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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 질문
회사의 기획팀이 있을텐데요. 저희같은 경우 본사 경영기획팀이 있고, 회사 내 각 사업부마다 기획부서가 있습니다. 경영기획팀은 대표 직속 보고자료, 전사마감, 손익,예산을 담당하고 사업부 기획부서는 사업부의 보고자료, 사업부 비용.매출마감, 손익.예산을 담당합니다 사업부 기획부서는 경영기획팀에게 이것저것 보고를 많이 하죠 그리고 경영기획이든 사업부 기획이든 최소 3년 이상은 머무는거 같습니다. (영업의 경우는 10년이상 계속 영업인데, 담당채널만 4~5년에 한번씩 변경) ㅡ다른회사의 기획부서는 회사 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ㅡ기획부서별 인원들의 근무연수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게링올드
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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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없는 기업
기업에서 유통,납품,개발,기존 솔루션 개발 및 판매, 영업, 정부사업 등 온갖걸 다 합니다. 아직 정확히 무엇을 하고자하는건지 정말 알 수 없어요.. 정체성이 없는 회사 꾸준히 다니면서 경력 쌓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이직 준비를 시도해보는게 답인가요.. 답은 없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현실적인 답안을 얻고 싶네요.. 이러한 회사가 오래오래 잘 이겨내 나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허하하하니
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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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
낯설게 느껴졌던 일이 손에 익다보면, 어느정도 수준까지 밀고 나가면 결재 승인을 받을지 감이 옵니다. 상사, 상사의 상사가 납득할 만한 논리 구조를 적당히 만들고 보고하러 들어가면, 열에 여덟 혹은 아홉은 원하는 결과를 얻고 나옵니다. 그 경험이 쌓이다보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업무 처리 방식이 생기고, 그 방식이 슬슬 굳어갑니다. 회사를 박차고 나오거나 의사결정 구조가 갑자기 바뀌지 않는 이상 ‘나 좀 일 잘하는 것 같다’ 라고 착각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문제는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조직의 의사결정 구조나 사업 방향 자체가 흔들릴 때 생깁니다.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다고 믿었던 나의 무기가 한 순간에 고철 취급 당하게 됩니다. 딛고 있는 땅 자체가 흔들릴 때도 끝까지 밀고 나가려면, 업무를 가리지 않고 스스로 의구심이 들지 않을 때까지 파고들어 ‘해체’한 뒤 나만의 방식으로 ‘엮는걸 반복’해야 합니다. 끝을 보고 상대에게 필요한 만큼 떼어다 친절히 설명하는 것과 끝도 모르고 상대가 잘 모르는 걸 이용해서 눈을 가리는 것은 아예 다른 얘기입니다. 혹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라고 얘기하지만, 오히려 그 경험을 해본 사람은 그 경지가 손에 익어 어렵지 않다고 말합니다.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이란 해체와 엮음, 그리고 반복으로 빚은 기본기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읽기 #3
스탠다드원
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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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이직 고민입니다
동종업게로 이직 준비중인데요 지금 경력은 중소기업 1년 7개월입니다. 면접을 볼 예정인 회사는 중견기업으로 연봉은 비슷하거나 조금 작습니다. 업무가 비슷하지만 구체적으로는 조금 다릅니다. 제가 원하는 업무이고 채용 공고사이트에서도 경력직을 많이 뽑아 향후 이직시도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고민인게 제 미천한 경력이지만 버리고 가는게 맞는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3년을 채우는게 맞는지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선생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부린입니다
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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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으로 입사시 종전경력 인정받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 1년7개월 다니고 있고 다음주에 면접을 보는데 입사 후 종전경력 1년7개월 인정해달라고 요청해야하나요? 아니면 신입이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나요?
부린입니다
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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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의 “참고하세요”
직장내 커뮤니케이션을 메신저로 많이 하다보니, 가끔 어? 할때가 많은데요. 팀 리더를 맡고 있는 저에게 팀원인 직원이 늘 카웍상에서 보고 내용중에 말 끝을 “참고하세요” 라고 씁니다. 별 말 아닌것 같지만 저는 제 윗 사람에게 그렇게 쓰지 못하거든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라고는 써봤어도.. 제가 꼰대인가요?
뉴욕걸
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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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내 성희롱인가요?
소규모 무역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70이 넘으셨고 직원 평균 나이가 50이 넘는 매우 올드한 회사죠. 막내이자 유일한 여직원은 30대 중반, 미혼이구요. 사장님이 가끔 (제가보기에) 그 여직원에게 선을 넘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계란 먹어라, 매일 계란 먹어야 유방암에 안 걸린다." "넌 다리가 기니깐 군인보단 경찰이 낫겠다."(참고로 치마 절대 안입음) 속뜻이야 친근감의 표시고 걱정되서 하는 얘기겠지만, 제가 볼때 걸면 걸릴거 같아서 불안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노저어가자
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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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후회할까요
아직 아이는 없는 여자고 서른 안된 6년차 개발자입니다. 남편은 대기업 안정적으로 다니고 있고 수입은 저랑 비슷합니다! 전에는 아이를 안낳을 마음까지 있었을정도로 커리어가 소중했고, 일을 열심히해서 몸담았던 조직마다 성과가 좋았고 보상도 잘 받아왔어요. 그러던중 근래 너무 힘든 플젝을 큰 권한과 책임으로 개발을 진행해서 휴일은 고사하고 자는시간까지 위협받으며 1년을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번아웃이 온건지 헷갈리기도 해요.. 어느정도 안정이 된 후 회사에서 멘탈케어를 위해 장기휴가를 보내주셔서 쉬면서 생각을 해보는 중인데요, 전에는 커리어 성장이 가장 중요했고, 은퇴까지 이 일을 하고싶다는 마음이었는데, 이제는 돌지난 조카가 눈에 밟히고 아이를 낳고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일을 안해도 아이를 키우는일 그자체만으로 보람을 느낄거같고.. 그런마음?.. 조직에는 올초부터 내년(2024)에 임신계획이 있다 상의를 한 상태구요..(협의할 내용은 아니지만 ㅎ) 근데 이렇게 바쁜 환경에서 아이를 낳는게 맞을지.. 그래서 쉬면서 좀더 안정적인 회사 인터뷰도 예정중에 있습니다. 이직을 한다면 1년이상 임신은 미뤄지겠죠. 아직 스스로 애매한 연차에 애매한 경력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이대로 회사를 관두고 아이를 낳는다면 커리어는 끝일거같아요. 금전적인 부분은 큰 고려사항은 아니라서 남편은 전업에 대해 적극 동의를 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제가 지금 보는게 10년도 안되는 비전이라고, 10년만 애 키우고나면 애는 이제 나가놀텐데(학교, 친구들, 학원 등) 그때 후회하지 않겠냐고 하네요. 돈을 벌기 위함보다 커리어 자체가 소중했고, 열심히 일을 해온 사람이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 전업하면서 조카를 키우는 지인들을 보니 온전히 아이한테 시간을 쏟을 수 있는게 부럽고 좋아보이기도 해요. 전업을 하게된 아내분을 두신 남편분들, 또는 전업 경험 또는 고민을 해본적이 있는 워킹맘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kajendbe
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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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중요성
현재 저는 중소기업에서 근무 중이며, 중소기업 특성상 다양한 업무를 맡아서 일하고 있습니다. 핵심만 말씀드리면 저는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끝없이 성장하고 도전하고 싶은데, 최근 들어 환경으로 인한 한계를 많이 느끼곤 합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직장 동료들의 의식이 아닐까 싶네요. 모든 이들이 나와 같을 순 없고, 각자의 처지에서 가치관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 게 자연스러운 이치이겠으나…. `받는 만큼만 일하겠다.`라는 식의 생각을 가진 동료들이 많습니다.(물론 그게 잘못 되었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현재 저의 환경은 제 과거에 따른 결과이니까요) 그렇다 보니 제가 무언가 해보려 해도 걸려 넘어지기 일쑤며, 어떻게든 밀어붙여서 기어코 해내더라도 무심코 주변을 보면 나도 모르게 힘이 빠지고 의욕을 잃어갑니다. 지금 저에게 주어진 현실을 타파하려면 더 성장해서 더 나은 환경을 목표로 해야 하는지, 혹은 또 다른 좋은 방안이 있을지 리멤버의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중견기업, 대기업, 외국계기업의 경우, 일반적인 중소기업에 비해 비교적 인재의 수준이 높을 텐데, 해당 기업들의 속사정도 귱금합니다)
반짝이는내인생
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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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돈보고움직이나요?
비슷한업무하는데 총액기준 지금보딘 2천더받고 워라벨좋다고 하면 회사규모상관없이 갈만할까요?
임원니
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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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공기업의 협력업체에서 근무중인 SI개발자 입니다. 얼마전, 저의 포지션과 관련하여 대표님과 면담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 같은 협력업체에선 운영인력과 개발인력으로 나뉩니다. 제가 이쪽 개발분야로 전직한지는 얼마 되지 않아 운영업무 보조와 개발업무 보조를 번갈아가며 업무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입사한지는 내년 1월이 되면 2년이 되는데요, 개인적으론 제 포지션이 애매 하다 판단이 들어 이제는 한쪽에 집중을 하였으면 하였고, 그리하여 대표님께 의견을 여쭙고자 했습니다. 대표님과 면담을 한 결과 씁쓸한 내용들이 있어 푸념이자, 여기 계신분들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습니다. 고졸이며, 지금 하고 있는 일과는 다른 일로 해외에선 2년 6개월 정도 지냈습니다. 대표님 말씀으론, 공기업 인력배치를 위해선 기본적으로 대학졸업장 및 자격증이 필요하다 하셨고, 저는 해당 사항이 없었기에 면접 당시 채용에 있어서 고민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명확한 업무를 지정해주기는 어려움이 있던 상황이였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하십니다. 또한 대표님께선 아직은 저에 대한 의문이 많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채용을 결정 한 뒤, 다른 지방에서 프로젝트 업무를 진행중에 있었는데 여러 부장님들은 저를 내보내는게 좋지 않겠냐, 케어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 라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대표님 역시 어느정도 고민이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제 약점이 무엇인지 알기에 지금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를 취득하려 하며 자격증 공부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허나 이러한 사실을 알게되니 씁쓸하더라구요. 물론 누굴 탓하려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사회는 참으로 냉정하단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데, 대표님은 저에 대한 고민이 아직도 많다고 하시는 것이 제가 계속 여기에 재직해야 하는지 참 답답하고 허탈하긴 합니다. 업무적으론 문제가 된 적도 없고, 오히려 저와 함께 했던 부장님들은 좋은 평가를 주셨는데 그걸론 부족한가 싶기도 하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에... 고견이 있으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찔한부장님
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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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포지션 다수 헤드헌터 연락
동일포지션 다수 헤드헌터 연락시 답변잘해주고 피드백빠른사람이랑 진행해도되나요? 제시시간상관없이요
임원니
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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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앞둔 시점, 부서원과의 갈등
3년간 다닌 정든 회사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최근 두어달 간은 개인적으로도, 업무적으로도 힘든 시간이었고 직장동료들과의 사이도 많이 소원해졌습니다. 나갈때 나가더라도 화해는 하고 나가고 싶은데 틀어진 관계를 되잡는 것이 참 쉽지 않네요. 같은 업계에 있다보면 언젠간 다시 마주칠텐데 이런 상태로 나가는 것이 못내 마음에 걸립니다.
기사단장죽이기
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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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삼성sdi vs 에쓰오일
안녕하세요 지인이 최근 두군데 다 합격해서 고민 중이라고 하네요. 저는 문과라 이쪽 공대쪽은 잘 모르기도 하고 의견 구하고자 하오니 고견 부탁드립니다. 삼성sdi : 천안 아님 기흥 안전관리 인푸라 직무? 에쓰오일 : 울산공장 공대쪽인데 직무는 잘 모르겠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돈내놔
억대연봉
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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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약품개발쪽은...?
이번에 작은회사로 취업했는데요 기존에 하던일이 아니다보니 업무랑 일 흐름에 대해 혼자 이해 하고 파악하는데 어렵네요ㅠ 그렇다고 누가 알려주는것도아니고... 혹시 동물의약품개발 선배님들 계시면 참고될 만한 서적이나 자료좀 알려주실 수있으신가요?
혼란1
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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