귀속되기 쉽습니다. 다시 말해, 회사 고객이 생기기 보다 영업자 개인 고객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일을 해온 영업 담당자가 퇴사할 경우 고객도 함께 떠나는 일이 발생합니다. 6. 둘째, 영업은 기본적으로 푸쉬(Push, 밀어내기) 전략입니다. 고객을 어떻게든 설득해 상품 구매를 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므로 꼭 필요한 상품이 아니더라도 영업자의 능력에 따라 구매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7. 다만, 이경우 지속 가능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 번은 구매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상품을 구매하기는 어렵습니다. 단기적인 목표 달성은 가능하나 장기적으로 오래가는 고객으로의 전환은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단골 마케팅 전략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8. 셋째, 영업 담당자가 부담을 많이 느낍니다. 어떻게든 상품을 팔아야 하므로 스트레스가 많아집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이기고 숙련된 영업자로 성장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9. 반면, 마케팅은 상품으로 고객이 생기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이므로 영업과 비교해 보면 아래와 같은 특성이 있습니다. 10. 첫째,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에 의존합니다. 즉, 정리된 프로세스와 템플릿 그리고 매뉴얼에 따라 진행되므로 결과 예측이 가능하며 같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영업자에 의존하지 않으므로 직원 변동이 있더라도 고객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11. 둘째, 마케팅은 기본적으로 풀(Pull, 끌어당기기) 전략입니다. 고객이 구매를 하도록 유도하지만 무리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마케팅 프로세스를 통해 내 상품과 맞지 않는 고객을 걸러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과정을 통과한 고객은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단골로 남아있습니다. 12. 셋째, 마케터라 할 수 있는 고객 담당자가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적절한 상품을 소개하고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활동이므로 원치 않는 고객에게 상품을 억지 구매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13. 또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서 부정적인 피드백이 나오면 상품이나 시스템에 이를 반영해 상품이나 회사의 역량을 성장시키면 되기 때문에 개별 직원이 가져야 할 부담감은 크지가 않습니다. 14. 결론적으로 말하면, 영업은 단기적인 성과는 만들 수 있지만, 장기적인 성과를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영업은 물지게로 물을 나르는 것이고, 마케팅은 수로를 파서 운영하는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15. 사업의 본질은 수로와 같은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급한 경우 한두 번 물지게를 질 수 있지만 기본은 마케팅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16. 영업은 마약과 같아서 반복하면 중독됩니다. 잠시라도 영업에 의존하게 되면, 그동안 구축해 놓은 시스템이 무너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될 수 있으면,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 급하게 물지게 질 일은 없애고 수로를 파는 것에 전념하도록 해야 합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이상훈 | 클론컨설팅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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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이성이랑 데이트시, 남자가 밥살때
할인쿠폰 내밀고 결제 한다던지 포인트적립하면 초면에 정 떨어질까요?
dikati | 내부회계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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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제대로 성과를 못내고 있는것같아서 불안해요
신입도아니고 5년차에요 아무런 성과를 못내고있어요 그러다보니 보상도없구요... 곧 1년차인데 1년 채우고 나가는게맞을까요 팀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것같네요.. 이전에 해본적없는 분야다 보니 더 헤메이는것같아요.. 경쟁사도 없고 완전 새로운 분야의 서비스에요ㅠㅠ 이런경험 있는분들 있을까요
호미호미 | UI/GUI 디자인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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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이직 고민이 있습니다.(왕복 200km출퇴근 가능할까요?)
현재 은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 복지는 너무 좋지만, it 직군이라 에러때문에 새벽에도 전화가 빈번하게 오고 야근도 자주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극심해서 휴직을 던지고 이직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공기업에 최종 합격했지만 근무지가 집이랑 왕복 이백킬로 입니다. 연봉도 은행과 비교하면 2/3 정도 좀 안될꺼 같고 다만 워라벨 및 유연 근무제가 있다해서 근무 환경은 좋을 것 같고 저도 오래다닐 수 있겠다는 확신을 하고 있는데 가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만약 가게된다면 개인사정상 근무지에서 자취는 절대 불가합니다 ㅠㅠ 자차 또는 대중교통을 번갈아가면서 해야하는데 너무 빡셀꺼 같습니다. 교통비도 만만치 않구요…간혹가다가 위험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머릿속으론 은행이 집도 가깝고 돈도 많이 주고 조건적으론 은행이 맞는데 오래다닐 회사는 아닌거 같고, 은행업이 맞지도 않아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 가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ㅠㅠ 현실적으론 안가는게 맞는데 마음은 그렇지가 않네요. 왕복 200km 출퇴근 가능할까요🥲
이직하고픈1인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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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부동산금융 진입 너무 힘드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부동산금융 진입을 원하는 신입입니다. 작년부터 증권사/자산운용사 부동산투자쪽 신입 공채를 지원하고 있지만,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네요ㅠㅠ 서류나 인적성은 대부분 통과하지만, 매번 실무진 or 최종면접에서 떨어집니다. 그 이유로는 관련 인턴 경험이 없거나, 그 회사와 핏이 맞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완해야할 부분이겠지요. 저는 이 일을 꼭 하고 싶고 그래서 하루빨리 업계에 진입하고 싶습니다!! 업계 선배님들께 향후 진입을 위한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간단한 스펙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만28세 남/ Sky공대(건축,토목)/ 학점4이상 4대 금융지주 내 계열사 2년차/ 전공기사자격증, 투운사, 토스AL 지금 다니는 곳은 부동산쪽과는 거리가 있어서 인턴부터 다시 시작해야되나라는 고민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장툽 | 법인금융영업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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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경력직 이직_어학 자격증 만료
2년차 연구소 소속 경력직입니다. 원하는 회사에 경력직 공고가 나왔는데 마감일이 담주까지입니다. 경력직으로는 첫이직이어서 경력기술서를 어떻게 써야할지도 막막한데요. 경력직 경력 기술서와 신입 자소서는 작성할 때 중점적으로 기술하는 내용의 기준이 다르나요? 토익,오픽 전부 올해 4월에 만료되서 어학 자격증이 없는데 넣어도 될까요? 업계가 조금 좁은편이어서 제가 다른 곳에 서류 넣었다는게 소문이 날 수도 있는게 넣었다는건 소문나도 되는데 자격증도 준비도 없이 넣어서 욕먹는거 아닌가 걱정되서요. 윗분들은 정말 좋은데 회사 신입이 힘들게해서 밤늦게 안 열던 잡코리아 들어가보니 공고가 나와있더라구요. 그냥 물어볼 곳도 막막하고 해서 두서없이 적어버렸네요. 다들 이직 준비 어떻게하시나요??
라온1029 | 기계 R&D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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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언론
기자는 오래할 일이 아니에요
나이가 들수록 이런 생각이 강해지네요 ㅎㅎ... 첫단추를 잘못 끼운 것인지...
기래기 | 기자·리포터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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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사표내고 다음날 부터 출근 안하기
정직원이고 2년 넘게 함께 일했던 동료가 목요일 반차 내고 타회사 면접 본 후, 금요일 오전 타회사 합격했다고 얘기하며 오늘까지 근무하겠다고 사직서 내고 나갔습니다. 카더라, 로만 듣던 일이 정말 존재하네요. 수많은 일이 있는 세상이고, 회사에 대한 불만을 저렇게 표현했구나 싶었겠지, 많이 힘들었나보다, 등등. 같은 직장인으로 아무리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복잡미묘한 감정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인사 팀에서 급박하게 퇴사하는 이유를 물어보니 ”면접 본 회사에서 당장 월요일부터 출근 가능하냐, 급하다고 해서 간다고 했어요~“ 라고 대답했다네요. 당연히 회사는 붙잡지 않고 보내줬구요. 남은 동료들은 현타 온 상황입니다. 저는 이렇게 퇴사하면 동료들이 꿈에서도 저 잡으러 올 것 같아서 못할 것 같은데요… 허허허. 참 씁쓸한 주말입니당!
ㅇㅇ1ㅇㅇ1
억대연봉
 | 유통기획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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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Q. 다수를 상대하기 버거운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다수를 상대하기 버거운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료와 1대 1로 의견을 나눌 때는 너무나 적극적인 나. 그러나 다수가 모이면 극도로 작아지는 나. 여러 사람 앞에 서면 당황스럽고 때로는 불안해서 입을 떼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A. 동료 분과 개인적으로 이야기할 땐 괜찮은데, 여러 사람 앞에 서면 작아지는 느낌. 저도 공감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질문자님께 공감할 겁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여러 사람 앞에 서는 걸 불편해하거든요. 물론,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안한 마음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겁니다. 왜냐고요? 여러 사람 앞에 서면 불안해지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면 답이 쉽게 도출됩니다. 그것은 바로 '실수'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개개인으로 이야기할 땐 실수를 해도 바로 잡으면 됩니다. 그러나 다수 앞에서 실수를 한다면? 바로 그것을 되돌릴 수도 없고, 창피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온몸과 마음을 휘감을 거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고릴라'라는 유명한 심리 실험이 있습니다. 흰색 셔츠를 입은 3명과 검은색 셔츠를 입은 3명 총 6명이 동그랗게 모여 농구공을 주고받습니다. 실험 참가자는 흰색 셔츠 팀의 패스 횟수만 세면 됩니다. 1분이 좀 넘은 상황에서 고릴라 옷을 입은 학생이 등장해 카메라 정면을 보고 가슴을 두드린 뒤 퇴장합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실험 참가자의 50%가 고릴라의 등장을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실험. 유명한 가수의 얼굴이 크게 그려진 하얀색 티셔츠를 입은 학생에게 교실을 몇 분간 돌아다니게 했습니다. 그 후 그 학생에게, 반의 몇 명이 이 특이한 티셔츠를 기억할 것 같냐고 물었습니다. 학생은 절반 이상은 기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티셔츠를 인지한 사람은 20%에 지나지 않았고, 어느 가수인지를 기억하는 사람은 그보다 적었습니다. 이 두 실험의 결론은, '타인은 내게 생각보다 관심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인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고민과 생각이 있기에,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에게 관심을 두지 못합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오늘 동료들의 옷이나 액세서리 등을 모두 기억하시는지요? 몇몇은 기억나겠지만, 아마 대부분 기억이 잘 나지 않을 겁니다. 실수는 하지 않는 게 좋겠지만, 하더라도 그것은 내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것이라는 마음을 가지시면 한 명과 이야기 하나 여러 명과 이야기 하나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끼실 겁니다!
스테르담 | 해외B2B영업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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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증권사 토큰 증권 관련 채용
요즘에 증권사에서 STO 관련해서 사업 포지션 채용 인원이 많나요??
36936936 | 시장조사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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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스타벅스 보안 와이파이 원래 안되나요?
이 매장 저매장에서 스벅 보안 와이파이 연결이 안되는데 저만 뭔가 모르고 있는 것이 있는지 직원도 모르고..
문신하자 | 제약·바이오 R&D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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