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이직이 있었는데 이 전 회사에서는 일머리도 좋고 눈치도 빠르다고 칭찬 받았었는데 왜인지 지금 회사에서는 내 능력의 반의 반도 발휘가 안 되고 오히려 단점들만 부각이 되는 느낌... 직종이 약간 달라졌는데 그것 때문인지... 요즘 이 부분 때문에 심란하네요
유독 이번 회사에서 멍청해지는거 같다
24년 04월 29일 | 조회수 883
기
기이이이이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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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장사랑
24년 05월 13일
오 저도 비슷해요… 팀원들 역량이 어떠냐에 따라서도 다른 듯하네요. 이전 회사보다 팀원들 역량이 뛰어나다보니 고전하는 느낌을 받네요. 그래도 그들한테 배우는 건 많아요. 예전 회사에만 있었다면 몰랐겠죠ㅋ
오 저도 비슷해요… 팀원들 역량이 어떠냐에 따라서도 다른 듯하네요. 이전 회사보다 팀원들 역량이 뛰어나다보니 고전하는 느낌을 받네요. 그래도 그들한테 배우는 건 많아요. 예전 회사에만 있었다면 몰랐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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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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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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