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사 : 와이프명 개인사업자
B사 : 주선사이자 현 직장
A사 16년 설립 후 현재까지 운영
1. 21.7월 A사 배차건으로 비딩하여 B사 선정 후 배차 시작
2. 21.11월 본인 B사 입사 _ 스카웃
3. A사가 본인 와이프 사업자인건 공유하지 않음
4. A사 배차요청은 기존대로 본인이 B사 주선팀에 요청 / 주선팀 배차 진행 _ 배차 견적은 B사 내규로 진행
5. 6월 특수관계자 회사의 배차요청 진행했다는 사유로 배임 횡령 의혹 제기
6. A사 운영으로 인한 B사 영향
a. 1년 매출 발생 1억 이상
b. 1매출 총이익 발생 : 1,000만원 이상 _ B사 평균 매출 총이익율 초과
7. 엄밀히 따지면 A사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으나 B사에 이익 밀어줌
B사에 금전적 손해가 없으나 A사의 특수 관계자라고
범죄자 취급.
초반에 겸직으로 몰다가 고용계약서에도 겸직금지 조항 없음을 들이밀자 특수관계자라서 안된다고 몰아가는중.
배차회사 B사에서 타사로 바로 변경함.
사실 B사에서 매출과 이익이 필요한 상태라 윈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모회사까지 운운하며 범죄자 프레임으로 몰아가는중이라 황당하네요.
제가 법적으로 그렇게 큰 죄를 저지른건가요?
입사때부터 이런 내용 안된다고 안내받은적도 없습니다
만약 안된다고 했으면 굳이 B사에 배차를 줄리가 없던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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