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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회사생활하면 다들 아픈가요..?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 꾸역꾸역 5년정도 버텼는데요. 신체적으로는 삼차신경통 만성위염 허리디스크 알러지(없던 알러지가 생겼어요) 이유없이 심장뛰고 입안이 바싹 마르는 증상 등등 생겼네요. 연봉때문에 버티고는 있는데, 이러다 죽을까봐 무서워요..
INFJ공대생
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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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승진누락
승진을 3번째 누락하였습니다. 올해 초에 점장님이 바뀌셨고 올한해 스스로 생각해도 정말 다양한 업무와 바쁘게 성과도 내면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점장님께 어필 아닌 어필을 좀 하고 싶은데.. (이런거 한번도 안해본 1인입니다 ㅠㅠ) (1번) 메일로 회사의 대내외적인 상황(ex작년 희망퇴직등) 여러번 누락되었고 올해는 꼭 신경 좀 써달라는 내용과 제가 했던 업무들 표로 간략히 정리해서 거짓말 안하고 10번은 수정한거 같은데 메일로 보내는게 무례해보일수 있으려나요.. 아니면 (2번)짧게라도 대면으로 얼굴 마주보고 짧막하게 입장만 이야기 하는게ㅜ나을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올해 23년 가기전에 이야기하고 올한해 마무리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싶은데 어떤 형태로 하면 더 좋을지 고견 기다려봅니다.
직장인1호
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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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대비 과한 업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어느날 업무 통합과 팀장님의 이탈이 한 번에 일어났습니다. 팀원에서 갑자기 안해본 부서 업무까지 맡은 팀장이 된 셈인데요. 책임과 권한이 갑자기 늘어나 무섭고, 스스로 현상황을 진단하기 어려워 도움 부탁드립니다. 현재 업무 대비 제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성장에 기회니까 노력과 시간이 허락해줄거라 믿고 버텨야 할지 아니면 제 상사를 뽑아달라고 요청해야 할지 어떻게 이 역량 부족을 해결할 수 있을지 방향성을 모르겠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호연
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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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빅"이란 사내회사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랑 친한 동생이 최근에 면접을 봤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LIG계열의 아웃소싱 업체인 거같네요. 혹시 이 회사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시면 내부 분위기가 어떤지 여직원들이 적응하기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면접관련하여 개인적인 질문들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그게 좀 걸리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걸걸중상
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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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혼자 일한다 싶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현재 팀에서 일한 지는 1년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제 근처 자리 팀원들을 보면 손톱정리, 개인통화, 여행일정짜기, 카톡 등 자유시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들에 비해 월등히 업무량이 많기도 하고 업무가 바쁘지 않더라도 업무 관련 준비를 하는 편입니다.(근무시간은 근무시간이고 정말 급한 일이 아니라면 개인 용무는 보지 않습니다.) 근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옆 자리 동료는 하루 종일 폰만 보고 있습니다. 근무시간 핸드폰 이용, 개인시간 이외에도 평소 근무태도는 좋지 않습니다.(잦은 지각, 쉬고 싶을 때 병가, 과음 후 당일 휴가 통보 등) 안 좋은 모습이 자꾸 보이다 보니 점점 더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게 되고 업무가 많아 숨 가쁘게 일하고 있는 저와 계속 비교되며 그 동료가 더 미운 것 같습니다. 상사와의 면담으로는 해결되지 않아 업무시간 동안의 스트레스가 줄어들지 않고 너무 힘듭니다.. 이럴 땐 어떤 마인드로 생각을 하는 게 좋을까요? 지혜로운 조언 한 마디씩 부탁드립니다.
먹고잡이
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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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재미없어졌다는건 이직할때가 된건가요?
2번 이직경험은 있습니다. 지금회사에 크게 재미를 못느끼고있네요. 이직이 답인가요
임원니
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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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품평을 인사처럼 하는 동료이자 친구
같은 회사에 대학동기인 동료가 있습니다. 저는 여자, 동료는 남자입니다. 이전부터 아는 사이였어서 허물없이 지냅니다. 근데 만날 때마다 외모품평을 밥먹듯이 합니다. 어느정도냐면 인사 없이 그냥 어, 살 좀 쪘네? 어, 살 좀 빠졌네? 이런 말을 얼굴보자마자해요. 다른 부서이지만 자주 봐서 크게 찌고 빠지고 할 것도 없고 굳이 언급하는 건 웃기지만 외모도 어디가서 꿀리는 편은 아닙니다.. 좀 괜찮은 것 같을 땐 너 코 세웠냐(자연입니다;), 요즘 운동하냐, 여기 있기엔 좀 아까운 얼굴이긴 해 이런 식이고 별로인 것 같을 땐 부었다, 살쪘다 이런 식이에요. 그외에도 예를들어 블라우스 같은 걸 입으면 할머니 같다, 후드티를 입으면 초딩 같다 등등 전반적인 외적인 부분에 대한 것들을 꼭 언급합니다 저는 칭찬이라도 그런 식으로 품평 듣는 것도 싫고 친하고 편하니 그런 건 알겠는데 자꾸 그러니 은근히 의식이 되고 짜증이 나네요. 웃긴 건 그 친구는 100kg가 넘습니다..; 근데 반대로 전 한번도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거든요. 원래 남에게 그런 얘기를 하고싶지도 않고요. 제 성격상 안 보면 그만이고 한소리하면 그만이지만 그 외에 타지 생활에서 너무너무 잘 챙겨주고(반찬 챙겨주기, 밥 사주기 등등) 부모님과도 아는 사이입니다. 멀리하려고 먼저 연락도 만나자고도 안해도 주기적으로 연락이 옵니다. (이성적인 사이는 절대 아닙니다) 지금은 그냥 어 하고 무시하고 있고 가끔 짜증날 땐 '지는' 이러고 맙니다. 개인적으로도 안 만나려고 하고 있는데 저도 맞받아치는 게 맞는 건지 어떤 시원한 얘기를 하면 좋을 지 다양한 의견 듣고싶습니다 --------------- 모두 의견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고 좋은 말씀들이 많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공통적인 의견으로 보이는 손절이 답인 것 같네요. 여러 사정으로 얽혀있는 인연이긴 하지만 하던대로 멀어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여러분도 가깝고 편하다는 이유로 은근슬쩍 가스라이팅하는 사람들 꼭 멀리하시기 바라요ㅠ 감사합니다~!
헬렐레오
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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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벽에 메일 보내면 비즈니스 매너 상 별로인가요?
엄청 급한 일 아닌데 늦은 밤,새벽에 업무 관련 메일을 고객사에 보내면.. 좀 무례한가요? 밤12시경에 고객사에 메일보냈는데 1초만에 읽음표시 떠서.. 헉 하면서도..쉬실텐데 좀 무례했나 생각이 들어서요ㅠ
cathy
23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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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이란,,
회사 대표님이 연구직은 원래 야근이 일상화 되는 직업이라던데 다른 연구직분들은 어떠신가요? 불이 꺼지지 않는 연구소가 맞는건가요?
Star28
23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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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데이팅앱 사용한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남자분들께 좀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는데요 사적인 내용이라 게시판 이동이 맞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40대 후반인데 데이딍 앱(블릿)에 며칠동안 여러번 접속한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앱 다운로드 받은 기록이 컴퓨터에 남아 있길래 알게 되었구요 실은 올해 이혼 얘기도 여러번 나올만큼 사이가 안 좋았거든요 남편이 새로운 이성을 만나고 싶으니 그런 데이팅 앱 깔고 그러는 거겠죠? 오늘도 두번 정도 기록이 또 있더라구요 그냥 이제 와이프와는 이성적인 관계는 끝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13, 7살) 이혼은 하지말자고 했는데 정말 이혼하는 게 맞을까요 다른 건 몰라도 이런 데이팅앱까지 사용한 걸 알게 되니 참 마음이 착잡하고 뭐라 말할 수 없이 슬프네요 아이들 때문에 가면을 쓰고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에게 데이팅앱 사용한 걸 알고 있다고 말하면 일이 더 커질까요?
강여사
23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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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목표를 달성하는 사고방식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소하는 '원인 해결'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최종 목표 역산' 방식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방식은 '최종 목표 역산'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내가 원하는 그림을 명확하게 그린 뒤, 그 그림을 그리려면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역으로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정주영 회장님의 일화가 있습니다. 1952년 12월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UN군 묘지를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UN군 묘지는 전쟁통에 흙바닥으로 방치되어 있었고, 미군 사령부는 묘지에 푸른 잔디를 깔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문제는 12월 한 겨울에 푸릇한 잔디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다들 황당한 요구에 난색을 표할 때, 정주영 회장님은 '대통령이 보시기에 푸른 풀이 잔뜩 깔려있기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말한 뒤 푸른 보리싹을 사들여 묘지에 깔았습니다. 덕분에 UN군 묘지는 한 겨울에도 푸른색을 띄었고, 이후 미군 공사 일감을 정주영 회장님에게 몰아주게 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문제를 마주했을 때, '원인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겨울에 잔디가 없는데 잔디를 어디서 구해오냐 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최종 목표를 아는 사람의 눈에는 '푸른 풀'만 구하면 되는 문제처럼 보입니다. 이 사고 방식은 생각보다 체득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일상에서 쉽게 훈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의 지시로 중요한 물건을 3시간 안에 구해야 한다고 가정했을 때, 보통 사람들은 쿠팡, 기타 플랫폼을 찾아보고 더 빠르게 받을 방법이 없다 라고 보고하곤 합니다. 3시간 안에 물건을 구하는 문제의 원인은 무리한 상사의 지시에 있지, 다른 곳에 원인이 있지 않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이 문제의 핵심은 '3시간 안에 어떻게든 물건을 받을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 물건을 파는 전국의 모든 판매자에게 연락을 돌립니다. 그 다음에 퀵으로 보낼 수 있는지, 없다면 직접 가서 받아올 수 있는지, 비용이 문제라면 평소 퀵 비용의 2배 3배를 부르면 무조건 오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일을 해결하다보면, 문제의 핵심을 쉽게 간파할 수 있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 방법을 떠올릴 수 있게 됩니다. 사소한 문제부터 큰 문제까지 무엇이든 문제의 핵심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 핵심이 무엇인지 꿰뚫어 보는 사고는 최종 목표를 명확히 그리고, 그 그림을 그리기 위한 방법을 역으로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직장 읽기 #5
스탠다드원
23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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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재원은 야근이 당연한건가요?
회사는 대기업군에 속하는데 문화는 매우 뒤쳐진 곳입니다. 미국 주재원 파견온지 한달됐는데 오자마자 매일 저녁 9-10시까지 일하다가 퇴근하네요. 한국에서는 PC OFF가 있지만 여기는 미적용이고요. 문제는 야근을 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장때문에 부장보다 먼저 퇴근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야근=일에 대한 헌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가스라이팅 당한다는 생각도 들고, 주재원 나와서 저렇게 일만 하니 가족들은 안챙기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미국이라 한국과 시차가 달라서 그런데 다른 주재원 분들도 모두 야근이 기본 셋업되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andkem
23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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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장 비리, 불법 찔러 보신 분
( )안의 글로 보충합니다. ------------- 10인 이하 소기업 직원입니다. 체계가 갖춰지지 않았다는 얘깁니다. (보충: 소기업을 비하하는 의미는 아닙니다.) 몇년 전 사장이 가족을 직원으로 올려놓고 임금을 지불하는 흔한(?) 비리가 있었는데, 담당직원의 푸념을 듣고도 모른척 했죠. (보충: 확보한 가족채용을 증거로 법조인에게 물어보니, 흔한 불법이라고 합니다. 어떤 핑계를 대든. 다만, 어떤 분이 댓글 달으셨지만, 금액이 크지 않은 잡범에 대해서는 선택적 수사, 조사가 이뤄지기에 그런 일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사장 가족의 유학, 해외 체류 경비, 간접비용 까지 회사 비용으로 처리한 자료를 구체적으로 보게 됐습니다. 몇년에 걸쳐서 꽤 큰 비용이더라고요. 그때 회계사와 협의하여 일을 처리한 직원은 퇴사했고, 현재 총무회계를 맡은 직원도 잘못된 걸 인지하고 있더라고요. 그 또한 이직 준비 중. 체계가 갖춰진 회사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니, 쉬운 비난은 참아 주세요.ㅜㅜ 국세청인가(?) 사무실 조사 나올때 모른척하던 저도 도의적 잘못이 있습니다. (보충: 앱상에 다 공개하진 못하지만, 곧은 직원들이 있었고, 하루아침에 해고당하고 정신건강 상담받은 분들도 계셨죠. 제 업무가 아니지만, 같이 일한 동료에 대한 도의적 책임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유사한 일 겪어 보신 분, 혹은 찔러(신고) 해 보신 분 계신가요? 저도 이직 준비중이라, 정의구현 시켜주고 싶습니다. (보충: 정의구현이란 표현이 가장 많은 오해를 만든듯 합니다. 진지하면서 너무 무겁진 않게 쓴 표현인데, 충분히 오해할 만 합니다.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셨으명 합니다. 글쓴 저나, 표현에 대해서는 비난을 받든, 비판을 받든 상관없습니다. 여기가 법정도 아니고, 글쓴 분들도 배심원이 아니죠? 몇몇 CEO 직함의 분들이 특히 부정적 의견을 주시는것도 의미있는 현상이네요. 모든 CEO들이 불법에 너그럽지 않을텐데... 어쨌든 비판, 조언 중에 의미있는 댓글들이 많아 반가웠습니다. 작은 조직에 대한 편견은 없지만, 아무래도 노동법의 사각지대에서 이런 일들이 더 쉽게 일어나는 듯합니다. 봐도 못 본 것처럼 일할 확률이 크겠죠?)
메밀배추전
2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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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소통활성화의 비밀
조직 내 가장 많은 이슈라고 하면 [소통]이라는 말입니다. 소통을 주제로 제일 많이 강의의뢰가 들어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통을 커뮤니케이션으로 한정짓는 경우가 많은데, 조직 내 소통은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으로 해결이 어려운 실정임을 아실 겁니다.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조직 내 소통은 조금 결이 다른 상황이 많죠. 구성원들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부족해서 소통이 잘 안되거나, 갈등이 일어나기는 하지만 활성화를 시키고 지속적으로 소통활성화가 되기에는 부족할 것입니다. 그래서 유투브나 유명한 소통강사들을 조직에서는 잘 부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지요..즐거운 주제로 웃고 떠들기에는 조직의 소통문제는 더 무겁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조직 내 소통/협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첫째는 [공동의 목표]를 모든 구성원이 인식하는 것입니다. 조직은 성과를 내기위해서 모인 집단이며 지속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신뢰가 형성이 되어야 하지요? 또 구성원 각자는 조직에서 조각난 업무를 갖고 일하기에 조직의 전체 모습을 모르고 일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각자의 프레임과 생각만 갖고 일을 해서 함께 일하는 구성원과의 공동의 목표가 있음에도 자신의 관점만 주장하다가 갈등을 일으키고 성과는 떨어지면서 상호 신뢰를 잃게 되는 것이죠. 공동의 목표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조직의 전략이나 가고자하는 방향, 구성원이 함께 이루어야할 중요한 미션입니다. 예전에 애플이 아이팟을 출시했을 때에도 소니는 충분히 1년도 안되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했지만, 2년이 넘어서 커넥트라는 제품을 출시했다가 이미 애플제품에 빠진 고객이 조잡한 품질로 인해 외면해서 큰 경영손실을 본 사례가 있는데, 소니의 실패 원인은 모든 구성원들이 큰그림==> 공동의 목표_ 애플의 아이팟보다 더 좋은 제품을 빨리 출시해야한다!_를 잊고 부서이기주의(silo)와 부서간 경쟁마인드로 늦은 출시와 조잡한 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입니다. 구성원이 공동의 목표를 잊으면 서로 자기만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타인을 비난하게 되고, 우리부서만 잘하면 된다는 사일로에 빠져서 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어 외부의 적이 아닌, 조직 내에 적이 생겨버려 소통이 막히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문제없는데 저 친구는 일하는게 별로야," "우리 팀과 저쪽 팀은 굳이 정보를 나눌 필요가 없어" 이런 얘기들이 조직에 많이 돌아다니지요? 결론적으로, 조직의 [공동의 목표]를 서로 인식하고 모든 직원이 이것을 중요하게 여길 때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협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각자의 성향을 소중히 여기고 개인적인 성향의 구성원들이 더 많아지는 이때에 리더들이라면 개인의 성향을 무시하거나 희생을 강요하기 어렵기에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공동의 목표]를 함께 인식하고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 협업을 하면 조직이 원하는 성과도 이루며 협업이 잘 될 것입니다 둘째는, 구성원이 가진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쉬운 것은 아니지요. 세대간의 갈등은 이미 우리 조직에 많은 과제로 아직도 남아있고 신세대(Z)들과 기성세대들과의 보이지 않는 눈치전쟁과 무관심이 조직을 더 메마르게 하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전 구성원에게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하자는 분위기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신세대와 기성세대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할 부분을 존중하면서 모두가 늙은 꼰대와 젊은 꼰대가 되지 말자는 다짐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늙은 꼰대는 자신이 경험한 것만 인정하거나 옮다고 주장하면 꼰대소리를 듣지요.. 젊은 꼰대 역시 제가 신입사원이나 리텐션시에 조금씩 언급하는데, 조직에서 자신의 편의만 생각하거나 생각없이 말하거나 구성원들과 어울리지 않으면 그것 역시 젊은 꼰대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조직 내 구성원, 특히 다른 세대를 일찍 나의 관점만으로 규정짓거나 틀리다고 판단하지 말고 다름 자체를 인정하자는 분위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 셋째는, 긍정적/협력적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조직은 다른 집단과 다르게 개인이 다소 희생한다거나 피해의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동호회처럼 동등한 소속감 같은 느낌을 받지 못하는 곳이죠..그래서 부정적인 말이나 생각, 표현이 다소 많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에 부정적인 말이 많이 돌아다니면 절대로 성과를 낼 수 없고 신뢰 역시 쌓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소통/협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서로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해야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언어를 쓰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협업의 장벽 중에 하나가 배려없는 말(표현)이기도 하지요. 회의를 하더라도 그자리에서 비판/억제시키는 분위기가 아닌, 문제해결/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야 조직 구성원의 마음과 입이 닫혀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건 다 해본 방법이야. 다른거 없어?" "그걸 아이디어라고 하는거야? 근데 누가 할거야?" "그냥 내려온거니까 시키는데로 해" 이런 분위기라면 구성원들이 입을 닫게 되겠죠? 이런 표현보다는 "오! 좋은 의견인데요?" "어떻게하면 해결할수 있을까요?" "좋아요. 그리고 또 머 할까요?" 이런 반응일때 구성원들은 서로 의견을 내고 칭찬하는 문화가 형성될 것입니다. 이렇게 [공동의 목표 인식], [다양성의 가치 인정], [긍정적/협력적 커뮤니케이션]을 구성원 모두가 실천하려고 한다면 구성원의 마음과 입이 열려 조직의 소통과 협업은 더욱 활성화가 될 것입니다. 모든 조직이 2024년에는 더욱 소통하는 해가 되기를 바라며 혹시 소통으로 고민하시는 분이나 조직은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ays2002 / 동기부여연구소
동기부여가
2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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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팀장 vs 중대기업 차장
외국계는 팀장 그러나팀원없이 혼자일하고 워라벨안좋은편 그러나 추후 팀원충원예정이 있을거라하나 미지수 중대기업은 차장 워라벨좋고 외국계기업 팀장보단 총액 2천많음 둘중 택일이면 어떤게나은가요?
임원니
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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