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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중고 맥북을 받았는데요
안녕하세요 저는 프로덕트디자이너로 일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이직하면서 첫 회사에 잠깐 들리게되었는데 메신저랑 메일같은거 셋팅하면서 노트북을받았는데, 누가 사용하던 인텔맥북에어 13인치였습니다. 첫 회사에선 당연히 새 장비받긴했지만 뭐 중고여도 크게 상관은없다고생각했는데요 .. 프로에 항상 큰화면만쓰다보니 에어 13은 너무 작다고생각했습니다..ㅠㅠ혹시 이정도 사양에서 작업하시는 분들 괜찮은지,, 아니면 화면이라도 큰 노트북을달라고 요구해도되는지 궁금하네요!
봉봉방방
2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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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휴직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
작은 중소기업 다니고있고 설계업종사자 입니다 내년 중순에 아버지가 됩니다. 유아휴직자는 제가 처음이라서 현 직장에서는 마땅한 회사내규가 없습니다. 거래 업체 물어보니 출산휴가 15일 끝 나머지는 개인연차로 충당했다고 하더군요 보통 직원수20인 미만 사업장은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null86
2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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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되어라" 라는 신호
"~가 되어라" 저는 피드백을 받을 때 '~가 되어라' 라는 신호로 받아들입니다. 예를 들어 전달했던 이야기 속에 누락된 정보가 있었다면, 시간이 얼마나 지나든 결국 그 정보는 어떤 계기로 드러납니다. 그 실수로 인해 팀 또는 조직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가정해보면, 이 때 저는 '왜 이런 문제가 생겼지? 내 잘못은 아닌데' 라는 억울함을 토로하기 보다, '어떤 사람이 되라고 이런 경험을 하게 되는 걸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집니다. 그 질문을 던지는 순간 항상 답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정보가 누락됐다면, 다음에는 전달할 메시지 목차를 짜고, 빠진 정보가 없는지 두세번 확인하는 훈련을 합니다. '~가 되어라' 라는 신호는 직장에 있는 동안 생각보다 자주 스쳐지나갑니다. 나와 말하는 상대방의 표정이 되었든, 나의 성과에 대한 피드백이 되었든, 그 신호는 어딜가나 생깁니다. 그 신호를 잡아서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라는 뜻이구나' 라고 해석하는 건 오롯이 제 몫입니다. 그 신호를 잡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 없습니다. 그 누구도 시키지 않았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이켜보면 그 신호 너머에는 다른 경지가 있었고, 더 나은 나를 마주했습니다. '~가 되어라' 라는 신호는 이제 제 삶에 동반자처럼 느껴지고, 제 안으로 들여보내는데 익숙해졌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더 나은 나를 마주할 신호를 잡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직장 읽기 #1
스탠다드원
2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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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는듯한 느낌주는 사람의 특징?
제 주변 친구들은 그냥 회사사람들이 이상한거라고 저한테 문제 없다고 말해주고 있는데, 괴로움이 반복되니 고민되어 글을 남겨보게 되었습니다. 전직장에서는 선임이 제가 자기를 무시한다며 관계가 틀어졌었는데, 새로 옮긴 직장에서는 팀장이 제가 자기를 무시한다면서 관계가 틀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팀장이 유능하시고 배울게 많다 칭찬했고, 저에게 유효한 코멘트를 주실때마다 격한 리액션을 보여드렸는데 어디서 그렇게 느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ㅠ 업무배제를 받고 있어 향후 직장생활과 커리어 성장이 걱정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자신은 예의바르고, 정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상대방을 세워줄 줄 알고, 유쾌하게 조화로운 관계를 선호합니다. 제 스스로 인지하는 제 모습과 타인이 보는 제 모습이랑 괴리가 큰걸까 고민하며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혹시 회사에서 날 무시한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hhopp
2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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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 후 취소
안녕하세요. 오퍼 받은 후 이직을 하기위한 일련의 과정을 거쳤고 합격 메일 + 입사일 + 처우에 관련하여 정리된 메일 받았습니다. 채용 품의 이후 최종 레터는 한번 더 전달 받기로 하였습니다. 후 현직장에 퇴사 통보하였으나, 갑자기 형식적으로 대표 인터뷰를 한번 더 봐야할 것 같다고 하네요. 이럴 경우 혹시 취소되면 어떤것을 해야할까요?
으아아아어오오오
2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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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팁좀 주실수 있으신가오
안녕하세요 예전에 글을 썼던것같은데 어렵게 중견에서 대기업이라는 곳으로 옮기고 잘다니고 있습니다 수습기간이 끝나고, 막상 다녀보니 익숙해지는것도 있고 혹시 연봉얘기를 조심스럽게 해도될까요?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막상 손에 쥐는게 많이 없는 느낌이라 능률이 안오르네요 이런건 보통 대기업은 HR과 말하나요 팀장과 말하나요?
zzzzzzzk
2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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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특정 일정내 업무요청에 대한 답변의 의미
상황 20일에 하기와 같이 요청 A: 요 작업 22일까지 가능할까요? B: 아 그 작업은 시간이 좀 필요한데요, 최대한 그 날짜를 맞춰보겠지만 안될 수도 있습니다. 라는 상황이라면 B의 대답은 22일까지 된다일까요? 안된다 일까요?
냐하
2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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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루저가 많으면 퇴사가 답이겠죠?
내 직속상사, 처세술 빼고 업무적 능력이나 배울점이 없는 사람임 어쩌다 이런 사람이 임원이나 된걸까? 했더니 밑에서 위까지 전체 일.반.인이 몇 없었다 1. 사생활 문제가 많은 사람이 많고 아직 진행형인 사람도 있음(도박, 동거 및 두 집 살림, 사기, 횡령) 2. 발전의지는 없으면서 남을 깎아내리고 후임이 들어오면 걜 디딤돌로 딛고 서는 사람들이 포진 3. 회사에 요구하는건 많으면서 정작 기본 근태조차 융통성이란 이름으로 지 멋대로 하려는 사람들이 많음 4. 남탓하는 인간들이 많음 회사복지, 지가 못찾아먹어놓고 몰라서 니네가 안알려줘서 자기가 손해봤으니 나만 다시 챙겨줘라 당당하게 요구 회사가 크니까 다양한 인간들이 많을 수밖에 없는걸까요 요즘 같아선 전부 묻어버리고 싶네요 이직하고 싶은데 제 직군의 최소경력을 못채워서 못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그곳으로가자
2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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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은 그냥 무시하고 제 갈 길 가면 되는건가요?
저는 모 대기업 연구개발에서 3년차로 근무하고 있는 선임직급이고, 말하고자 하는 동료는 저보다 1년 먼저 들어왔습니다. (일하고자 하는 동료를 A라 칭하겠습니다) A는 전형적으로 입으로 승부보는 스타일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친구는 그런 요소와는 완전 다릅니다. 회사업무시간에 핸드폰보는시간이 거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것 같구요. 1주일마다 하는 업무현황표의 수치적으로만 보더라도 저한테 일의 양이 몰리는 것이 보입니다. 저희팀 5년차 대리님이 A에게 업무를 부탁하려 하면, 이 A는 기가막힌 이유를 대면서 빠져나갑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만 딱 하고, 업무 마무리하면 다른 팀 놀러다니구요. 이 사람의 목표는 신입사원부터 '회사 모든 팀의 한두명씩과 친해지기'였습니다. 실제로도 이를 실천하기 위해 신입사원 올 때마다 식사자리 마련해서 식사하구요..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에 대한 우선순위 없이, 본인 업무 마치지도 않았는데 자기와 친한 사람에게 도와주면서 업무를 안받으려고 합니다. 뭐 대충 어떤 스타일인지 감이 오실지 모르겠지만.. 이 친구가 최근에는 우리회사에 친한 여자 B와 단둘이 밤에 카페에서 얘기를 나누다가 제 얘기를 했나봅니다. (참고로 이 남자는 결혼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제가 A 얘기를 했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오고갔나봅니다.. 그것을 가지고 저를 따로불러서 뭐라하시는데.. 당연 저는 그런적없죠. 저는 회사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을 뗀지 오래라... 일만하고 퇴근하고 나서는 관심끄는 사람입니다. 본인도 머쓱했는지, B와 얘기해보겠다하다가 흐지부지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랑 A와는 거의 보이지않은 벽이 존재하는 상태구요. 저도 그냥 A가 폐급 신입사원이라 생각하고 제가 업무 다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아는 사람은 저하고 5년차 선임님뿐이구요.. 파트장님에게 업무 분배 관련해서 말씀드렸을 때, 파트장님도 이 친구와 같이 일하기 힘들어 하십니다. (그래서 저나 다른분에게 일이 몰립니다..) 다행인것은(?) 회사에서는 A가 폐급인것이 어느정도 소문이 도는것 같은데.. 문제는 회사에서 나름 인기많은 사람들 (인싸들이라하죠.. 회사 행사에 잘 참여해서 회사 소장에게 눈에 잘띄는 사람들)의 무리입니다. 저희 회사 소장님이 그런 파티나 노는것을 좋아하는 외향인이다보니, 이런 인싸들에게 더 치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에 저런 사건을 겪고나니.. 회사에 있는 인싸무리들은 물론이고 회사내 대부분 동료들을 기피하면서 지내구요.. 저 인간이 저런 다른 면모가 있는것을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잘 지내는건지.. (끼리끼리?) 말이 중구난방 길어졌는데, 요약하면 1. 일 안하고 놀기 좋아하는 동료, A가 있음 (사실, 팀에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고, 5년 차선임님도 엄청 싫어하심.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업무가 너무 나에게 몰리는 점을 파트장에게 얘기했었는데, 파트장님도 어느정도는 알고계시나, 역시 대처하기 어려워하고 계심) 2. A와 일했던 사람들은 A가 폐급인것을 어느정도 눈치챔. 심지어 이는 다른팀에서도 은근슬쩍 A를 돌려깐 사람들 많음. 3. 그러나 우리 회사가 인싸들 위주로 뭔가 주목을 받는 느낌이고, 그 인싸들 무리에 A가 속함. (인싸들은 끼리끼리라서 A와 어울리는건지, A가 그런사람인걸 모르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회사의 주목을받기위해 모르는척 지내는건진 모르겠음) 4. 이건 개인사지만, 결혼 한 사람이 매번 회사 다른 여자랑 어울려다님. (단 둘이 밤에 카페에서 이야기한거는 아직까지도 이해안감) 이 사람을 무시하고 싶다가도, 같은팀이라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것 조차 꼴보기 싫은데.. 회사다니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이런친구는 어딜가나 한두명씩은 있는것 같더라구요. 또 머리는 똑똑해서 스마트하게 일을 안하려하고.. 이런사람 접해본 사람들의 지혜로운 대처법 알고 싶고.. 이런 회사는 이직이 답인것인지.. 아니면 제가 적응을 못하고있는건지.. 그러니까, 회사가 문제인건지, 내가문제인건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부적응하는것 같기도하고... 참 힘드네요. 사회성이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고 혼자서 무언가 즐기는 것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인데 회사 분위기가 또 그렇진않으니..
흔이직고민러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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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없는 스타트업 회사 들어갔다가 탈출했습니다
에스원계열 보안일을 (총경력5년)주로해오다, 중간에 2년 공시공부도 했었고 나름 환골탈태를 하려고 4년제대학졸업했음에도 불구, 올초에 직업학교에 들어가서 전기기능사, 승강기기능사, 컴활 등을 취득했습니다. 작년 11월에는 대형면허도 취득했고요 이력서는 인크루트, 잡코리아, 메일지원등 닥치는데로 80곳을 넣었고 그중 14곳중 3곳 불합격 면접 합격하고 제가 거절한데만, 10군데 따로 연락온 한군데를 면접을 봤고 규모가작은 스타트업 회사였습니다. 집과거리가 가까운점이 (자전거 타고 12~15분) 가장큰 메리트였고, 전기차 충전소 유지보수관리를 한다는게 흥미로워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식사 제공, 외근운행시 커피한잔 제공등) 본론은 여기부터 입니다. 문제점은 체계가 너무 없었습니다. 나열하자면 1. 대표가 바쁘다/수습(1~3개월기간) 기간 핑계로 근로계약서 작성을 미룸(가장큰문제) 대표가 있는 지사가 타지역에 있음 (저 면접때, 하루이틀 회의 하루빼고 만난적 없음) 2. 시간외수당 챙겨준다는 말 뿐이고 월급받아보면 기본수당만 나옴 (세전3000기준) 3. 외근중 단독운행 나갈 때, 여건상 단독운행으로 자차를 사용한적 5일있음 (먼저 유류비,점심 내카드로 긁고 청구했으나 퇴사하고도 못받음) 4.시간이 한달반이 지나자, 소규모 회사특성상 부장의 갑질이 시작됨(업무차량내,사무실내 전자담배 흡연-(저는 비흡연자임) 5.외근을 같이 나갈시에 부장이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혼자나갈준비 다하고 "나갑시다~" 하고 휙나감.. 또는 당일 "외근있다" "없다"를 언젠가부터 미리 얘기를 안해줌 6. 사무실에만 있는날은 일을 안시킴 그런날 일거리 딱 이틀시킴 (두달중에) 내가 있는 지사가 일거리가 없는것도 문제( 하도급을 공사업체에 따로 주고 현장관리차 외근나가는 일이 많긴함) 7.주차문제 지식산업센터 안에 있는데, 사무실 면적당 1대 정기권이라, 그외 차량은 등록불가능, 그외차량은 주차료가 굉장히 쎄서 차를 못가지고 들어감, 밖에 길가에 주차했다가 과태료 34000원도 냄 이게 왜 문제냐하면, 사무실에 있다가 중간에 단독 운행 있으면, 회사에서 자전거타고 내집까지 15분걸려서 차가지러 감... (말도 안되는 상황) 8.급여가 들어오는 시간이 불분명 (주로 저녁 18시 21시 자정넘어가면 다음날 아침 7시에 줄때도 있음) 9. 대표는 "내년에 업무차 준다"고 함 부장은 "확실한건 아니다"고 선그음 (이말들었을때, 가장 배신감 느꼈고 법인카드도 나안주면서 자차로 외근나가는게 이해가 안가고, 퇴사의지가 확고해짐!) 결론: 거의 두달이 안되서 퇴사함 지금 멘탈나가는거 부여잡는 상태이고, 자격증 추가 취득목표가 있어서 구직활동도 집중이 안되는 상태/ 1월에 직장을 다니면서 전기기사 따려고 계획중 (3문항 연관)오늘 12월치 급여랑, 외근때 내차쓴거 유류비,점심값 청구한거 받았는데 하... 4만원적게 들어옴 (말해야하나 고민중) 결정적인건 급여명세서도 안주는 회사가 어딨냐 이겁니다... 근로계약서 미룰때부터 알아봤어야 했고, 가족회사인지도 몰랐습니다... (오래다닐수록 정말 치명타입니다 제 커리어에도 금이간듯 두달 다닌거라서 이력서에도 못올릴 경력입니다.) 차분하게 천천히 일자리 알아봐야 할까요? 긴장하고 빠릿빠릿 알아봐야 할까요?
일렉트릭맨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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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안 풀리네요
밤잠 설쳐가며 한 프로젝트가 무산 되었습니다. 뭘 더 했어야 했나 복기에 복기를 하다가 도저히 모르겠다는 생각에 망연자실 하고 있네요. '당신 탓이 아닙니다'라는 상사의 말에 오히려 화가 납니다. 더 잘했어야 했는데... 팀이니 협업이니 모르겠네요. 그냥 내 역할 아닌것도 다하고 떠넘기면 수습해주고 숟가락 얹으면 떠먹여주고 굽신거리고 비위 맞추고 간, 쓸개 다 내어줄걸 그랬나봐요 밤새 일하며 미친놈 소리 들을때도 참을만했는데 실패가 용서가 안됩니다. 혼술하다 빡쳐서 넋두리 남깁니다. 어디선가 실체없는 성과에 목마른 누군가에게 전언을 띄워봅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내일은 더 멋진 어른이 되어있으시길~
가난이죄
억대연봉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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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돈 잘 버는 사람들이 참 많군요
우리나라 법인/개인 대표 비율이 1%를 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제가 1% 안에도 못 든다는 건.. 저보다 잘 버는 월급쟁이 직장인들이 한참 많다는 얘기겠죠. 더 분발해서 악착같이 벌어야겠습니다.
로디르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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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정치? 어떻게 해야하죠...
같은부서.....책임자가 둘...... 업무 하나를 두고 가야할 길이 완전 반대입니다.... 항상 회의마다 서로 대치되어 마무리되지 않은채 끝납니다. A:어제 회의대로 진행해라. C:결론이...? A:B도 이렇게하기로 했고 이래야 잘되는거고 득보는거야~이대로만 해! C:네! B:그걸왜해? 어제 이렇게하기로 했잖아 C:..어제 회의대로 아닙니까? B:아니야. (본인의견)이대로해. 생각을 해봐. 이게 잘되야 성과란게 생기는거지! 나만 믿고 따라와~ C:....예 A:그걸 왜...?? 그거아니지 않나? C:... 이렇게 지시를..받아서.. A:내가 분명 말하지 않았나? C:...다시하겠습니다. B:왜 안되있지? C:그게..지시가 서로 달라 일이 마무리 되지않습니다. B:잘 생각해. 그게 맞아? 이렇게 하면되는걸? C:.. 예 시정하겠습니다. A:왜 또 그러고있어?! C:............못하겠습니다. 도데체 뭘해야합니까? A:...이봐B 우리 회의좀 다시하지. 그렇게 또 회의하면 마무리는 되지않고 다른주제로 넘어가서 또 마무리가 안된채 내려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방향으로 지시하여 다들 업무를 어떻게 이어가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참다참다 회의에 참석하여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드리고 앞으로는 상호 합의하에 지시 해주시길 말씀드렸으나. 조율해드린것조차 무색하게 원점으로 돌아가 자기들 주장만 펼치네요... 처음엔 책임자이니 당연히 책임이 커 그럴수 있겠다 이해하려 했어요... 근데......저짓을 하루에 3번씩을 해요. 일이 진행이 안됩니다.... 퇴근해서 내가 오늘 무엇을 했나... 진척도를 보면 완성된 파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덕분에 월급루팡되었어요. 감사해야하나요?
로하브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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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이직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1차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2차는 진짜 인성에 큰 하자가 없으면 붙는다고 하는데,,,, 그런데,,,2차면접 결과가 결혼 후 신혼여행을 가있을때쯤 날거 같습니다. 합격하면 갈 생각이라,,,신혼여행 갔다와서 바로 퇴사 통보해야할거 같은데,,, 너무 양아치 같을까요? 물론 회사에서도 곱게 내보내줄거 같진 않습니다. 2주의 시간 동안 인수인계하고 나가려는데,,,참 스트레스네요
Jay90090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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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건너뛰고 팀장한테 질문
입사하고 친하게 지냈다가 1번, 업무적인 트러블이 있었던 대리(직급 같음)가 있습니다. 그 후 서로한테 사과하고 풀었는데 업무적인 질문은 매번 저희 팀장한테 합니다. 입사 후 업무 태도 좋다고 평가 받았었고, 업무관련 지적 역시 크게 없었기에 퍼포먼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제가 모를 수 있는 부분이라도 담당자 건너뛰고 매번 팀장한테 질문하는 대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tgh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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